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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일 저도 쉬고 싶네요.
예전에는 남들 쉴때 쉬었는데 엔지니어로 전향하고 나선 그럴 일이 거의 없네요. ㅎㅎ 대체휴일이 반갑지 않게 될 줄은.. 왠지 저처럼 연휴를 앞두고 심란하신 분 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당. ㅎㅎ
흰푸들
21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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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란 무엇인가요.....
회사에서 오랜세월 겪으며 어느덧 중년이 되었습니다 근데 요즘 젊은 친구들 참 이기적이더라구요 앞에선 웃으며 뒤론 사장한테 자기상사나 선배들 욕을하고, 근데 사장이 또 넘어가는듯 합니다. 아님 사장도 임금등을 이유로 물갈이를 바라는것일수도.... 이럴때 한방 제대로 먹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빨리크고싶어서, 아님 눈치볼사람이 없었으면해서, 그런걸까요. 이직한다길래 사장한테도 얘기안해주고, 더좋은데 가길 기다려주었건만, 돌아오는건 다 자기들 잘나서 원래 할줄안것처럼, 참 너무하네요. 하지만 상사라, 선배라 똑같이 할순없는현실! 한번쯤 모른척 묵묵히 네위치를 지키기보단 따끔히 한마디 해줄려고 합니다 좋은게 좋은것만은 아닌듯 하네요!
윤민수근
21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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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엔지니어 채용시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보통 링크드인에 공고 올리나요? 한국 근무자의 경우예요.
후토마키
21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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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퇴근제 시행하는 회사 있나요.
워낙 이쪽은 올드인더스트리라. 이런 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눈치안보고 퇴근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사무실, 현장 분위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부바부 회바회일거여서요.
멋쟁
21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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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쪽에서 R&D로 건너오신분 있나요
생산(제조기술)에서 건너오신분 있나요? 어디에서 어디로, 어떤 과정을 거쳐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브리용
21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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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반 됐는데 학교에서 연구했던 나 보다 훨씬 뒤쳐지는거 같아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회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는 신입 연구원입니다. 고민은 제목과 같아요. 팀에 들어가서 1년 반됐는데 연구 성과도 뚜렷하지 않고, 시키는 일만 하다보니 고찰을 못하게 됐어요. 초반에는 힘들어도 레퍼런스 많이 읽고, 나름대로 실험도 설계하려 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연구 말고 진짜 그냥 실험)제대로 된 실험이 없어요. 물리적으로 한 실험은 정말 많은데, 제가 하고 싶은 실험도 아니고, 아이디어 내면 논리 없이 거절 되고, 왜 이실험을 하는건지 여쭤보면 돌아오는건 일단 하라는 답변 뿐입니다. 에초에 왜 하는지 모르니 결과에 대한 고찰도 못하겠고, 나름대로 정리하고 고찰해서 가면 아니라고만 합니다. 저 나름대로 석사 졸업이지만 학교에서 활동도 많이 하고 특허도 3개 내고, IF가 미친듯이 높진 않지만 해외 학술지에도 4개 낼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자꾸 예전의 저보다 뒤쳐지는 거 같아 눈앞이 깜깜 합니다. 인생은 길지만, 사람이 바뀌고 익숙해지는 건 1년 반이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이미 회사와 일에 대해 지치고 이젠 안될거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자존감도 낮아지네요. 회사가 문제인지 제가 문제인지 여러번 마음 고쳐 먹으려고 미라클 모닝도 해보고, 팀 구성원들 한테도 다시 제안해보고 하는데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길지만 끄적여 봅니다….
지나갑니다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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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쪽 근무하는 분들도 계세요?
제조는 죽쒀도 방산은 뭔가 다른 세상 얘기인 경우가 많아서... 요즘 어떠세요? 혹시나 그쪽으로의 이직을 생각해봐도 좋은 시기일지..?!?!
리트리벙
21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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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쪽 계시다가 연구쪽으로 가신분 있나요?
그외에도 R&D 업 내에서의 업종 변환이 잦은지... 궁금합니다. 설계에서 연구쪽으로 가신 분 있으면 처우나 환경 어떠신지 여쭙고 싶어요.
빨파
2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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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자레인지 만드는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만들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시험장비인데요. 현재 전자레인지에서 불필요한것은 생략하고 가열 건조시킬수 있으면 되고, 가열 전 후 무게변화를 확인한 후 비율(함수율)로 표시하면 됩니다. 그러러면 현재 전자레인지에서 회전은 삭제하고 저울이 부착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혹 계시면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감초
2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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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슬럼프인가요?
나이40에 어느덧 설계14년차인데 일이 더이상 재미가 없네요.. 어렵지도 않고 부담도 없고.. 금전적으로나 생활수준은 만족 하는데..뭔가 뭔가.. 그냥 이대로 좋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산넘어개천
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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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지원에서
이력서를 내면 보통 서류 심사기간이 2주정도 된다고 하는 것 같아요. 몇 번 겪어보니 불합격 관련하여 시기적으로 이러한 케이스들이 있네요. 분석이 어느정도 맞나요? 1. 1주도 안돼서 탈락 피드백 - 인사부서 또는 실무진으로부터 고민의 여지없이 걸러지는 경우? (그냥 조건에 미달하다고 판단되거나 이미 더 나은 후보자들이 여럿 있다.) 2. 2주 또는 그 이상 지나서 탈락 피드백 - 우선 부합하다고 판단되어 이력서를 홀딩했다. (적합한 타 후보자 이력서를 여럿 취합할때까지 모아두고 나서 선별 결과 탈락) - 또는 따지지말고 1주는 지나고나서 심사를 시작하다보니 결과적으로 2주가 소요되었다.
스톤아이언
21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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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과 결부하여, 야근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일본의 일반적인 회사에서의 야근의 정의는 '주간에 최선을 다하여 업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이 남아있을 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업무'라고 하더군요. 주52시간 근무제가 법제화되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무직은 물론, 생산 현장에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지요. 경영자 입장에서는 신규 채용은 엄두도 못내고 업무효율/생산성을 높여서 대응하는게 최선일테고, 직원의 경우는 갑자기 업무효율을 높이는 것이 무리니까 신규채용을 해서 커버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을텐데요~ 야근을 하더라도 하루 2시간 이상은 못하게 되었으므로 한계가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미래모빌리티
21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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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최신 프로그램 버전을 사용하시나요?
60명 규모 제조업 회사의 3명 정도있는 부설연구소 입니다. 주 수익구조가 신규개발에 있지않아서 회사 자체적으로 설계 업무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설계팀에는 선임도 따로 없고 제가 막내인데 다 1개월 차이 근속자들입니다. 버전업그레이드를 요청하고 싶은데 다른 직원들은 새로운 툴을 사용하는 것에 굉자히 거부감을 느끼고요, 지금 솔리드웍스도 굉장히 단순하게 거의 스케치용, 어셈블리용으로만 사용 중입니다...그래서 그런지 뭐하면 진짜 느려요...업무 진행 시 협업 불가하고요.. 독고다이로 해야합니다... PDM 도 있는데 저 혼자 올려놓고 다들 업무자료도 그냥 혼자 가지고 있고요,, 오토캐드 2010, 솔리드웍스 2015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중소기업에 재직하시는 분들은 어떤 프로그램, 버전을 사용중이신가요~?
모두의안녕
21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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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분야 외의 업무만 반복...
안녕하세요. 제품설계직으로 근무해왔던 엔지니어입니다. 몇달전에 이직을 했는데 이직전에 생각한 것과는 달리 전공분야가 아닌 업무만 하고 있어 고민이 많네요. 일례로 원래는 외관미를 고려해서 스타일리쉬하게 A 클래스면을 만드는 것은 설계자가 아닌 스타일리스트(디자이너)가 해야하는 업무로 여겨왔는데, 그 업무를 회사에 할 사람이 없어서 엔지니어인 제가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제품설계에서 설계한 제품을 금형설계쪽에서 어떻게 성형할 지 고민하고 금형설계를 해야하는데, 현재 회사에서는 R&D기반이 없어서 공법 고민이나 금형설계를 제품설계 출신인 제가 하도 있네요... 여기까진 좋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좋은 것이지만, 정작 본래 전공인 제품설계적인 일은 전혀 하고 있지 않은게 문제 같습니다. 이 회사로 이직 후 몇 개월간 제품에 걸릴 하중을 고려하고 기능작동을 고려해가며 무언가를 설계해본 경험이 없네요. 이러니 제 스스로의 커리어에 대한 정체성 혼란? 같은 것이 오고 있습니다. 매일 금형설계니 A면이니 하는 것이나 만들고 영업적인 일들에 대응하고 하니 말이죠. 제품설계직으로 근무하면서 몇차종 설계하고 해당 파트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짬뽕(?)으로 일을 하고 있으니 이게 정말 전문성 있게 일하는건가, 맞는 길인가 의구심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또 이직을 하자니 1년도 안되어서 너무 잦은 이직 이력이 있으면 이후 커리어 상에도 오점으로 남을 것 같네요. 고민이 많습니다. 다른 설계자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뉴질랜드케이크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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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소재의 3D 프린터 있나요?
실리콘 소재로 된 아이디어 상품을 3D 프린터로 샘플 제작해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기존의 3D 프린터는 ABS 소재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SungChan
억대연봉
21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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