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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시.. 이런 경우 문제가 발생하나요?
이직할 회사에서 이전직장의 연봉을 기제하라고 했었습니다. 매월 급여명세서에 총지급액이 320 찍히다보니 320 × 12 = 3840을 기본급이라고 적었습니다. 아마 이직할 회사에서 이것을 기본으로 처우협의를 했을건데, 최근에 급여명세서를 자세히 보니 기본급300 + 현물수당(중식대)20이였습니다. 이거 문제가될까요..?
후스에스킹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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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직무전환 하신 분 있으실까요?
보안 전문으로 하고 있다가 기획파트가 제 일이다 싶어 직무전환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방식에 있어 기획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요. 정보보안 실무 및 연구를 6년 정도했고 현재 일에서는 프로덕트매니징할 부분은 딱히 없어 이직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나이는 30이고요. 학부시절 마케팅 공모전 수상들. 해커톤 기획자 및 uxui디자이너로 참여 수상. 사이드프로젝트로 웹서비스 운영 등이 있긴합니다만 그렇다고 PM 실무를 했느냐하면 아닙니다. 뭔가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좋은 스팩들이 있지만 경력직으로는 애매할것 같아서요. 정보보안으로는 수상 및 이력이 꽤나 좋은 편이라 이걸로 pm이 있는곳으로 이직하고 직무전환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하고싶은 일 찾았다면 신입으로라도 그냥 부딪혀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또는 개발자나 보안직군에서 저처럼 pm으로 넘어가실 때 경력 인정받고 된 케이스가 있는지. 있으시다면 정말 많은걸 여쭙고 싶습니다 😭
zzzig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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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종료...
외국에서 10년 살다가왔습니다. 일본 현지 대학교(sky중 하나) 그리고 일본현지 대기업IT회사(매출30조)공채출신4.4년 세일즈 사업개발경력 화려한 스펙에 비하여 한국에 귀국해서... 저는 5인미만 회사 외국계회사 임금체불 수습기간종료 중견IT회사 3개월 수습기간종료 타업계(교육업) 3개월 수습기간종료 몸 마음이 다 피폐해졌습니다. 적은 나이가 아닌데92년생... 트라우마도 심하고.. 한국에서 적응을 잘 못하는건가 생각합니다. 한국온지는 벌써 1년 4개월됬네요.. 한국인들의 오지랖? 가스라이팅? 정? 이런거에 나태해져버린건지.. 그냥 충격적이네요. 나름 영어 일본어 다 할수있는데... 저는 잘 회사다닐수있을까요?.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마음이편하자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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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직무과제에 대해서 궁금한 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준비중인데 요즘 사전과제를 많이 주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과제를 내주실때 github url 또는 zip 파일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레포를 private 으로 생성해서 collaborator로 추가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데 url은 이해가 되지만 zip 파일이나 collaborator 추가해달라고 하는 경우는 이유가 어떻게 될까요? 회사의 서비스와 관련된 과제이기 때문인지 혹은 곧 만들 서비스를 과제로 주기 때문인지 요구사항이 많기도 하고 굉장히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유가 궁금합니다. 과제 내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올립니다.
ㄱ8냥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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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대 중반 개발자로써 이직 고민 중입니다.
현재 2곳이 처우협의 중입니다. 연봉 및 인센 등을 합치면 거의 차이가 없는 곳들이고요. 복지도 대동소이합니다. 차이라면 한 곳은 교육 쪽, 한 곳은 보험 쪽입니다. 이제 나이도 많아 이직이 쉽지않다보니 오래 다닐 수 있거나 추후 그나마 이직이 수월한 곳으로 가고 싶은데요.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우왕좌왕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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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무가 바뀌는경우..
저는 모 공사에서 경영지원직무로 근무를하는데 이번에 IT전산 직무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원래 경영지원(전략) 직무로 입사해서 전문성을 가지고싶었는데 일이 이렇게되어 혼란스럽네요.. 참고로 IT지식은 전무합니다.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짱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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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계약과는 다른 업무직책 때문에 힘듭니다
업종 전환을 해서 나이가 좀 있긴 하지만, 경력이 5년 차로 그리 길진 않은데요. 면접 때 선임으로 와도 괜찮은지 물으셔서 중간자로의 경험은 있어 괜찮다고 했습니다. (구직공고엔 3년차 이상 구인) 사실상 전 회사보다는 네임드가 좋고 커리어 쌓기 좋을 것 같아서 연봉은 거의 동결수준으로 올리고, 현 회사 사정 상 승진체계가 많이 밀려있어 내년 진급대상자로 올려주겠다는 말로 얘기하길래 일단 감안하고 과장에서 대리로 경력을 깎아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확인해보니 팀원은 1명이고, 팀장님은 다른 업무까지 맡으셔서 실무를 전혀 안 하시더라구요. 사원급 1명이 모든 걸 다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해당 파트의 리더이자 총괄이라고 하네요. (입사 전엔 전혀 들은바는 없었습니다.) 지금 입사한 지 1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모든 미팅은 다 들어가고 실무 파악할 시간이 없습니다. 보고자료까지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일단 대충 파악하고 작성 중인데… 심지어 대형 프로젝트 pm까지 맡기신다하네요….? 경력직으로 왔으니 맡는 건 상관없지만 인력도 없는데다가 초기 세팅이 하나도 안되어 있습니다. 제가 진작 파트장급인걸 알았으면 연봉도 이 수준으로 받고 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더 문제는 디자인 - 퍼블 - 개발이 유기적으로 소통이 힘들고 비효율적입니다. 특히 디자인이 고인물이고 기존 히스토리 에 꽂혀서 기획안에 사소한 것까지 꼬투리잡아가면서 (기획안 내 블릿종류, 폰트사이즈 통일 등) 다시 써달라고하더라구요. 솔직히 다 뒤집어 엎고 싶지만 저도 얼마 되지 않아서 일단 조율해서 넘기는데 이런 피드백은 신입때도 안 받아본 피드백인데 현타가 너무 오네요…? 업무 관리/ 운영하면서 실무도 쳐야하는데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실무 드라이브가 전혀 안됩니다.. 팀장님도 알고 계셔서 그때마다 얘긴 하시는데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네요. 조율하고 싶은데 뭔가 고인물 벽이 너무 높습니다. 일단 조금 더 지켜보고 팀장님께 파트장떼고 제 윗 직급(과/차장급)을 채용해 달라고 말씀드려볼까 하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퇴사도 고려해볼 예정입니다. 솔직히 회사는 좋지만 제가 지금 모든 걸 세팅하기엔 부담이 너무 됩니다. 취업시장도 안좋아서 참 .. 이래저래 갑갑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듣고 싶습니다..
shrbnk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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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회사 넷트웨킹/ 이벤트 참여
안녕하세요! 벨기엘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한국 시장에서 초기 확장을 위해 참여하기 좋은 IT회사 관련 네트워킹/이벤트를 추천해 주시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dhk970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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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혼자 여자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기댈곳도 없고 처음에는 친절하게 대했는데 부서이동한지 3주정도 됐을때 사수가 밤 아홉시에 갠톡으로 술마시자고 하고.. 집데려다준다고 계속 갠톡해서 그 이후론 말도 안하고 지내는데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입니다 일도 힘든데 팀원중에도 마음 터놓고 얘기할사람도 없고 남초회사에서 잘 견디는 법좀 알려주세여..
전세셀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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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프로젝트 진헹 중 퇴사
장기 프로젝트를 참여하게 되었는데 도중에 이직이 결정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라서 미리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확정 후 말하기도 애매하네요ㅠ 도중에 말하면 민폐일 거 같아서요 ㅠㅠㅠ 확정이 나면 프로젝트 한참 진행 중인 시기가 될 거 같아요 사실 속마음은 팀장이 숨막혀서 더는 못버티겠고 가능만 히다면 당장이라도 나오고 싶고요 ㅠㅠ 대규모 전사 프로젝트이고 저희팀엔 저 혼자 투입된 상태입니다 프로젣트 중에 퇴사 통보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데 경험이 있으신 분 공유좀 해주실래요 ㅠㅠ 어떻게든 끝내고 나와야 탈이 없겠죠??ㅠ
가만안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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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객관적으로 한번 봐주세요..ㅠㅠ
리멤버에 가족관련 주제는 어울리지 않지만...달리 이런글을 적을곳이 없어 여기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 입니다. 얼마전 밥을먹다 와이프가 갑자기 급발진하며 저(남편)는 집안일과 육아에 대한 기여도가 너무 낮고 그것때문에 자기는 너무 힘들다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보통 퇴근하고 오면 7시 정도고 , 식사준비는 와이프가 전적으로 담당하며 저는 식후 정리를 합니다. 그리고 애기랑 조금놀아주고(30분~1시간) 양치시키고 씻기고 옷을 갈아입혀 재울준비를 합니다. 그사이 와이프는 집안정리를 좀 하구요. 저와같이 애기 재울준비를 하며 9시 ~10시 경 아이를 재우기위해 눕습니다. 아이가 잠들면 아내는 자리를지키며 핸드폰을하고 저는 일어나 취미생활하러 방으로 들어갑니다. 빨래 돌리기 , 개기, 청소기 돌리기는 제가 생각날때 가끔하고 와이프가 주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집안일과 육아는 제가3 와잎7 정도 비율입니다. 결정적으로 등하원을 모두 아내가 전담하는데 아침마다 전혀 등원준비를 도와주지 않았다, 주말아침에 단한번도 먼저일어나 아이를 돌보지 않는다 이부분이 화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집청소는 제 청결기준과 아내가 달라서 본인이 못이겨 더 많이하는거라고 생각하고, 육아는 아이를 모유수유 하면서 부터 애착관계가 자연스레 엄마를 더 찾게 되었고 제가 또 재밌게 놀아주는 편은 아니라 더 엄마와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 모두 인정하고 아내를 존중하며 저는 제가 잘하는 분야인 차관리,운전, 직장생활에 더 많은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감히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월 소득은 1200 고정이고 아내는 300정도 됩니다.. 저는 아내가 화내는 부분은 이해은 하지만 나도 노력하고 있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나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항변했지만 아내는 돈의액수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이 싸움은 제가 잘못한건가요??
windmoon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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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자꾸 커리어가 node 풀스택으로 가네요.. 처음을 스타트업에서 시작했다보니 node로 백엔드 프론트엔드 전부 다루게되고 커리어도 계속 이쪽으로 가고 자바도 한다는 곳으로 이직해도 프론트 수요가 있다보니 프론트만 시키더군요 대부분의 규모있는 기업들은 자바 기반이라 자바 커리어가 필요한데 node커리어만 쌓이다보니 경력이 부족하다고 면접에서 지적당하기도 했고요… 당연히 개인공부를 했지만 신입 채용이 아니니 잘 먹히지도 않더군요 연봉 까이더라도 아무 si가서 다시 자바 커리어를 쌓아야할까요?
freedo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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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게임업계 쪽에서 일하고 있는 2년차 직장인입니다. 제목에서도 기재되어 있듯이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거의 1년 가까이 고민하고 있고 아직 실천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업무가 저와 너무 맞지 않다는 생각이 처음에 들었고, 지금은 제 주변 상사들을 보며 저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게임업계가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제 연차에 감히 이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다는 것도요. 사실 운 좋게 어리다는 이유 + 대외활동을 많이 해서라는 이유로 대기업 취뽀가 된 터라 컴활 같은 자격증조차 없습니다. 퇴사를 하게 된다면… 자격증부터 도전할 생각이고 내일배움카드로 전환할 직무 공부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나이는 25살이라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다시 취업 전선에 뛰어들려고 하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저보다 연차가 많으신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쭈꾸미낙지볶음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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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대외비?
급여명세서나 근로계약서들을 개인 증빙자료로 가지고 있으려하는데 이게 대외비인지 아닌지를 모르겠습니다 우선 올해 작성한 준법서약서나 계약서 등에는 외부에 공개하지 말라는 사항이 없었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 그런 조항이 있을까봐 겁나네요;; 저랑 비슷한 경험있으신분 있나요?
후스에스킹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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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선배님들의 조언과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최근에 타 회사로 이직이 확정돼서 동료 몇명한테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괜히 말했나 싶고 불안하네요 앞으로 이직할 일이있으면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안할까 하는데... 이직 경험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말해도 크게 상관없을까요..? 이직은 처음이라... ㅠ
후스에스킹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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