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세일즈

영업직무

23년 04월 20일 | 조회수 1,522
빠직빠직

b2b인데, 매일 고객들 사소한 언쟁? 들처리하고 통화하는거에 시달려보니 회사끝나고 사람들 만나서 시간보내는게 귀찮아졌습니다. 꾸준히 하는 취미도 없고 친구들 가끔씩만나서 소소하게 노는게 취미였는데 이제 내 지인들만나서떠드는것도 귀찮다보니 이게맞나 싶어서 글씁니다. 지인들 약속제안도 계속 거절하다보니 제 인맥도 줄어드는 기분이들어 걱정이문득 되네요.. 원래도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많은 성격은 아닌지라 그래도 직업이고 월급받고 하는거니까 계속해서 고객들 이해해주려하고 최대한 들어드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요즘 말도안되는잦은 as건들로 약간 현타가오네요..아직 영업한지 2년정도로 오래안됐다보니까 이게 나한테 맞는 직무인지 번아웃이 살짝 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경험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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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스타
    23년 04월 27일
    저는 B2C 영업7년, 그후 B2B 13년 하고 있습니다. 토탈 직장은 3군데네요. 외국계기업부터 벤쳐기업에 이르기까지 해봤네요. B2B 거래에서 발생되는 AS의 경우, 신제품 혹은 개발품의 경우, 어떻게든 처리하면서 개선하고 품질향상이기에 저는 힘들지만 불만이 없어요. 하지만, 계약서상 각자의 SCOPE이 명확한데도 국내 유져의 경우는, 특히 작은 기업의 경우는 터무니없는 부당요구가 잦고, 안되면 트집잡고, 티코를 구해했다면 소카타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서 욕이 나올 정도죠. 그래서 최근엔 저는 이제껏 발생되는 모든사항에 대해 서면화하고 계약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김에 몇개 더 추가는 기본으로 요구하지요. 비지니스가 모두 이익만 볼 수 없지요. 하나의 제품으로 본전 내지 손해가 날 지언정, 그걸 바탕으로 타 업체에 견고하게 세팅해서 제 가격에 팔 수 있고, 본전 내지 손해였지만 고객을 만족시켰다면 다른 제품의 재구매로 이어져서 수익을 내 수 있고 납품 레퍼런스도 쌓이죠. 그래서 2~3년 해보고 맞이하는 현타는 마인드의 차이가 아닐까합니다. 직원으로서 애사심이 너무 과하면 고객과 싸우기도 하죠.저도 많이 싸워봤는데 결론은 손해입니다. 정확한 기준과 제대로 된 견적을 통해 업무스콥에 대한 명시화로 조금씩 극복해나가는것이 답인듯합니다. 저는 하루 적게는 전화만 50통~120통, 문자 카톡은 100건 정도네요. 대구서 경기도 출장가면 절반이상은 통화입니다. 마지노선과 거래조건을 가끔은 허물 필요가 있지만, 제품에 대한 자신이 있으면 과감하게 거래를 거두는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최소7000만원~10억 정도 하는 자동화설비 및 로봇시스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 엘지.코오롱.효성.아모레. 등의 대기업간 거래서에는 특히나 스콥과 결재관계가 확실하고 제품의 명확한 시방서가 있기에 고객의 부당한 AS나 추가적요청이 없습니다.그래서 대기업은 입찰이긴하나 우리만이 할 수 있는시스템으로 접근하고 폭리가 아닌 제 가격을 받고, 조건은 더 까다롭지만 뒷손 가는부분이 최소화되어 기분도 좋고 까끔합니다.
    저는 B2C 영업7년, 그후 B2B 13년 하고 있습니다. 토탈 직장은 3군데네요. 외국계기업부터 벤쳐기업에 이르기까지 해봤네요. B2B 거래에서 발생되는 AS의 경우, 신제품 혹은 개발품의 경우, 어떻게든 처리하면서 개선하고 품질향상이기에 저는 힘들지만 불만이 없어요. 하지만, 계약서상 각자의 SCOPE이 명확한데도 국내 유져의 경우는, 특히 작은 기업의 경우는 터무니없는 부당요구가 잦고, 안되면 트집잡고, 티코를 구해했다면 소카타급을 요구하는 사례가 빈번해서 욕이 나올 정도죠. 그래서 최근엔 저는 이제껏 발생되는 모든사항에 대해 서면화하고 계약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는김에 몇개 더 추가는 기본으로 요구하지요. 비지니스가 모두 이익만 볼 수 없지요. 하나의 제품으로 본전 내지 손해가 날 지언정, 그걸 바탕으로 타 업체에 견고하게 세팅해서 제 가격에 팔 수 있고, 본전 내지 손해였지만 고객을 만족시켰다면 다른 제품의 재구매로 이어져서 수익을 내 수 있고 납품 레퍼런스도 쌓이죠. 그래서 2~3년 해보고 맞이하는 현타는 마인드의 차이가 아닐까합니다. 직원으로서 애사심이 너무 과하면 고객과 싸우기도 하죠.저도 많이 싸워봤는데 결론은 손해입니다. 정확한 기준과 제대로 된 견적을 통해 업무스콥에 대한 명시화로 조금씩 극복해나가는것이 답인듯합니다. 저는 하루 적게는 전화만 50통~120통, 문자 카톡은 100건 정도네요. 대구서 경기도 출장가면 절반이상은 통화입니다. 마지노선과 거래조건을 가끔은 허물 필요가 있지만, 제품에 대한 자신이 있으면 과감하게 거래를 거두는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최소7000만원~10억 정도 하는 자동화설비 및 로봇시스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 엘지.코오롱.효성.아모레. 등의 대기업간 거래서에는 특히나 스콥과 결재관계가 확실하고 제품의 명확한 시방서가 있기에 고객의 부당한 AS나 추가적요청이 없습니다.그래서 대기업은 입찰이긴하나 우리만이 할 수 있는시스템으로 접근하고 폭리가 아닌 제 가격을 받고, 조건은 더 까다롭지만 뒷손 가는부분이 최소화되어 기분도 좋고 까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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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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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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