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제 현재상황에서 산업대학원 진학이후
안녕하세요 지방대 4년제 졸업했었고, 현재 5년차 자동차 1차사에서 개발업무를 하고 있는 34살입니다.
개발업무라고 하지만 PM역할(협력사 관리, 일정 관리, 고객 대응 및 품질관리 등)이 주입니다.
먼저 결론을 우선 말씀드리면, 궁금한 점은 제 현재 상황에서 산업대학원 기계쪽을 진학을 하여 학문을 배우며, 해석쪽을 하시는 교수님과 컨텍한다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생길지 현업분들께 의견이라도 듣고싶습니다.
1. 현재 느끼는 문제점
- 개발업무를 하다보니 얕게 넓게만 알게되어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 언제든 회사 필요에 의해 잘릴 경우, 누가됐든 대체가능
-> 설계부서와 일을 해보니, 설계부서가 오더내려주면 이에 대응만 해주는 느낌/고객사쪽 일정 맞추기 위해 협력사 구슬려 일정만 맞추는 느낌
-> 일을 하다보니 나라는 사람은 테스트를 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며 원인파악을 도출하는 거에 흥미를 느끼는 걸 발견.
-> 이러한 상황에서 가고싶은 회사 및 직무를 알아보니 대체로 해석 쪽이었습니다.(열,진동,소음 등 ANSYS라는 tool 사용을 원하는 곳이 많음)
-> 하지만 전혀 해본 적도 없고, 원래 전공이 기계도 아니다 보니 항상 서탈은 당연했습니다.
-> 이후 처해있는 제 현실상황에는 산업대학원 진학이 맞다고 여겨 알아보고 있습니다.
-> 다만, 산업대학원 졸업시 37살인점, 일반대학원 나온 사람들에 비해 경쟁이 안되며 정출연은 당연하고 사기업(규모있거나 이름있는) 역시 힘들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