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네트워크보안 엔지니어로 필드에서 8년 넘게 일하다가 최근 lg 계열사로 약 3개월전 web,ips 운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필드엔지니어에서 운영으로 오니 사이트 스트레스나 , 고객응대 스트레스가 엔지니어 때보다 적을것 같아 ,이직을 하였으나 막상 이직을 하고 보니, 제 적성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거의 외부로 돌아 다니다가 사무실에 앉아만 있을어고 하니 좀이 쑤시내요 나름 대기업이라고 프로세스는 엄청 태우고요 또한 경력직으로 오다 보니 업무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등 알려주시는 분이 없내요.. 제 생각에 제가 다시 신입 사원이 된듯한 기분입니다 정이 떨어지는 사례 1. -web방화벽 인증서 갱신작업이 있어, 물론 제가 할수 있으나, 책임 소지를 지지 않기 위해서 엔지니어 불러서 작업 할여고 엔지니어 한태 확인 해 보니 더이상 유지보수 하지 않는 다고 하여 , 고객한대 그대로 전달 드렸으나, 왜 담당자가 유지보수를 안하고 있는지 알아야 되지 않느냐 더럭 저한태 화를 내더라고 web은 직접 고객이 계약 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하니, 왜 유지보수 안하는지 확인 하고 알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정이뚝) 다시 엔지니어 한태 전화 하여 eos만료되서 안한다고 전달 펍콜로 지원 받기로함 여기서 부터 더 다닐 만한 회사가 아니라고 느껴졌습니다 정 떨어지는 사례2. 최근 제가 맡은 업무 작업 계획서를 작성 할일이 있어서 담당 PM한태 물어 보니 해당 구성도 네트워크 담당 한태 물어 봐서 서비스 어드민 확인 하라고 하는 소리 듣고 나서 아 더이상 여기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또한 업무도 메일로 포워딩 하고, 따로 불러서 어떻게 작성 하라 이런식으 업무 가이드도 없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로 몇개월 안됬지만 다시 퇴사가 마려워 다시 이직을 할여고 하는대 잘 되지 않내요.. 이직을 해야 되는게 맞겠죠??

올해 38살이고 하드웨어(아날로그회로설계) 설계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조건상관없이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이런저런 조건,이유 불문하고 가능한지만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펌웨어 개발자로서 각 경력에 맞는 연봉 수준은 어느정도 일까요? ​ 신입, 3년차, 5년차, 10년차, 20년차 별로요~ ​ 최근에 이직한 회사가 있는데, 제 연봉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 문의해봅니다. (참고로 10년차 경력에 스타트업에 다니시는 어떤 분은 연봉 8000만원 이라고 들은 적도 있습니다.) ​ 대기업 재직 중인 분들은 연봉이 많을 것 같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종사하는 펌웨어 개발자 분들은 비교적 적을 것 같긴 한데~ ​ 그리고, 회사 별 연봉 테이블이 다 다르겠지만,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참고하기 위해서요. (참고로, 년차에 맞는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가정에서요!)

이직을 하게될것같은데 연봉협상을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계약7000을 맞춰줄까요? 인센티브가있는지.

안녕하세요 okoo입니다 지금 2년차 자바개발자?(코더)로 si업체에서 일하고있습니다 다만 일을하다가 모바일쪽업무를 해보고싶은데 안드로이드 진형은 퓨시아os다 코틀린이다 뭔가 저에게 한 언어를 집중하지 못할만한 사유들이있어 swift쪽으로 전향을 추진중입니다 만약 이직을 진행할때 ios신입과 경력중 어디를 선택해서 지원을 해야할까요?

헤드헌팅이 판치네요... 매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스타트업에서 14개월 다니다가 퇴사하고 현재 이직준비중입니다. 연봉협상 관련해서 여쭤볼게 있는데 신입 포지션 공고를 넣었을 땐 만 1년 경력은 협상하지 말고 그냥 주는대로 받아라..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뭐 아닐 순 있겠지만...? 그렇다면 3년차 이상 포지션의 공고에 넣은 뒤에 합격을 하면 이럴 땐 경력으로 쳐줘서 연봉협상이 보통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해당 포지션(3년) 기준으로 협상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 포지션(2년) 기준으로 하는건가요? 고견 좀 여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준비중인 삼십후반 아저씨?입니다~ 이직하려하니 포지션이 대부분 팀장 바로 밑이거나 직전이더라고요. 그래서 면접시에도 리더경험을 심심치않게 물어보십니다. 물론 회사에서는 팀장뿐 아니라 그 이상의 성장가능성을보고자 확인하는거겠지만.. 팀당이후가 걱정이 되서요. 일은 60세 이상까지해야하는데... 40대 팀장달고 40후반이나 50초반에 만년팀장못하거나 임원진급 못하게되면... 그후는 어케되나요.. 그냥 집에 가나요?... 팀장 이후 임원이 안됐을때 어떤 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cto 들어오고 좀 괜찮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년차 개발자 입니다. 현재 규모가 있는 의류 커머스 회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중입니다. 나름 개발자도 많고 개발자 친화적이라고 느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와서 근무한지2개월쯤 회사 방향이 바뀌어 신사업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팀발령을 받았는데 내부 직원이 사용하는 백오피스였고, 직무 또한 php를 사용하게 됬습니다. 개발언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 배우고 익혀가며 하는거에 큰 거부감이 없었는데, php(5.x) ci(2.x) 버전을 사용해서 개발을 하려고 하니 커리어가 꼬일꺼 같아 걱정입니다. 프론트엔드로 진로를 생각했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 될까 겁이 납니다.. 그런데 온지 3개월 밖에 안되서 빨리 이직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해보고 이직하는게 나을지 ..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 또는 선배 개발자님들 조언을 해주실수 있나요?

10넌차 개발자입니다. 짬으로는 과장 짬이나 수평구조의 팀에 속해서 팀원으로서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체 개발을 좋아해서 지금 직무에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제일 잘할수 있는 일이고,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몇년이나 이런 포지션과 역할을 유지할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짬이 찰수록 조직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아야 되는게 맞지만 현재 조직에서는 기술쪽 트랙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매니저 트랙을 타야하는가 싶은데 솔직히 재미도 없고 잘할 수도 없는 종류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고민 하고계신 분들 계실까요?

아주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1. 국내 IT 기업에서 관계자들의 양성을 위한 교육에 대한 투자가 근 30년 동안 전무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2.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인건비에 대한 약간의 상승 압력도 이미 버텨내지 못하는 시장입니다. 3. 쥬니어는 부족하고, 시니어는 관심이 없거나 해외로 떠났습니다. 4. 앞으로 나아질 기미는 전무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비좁은 시장에서 시간이 흘러가며 한 두 건의 사소한 성공들로 겨우겨우 시장을 이끌어 가는 컨텐츠 산업처럼, 한국의 IT 는 공적자금에나 매달려 생존을 유지하다가 주저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암울한 미래를 만든것은 청년 여러분들이 아니라, 기성세대들입니다. 청년 여러분들은 올바른 대비를 하시길.

keti(한국전자기술연구원)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 쪽 업무를 하는 비정규직(학사)의 연봉이나 계약 주기? 가 어떻게 될까요??

이베이에서 이직 제안 왔는데, 이베이가 어느 정도로 좋은지 감이 안 와서요. 삼성이나 카카오만큼이나 인지도, 복지, 인정하는 정도가 비슷한가요? 이베이 정도면 대기업인가요? 신세계 거긴하던데.

c와 c++ 개발을 오래해 온 엔지니어 입니다. 최근에 스마트폰 앱 개발을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flutter와 dart 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있는데 앱 개발로 이 두가지를 study하는게 어떨까요? 앱관련 초보라 경력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