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직군 하다가 영업으로 전향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상황에따라 뭐 이런댓글 말고. 개발 13년차 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이나 주변에 있으신 내용 부탁 드려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6년차 영업사원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실적과 공헌도 면에서 제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어야 했는데(주변에서도 의아해함) 느닷없이 경력직으로 중도 입사한 분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았네요 1차 평가자가 팀장이라 팀장 맘에 드는 사람을 높은 평가로 올릴 순 있다손치더라도 최종 평가자인 본부장이 그걸 승인 했다는 게 어이가 없더군요.. 유관부서나 타 영업사원과 관계도 문제 없습니다 부서이동 맘대로 시켜서 새로운 영업판에서 스스로 간신히 적응하고 나름의 성과 냈더니만 돌아오는 건 없네요 결국 저는 이직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서럽기도 하면서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미련을 남기지 않게 해줬으니까요 이 일로 한달 넘게 기분이 좋지 않네요.. 푸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위 내용과 관련해서 5년~10년 경험 하신분!! 프리세일즈 등 서울 서초구입니다~ 댓 주시면 멜 드릴께요

IT 계열 영업 일을 하게 되어,어느 덧 1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가 연봉협상을 하려고 정말 많이 준비했는데..그안에 회사 사정이 힘들어 권고사직도 많이 당하시고 저도 최후의 인원으로 남아 연봉 대비 3배 매출 넘게 해오고 있는데..연봉협상 테이블에 앉기도 전에 회사 폐업예정이라고 저도 권고사직을 받게 되어 현재 멘탈이 좋지 않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ㅠㅠ 영업 쪽 이제 1년차인데,이직 공고봐도 다 경력 2,3년 이상이네여..많이 허탈하고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본사를 독일에 둔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Tyler 입니다. 폐사는 독일의 자성체 및 유도부품 제조 업체로, 영구자석 코발트 니켈 전류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현재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한국지사와 일본 시장의 채널이 되어주실 수 있는 고객을 찾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영업 활동 및 저와 함께 주기적으로 일본 측 고객 방문 히어링 대응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신규 거래처 발굴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거래처를 만나다 보니 신규 거래처 발굴 시 제가 거래처에게 제공해야한 Value Proposition들을 생각하고 정리하게 되었네요. 제조사 입장에서 신규 거래처 발굴 시 다양한 측면에서 고려할 사항들이 있는데 크게는 당사의 제품이 파트너사 입장에서 보았을때 성장성(Growth)이 있는지, 적절한 마진과 수익성(Profit)을 보장하는지, 생산성과 효율성(Productivity)을 제공하는지 여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래는 성장성 측면에서 제조사가 신규 거래처를 발굴 시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들이며, 하기 포인트들을 충족할 수 있는 Value Proposition을 갖는다면 신규 거래처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파트너쉽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 수익성과 생산성 측면에서 고려할 사항들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조사입장으로 신규 거래처 발굴 시 Value Proposition으로 가져가는 부분이나 여러 제조사 제품을 다루는 파트너사 입장이라면 비즈니스를 함께할 제조사를 선택할 기준으로 고려하는 사항들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Growth(성장성) - 브랜드  특정 마켓 또는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가, 또는 성장성을 증명할 수 있는가? 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높이기 위해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가?  이러한 투자가 고객 인지도와 브랜드선호도 점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 포지셔닝  새로운 기술, 시장에 대해 성장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제품인지?  거래처가 우리의 브랜드와 제품에 힘입어 그들의 세일즈와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는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지? - 신규 시장  거래처에게 신규 시장에 대한 기회를 주는 제품인지 ex> 새로운 가격 혜택 또는 신규 기능을 통해  거래처가 포지셔닝해야 할 분야와 시장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마켓 리서치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 - 신규 고객 유치  당사 브랜드/제품이 거래처에게 신규 고객을 유치할 수 있게 하는지?  현재 당사의 마케팅 활동은 어디에 포커스가 되어있는지?  마케팅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지?  Lead Generation Activity에 뒷받침한 Lead Sharing 활동이 준비되어 있는지?  파트너사 영업과 함께 뛸 수 있는 자사 영업이 있는지?(co-sell)  파트너사에게 Lead를 공유할 수 있는 필드 영업이 있는지? - 신규 니즈를 발굴할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인지  당사의 오퍼링이 현재 파트너사의 고객의 니즈와 연관이 있고, 고객 penetration에 도움이 되는 제품인지? -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  파트너사가 당사 제품을 설치, 서비스, 서포트 함으로서 더 많은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 Joint 플래닝  파트너와의 세일즈와 마케팅 결합을 통해 함께 신규 기회들을 얻을 수 있는지?

최근 부터 출근전 매일 아침마다 자가 진단 키트를 해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지는 않지만 고객사 쪽도 안심하고 만나주고 싸돌아 다니는게 일인만큼 QR코드 처럼 지니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시국 방문영업 준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1인입니다. R&D쪽도 그렇고 마케팅 쪽도 그렇고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고 싶은데요. 타 사에서는 혹은 타 산업에서는 이렇게 한다 등의 근거를 좀 대면서 조직 내 요청하고 싶습니다. 말이 되는 일일까요? 협의를 통한 업무진행을 하려는 이유는... 그게 맞을 것 같아서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론은 그게 맞을 것 같아서 입니다..

나이는 37세이고 이전 외국계 회사에서 약 6년 현재 IT 플랫폼 회사에서 3년차 근무중 입니다. 지방에서 근무 중인데 서울권역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이직이 고민 입니다.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제 욕심과 미래를 위해 서울로 상경하는게 맞는 걸까요 ㅠㅠ 현재 직장 연봉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이직 시도 중인 와중에 외국기업 제품 아웃소싱 업무 포지션을 제안 받았는데 국내 지사 개념이 아니라 임대 사무실에 총 직원수 1~2명인 구조인 상황을 전달 받았습니다. 임금은 해외 본사에서 우리나라 법인을 통해 지급된다고 하고 최대한 연봉을 맞춰주겠다는데.. 잡플레닛이나 블라인드, NICE평가 등의 기타 사이트에서 확인이 안되는 회사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돈도 못벌고 영업망도 초기화되서 영어를 많이 쓸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은데 무모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 정보 조회 안되고, 총 직원수 1~2명에 사무실도 임대 사무실이라고 하네요)

고객DB를 받고 영업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인터넷찾아보니 정보가 많이 나오지가 않네요. 성과로 인센티브를 받고 싶어서, 영업직하고 싶은데요. 상황상 교육을 받으러가거나 사무실에 출근하는 건 어려워서, 교육부터 업무까지 재택근무를 해야합니다 참고로, 영어는 상 정도이고, (고객관리)시스템 만지는쪽으로 커리어 있습니다. 20대초반때는 서비스,호텔쪽에도 일했었고요. 공부해서 하는 영업이면 뭐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아무래도 상황상 회사에는 출근하지 못하니, 제약이 있네요. 전화영업 혹은 저한테 회사제품문의로 전화돌리면, 제가 처리하며 영업을 할 수 있겠단 생각도 했습니다. 정보아시는 분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거래처 영업하시면서 현금을 받게 되면 어떻게 처리하시는지요? 처음에는 뭣모르고 받았는데 두번째가 되니 맘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첫번째때 받은 것도 그렇고 두번째도 봉투 그대로 가지고 있긴합니다.

보험대면영업을 3년 6개월정도 한계가 보여서 다른 직무도 도전을 하였으나, 사정이 생겨 다시 영업쪽으로 돌아 올려고 합니다. 기졷에는 상품을 포지션으로 했다면 나를 파는 역할을 하고 싶네요. 입사전에 외부 교육을 수강으로 재충전을 하고자 합니다. 고객심리, 비즈니스 마인드,협상,설득등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는곳이면 좋겠네요.

현직장에서 연봉이 기본급+고정연장수당+식대+비과세 수당(자기차량유지비, 식대)+고정상여(명절 2회)로 이루어져있어서 실제 계약연봉과 원천징수영수증 상의 금액 차이가 심합니다. 한 4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요.. 이게 이직 연봉 협상할 때 불리할까봐 걱정입니다.. 급여명세서같은거를 가지고 가는게 좋을까요?

hp ibm dell 외국계 밴더사 근무 괜찮나요? 스토리지 영업인데 요즘어떤가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