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돈 얘기만 해서 현직자 분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본래 클라우드 엔지니어로 msp 업무를 하다가 최근 온프레미스 기반으로 사내 인프라를 담당하구 있어요
it 회사가 아니구 대외 업무가 아니다보니 경험 풀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으나 오너쉽 있는 팀장이 있고 규칙과 정책, 마인드 셋 정리 같은 기본적이나 필요한 것들의 기본기를 다지는 현재입니다.
몇달 몸 담고 있다보니 느껴지는 점이라면 부서별 커뮤니케이션이 업무적으로 크게 없다보니 아직 잔잔하게 흐름따라 일하며 반복업무의 자동화, 정리안된 업무들의 난잡함을 간소화 되도록 기술문서를 새로 작성 해가고 있지만
제 시야가 넓혀질수록 많은 것을 도입하고 정착시킬 수 있어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더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어떤 도전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하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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