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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으로의 직무변경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현재 기술지원 쪽인 서비스직군에 재직중입니다. 다만 하는 업무가 영업을 도와 제품 시연과 데모하고 A/S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근데 이쪽에서 일을하다보니 어느순간 커리어가 너무 정체되어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래서 제가 제품 시연하고 피티발표 하는게 좋다보니 영업을 생각 중입니다. 다만... 신규고객을 발굴하고 매출압박에 시달리진 않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주고객이 아마도 석박사급의 연구원이될듯한데 이러한 고객을 상대로 제 얕은 지식이 먹힐지도 고민이네요 ㅠㅠㅠ 영업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
도망챠
2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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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나는 고객 유형 - 뒤틀린 사고의 흐름
매장으로 한 분이 들어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기존부터 제품을 사용해 왔던 고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특성상 어떤 분들은 구매까지 한 참의 시간이 걸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결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은 후에야 흡족한 미소를 짓는 분들이 있죠. 그래서 구매를 고려하는 제품에 대한 시연도 해 보이고, 제품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예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원하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고객은 환하게 웃으면서 매장을 나섰지요. 여기까지는 참 좋았습니다. 매장 마감 시간 즈음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방문했던 고객이었고 다짜고짜 "이 제품 정품 맞나요?"라는 질문을 하며 목소리에는 짜증과 불신이 가득 섞여 있었습니다. "혹시 어떤 부분을 보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제품에 이상이 있을까요?"라고 질문드렸습니다. "제품 설명서에 나와 있는 보호필름 같은 게 없어요. 리퍼브 상품 판매도 하시던데 이 제품 리퍼브죠?" 이 질문을 듣고 '갑자기 리퍼브라는 질문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제품설명서를 오픈했고, 어떤 설명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 후 다시 답변드렸습니다. "해당 제품은 새 제품입니다. 고객님. 리퍼브 상품은 저희 매장에서 판매할 수 없으며, 리퍼브 상품은 다른 채널을 통해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퍼브 상품을 새 제품 가격과 동일하게 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고객님을 속이는 일인데 그런 일을 할 수 없지요... 제품을 자세히 보셨을 때 사용의 흔적이 있다거나 외관상의 스크래치 등이 육안으로 확인되시면 전화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그럼 확인하고 연락드릴게요" 그 이후 지금까지 고객에게 전화를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리퍼브 상품이 아니었고, 외관상의 문제가 없는 새 제품이었기 때문이죠.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분들을 접하지만... 이 경우는 의외의 질문이었고, 연령대가 젊은 고객이었음에도 사고의 흐름이 뒤틀려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고객의 입장에서는 불신에 가득한 마음으로 질문을 할 수는 있지만... 고객이 이야기한 것은 사기로 제품을 판매한다는 뜻이기에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거웠죠.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타인에게 말할 때 두 번 이상 생각하고 말하는 5월 되세요! ​ * 리퍼브(Refurbished) 반품이나 전시상품, 약간 흠이 있거나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제품, 이월 상품, 단종 상품 등을 새롭게 단장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품. 일반적으로 반값 상품의 알뜰 쇼핑 이미지와 함께 신제품과 중고품 사이의 중간적 위치를 차지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발췌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 제1조(목적) 이 법은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등에 의한 재화 또는 용역의 공정한 거래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장의 신뢰도를 높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제13조(신원 및 거래 조건에 대한 정보의 제공) ①통신 판매업자가 재화 등의 거래에 관한 청약을 받을 목적으로 표시·광고를 할 때에는 그 표시 · 광고에 대해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하여야 한다.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발췌
미우야
22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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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일회용 식품용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로에 위치한 무역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 아이템은 친환경 일회용 식품용기를 수입해 국내 유통사에 공급하고 있구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HMR 용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이번에 소개해드리고 싶은 아이템은 알루미늄 용기입니다. 직화도 가능하고, 오븐이나 인덕션 사용, 그리고 전자레인지 가열까지 가능한 다기능 친환경 제품이구요. 코로나 시국에 친환경까지 큰 관심을 얻게 되면서 국내 로컬 제조사는 물론 해외 메이저 플레이어들까지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첨 사진의 대용량 5,000ml 제품부터 작고 아담한 용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고, 필요 시 신규 금형 제작을 통해 특화된 용기도 공급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저어가자
22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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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한다는것
흔들리지않는 목표와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회사의 목표와 나의 목표가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습니다 나의 목표는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봅니다 무엇이 중요 한지 생각 합니다.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해서 중심을 잡아줄 사람은 없습니다
불타는청춘
22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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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초보입니다 영업관리 용어 중에 oi등록, oi발굴 이라는 얘기를 들어봤는데 oi가 정확히 무엇인지요? 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온제나
22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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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떨어지고 개인주의적인 팀분위기
실외마스크를 벗는다는 점 감회가 새롭습니다. 대면을 통한 영업을 하는 저에겐 코시국 동안 많은 게 바뀌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영업을 해야했고 회의나 교육도 줌등으로 대신했습니다. 회식이나 워크샵은 미루고 미루다보니 2년이 지났군요. 이제 인원 제한이나 시간 제한이 없으니 회식도 하고 워크샵도 가면 된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2년간 회사 분위기가 바뀌어 뭘해도 팀 사기가 다운된 것 같군요. 지극히 개인 주의적인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댓글 부탁드려요.
타이거스타즈
22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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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영업 도전 해보실 분 있나요?
일산 화정역근처 원잡으로 가능하신분 온라인영업이라 어려운점 없이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주는게목적
22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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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출장,외근 다닐 때 자율주행으로 운전을 더이상 안하면 어떨까요
업무랑 자거나 그냥 쉬는거 말고 커뮤니티 같은 기능으론 다들 어떤거 하실거 같으세요? 같이 루트 겹치는 사람들끼리 오픈채팅처럼 이야기하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조부장
22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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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은 어떤식으로 이직준비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공공기관 대상 영업 4년차 들어가는 30초반 병아리입니다 인쇄물 영업이 주고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계속늘어가고 개인매출이 매년 30%씩은 오르는데 회사가 인정을 안해주다보니 급여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번아웃이 오네요 ㅎㅎ; 이제 슬슬 이직을 준비해야할듯 한데 공기관 대상이 아닌 아예 다른류의 영업으로 이전을 해보고 역량을 더 늘리는게 좋을지 같은 계열에서 실적 인정받고 급여를 높이는게 중요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선배님들께서는 어떤식으로 준비를 하시는지 궁금해서 처음 글올려봅니다!
뿐따
22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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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해외영업입니다
여기도 해외영업 하시는분들 계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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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많이 낮은거 같아요
글 대부분이 영업에 대한 회의와 징징 글 뿐. 리멤버 명함관리 때문에 깔았는데, 나까지 존나 우울해지는거 같아서...ㅋㅋ 저는 12년차.. 1천6백5십으로 시작해서 1억 중반 받고있으며 영업생활 행복하고 후회 없습니다. 진짜 징징 댈꺼면 그만 두세요. 어차피 10년이상 다녀보니 징징이들은 안돼요. 그니까 지금 당장 포기하세요. 주변사람들까지 물들이지말구요
이직전문러
22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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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인으로서 어떨 때 자부심을 느끼시나요?
요즘 자신감과 일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여서인지.. 여쭤보고 싶네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떨 때 자부심을 느끼시나요? 도저히 자부심이 느껴지지 않을 때,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요? (최근 일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이 적어졌고... 또 주변에서 영업을 좀 무시하는 발언을 몇 번 들어서 이런 고민이 생긴 것 같습니다..)
탕수육
2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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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미래
안녕하세요. 영업 선후배님들 저는 30 중반을 넘어가고 있은 영업인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저보다 많이버시는 분도 적게 버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사실 최근 분위기가 직장월급으로 먹고 사는 시대보다 주식 코인 부동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게 당연한 흐름이겟죠 하지만 지금 영업직무를 정년까지 한다고 생각을 하면 다들 어떤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과연 한 기업의 임원이 되지 않은 이상 영업이라는 직무가 정년까지 보장이 되는 직군인지 과연 버틸수가 있을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잇힝2
22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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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연봉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하고 연봉으로 마음이 잘 안잡혀 글쓰게 됐습니다. 제약역업 4년차때 전회사보다 규모가 작은 회사로 유통을 옮겨 이직을 하게 됐는데요. 전 회사에서 연봉협상 몇일전에 옮기는 바람에 전에 받던 연봉으로 현재 이직한 회사에서 연봉 동결하고 들어와서 계속 아쉬움이 남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직한 회사와 연봉협상때 연봉을 올릴려고 했는데 잘 안된 상황이였구요. 현재회사에서 꾸준하게 서른 중반까지 일정 연봉이 오른다고 해도 다른 회사 연차대비 터무니 없는 금액일거 같은데 이런경험을 해보신분 있으실까요? 연봉이 다가 아니라 생각하고 유통보고 옮겼었고 현재 이런고민을 하는 제가 탐욕스럽긴 한거 같지만 장기간으로 연봉생각해보니 숨이 턱 막히는 상황이네요...
효로롱
2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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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활용한 기술영업 방법에 대해서
이전 건설 회사에서 기술영업 업무를 한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물류자동화 부서를 기획한 후에 그 팀에서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건설사의 건축설비 엔지니어로 입사해서 영업은 전혀 경험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의 상황은 전혀 생소한 물류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 영업을, 영업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코끼리가 뒷걸음질을 치다 쥐를 잡듯이 수주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난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분야를 수주해오자 어느 누구도 나가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 제가 공사를 하러 나갈수밖에 없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다행히도 영업, 설계, 시공, O&M을 모두 해볼수 있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영업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후의 영업은 방식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특허를 출원/등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이 특허들은 물류자동화나 공장자동화를 위한 특허로 영업에 활용할 목적으로 만든 특허였습니다. 공동 발명자에 발주처의 담당자 또는 팀장과 공유하는 형태로 기술적인 binding 을 하였습니다. 방식특허의 개념이라서 자기 분야에 어느정도 깊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발명 가능한 것이긴 하였지만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자기 분야 전문성에서 이력서에 한줄 들어가는 수준일 수도 있었지만 상당히 좋은 영업도구 중 하나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이전 회사에서만 4개의 특허 출원, 등록을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여러가지 영업기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술적으로 동반자가 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의 전문가이신 여러분은 어떤 영업기법을 갖고 계시나요? 서로 나누어 보실까요?
박일 | coupang
22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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