시공 전 단계 CM이 흔히 말해 프리콘이라고 하잖아요?? 제가 판단했을 때는 크게 대단하고 전문적인 업무를 한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나대지가 주어지면 그 토지에 대해 규모, 인허가 검토, 수지분석을 하고.. 시행사가 사업을 일으키고 설계 착수하면 설계 검토.. 솔직히 설계 검토도 규모가 큰 설계사무소라면 실력이 월등해서 크게 검토할 것도 많지 않더라구요 인허가 검토도 말이 인허가 검토지.. 컨설팅 업체에서 잘 하시고.. cm은 그냥 사업 추진일정 대로 인허가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만 하고.. 시공사 선정도 정량적 평가, 정성적 평가 양식대로 시공사 평가만 하면 되는 정도라.. 계속 cm에 있으면 크게 발전이 없을 것 같아요.. 수동적인 업무만 하는 것 보다 능동적으로 임하고 싶어요.. 넋두리 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k에코플랜트 본사 분위기 어때?

안녕하십니까 종건에서 근무중인 2년차 기사입니다. 현재 건축기사 자격증으로 품질 및 건축관련 초급인 상황입니다. A현장 한 군데에 품질관리자로 선임되어있는 상황인데 건축시공이나 본사공무 등으로 경력신고가 가능한가요?? 당초에 해당 A현장으로 발령 예정이었으나 회사 상황으로 인해서 약 2달 전까지 본사공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장을 너무 경험해보고 싶어서 상부에 재차 건의드려 A현장이 아닌 B현장에서 공사 및 공무업무를 수행중입니다. 품질관리자로 선임이 되어 있으면 품질경력만 신고가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발급받은, 기능등급증명서가, 건설사 취업할 때 얼마나 인정을 받을 수 있나요? 건축배관. 토공 으로 특급을 받긴 했는데, 실제 어느정도 실용성이 있는 증명서 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알려주는 사람 하나 없이 대리칙급으로 현장소장하면서 겨우 오피스텔 하나 준공 내고 남이 똥싸놓은 현장에 넘어와 정리를 하고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업계가 아사리판이다보니 당연히 오피스텔 대출은 없구요 공정률65%정도에 PF기성 다썼습니다 업체들은 그간 미수때문에 중간공정이 현장투입을 피하는상황이고 본사와 건축주는 매일 아침..왜 공사진행이 없냐 준공볼수있는거 맞냐 하고 설계사무소는 면대에 연락이 2주에 한번 될까 말까입니다 도면이 엉망인부분은 소규모 현장이니 어떻게든 현장에서 맞춰놨는데 올해 1월부터 월급이 2주 터울로 잘려서 나오더니 이번달은 미안하단 말만있고 소식이 없네요 저도 돌도안된 아기가있어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은 찰나 알고지내던 종건에서 오퍼가 와서 이직을 해야겠다고 하니 이건 무슨 회사가 망해가는게 저때문이라는듯 한 말과 행동이 난무하네요(참고로 공사부는 저만있습니다 선배들 다 퇴직하셨음) 너무 이런 말만 듣고있으니 정말 내가 책임감없이 도피하는 것 인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같은 업에 있어 최대한 있어보려했는데 참 힘드네요 지금 이직하는게 정말 책임감없는 그런 모습일까요

건설기술인협회 경력증명서 회사 직인 사용인감계를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지금 삼성반도체 관련 bim업무 2년차입니다 경력을 쌓고 나서 건설사쪽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건설쪽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건축분야 건설사업관리 중급인데 혹시 안전분야 건설사업관리를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감리보고서에 관계기술자 도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관청에서는 건축기술인 말고 기술사 도장으로 가지고 오라고하는데 자꾸 감리단장은 이전에는 기술사 도장이 다 필요없이 그냥 감리단 직원 싸인으로 제출했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타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30대 초반 건린이 입니다. 시공에 관심이 많이 생겨 작년부터 직무전환을 준비하며 보내고 있는데요.. 현재 건축기사 자격증 준비 중이고 필기는 합격한 상태인데 나이가 있다보니 계약직 신입으로 입사해서 시작을 하고 싶은데 날이 가면 갈수록 뭔가 점점 더 암담해 진다고 해야하나..가능성도 희박한 것 같은데 끝까지 도전은 해보고 싶고 주변에 저와같은 사례가 없어 고민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곧 30대 중반을 바라보는데 현실적으로 직무전환이 가능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4.04.15준공 후 이직 준비 중입니다.

눈팅만 자주하다 고민이 있어 올립니다. 소기업 재직중이며 10명남짓 있는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맡은건 관리업무이지만 hr.총무 업무까지 하게되어 현업에 계신 많은 직장인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1. 연봉테이블을 새로 만들때 기준이 되는 시세같은게 있을까요? 주변 동종업계의 경우도 급여기준이 낮고 체계적이지 않아 참고할만한 곳이 없네요. 그리고 금액단위/인상율(%)중 어느것이 좀 더 괜찮을까요? 2. 이미 재직중인 직원들은 정해진 연봉테이블에 어떻게 녹일지. 3. 사장님과 얘기해봐야 하지만 법인이지만 소규모라 재무재표 공시대상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성과급의 경우 기준점이나 기여도? 직원평가 등의 자료는 어떤 기준으로 작성해야 좋을지 질문이 좀 포괄적이고 난해하나... 선배님들의 작은 의견이라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업무하는데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연면적 4000제곱미터 건물 사용승인처리 중입니다 구청에서 사용승인 점검위원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게 뭔지 아시나요?

제가 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하다 건설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아이디가 건축사협회쪽에 등록이 되어있어 건설기술인협회 가입이 안됩니다. 찾아보니 이관이 가능한거 같아 이관하려하는데 건축사사무소에서 근무한 경력은 이관전에 등록하고 건설사 근무경력은 이관하고 등록하여야하나 질문드립니다...

현재 관공서 00의료원 공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견적서 및 자재 관련된 승인서류는 제출을 완료 하였고 승인까지 받았는데 계약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한된 공기가 있으니 계약금은 줄테니 공사를 진행해달라고 하는데 계약진행 없이 계약금을 수령한뒤 공사를 진행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게 어떠한게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현재 계약의 주회는 건축 시공사이고 저희 공종은 설비 쪽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