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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질문드려요
연말에 상여금을 받았는데 이것도 세금을 내는건가요?? 월급받았는데 소득세가 4배나 많이나왔어요..
shoo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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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리자는 성격이 급할까?
진짜 울 팀장 하루에도 몇 번씩 다 했냐? 다 했냐? 물어보는데 환장하겠어 진짜
하헤호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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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하는 직원 대처
제목 그대로 같은 팀원이고 사수분이신데 어느순간부터 인사를 안받아주십니다 처음에는 듣지 못하셨나보다 했지만 눈도 마주치고 목소리도 크게 내서 해보았지만 고의적으로 인사를 씹는게 느껴지니 매우 불쾌합니다 다른분들께는 인사하시던데 저한테만 안한다고 생각하니 저도 똑같이 인사하고싶지 않아요 저는 사회생활 하면서 인사라는게 서로를 존중하고 관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행위라고 생각하는데 그 분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인사를 받던말던 계속 인사를 하는게 나을까요?(나를위해) 아니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할까요 무시받는 기분이라 아침부터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ㅠ
킹만랩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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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차세대 프로젝트 탈출하고싶다..
21년 4월에 투입되서 차세대하고있는데 2번이나 연기되서 5월오픈예정인데 5월에도 과연 할 수있을려나... 나가고싶다.....
shoo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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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 연초에 OKR? 성과관리 같은거 하나요?
제가 사회 초년생이라... 이제 2년차구요 매년 초마다 성과관리 같은걸 하는데 저게 업무적인 내용은 아니고 업무 외적인 내용입니다. 가령 자기개발 같은거 말이죠 저는 자기개발은 선택이고 업무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만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여서... 업무가 안되면 야근도 하고 주말에도 시간을 할애해서 결국은 제 시간에 맞춰 해결해내지만 저런 자기개발 (자격증이라던가 토익)은 손에 안잡혀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직장 상사가 자기개발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줘서 스트레스가 심한데... 제가 너무 안일한 마인드를 갖는걸까요?
Fastop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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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클라이언트개발자 업무가 어디까지인가요?
저는 지방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는 중간에 3년정도 경력이 끊기긴했지만 지금회사에서 1년 3개월정도, 과거 게임회사에서 1년 1개월정도 개발했던 클라이언트 개발자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사수없이 혼자 개발해나가고 있는데 이직을 결심하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사업제안서 써서 국가 지원사업을 따와 혼자 기획하고 개발하고 사업완료까지했는데요 제안서 작성도 이걸 왜 개발자가 하고있지란 생각이 끊이지않았지만 시키니 했습니다.운좋게 2억짜리 사업도 따왔고요. 근데 이걸 혼자개발합니다. 지원비나 인건비 지원받는 이름은 10명가까이 들어가있는데 혼자해서 완료했으나 인센도 없고 보상도 없고 다음 프로젝트는 멀티게임을 똑같이 혼자 만들어야되는데 저는 멀티게임을 제작해본적도 없고 서버도 다룰 줄 몰라 혼자 공부하면서 만들면서 이직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원래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가 서버도 다루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또한 서울쪽으로 이직을 생각하고있는데 지방과 평균연봉도 다를거같은데 보통 1.2년차 유니티 클라이언트 연봉은 얼마를 불러야 하는지도 알려주실수있을까요? 현재 저는 3500을 받고있습니다
28ab82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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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문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상한? 직원이 한명있습니다. 처음에는 신입이니깐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애잔하고 그래서 잘해줬다고 생각하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근무 태도, 사고방식, 업무스킬 모든 것이 떨어지는데 중요한건 본인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연봉도 최저시급으로 했는데 그것을 받아들이네요 그래도 태도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일을줘도 마감을 안지키고 본인은 다했다고 제출한 것은 마무리가 제대로 않되서 크로스 체크를 해야합니다. 열심히 하려늕의지는 없고 팀과 소통도 안되고 미치겠습니다. 회사에서는 보내고 싶어도 권고사직은 안된다고하는데 저는 중간에 끼여서 일만 많아지네요 만약 저라면 저연봉이면 퇴사할거 같은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다른데 이직할 때까지만 있으려는걸까요? 그러면다행인데 다른데 가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니 죽겠습니다.
하데스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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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IT 비개발 쪽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딱히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이곳에 올리네요. 현재 전문학교(정규대학X) 를 나온뒤 학점은행제로 4년 학사 학위를 받은채 일다니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제 특수대학원에 다닐 목적인데 문득 든 생각이 방통대 편입을 해서 2년을 다니고 대학원을 가는게 나은가, 학은제 학사지만 2년 투자 대신 바로 가는게 나은가 어떤 방향이 조금 더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싶습니다.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공개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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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3년차 연봉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다음달에 연봉협상이라 얼마정도가 적당한지 조금 감을 잡고자 합니다. 1~2년차는 무난히 운영했지만 이렇다할 실적은 없었어서 부르는대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고객사의 극찬을 받기도 하고(이직 제안까지) 제가 투입된다는 조건으로 다음 프로젝트까지 따낸 상황이라 대표님까지 고생한걸 알아주는 분위기입니다. 여기가 첫회사이고 초봉을 그 당시 최저 맞춰서 들어와서 그동안 올랐어도 3천이 안됩니다..ㅠ 중소 에이전시라서 그렇겠지만 박봉이에요.. 이번에는 협상답게 제시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얼마를 부르는게 적당한지 잘모르겠네요.. 1. 적당한 제시 연봉은 얼마인지와 2. 연봉협상 꿀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유령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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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서약서 항목 관련된 질문입니다
it 직군 보안서약서 항목에 1년간 동종 또는 유사 경쟁사에 취업할 수 없다는 항목이 흔한 편인가요...? (계약직의 경우입니다.)
비비디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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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회사 그만두기
대표 휴가때문에 일정을 놓쳐서 회사를 일주일만에 그만 두어야 되는 처지입니다. 가기로 한 회사도 프로젝트가 많아서… 한달전에 통보하고 조율해야 하지만 현재 일도 한산하고 솔직히 인수인계할 것도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 어떻게해야 할까요?
일주일
억대 연봉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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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엔지니어에 관심이 많습니다
7년차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데.. 코딩에 관심이 많습니다 본래 전공이 수학과이기도 했고 독학하며 프로그램도 만들고 있는데 재미도 조금씩 느끼고는 있어서 다만 문제는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연봉을 유지하면서 직군 전환하는건 쉽지 않을것 같고 관련된 일이야 구글링하며 독학하여 개인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전부니까요.. 만약 저에게 정말 재능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커리어 개발을 해나아가는게 좋을까요 ,
상장폐지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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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발자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려서 생각을 공유하는건 처음인것같네요 현재 웹개발을 6년정도 하고있는데 진짜 제가 개발자라고 할수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을 항상가지고 일을 해왔던것같아요. 현재 사용하는 개발언어와 스킬이 지금 회사의 수준에 맞아 여기서는 높게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건 찐개발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직을 해서 커리어를 성장시켜야하는데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해도 잘할수있을지 확신이 없어 현재 회사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다들 그런생각을 하면서 이직을 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진짜 개발자는 뭘까요!!
성실한일꾼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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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세대를 대상으로 IT서비스 하시는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5060 세대를 대상으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들을 위한 서비스 온보딩을 잘 시켜야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전화 및 채팅응대를 하며 느끼는점은 제 생각보다 이분들은 훨씬 핸드폰으로 무엇을 찾아보고 탐색하고 누르고 등등 너무 익숙치않고 어려워함을 실감하는중입니다. 최대한 로그인과정을 간단히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로 모든 것을 해결해달라는 문의를 받을때마다 어떻게 더 효율화시키고 이분들이 서비스를 잘 이용하여 혜택을 드릴수있을지 고민이많습니다 . 혹시 5060을 대상으로 서비스 온보딩을 진행해본경험이나, 이분들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실까요? 조언을 꼭 구하고싶습니다. 필요하면 티타임도 요청드리고싶습니다🙏
빵토리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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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사업 하려거든 제발좀 돈에 눈멀어 시작하지 말아주세요
우선 정부지원 사업 .... 이거 음... 중소 기업에겐 분명 도움이 되는 사업이란건 확실합니다. 물가 이런거 떠나서 솔직히 시스템 도입관련해서 선뜻 설득시키기 어려운 금액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제조업에서 없어선 안될 MES 라는 시스템들은 금액이 조금 높죠... 솔직히 생산성이나 활용도 측면에서 보면 이 시스템이란 부분에서 투자가 미진하면 안되는것도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고요 다만 이걸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과도기적 시기로 거쳐간다고 생각하고 진입하는 목적이라면 정부 지원금 받고 시작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국가에서 얼마를 준다더라 이거에 꽂혀서 해당 담당자가 개발사의 능력치나 개발 이력을 따져보지 않고 시작할수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충분히 검증이 되었다 하더라도 다른의미로 검증되었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지보수 및 부분 파트 개발을 주로 하고 SI 업무 CS 업무 인력 투입을 주로하는 업체들이 우리도 시스템이란거 구축해봤다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머 실력이 있는 업체도 솔직히 많아요... 다만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인력 배치 과정에서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검증이 꼭 필요하다는게 문제입니다. 머 대부분 정해진 업계를 돌고 그 업계내 평판이란게 쌓이게 마련이기에 조금만 노력하면 알수있습니다. 근데 이걸 생략하고 추천한 사람만 믿고 덜컥 시작한다.... 이게 망하는 지름길이 되는거죠.... 만약 아무것도없이 시스템이란걸 새로 구축해야 한다면 자사의 의지.... 그리고 담당자들의 기대와 적극성은 기본이며 개발사의 투입 인력의 면면을 따져봐야 할겁니다. 더불어 기초부터 차근 차근 새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정부 지원 사업등으로 하면 안됩니다. 경험상 항상 대충 대충 마무리 지을거 아니라면 최소 6개월이 시작지점 입니다. 항상 종료되는 시점은 1년이상이 걸리죠... 완성된 제품이 있고 이것으로 검증을 어느정도 하고 몸에 맞는지 아닌지 판단이 되어 있는 상태라면 그렇다면 정부 지원 사업등으로 짧고 빠르게 치고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즉, 충분히 검증된 업체와 완성된 모델로 시작하는건충분히 해볼만 하지만... 새로 쌓아가야 한다는 상황이라면 정부 지원 사업에 목매여서 시간에 쫒기면 꼭 탈이납니다. 암튼.... 결론은 정부지원금에 눈이 멀어 무언가 해보려 한다면 충분히 검증된 업체와 계약하고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자사 의지가 부족해도 최소한 시스템에 의한 문제 발생은 최소화 할수있는거니까요
aindark
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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