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6년차 외국계회사 it팀에서 일하고있는 직딩입니다. 현재 회사에 2018년에 입사를 해서 별문제 없이 다니다가 최근 1년사이에 일어나고 일에 대해서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제가 입사 후 저희 부서에 총 3명이 일을 하고있었는데 1년전에 새로운 팀장이 오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팀장이 와서 분위가 많이 바꼈지만 저는 신경쓰지않고 막내로서 맡은 일을 하다가 3개월 전, 팀장 밑 차장이 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차장은 저와 가장 오래 일한 사람이여서 갑작스러운 퇴사소식에 놀라 이유를 물으니 명확한 대답을 하지않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과장과 제가 인수인계를 받고 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한달전에 위에 과장도 갑자기 퇴사를 한다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과장도 정확한 이유를 얘기하지않고 퇴사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제가 인수인계를 받는중입니다. 위 2명의 업무를 받아야되는 상황에서 팀장은 사람이 뽑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직 대체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과중한 업무가 생길 예정이고 사람이 안뽑히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직장인 선배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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