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내면 보통 서류 심사기간이 2주정도 된다고 하는 것 같아요. 몇 번 겪어보니 불합격 관련하여 시기적으로 이러한 케이스들이 있네요. 분석이 어느정도 맞나요?
1. 1주도 안돼서 탈락 피드백
- 인사부서 또는 실무진으로부터 고민의 여지없이 걸러지는 경우? (그냥 조건에 미달하다고 판단되거나 이미 더 나은 후보자들이 여럿 있다.)
2. 2주 또는 그 이상 지나서 탈락 피드백
- 우선 부합하다고 판단되어 이력서를 홀딩했다. (적합한 타 후보자 이력서를 여럿 취합할때까지 모아두고 나서 선별 결과 탈락)
- 또는 따지지말고 1주는 지나고나서 심사를 시작하다보니 결과적으로 2주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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