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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터미널 영업직
비투비 영업을 8년간 해왔는데 근래에 생소한 직군으로 제안이 와서 해당 컨테이너 터니널 영업직은 근무강도나 전체적인 복지가 어떻게 될까요?(참고로 대기업 물류회사 자회사입니다)
놀이터에서놀자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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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고민
나름 훌륭한 외국계회사의 영업직으로 종사하고있습니다. 이회사에서 계속 잘 커리어를 쌓아가는것도 좋지만 이제 40대중반을 넘기면서 MBA를 일과 병행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목적은 1. 마케팅, 재무 그리고 전략에대한 아카데믹한 지식함양 2. 인맥. 내가있는 업계외에 다양한 인맥 3. 간판 유투브를 보니 나의 동기로는 하지말라하더구요 ㅎ 그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토픈점수100점 이상갈수있는 미국 online MBA 혹은 한국은 고대나 연대생각중입니다. 카이스트는 공부의 양이 제가하고있는일에 더할수없이 많아서 지양하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Doo
억대 연봉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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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타트업 인센티브는 주총 이후에 결정되나요?
제가 스타트업은 처음인데 작년도 성과 관련 인센티브는 언제 받는지 여쭤봤는데 주총 이후 결정 돼서 줄 수 있다고 해서요.. 뭐 의심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진짜 원래 이렇게 직원 인센티브 주는것도 주총으로 결정 되는지 해서요..
평창메밀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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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없는 해의 연봉 협상은 어찌해야할까요 ?
23년은 저에게 참 힘든 해엿습니다. 나름 굉장히 열심히 영업햇다고 생각햇엇는데 성과는 나오지 않앗어서 괴로웟엇습니다. 산업 전체도 좋지 않앗엇구요. 그러던 중 타 회사로부터 20% 연봉 상승으로 오퍼가 왓엇지만 현재 회사가 좋아 거절햇엇습니다. 그런데 24년 연봉 협상 시에 23년 성과가 적어 동결 혹은 3~4% 상승을 제시하면 너무나 동기가 사라질것같은데 올해 연협을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 선배님들의 고견 잇으시면 한마디 해주시고 가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그라가스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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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들의 선택은?(과장급 이직시)
1. A사(충북소재, 업력 20년이상 매출 2000억) 1) 연봉 : 6,000만원(기본급) 2) 출퇴근 : 편도 35분(자차) 3) 성과급 : 100~200%(500~1000만원) 4) 복지 : 없음(앞으로도 생길일없음) 5) 출퇴근 비용 : 25만원(유류비) 6) 회사 성장가능성 : 낮음 2. B사(동탄역 바로앞, 신생기업 매출 200~300억) 1) 연봉 : 6,500만원(기본급) 2) 출퇴근 : 편도 1시간 30분 3) 성과급 : 미지수 (스타트업으로 실적을 내면 준다고하심) 4) 복지 : 복지포인트 100만원 + @ (계속 대표님이 업데이트하는 추세) 5) 출퇴근 : 25만원(대중교통이용) 6) 회사성장가능성 : 높으나 시장전체파이가 작은 업종으로 많이커봐야 2000~3000억
하히후헤호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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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저를 1촌 지운건가요??
1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마킹기 영맨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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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권고사직 진행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타트업에서 세일즈를 하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회사가 저번달에 추가 투자를 받았음에도 지출을 줄여야 한다면서 개별 미팅 때 대표가 제게 권고사직을 제안하더군요. 팀원들과 분위기도 좋고 성과도 많이 내면서 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통보를 받으니 서운했습니다. 처음에 대표와 커피챗을 한 후 오퍼를 받았지만 제가 해오던 커리어와 달라서 거절을 했었는데 제가 필요하다면서 4번 넘게 저를 설득한 결과 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표가 힘들 때 제가 할 수 있는 업무를 다 도와주고 주말에도 함께 일하며 회사의 미래 방향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그 결과가 결국 이거라니 허탈하고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팀미팅 때 저보고 들으라는 것처럼 남는 사람들과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매우 역겨웠습니다. 권고서직을 준비하던 중 제가 큰 딜을 성사시켰는데 갑자기 "다시 보니까 ㅇㅇ님이 필요할 거 같아요. 우리 함께 끝까지 가봐요"라면서 태세전환을 했습니다. 남아있던 정마저 다 털려버려서 이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권고사직으로 제안 받은 건 3개월치 급여의 위로금입니다. 궁금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대표가 권고사직 제안을 번복했는데 권고사직 진행이 가능할까요? 번복을 공식서류로 한 게 아닌 구두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냥 없었던 일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제가 권고사직 제안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가지고 있고 번복했을 때도 생각이 많다 정도로만 마무리 지어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2. 이직 성공 시 대표에게 이직을 비밀로 하고 권고사직 진행해도 문제 없을까요? 저를 위해서라도, 사람 가지고 노는 게 괘씸해서라도 위로금 3개월 분을 받고자 합니다. 곧 서른이기도 하고 대표를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어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헬시버디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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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지 관련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제친구가 투자를 받고싶어하고 법인회사를 운영중인데 매출이 40억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지인을 통하여 빅4회계사를 소개받았다고합니다 그래서 그회계사가 친구법인을 평가하였는데 200억으로 보았다고합니다 그뒤 10억 유치를 목적으로 투자회사랑 연결시켜줄테니 착수금을 달라고하는데 이게 통상 있는일인지요? 착수금이라 함은 투자를 못받더라도 그돈은 꿀꺽하겠다는건가요? 일반적으로는 투자유치중개를 해주고 성공했을때 그에 따른 수수료를 먹는게 일반적인것아닌가요? 이야기를듣고 이상하게 사짜냄새가나서.. 명함도 받긴받았는데 검색하면 그런사람이 부서에 있기는 합니다만.. 저희가 투자를 받아보는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퉁스성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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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은 담당 부서가 어디인가요?
현직장은 제조업체이며, 해외수출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회사에서 수금 업무를 두고 계속 해외영업팀 담당이다 사업관리팀 담당이다를 놓고 싸우고 있어요. 수금은 현재 사업관리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태 영업과 수금은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현직장은 이직한 곳이며 전직장에서는 해외영업팀이 수금을 다 했습니다), 여기서 계속 갑론을박이 벌어지니 이해가 안 가서요. 뭐가 맞는거죠??
llicaa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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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와 납기합의는 어느부서에서 하나요?
저희회사는 영업팀, CS팀이 따로있는데요 영업이 견적내면, 고객사 발주를받고 발주받은걸 CS에 전달하면 CS에서 제조 생산에 생산요청하는 시스템입니다. 초반에 영업팀에서 고객이 원하는 납기 제품별로 체크해서 제조와 CS에 공유하고, 만약 제조에서 원하는 납기 맞추지 못할시 영업에서 고객과 합의합니다. 그 다음 예를들어 2월까지 생산하기로하고 고객, 제조와 합의되어 2월 납품,배송으로 CS에 전달하였습니다. 그런데 납품일 다가와서 몇일 앞두고 납품일을 제조에서 맞추지 못하게된 경우 여러분들 회사의 경우 CS에서 고객과 조율하나요? 영업에서하나요?
코댕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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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매년 성과급
성과급용으로 팀장이랑 위에분이 에스부터 비까지 평가 하잖아요. 그걸 기준으로 성과급주는거 같은데 자체평가를 할때 자기를 그래도 낫두껍게 그렇게 생각 안들어도 좀 높게 쓰는게 좋나요 아니면 솔직하게 평가하는게 좋나요
zzzzzzzk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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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포트폴리오? 과연?
안녕하세요, b2b영업, 영업기획등 7년차 곧 8년차에 이르는 영업쟁이입니다. 영업직이지만 포트폴리오를 작성중입니다. 내용은 주로만들었던 제안서,회사소개서,정부상대 기획서 등 캡쳐로 민감한부분은 전부가렸습니다. 입사1년만에 수주 100억달성한 부분도 어필하고자 erp상 수주 금액을(물론 민감한부분 업체명등 전부가렸습니다) 캡쳐로 포트폴리오에 올리고자 하는데 어떻게생각하세요? 안좋게생각할지 혹은 독이될지 의견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케맨벌새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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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반년이 지난 지금 남은 건?
안녕하세요. 올해 중순 경 이직에 성공해서 현 직장에서 기술영업하고 있는 경력 7년차 입니다. 첫 직장을 여러사정으로 헌내기로 시작하여 경력 7년 이지만 나이는 곧 4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요즘 업무를 하다가 현타를 맞고 다른 선배님들의 고견 또는 현타 해결 방법은 어떠신지 조언을 얻고자 감히 글 남겨봅니다. 첫 직장은 정말 널려있는 ㅈㅅ 중 ㅈㅅ였습니다. 기술영업으로 입사했는데, 재고관리, 발주, 통관서류, 운송업체 컨택, 영업, 유지보수작업, 현장점검, vp작성 등등 그냥 내가 무지성으로 인생보내다 하늘이 나에게 주는 시련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매달 통장에 들어오는 상여금이나 성과금이란 전혀없는 오직 순수한 월급만 받아가며 7년을 버텼습니다. 버티던 6년차 쯤 같이 일했던 동생, 심지어 제가 일을 인수인계하며 일을 알려주었던 그 동생이 먼저 이직을 하면서 그 회사 다닐 태 연봉수준을 이야기했고, 이직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그 친구와 제 연봉의 앞자리 숫자가 두번이나 높았거든요. 혹시 말만 듣고 그러는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기에 밝히면 그 친구가 퇴사하고 개인적으로 만나 술 먹으면서 월급 명세서를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른 경쟁자들에 밀려 그 회사 간 것은 제 문제였기에 순응했는데, 같은회사에서 대학학력, 나이, 경력, 업무 등 온전히 제가 앞서 있음에도 앞자리가 두자리나 달라지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연봉인상 건의를 그 나간친구 수준으로 불렀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르긴 올랐으나 그 수준까지 올려주지 않았고 직급만 갑자기 한단계 건너뛰고 진급을 시켜 버렸습니다. 결국 회사에서 제 가치를 거기까지라고 생각했기에 이직을 했고 지금은 전혀다른 산업군에서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군이 달라지는건 사는 지역을 국내지역에서 이사다니는게 아니라 해외로 이사다니는 것처럼 같은 기술영업이지만 많은게 달라지고, 배우고 적응해야 될 투성이라고 생각하며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시간이 이제 오늘 약 반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땠을까요? 정신을 차려보니 지옥입니다. 전 직장에서 숨쉬듯 쉽게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했던 영업인데, 다른 산업군에 오니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사막에 올라온듯 또는 사자가 바다에 들어간 듯 나는 그대로 인데, 환경이 바뀌었으니 나도 바뀌어야 하는데 좀처럼 바뀌지가 않네요. 규모가 큰 회사라 그런지 평가지표, 관리지표, 각종 프로그램들, 전 회사와 다른 시스템들 등 등 영업 외적으로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처음 이직 후 고객사 다니면 저녁 10시 11시 까지 정리하고 메일 보내는 일들을 몇개월동안 지속해왔고 주말 밤낮없이 성심성의껏 고객사 응대하고 했음에도 전화로 "능력없는 너같은 새끼" 라던가 "여기 담당 안하시면 안되냐"는 이야기를 들을 때면 수화기에 죄송합니다 라고 앵무새처럼 지껄이면서 속으로 화를 누르는 일이 반복되자, 근본적인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과연 이 일이 나에게 맞는건가?' 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슬럼프에 빠지셨을 때 어떻게 극복을 하시고,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조언을 듣고 이겨내보려 합니다. 부디 고견 부탁드립니다.
찐메기남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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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영업 5년차.. 다른 업무로 이직가능할까요
중견 식품회사 대리점관리 5년차입니다 최근 여러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중인데 영업자체는 잘맞으나 나중에 독립할수 있도록 온라인쪽으로 직무이동을 하고싶습니다.. 현재 업무가 크게 영업기획, 매출관리, 물류관리 정도인데.. 대게 타회사 공고보면.. 온라인몰관리경력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경력 일부라도 인정받을 수있을지? 완전 신입처우로 이직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홈런요정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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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신입으로의 이직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스타트업에서 영업담당자로 재직하다 대기업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아래 두 기업에 붙었습니다. 커리어, 연봉, 워라백 측면에서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드록바165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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