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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개발 이력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4년차 영린이 인사드립니당 작은 기업에서 화학제품 국내외 기술영업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 위로 1-2년 간격 줄퇴사로인해 임시 팀장직을 맡고 있는데 좀 벅차네용..ㅎㅎ 현재 저희는 매일 팀장 업무회의를 진행하고 있고 분기마다 분기실적 보고를 하고 있는데요 영업팀에 매일 업무회의/보고를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뭐.. 위에 때문에 글 남기는 건 아니고, 혹시 선배님들은 고객이력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일일업무보고자료, 분기회의자료 만들면서 따로 엑셀에 정리하고 있는데, 이게 참 한눈에 들어오지를 않네요 혹시 좌측에 개발고객사 리스트 나열되고 클릭하면 날짜별로 이력 입력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ERP는 현재 구축중이고 회계ERP로 얼마에용 쓰고 있습니다.. 서두가 많이 긴데, 맨 아래 문단이 핵심질문입니당 감사합니다!
딴따란따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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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서 할얘기가.. 뭐가 있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사원 3년차 29살입니다. 외근은 주1회나 2주에 1회 나갈정도로 사무업무 위주입니다.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제품이라 미팅이 어렵네요. 보통 미팅하면 상무, 전무, 부사장급 만나는데 나이차이가 15-25살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일 이야기 말고는 참 할얘기가 없어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친분을 쌓는게 좋을지 조언 구해봅니다.
아러만휴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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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복장! (비즈니스캐주얼 명시)
조만간 국내대기업계열(일본합작) 영업직 경력면접예정인데, 면접복장이 비즈니스캐주얼이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면접복장은 당연히 풀정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지인마다 얘기가 다 달라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해서 글올려봅니다. 1.풀정장 2.상하의정장에 노타이 3.말그대로 비즈니스캐주얼
아이건좀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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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현재 뿌리산업이지만 사양산업에서 영업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약 6~7년정도 근무하였는데, 사실 이제 연수가 차다보니 일은 많이 익숙한데 비전이 보이지않아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자동화검사장비쪽에서 면접제의가 왔고 좋게 봐주셨는지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셨습니다. 혹시 합격하게되면, 비전은 불투명하지만 현 회사에 계속 근무를 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님 그나마 현재보다는 비전이 괜찮은 새로운 회사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첫 이직시도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사촌동생 조언해준다 생각하고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ursuer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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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넥타이 하는게 좋을까요?
이직면접 보러갈껀데 요즘 넥타이 까지 매고 가나요?
momoplus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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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를 하지않고 승리하는 영업스킬이 있을까요?
저번달 중소기업 이직을 했습니다. 담당 고객사는 중국 대기업이구요. 전회사에서는 우리나라 대기업을 상대했는데 이제는 중국으로 바꼈네요. 참고로 중국어는 어느정도 합니다. 언어상으로는 걱정없는데 새회사 팀장 말로는 중국 대기업 구매&설계는 우리나라 7~80년대 수준이라고 하네요. 기술능력 문제가 아니라 갑질,접대 문화 등등이 그렇다네요. 요즘 제가 겪었던 우리나라 대기업 구매실무자들도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할때는 그래도 기본적인 예절은 있엇는데...최근에 연락한 중국 구매실무자(쌩 신입)는 어투가 완전 명령조 갑질의 냄새가 물씬나더라구요. 보고 미친넘인가 싶었습니다..ㅎㅎ 나중에 출장가면 기본적인 저녁식사는 할수있겠지만..그 이상의 술,유흥 접대는 제가 선호하지않는편이라...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문화적 차이가 있겠지만...과한 접대없이 이길수있는 영업스킬이 있을까요?
맥대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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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만원 인센티브 1% 받고 있어요
중소기업 영업 사원입니다. 약 7000만원 기계를 판매하면 인센티브 1%받고 있습니다. (기본급 3000만원 별도) 판매금액 대비 인센티브를 적게 받는걸까요? 다른 회사를 안다녀봐서 객관화가 되지 않네요...
룰루레몬쓰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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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kit 준비
안녕하세요. 경력 약10년차 영업직 입니다. 소규모 식품회사로 이직한지 3주 되었습니다. 영업조직은 이제 막 만들어지고 있는 단계라 팀원없는 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얼마전 대표님께서 회사소개서와 영업kit를 만들어보라고 하시는데 영업kit라는게 어떤걸 의미하는지 방향이 잡히질 않습니다. 여너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직희망자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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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오퍼 -> 계약금 입금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매번 여기 계신 프로들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헌데 이번에 궁금한 내용이 있어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7년간 한국에서 살다가 이번에 좋은 오퍼를 받아 적은 연봉이지만 그린카드 스폰서쉽과 함께 미국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약금을 저에게 보내기 위해서 계좌 정보를 달라 하길래 줬는데.. 미국에서 제 한국의 개인계좌로 송금하기가 어려워서 미국 내 llc/inc를 세워서 받거나 또는 한국에서 사업자를 내고 받아서 세금 처리를 하면 좋겠다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미국에서 괜히 사업자 냈다가 법인세 등으로 머리아플 수 있을까봐 되도록이면 한국계좌로 그대로 받거나 아니면 한국사업자를 내서 그걸로 세금신고 등을 하면 어떨까 하는데.. 사실 세금신고도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전혀 감이 없습니다. 금액은 약 1.2억 정도 됩니다.
hduenk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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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대형사고..
몇 달 전 외국 거래처에 발행한 인보이스 중 일부 금액이 빠져 있던 걸 알게 됐어요... 근데 이게 억대 금액인데 외국 거래처라 받아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물론 제 잘못이 제일 크지만 회계과에서 다른 업체와 달리 이 업체에는 미수금이 있다는걸 안 알려줘서 잘 들어오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확인을 안했더니 결국 이렇게 되어버려서 어제부터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히고 걱정에 잠도 못자고 있네요 주말에 발견한거라 내일 파트장님께 보고하려고 하는데..회사 잘릴 가능성도 있겠죠? 하하..진짜 빨리 재확인해볼걸 이런 후회만 남네요
이슈없고싶어요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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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때문에 정신나갈것같습니다
이직한지 3개월도 되지않은 상태의 3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저희팀은 임원이 팀장까지 겸직하고있어요 처음 면접볼때 영업직무로 면접을보았으며 현재 기획자가 퇴사해서 일부 기획업무 할수있다 하여서 오케이하고 입사하였습니다 입사해보니 일부기획업무가 아니라 아에 기획자로 모든 임직원분들이 인지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기획자 업무를 맡아 이전 기획자들이 계획세우고 진행못한 사안들 처리중이며 자체 업무계획도 만들어 보고드리고 기획업무 진행하였습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팀 영업현황이 불만이시라며 저에게 기획업무 전부 홀딩하고 영업진행하라 하시더군요 팀에 기획담당은 저 혼자였으며 팀구성이 영업1명 기획1명(저)이라 당혹스럽습니다 매출이 중요하다 하여 이전 직원들이 퇴사하며 담당자 없어진 제휴사관리, 신규상품 소싱 마케팅, 내부운영업무까지 진행중인대 정말 정신이 나갈것같습니다
pspipo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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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업부 전혀 다른 영업
안녕하세요 선배님 후배님들 최근 5년정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언을 구하기 보단 하소연을 할 곳이 없어 여기에 글 올려보니 너무 나쁘게만 보지 않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직한 회사가 물론 처우도 조금 더 낫고, 앞으로의 회사 비전도 전 회사보단 배울게 많아보여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여태 하던 외근직 영업과는 달리 서류업무가 주가되는 영업직으로 이직하다보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출퇴근 거리도 편도 1시간 반은 족히 걸리다보니 지치기도 엄청 지치고, 잘못 이직을 한건가 하는 잡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1. 조직이 너무 작고, 업무 분장이 없다. - 전 회사는 말 그대로 바닥부터 하는 영업이다보니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제가 해야할 롤이 명확했고 영업용 차량도 지급받았습니다. 팀원은 많게는 10명이상 적게는 5명 이었기도 했구요. - 현 회사는 영업부는 조직장 포함 3명정도밖에 안됩니다. 또한 업무 분장 자체가 명확히 없다보니 무슨 업무를 맡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 같은 영업직이어도 다른 업무내용 - 전 회사는 하루 일과가 외근일정도로 사무업무가 별로 없었습니다. 현 회사는 하루 일과가 내근직일정도로 외근업무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중고신입이었다면 이 또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잡생각이 덜 들었겠지만 경력으로 오다보니 제가 이 조직에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현타가 많이 옵니다. 결론적으론 좋든 싫든 제 선택이었고 이제와서 되돌릴 수도 없기때문에 제가 적응을 하는 방법밖에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어휴끈대들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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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17년차 오로지 신규개척업무로 경력직으로 이직 죽겠네요
안녕하세요 17년차 인쇄,포장재 영업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잘나가던 회사 뭔잘난맛에 그만두고 이직했는데, 오로지 신규개척업무로 배정되어 부담감이 보통이 아니네요 심지어 주말부부까지 하니 멘탈도 바스라집니다 먹고사려면 나하나 개고생하면 된다지만 이게 사는것도 두렵습니다. 더이상 물러날데도 없고 막막함에 다니고는 있지만 오늘 어떤글보니 고수는 겁이 많다. 뒤를 알기 때문이다 라는말이 더 두렵게 합니다. 부정적이아니라 이일을 오래하다보니 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이되네요 9월입사해서 한달다되가는데 미래가 불안하고 두렵네요, 이래저래 TM해서 약속잡고 미팅해도 이렇다할건없고 현회사 상황하고도 맞질않고, 다음달되도 마찬가지 일텐데 걱정이 심하게 되네요 이럴땐 선후배님들께서는 멘탈을 어찌잡는지 궁금하네요 신규약속이 맨날있는것도 아니고 보통땐 자리에 가만앉아있는것도 고역입니다 게다가 인수한회사에 혼자 수습기간이라고 와있는데 정신이 불안해서 술없인 힘드네요 긍정적생각과 기도도해보고 다해봐도 아침되면 실드가 깨지네요 울고싶은데 눈물도 안나오고 무섭고 두렵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씨앗을 심고 거두려면 최소 1년은 걸릴것같은데, 분위기보면 당장 뭐라도 집어와야하는 분위긴데 ㅜㅜ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게다가 대기업 상대라 대기업이 일을 막주는것도아니고 비투비긴하지만 많이 힘드네요 운칠기삼이라고 영업이 때가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씨앗을 심어야 자라날것인데 바로가져올수있음 제사업을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ㅜㅜ 선후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듣고싶습니다.
역전의명사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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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인센티브 제안하려고 하는데요...
화학 원료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는 영업인입니다. 이전직장 3년 경력인정받아 총 10년경력 과장이며 현직장 6년9개월 종사중입니다. 연 55억 매출 중소법인기업이며 사장포함 직원 4명이며 영업은 저 혼자이고 현 연봉은 5500만원입니다. 제가 입사했을땐 연 10억이었는데 지금은 사장님 20억 제가 30억 정도해서 55억 정도하고 있네요. 입사 이후로 성과금, 인센티브가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고 주변으로의 이직제안이 많아 마음이 많이 심란한 상태입니다... 화학 원료회사 특성상 몇개 아이템으로 영업하는게 아니고 고객의 니즈에 따라 제가 직접 해외제조사 컨택하여 새로운 아이템을 가져와 판매하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그 갯수가 기존의 아이템 가짓수를 넘어가려하네요. 아무래도 기존 근무 중인 회사가 편하고 제가 구해온 아이템을 놓고 나가는게 아까워 현 직장에서 최대한 받고 싶고요... 독립을 하려고 해도 집사람 반대가 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네요. 사장님께 인센티브 제안을 하려고 하는데 보통 매출또는 영업이익에 몇%를 받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업계 마진율은 15%수준입니다.
밴찌르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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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자리가 한달차이로 정규직 전환이 안될 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제약영업 7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과거 영업 5년차에 아는 지인으로 부터 미용기기 외국계회사에 자리 오퍼를 받아 면접을 보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자리는 그만두기 위해 휴직계을 낸 직원의 자리 였으며, 휴직인 이유로 빈 TO가 아니기에 우선은 1년 계약직으로 들어와 자리를 메꾸고 해당 직원이 퇴사를 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조건으로 입사되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고 나서 정규직 전환날(3월초) 되었을 때,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이번달에 자리를 줄였다면서 정규직 전환이 아닌 계약 연장을 해달라는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정규직 전환을 보고 들어왔기에 계약직임에도 여타 다른 정직원들과 다르지않게 업무를 맡아서 일을하였으며 고과에 반영되지 않으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과 지역 등 모든 업무를 동등하게 일하였습니다. (기존 계약직들은 백업수준의 업무만 봤었습니다) 전달까지만 하더라도 당연히 정규직이 된다고 하여 좀더 빠르게 전환시킬방법 찾아보겠다던 팀장이 계약일 당일이되자 전환이 어렵다고 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연초 또는 전년도에 다음년 기획을할때 TO와 같은 부분을 설계를 했을텐데 딱지 뒤집히듯 바뀐결과가 납득이 안갑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이 있을까요? 또는 제가 전환될 수있었는데 뭣도 모르기때문에 놓친 부분이 있었던걸까요? 노무적인 부분으로 해결 할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까요? + 또한 걱정되는것은 내년이 2년 계약이 끝인데 TO가 더 생길지도 아닐지도 모른다는 팀장의 답변입니다. 이제 이회사를 마지막으로 더 다닐생각은 없기에 끝까지 열심히 할거지만 어줍잖은 희망고문으로 머리가 아파지네요
참깨스틱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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