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자사몰에서 대리 과장급으로 광고마케팅 담당자를 찾고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서는 이직도 많이하던데 막상 사람을 채용하려니 잘 안되네요. 어디에 공고를 해야할까요? 사람인 잡코리아에 공고중이지만 지원자가 없네요. 헤드헌터사를 통해서 해야하는걸까요? 하도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니 적어봤습니다

방구석에서 공부할 수록 '아 실무경험 없으면 말짱꽝이겠다'라는 예감이 강하게 들어서 회사 규모 및 연봉과 상관없이 무작정 작은 대행사 입사 신청한 뒤 일하게 된지 7개월 정도 됐네요. 업무는 거의 네이버/구글 SA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로서 목표는 인하우스로 들어가 SA 뿐만 아니라 다른 광고채널에 대한 기획 및 운영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이직이 목표이기에 ADsP, SQLD랑 기초통계 공부도 병행하고 있는데, 흔히들 말하는 포트폴리오는 지금 일하고 있는 대행사에서의 경험이면 될지.. 아니라면 어떤 식으로 경험을 더 쌓아야 하는지 궁금한데 관련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더 있을까요? 굳이 이직 목적이 아니더라도 업무역량을 늘릴 수 있는 공부가 따로 있다면 추천도 감사합니다. (현재 대행사에서 진행하는 채널이 SA 위주로 한정적이라 다양한 업무를 더 경험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ㅠㅠ)

3년간 일만 생각하다가 처음으로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이 생기니 막상 뭐하면서 쉴지 모르겠어요. 사실 뭘하면서 쉴까도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이틀간 아무 생각없이 몸과 머리가 가는데로 쉬는데 그냥..좋네요 ㅎ 주위 분들이 직급 연봉 올려준다는데도 왜 퇴사해서 개고생길로 가냐는 분들도 계시지만, 무모한 것 같아도 제가 생각하는 목표와 비전에 더 가까워지기위한 선택이어 걱정은되지만 후회하지는 않아요. 사실 퇴사하면 유럽 미주여행 무조건 생각했는데 다 막혀서..평소 안해본 테니스나 그런것들을 하면 좋을까요? 다들 뭘하셨나요?ㅎ 그리고 하이앤드, 패션 브랜드 마케팅 이직 원하고있어서 브랜드 마케팅 관련 서적도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리랜서 분을 서치하고 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한두분 제외하고 아는 인맥이 없네요 ㅠㅠ 소비재 브랜드 이미지 제작 건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달 반 작업) 혹시 이러한 프리랜서분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디지털 광고 대행사를 다니고 있는 6년차 AE 입니다. 지금 회사가 3번째 회사로 첫회사부터 계속 디대행에서만 근무했는데요, 최근 대행사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어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은 상태입니다 광고대행사 쪽에서만 일하다보니 다른 길을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터라 불안하기도 한데요, 광고주 말고 ae출신들이 갈만한 직무가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vllo 에 영상 광고 넣고 싶은데요 진행해 보신분 계시나요? 매체사 끼고 해야하나 해서요 정보 나눔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행사와 랩사 중 컨택할 곳을 찾고 있는데 대행사의 업무범위가 랩사보다 넓은가요? 랩사랑은 da만 해봤는데, 대행사는 sa,da 전부 가능하고 광고 효율 개선도 해주는 차이가 있는게 맞을까요? 답변부탁드릴게요!!

브랜디드컨텐츠 운영해보려고 하는데 운영하시는 분들 효과 어떠실까요? 그리고 혹시 이와 관련된 경험 있으신 에이전시 추천부탁드립니다. 대행사에서 직접 소개 댓글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회사에 시니어 마케터가 없어 프리랜서나 대행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중에 어떤걸로 돌리시나요??!!! 예전엔 본링크 클릭수 자체가 라이브 중 상단 노출에 직결이라.. 그쪽으로 랜딩시켰는데 지금은 혜택을 더 노출하는 예고페이지로 보내야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저 혼자 다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네요🥺🥺 경험 있으신 분의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림당..

특히 Growth Action 쪽으로 써보신 분들 후기가 어떤지 궁금해요. 일단 이론적으로는 좋아보이는데, 실제로 사용에 제약이 있다거나, 설정이 불편하다거나 느리다거나, 세팅한 대로 메시지가 나가지 않는다거나 이런 일은 없나요? 실사용 시 시나리오대로 자동화 메시지 잘 나가는지, 설정은 어렵지 않은지, 자동화나 푸시메시지 개수에 제한은 없는지, 누락이나 오류? 버그?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한국 방문 외국인들을 사업장으로 끌어들이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로 인해 해외 외국인 입국객이 전무한 상황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유학생, 미군, 외국인 근로자분 등등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활동도 2년이 지나니 힘들고 지치네요:: 그냥 여기에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하게ㅜ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마케터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짧게 마케팅 직무를 맡았었고, 창업 경력이 있습니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투자서비스의 마케팅을 총괄하게 됐습니다. 4개월 간 20,000 명의 가입자를 유치하는 게 목표입니다. 현재 별다른 마케팅 활동은 없는 서비스이며, 팀 자체에 아직은 마케팅 역량이 없습니다. 제가 전략 수립을 시작하고 초기 운영을 맡게 될 텐데요, 데이터가 적어서 마케팅 예산 수립이 쉽지가 않네요. 현 유입자 대비 회원가입률이 10% 정도여서 이를 바탕으로 역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매우 단순하게 볼 때 CTR 3%, CPM 5,000원 정도 잡고 계산을 해보는데 해당 도메인에서 마케팅을 집행해본 적이 없어서 CPM이 전혀 감이 안 오네요.. 투자 서비스 쪽에서 마케팅 하시는 분들 혹은 마케팅 플랜 및 예산 수립 경험이 많으신 선배님들께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 예산 측정을 어떻게 해보는 게 좋을지, 또 해당 도메인에서 마케팅시 유의해야할 점 등이 있을까요? 지식이 부족하여 질문이 다소 난잡한 점 죄송합니다. 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브런치를 통해 자체 콘텐츠를 발행중인데, 보통 view 수가 어느정도이면 효율이 좋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공유 수 까지 볼 수 없게되다보니 기준을 잡기가 더 어렵네요.. +) 혹시 브런치 운영중이신 마케터분들, kpi 설정이나 효율 측정은 어떤 기준으로 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

마케팅 관련 일은 처음이고 반년 정도 일했지만 사수도 없고 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아직도 어떻게 일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유튜버와 이커머스 관련해서 계약을 따내려 하는데 mcn 역할 비슷하게 유튜버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커머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겠고 유튜버와 판매자를 직접 이어주는 사이트도 많은데 우리 회사에 대행을 맡기려면 그만큼 장점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회사에서도 처음 시도 하는거라서 기존 사례도 없고 굳이 우리 회사랑 했을때 메리트가 뭘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머리가 아프네용 혹시 mcn에서 일하시거나 유튜버와 커머스 혹은 광고 진행해보신 분들 저에게 조언이나 어떻게 일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