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의 이유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다른 버티컬로 이직하려합니다..!
서류합격이 10개지원해서 한개 면접 겨우 보고 있네요.. 그동안 알고 지내던 고객사나 다른회사 같은 직무에 계신분들은 자기회사 면접보라고 하시고 다른데 서개도 시켜주시고 하시는데, 뭔가 제가 지원해서는 서류통과조차 힘이드니 이게 저의 시장에서 가치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눈이 높다고 생각하는건 아닌데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합격률이 이렇다보니 소개해주신 분들 민망하실까봐 선뜻 그 제안들을 받아들이기도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이직하실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