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년차 접어듭니다. 학부생때 개발로 시작해서 지방대 정보보안 석사까지 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운용보안 거쳐서 현재 IT Admin/IT 인프라 운영/보안 직군에 있습니다. 기본급은 올해 인상 후 3900 이고 인센 평균 300% 해서 5000 정도 됩니다. 다만 기본급이 세금 때고 300이 안되다보니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블라가면 다 허세에 차셔서 뭐 다 고연봉자들만있고.. 현실적으로 듣고싶습니다. 이직은 이번 회사까지 3번째 회사입니다. 한번 더 점프를 해야할까요? 현 회사는 기본급 기준 매년 인상율은 6프로 정도 됩니다. 이직한다면 IT 인프라 운용 보안 쪽으로 다시 할건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SAP SM 운영 9년차가 컨설팅 펌으로 이직 어떨까요? 프로젝트를 컨들과 함께 수행하며 업무 진행 하는 것을 보긴 했는데, 운영을 주로 했던터라 고민이 되네요. 잘 적응할 수 있을지요. 계속 운영만 하니 발전이 더딘 것 같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관리자가 바뀐 이후로 단위테스트/모듈테스트 등을 강조하면서 테스트 수량에 대해서 자꾸 늘리라고 압박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서 사람들의 분위기가 숫자만 늘리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싶습니다. 이걸 보고 관리자는 검증 테스트 충분히 했다고 위에 보고 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사실 개발 시간에 쫒기면서 검증을 충분히 못하고 검증부서에 넘기는 일이 부서에 많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번 관리자의 목표가 사전에 검증 충분히 하자가 된거 같은데.. 제대로 못한 저희 부서 잘못이겠죠 ㅠㅠ

Embedded software의 개발자가 개발한 C source를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검증툴을 실행시켜 결과가 나와도 수정 능력이 없을 경우 단지 결과를 원 개발자에게 feedback 시켜 수정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과 개발자가 직접 검증을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보통 누가 하는지요? 동적검증의 경우는 사전 작성해야되는 기술문서들이 많아 기술적인 내용을 모를 경우 불가능할 것같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기획, 웹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와 소통을 잘 하고 싶어서 책을 보려는데 어떤 책을 봐야할지 모르겠어요. 협업을 잘하기 위해 소통을 잘하기 위해 참고 할 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신입 때 처럼 패기있게 쓰려니 낯간지럽고.. 좋게 볼 것 같지도 않네요. 문제는 경력이지만 현재 개발과는 다른 개발이라 어필 할 것도 적습니다. 물론 직무 요구에는 해당 경력이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고 하지만.. 커리어 특성 상 도메인이 한정되어있어서 고민입니다..

일이 너무 많아요.. 9 to 6, 주5일을 표방하지만 표방하기만 하고 워라밸 뭐야 우걱우걱 ㅜ 공수 산정 해서 안 될 일이면 좀 쳐냈으면 좋겠는데 어휴. 같이 일 오래 못 해 먹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지간히 버티기만 해도 이쁨은 받겠구나 싶은 긍정적 마인드도 있고.. 결론적으론 요즘 너무 힘드네요 ㅜㅜ 공수 조정 안되는 회사.. 이직 말고는 답이 없나요..? ㅠㅠ 열일하는 걸 알아주긴 하는데... 흐규흑 ..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반드시 PM과 PL이 존재를 하는대 이둘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1. 의견 대립시 해결방법 2. 서로간 존중방법

이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코딩 테스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네요.. s 전자 같은 경우는 백준 알고리즘 사이트에도 복구가 많이 되는것 같은데.. 실제로 쳐보신 분 계신가요?

저는 개발자로서 계속 성장하고 싶지만... 정말 개발이 힘들기도 합니다. 원하는 직무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개발자 대신 관리자쪽으로 커리어를 생각하시는 계신가요? 관리자는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프론트 쪽의 개발 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업무를 좀 편하게 해줄 어플을 만들어 보려고 플러터를 공부해보는 중입니다. 같이 앱을 쓰실 분들이 안드로이드도 있다보니 크로스 플랫폼을 좀 쉽게 지원하려는 의도인데요 (swift 와 kotlin 따로 배우기도 빡세구여 ㅎㅎ) 괜찮은 선택일까요? 업무용 앱이라 기능도 사실 복잡하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는 직원중 뭔가 일 한가지를 할당하게되면 안된다는 이유를 한참 설명을 합니다. 뭔가 혼자 조사할일이나 자료 취합등을 지시하면 혼자 어떻게하냐 하나도 모른다 한번도 해본적없다 이런말로 항상시작합니다.한번도 해본적없으면 지금 처음 시작하면 된다. 잘못해도 상관없다 공부하는셈 치고 준비해봐라 하는만큼 해서 들고와봐라. 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일은 하나도 하지 않으면서 누군가 그일을 도와주고 지시해주기만 기다리는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진 않네요 시도라도하고 불평이면 칭찬해줄텐데 한발도 때질않고 그러고 있는걸 보면 속이 터집니다.. 이런태도 어떤가요?제가 잘못 시켜서 그런걸까요?

지인 분께서 프리랜서도 괜찮다라고 하시는데 경력 어느정도 쌓은 후에 프리랜서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X 추진 조직에 있는데요,, 기획에 가깝긴 하지만 실무에도 역량이 필요한데요... 엔지니어로써 어떤 부분을 기여하면 좋을지 고민에요... 실무 단은 프로젝트 수행 사에서 주로 하고 있거든요.

쿠버네티스 쓰면서 어려운 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요즘 다들 검토는 하시는데, 어려운 점들이 많아서 허들이 많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