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분석을 위한 실리콘센서 경험이 있으신분 도움 부탁드려요! 입자가 뭔지 대체..

자소서 10개쯤 떨어지고 간신히 하나 붙었습니다 1차 기술 면접인데 c++ 개발자분들 받아보신 질문이 궁금합니다.. 팁 공유 부탁드려요!!

프로젝트 진행중 일부 업무에 대한 pl개념으로 통괄 해달라고 해당 파트 연장자에게 요청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본인이 총괄 이라고 너무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자기보다 어린 직원은 막 대하고 추후 투입된 본인보다 연장자는 견제를 하고 모든일에 본인이 다 한다고 어나운서 하면서 니들은 뭐하니 하고 다닙니다. 실력이 있으니 그렇겠지 하고 주변을 다독 거리는 중입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MSA로 구축했을때 제일 힘드셨던 점이 어떤게 있으셨까요??? 쿠베의 사상이 MSA이긴 하지만 실무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태블로 써 보신분 계실까요?? AWS랑 연계해서 써보고 싶은데 DW, DM 구축할 때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여??

고용형태 협의라고 해서 면접 보고는 왔는데 전문 계약직이라고 하더군요. 돈은 많이 준다는데 과연 이직할 의미가 있을까요?

IT 교육 관련해서 최근에 어느 사이트 주로 이용하시나요??? 코세라는 대학 강의라서 실무보다는 교육 컨텐츠가 많은 것 같아서 이용이 쉽지가 않네요....

EDI 구축 시 A-B 회사 간 I/F 뚫을 때 보통 거버넌스나 R&R을 어떻게 가져 가시나요??? 니즈는 특정 회사가 더 많아서 시작하게 될 텐데, 결국 두 회사간 시스템 연결이라.... 애매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으로 개발에 입문해서 취직까지 한 20대입니다.. 웹 개발쪽이고, 첫사회에 발을 내딛고 들어온 회사에 선임자가 없습니다.. 팀배정을 받고 기본적으로 스프링부트 프로젝트 진행하고 프론트, 백 둘 다 너무 어렵지 않은 부분들 보고 있는데 솔직히 이것도 저에게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조금씩 알려주면서 방향을 제시해주거나 잘못을 잡아주거나 아니면 회사생활을 어느정도 지도해주는 포지션의 선임자가 없습니다.. 프리랜서분들이 많고, 신입 신분으로 그냥 혼자서 꾸역꾸역 되든않되든 하다가 나중에 다 해놨는데 방향이 좀 틀렸다하면 욕먹고 그렇게 하루가 흘러갑니다.. 방치?되는 느낌으로 앞으로도 이 생활은 큰 변화없이 흘러갈거같습니다.. 왜 취직했느냐하면 취업 연계되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자바 몇개월 공부하고 바로 뛰어든 상황입니다.. 어려움이 많을거라고는 생각했으나 타지에 와서 생각보다 훨씬 고독하고 마음이 힘드네요.. 괜한 선택이었나싶기도 하구요.. 선배 개발자분들이나 여타 직종이어도 괜찮습니다.. 선임자가 없는 (비전공 개발자) 신입은 어떤식으로 헤쳐나가는게 좋을까요...?

오늘 카카오 2차 시험을 봤는데... 자바 스프링으로 시험을 쳐야했습니다. 자바만 조금 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프링으로 하려니 멘붕이 오네요. 스프링은 혼자 공부하긴 힘들고, 회사에서도 쓰질 않으니 걱정입니다. 스프링 개발자님들은 어떻게 자바 스프링 역량을 쌓으시나요?

임원승진 하는데에 기쁨도 잠시 퇴직후 2년간 동종업게 취업제한 규정이 있네요 아직 나이도 젊은데 앞으로 꼼작말고 있으라는 의미인데 동종업계 범위도 그렇고 또 언젠간 창업을 할 수도 있는데 사인해야할까요?

운영진들이 대체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요.. 개발자분들 점점 나가시는 분들 보면 이 회사가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는 생각도 들고 저도 빨리 나가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쿠x가 잘나가는건 알지만... 이력서 10:31분에 확인하고 10:50분에 탈락 통보.. 조금 현타가 옵니다. 준비 전에는 현 회사에 분노를 느꼈지만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저 같은 놈을 써주는 회사에...

대기업 기준으로 경력직 정규직 대리중후반~과장초반 정도면 평균연봉이 얼마정도될까여?(성과급포함)

경력직 BC카드 연봉 및 복지 처우 워라밸 사내문화 분위기 승진기회 등등 궁금합니다 (대리4~5년차, 과장1년차) 혹시 들어보시거나 다니시는분 계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