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자동차 판매왕님의 세미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약간 motivation 관련된 내용이었고, 그 판매왕님이 연예인이셨나? 그랬었습니다. 가수셨던거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이 안나네요. 실제 판매왕과 관련된 도서도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냥 여기에 계시는 분들 중 판매와 혹은 판매왕에 근접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의 키포인트 레슨? 같은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재직자 정보 취합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어떤식으로 취합하는지는 모릅니다.. 이렇게 취합하여 영업 유도를 위한 이메일을 보내게 되면 국내 법에 저촉되는 행동인가요? 보통 이런 이메일 받으시면 신고하시나요?

외부의 적과 수년간 열심히 싸우고 있었습니다. 매출도 크고 직원도 일부 늘고 승진들도 다들 했죠. 직원은 어느 조직이든 채용을 잘 안해주니 일인다역했죠. 그런데 어느날부터 직원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외부의 적과 싸우고 있는 것도 힘듭니다. 그런데 내부의 적이 어느날부터 생겨 버렸습니다. 함께 성장했는데 마치 혼자 키운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아랏사람이 성장하면 본인들 자리가 없어진다고 보는건지 사사껀껀 테클입니다. 일은 그동안 직원들이 알아서 다했는데 이제와서 왜그럴까요? 토사구팽 일까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는 스탠딩데스크 수요처에 대해서 문의드렸었는데..ㅎ 제약관련 업종으로 이직을 해서 이제 다른걸 또 팔아야 하네요;; 제가 입사하기 오래전 수입한 네블라이저 재고소진을 해야하는데 어디에 팔아야 빨리 소진을 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총판이라 공급가는 저렴하게 제공이 가능한데..혹시라도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일즈를 하는 내가 자랑스럼다. 지금의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일을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내 자신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첫째. 내 일을 사랑한다는 것은 복된 일이고 둘째. 일을 리듬타듯 즐긴다. 둠칫둠칫~😎✌ 셋째. 일을 즐기니 다양한 즐거움은 고객분들에게 전파되아 웃음을 선사한다. 일타쌍피 아니던가!🕺😉 서로가 웃는데 어찌 스트레스를 받으랴? 세일즈는 내게 커리어의 발판이 되어 주었고 다양한 고객분들은 좋을 때나 힘들 때 모든 면에서 스승이 되어 주셨다. 그 분들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업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다 해도 지치지 말아요. 그 시간들이 언젠가는 큰 밑거름이 되어 돌아올 것 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대면 영업, 재택근무, zoom화상회의 위드코로나는 아직 멀었는지 오미크론으로 이제 수만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자영업자들의 피해에 비하면 비교하기 어렵겠지만 언제까지 영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야할까요? 특히나 찾아가는 서비스와 대면 상담이 필요한 영업파트에서는 위기를 2년 넘게 3년째 겪고 있습니다. 뾰족한 방법이나 명쾌한 해법은 없는건가요?

Marketing이라는 것을 배우다 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 우리가 말하는 영업(Business)의 그것과 닮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닯았다기 보다 그게 그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Marketing이라는 대분류 안에 우리가 생각하는 영업(Business), 그리고 진짜 '마케팅'이라고 평소 생각하는 광고 등의 액션들 + 온라인 마케팅 등이 분류되는데요. 크게 딱! 다르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용기내어 글 올립니다 ^^

오랫동안 성심성의껏 구워삶아 온 미팅이 잡힌 날 하필 몸이 제 컨디션이 아닌 날이 있어 보셨나요? 마치 축구로 표현하면, 프로 축구선수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날 아침에 몸이 말을 안 듣는. 그런 느낌일까 싶네요. 그럼 관리하지 못한 프로의 잘못인거겠죠. 어제 아침 아파서 미팅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고객사에게 사과했지만 꽤 오랫동안 떨쳐버리지 못할 것 같네요 ㅠ

최고의 영업은 아웃바운드 하지 않는 것일까요? 아웃바운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낮은 전환율이 수반되는 것이 당연한 걸까요? 저는 영업 자체가 필요한 이유는 글과 수치 그리고 자료에는 없는 고객의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 있다고 보는데요. 당연히 매출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위에서처럼 그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건이 오는 그런 구조를 만들라는. 아웃바운드로 하든 누굴 만나지 좀 말고. 라는 위의 말씀에.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남기게 되네요 ㅎㅎ 혼날 일이면 따끔하게 혼내 주십쇼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입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식재영업 ( 신규수주, 거래처관리, 채권관리)와 단체급식 수주 영업 (신규 점포 수주, 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 수주전략 수립) 이렇게 두가지 파트가 있더라구요 이 두가지 분야의 차이점을 크게 모르겠는데 전문가분들.. 혹시 한 번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제 막 화장품 원료사업쪽에서 걸음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문의드립니다. 저희 회사가 원료를 납품하는데 저희회사제품도 있고 사와서 바로 납품하는 원료도 있습니다. 자사원료야 가격대가 있어서 알겠는데 신규로 다른 원료업체에서 사오는 원료에는 보통 얼마의 관리비( 이익)를 붙여야 재 판매하시나요? 예를들어 만원짜리 원료를 사와서 OEM/ODM사에 재판매할경우에 얼마를 받아야 적정선일까요? 해본업무가 아니다 보니 어렵습니다. 도움주시면 큰 복 받으실겁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안솔루션 업체 국내사업부서의 Junior급 영업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로 이직한지는 약 9개월 가량 되었네요..요새 영업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ㅜㅜ 곧 상반기 MBO 제출 기간이라 목표설정과 업무수행 관련 부서장과 면담 중인데요..아무래도 영업직무이다 보니 신규영업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Junior급이다 보니 컨텍포인트도 아무래도 제한적이고, 구체적인 목표설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ㅜㅜ 이런 경우에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사회 선배님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고민과 더불어, 이번 기회에 제가 영업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한 PR도 조금 해보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바이오메트릭 인식 분야 1위 회사로 얼굴인식, 지문인식, 모바일 출입카드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출입관리, 인증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설사 쪽 영업을 주로 담당하고 있어 건설현장 출입관리 솔루션에 대한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컨텍 부탁드립니다. 또한, 스마트안전관리 솔루션 업체와의 컨텍포인트를 찾고 있습니다. 협업을 통한 사업 수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건설사 외에도 일반기업 등 솔루션 도입에 대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래의 이메일로 언제든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목 말 그대로 리멤버를 통해 대표님이 연락오셔서, 제안 주셨는데 미팅 일정 조율해갈라고 답변을 했는데 답변이 없네요ㅎㅎ 벌써 두번째이러는데, 그냥 요즘 리멤버로 한번 쑤욱 찌러보는가 싶네요

직무 옮기신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 현장에서의 정보를 기획 쪽으로 전달한 적은 많은데요. 직접 가면 더 잘할 수 있나? 싶습니다. ㅎㅎ

선배님들의 영업 방법론을 듣고 싶네요. 주로 듣다 보면 영업이라는게 결국 마케팅의 전반적인 전략과 수치 등을 종합하여 액션이 정해지는 것을 행하는 일 처럼 들리기도 하는데 혹시 영업에 대한 노하우나 뭐 특별한 방법론이 있을지 그것을 따르면 되는건지 아니면 단순 영업에 대한 방법론을 따르는게 아니라 꼭 비즈니스적인 지식과 맞물려 진행해야 하는건지 헷갈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