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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스카웃 해놓고, 지들이 경계하고, 지들이 실망해
진짜 돌아버립니다. 지들이 리멤버 통해서 저를 데려와놓고, 자료열람도 다 거부하고, 책임질 일들만 저한테 다 넘기고, 싸놓은 똥치워달라고 일 주더니 잘 안풀리니까 실망을 하네요. 아직 시동도 못걸었어요 ㅋㅋ 내 바이어 물어와도 먹질 못하면서.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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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힘이 없는 회사
안녕하세요. B2B 기술영업 외국계 회사 10년차 입니다. 2-3년 정도 정치 싸움과 물갈이가 진행되더니 어느순간 백오피스(재무, 인사 심지어 물류, 영업 관리) 쪽이 힘이 더 세지더니 어느순간 영업은 방판 사원처럼 되버렸네요. 1. 영업 쪽, 이사 이상급에 부재(영업 출신을 위로 안 올림) 2. 대표도 영업출신도 아니고 관심 없음 3. 영업에게 가격 결정권 없고 전부 재무쪽에 승인 필요 4. 물류도 배째라하면 영업 사원이 고객한테 가서 빌어야함 5. 영업관리도 영업 감시하는 역할로 변질 영업 모르는 사람들끼리 탁상공론 펼치니 매출은 갈수록 빠지고 시장에서 신뢰를 잃어가는 중입니다. Q. 미래가 없어보이는데 혹시 버티면 달라질까요? 어쨋거나 3-4년 뒤에는 매출 반토막 날것 같은데 그때까지 버텨볼까요?(물갈이 시점) 이것 외에는 나름 괜찮은 회사여서요...
소장니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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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영업분들께서는 이직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이직시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마이무따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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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고 무례하며 너무 심한 기복 상사 HR에 보고하기
외국계 회사에 상당히 좋은 제안을 받고 (경력13년) 10개월 전에 입사 했습니다. Automotive 분야에 전략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고 아직도 많은 부분 배울게 많고 영어도 많이 버겁지만 좋은 팀 동료분들과 업무 수행 하고 있어요. (큰 회사는 아니다 보니 지사장 한테 보고 하고 있고 Global 로는 팀 매니저에게 여러 activity관련 보고 및 협업 하며 업무 수행 중) 헌데 지사장이 정말 심각할 정도의 집요함과 어떻게든 보고 내용에 대해서 내용 본질의 중요성을 따지기 보다는 계속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수많은 질문을 동반하며 대답 못하는 부분은 너무 집요하게 왜 모르냐고 소위 말해 개ㅈㄹ을 합니다. 실제로 도저히 못버티겠다고 3분의 영업 분들이 퇴사를 해서 ASIA Head도 전직원 survey를 했으며 비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사장은 업무로 인해 잘 못하는 부분을 grow 시키려고 했다했지만 3개월 유예를 주고 2차 survey를 했고 3개월동안 전혀 직원들을 blame하거나 touch하지 않다보니 직원들도 회사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설문이 끝났습니다. 다시 좋아 질것 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2차 survey가 끝남과 동시에 대충 어떤 직원들이 어떤 평가를 했는지 알고 있다고 하면서 당시 나도 부정적인 평가를 준줄 알고 있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아서 일별로 case 를 명시했고 이것을 알리려고 HR에 공식 1 ON 1 을 요청했습니다. 다시 지사장한테 분명히 feedback이 갈것이고. 싱가폴(아시아 전역 HQ)에서 저에 대한 시선도 너무 안좋게 볼 것같아서 불안 하고 두렵습니다. 근데 도저희 참고는 다니기가 너무 힘드네요. 혹시 조언이나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시다면 현명한 방법 부탁 드립니다. 그냥 참고 지사장 이랑 다시 잘 지내라는 멘트는 제가 더 이상은 못받아 들일 것 같아요.ㅜㅜ 고견 부탁 드립니다.
뿜뿜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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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 리드 생성..
주로 해외 (싱가포르, 인도 등) 아시아권 영업을 하다가 이번에 국내도 맡게 되었는데요, 해외에서는 주로 아폴로나 링크드인 커넥트로 영업을 하곤 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했지만 가장 결과가 많은 포인트들이 위 2개입니다. 국내에서는 어렵더라구요.. 제품은 다양해서 주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솔루션, 채용대행, 아웃소싱, 협업툴 제공 등 뭐가 많은데 스타트업 대표 또는 CTO, 인사 담당자 등 컨택을 얻는게 어렵네요 국내는.. 뭔가 법이 달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혹시 조언 주실 만한 사항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꼬부기린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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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결정을 저한테 미뤄요,,,
경력 입사한지 일년도 안된 대리인데요, 제가 담당하는 업체에 대한 모든 결정을 제가 판단해서 하길 원하세요,,심지어 분란의 소지가 다분한 것까지요,,, 그리고 책임까지 제가 지길 바라시는데 원래 영업이 이런건가요..?
HAA1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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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Allowance?
외국계 회사에서 한국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차를 운행하고 기름값으로 월에 50만원 받고 있는데 차량 감가에 대한 금액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외에 있는 보스는 HR에 감가에 대한 보상을 얘기해보라는데 월에 얼마를 제시해보면 적당할까요? 근거나 이유도 같이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불혹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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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저평가
고민입니다. 전 직장에서 뭐 물론 좋지 않게 나오긴 했지만, 저의 능력에 있어서는 인정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대표님으로부터 나름 사랑도 많이 받았던 것 같고요. 이직하고나서는 뭔가 일은 많아졌는데, 그렇다 할 성과가 아직 나오진 않고 있습니다. 동종 업계지만 타겟도 좀 다르고, 제 고객과 이직 후의 회사가 잘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어느 순간부터 저를 회사에서 저평가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대우를 받아야되는 게 맞나? 싶을정도로요. 고객사들한테도 저는 인정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요즘도 가끔은 안부전화도 오고 하는데, 요즘 들어 자존감도 깎이고, 재미가 없네요. 이대로 가면 커리어가 망가질 것 같네요. ㅜ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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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Lc 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ㅎ 보험설계사가 된지 얼마 안된 신입 설계사 입니다 lc이다 보니 발로 뛰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데 지인이나 가족을 만나서 무슨일 하고있나 물어봤을때만 직업을 말하는 편이고 직업을 들었을때의 반응들이 너무 부정적이여서(권유나 보험에 관한이야기를 하나도 하지않고 직업을 듣기만해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이 보험일을 오래하셨고 내가 보았을때 쉽지 않은 길이란걸 알았슴에도 도전하여 꾸역꾸역 버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일을 하면서 고정지출도 많이 늘었고 계약을 못해 임금을 받지 못하는 날도 발생하여 상황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을 가졌고 이런 경험을 이겨내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조언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별을쏘다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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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모르겠습니다
오늘 면접을 봤는데 인센티브를 제외하고 영업사원들에게 영업 동기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방법을 말해보라는데 이거 어떻게 답변했어야했나요?.. 조금 고민하다 횡설수설할까봐.. 죄송하다 잘모르겠다고 답변했는데 광탈이겠죠...? ㅠㅠ 참고로 영업직군입미다..
면접돌이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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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
곧 상장예정인 투자잘받은회사랑 일하고 대금을 못받고있어요 계속 미루기만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이거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
과로중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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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신규가맹점 모집영업
안녕하세요 쿠팡이츠 영업사원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1. 신규 가맹점 영업을 아무곳이나 뚫어야하는지 디비같은걸 제공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2. 급여체계가 기본급+인센 이던데 수수료는 어느정도 주나요 ? 3. 자유롭다는데 진짜 자유가 보장되나요 ? 4. 영업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5. 계약직으로 있다가 1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쉽나요 ?
여신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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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인데 진로가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소기업 영업직으로 재직중이며 첫 회사이며 2년 7개월 정도 재직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다지 좋지 못한 대우 및 출퇴근시간(왕복 약 4시간소요)등으로 인해 이번 10월달까지만 다닐 예정입니다. 다만 이후 어떤족으로 진로를 잡아야할지 막막해서 조언을 받으려고 글을 씁니다. 현재 제 스펙으로는 운전면허증과 전문대 졸업증뿐이며 그나마 첫 회사에서 오래 있었다라는 점으로 어필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큰 효과는 없어보입니다. 현재 맡은 업무는 B2B 플랫폼영업을 맡았으며 퇴사 이후 투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2금융권등으로 취직을 알아볼까 생각했지만 이 역시 학벌에 막혀서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고 공부를 하거나 회사를 알아봐야 할 지 막막합니다. 가능하면 영업직을 계속 할 생각이지만 아니더라도 괜찮은 곳이 있으면 갈 생각입니다 인생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팡이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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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갑작스런 제안...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갑작스런 업무를 맡게 될지도 몰라 문의드립니다. 회사에서 발생한 이슈로 인해 외산 소프트웨어 업체에게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는 상황인데 일정기간 내에 그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판매하는 조건으로 해당 위약금을 변제하기로 합의를 본것 같습니다. 글로벌하게 사용중이고 국내에서 일부 유통되어 사용중인 솔루션으로 보여지나 이건에 대해 내부 영업들은 진행을 못하겠다고 하여 해결책으로 TF팀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영어를 조금 할 줄 알고 영문레터 경험이 있어서 합류를 제안 받았고 숫자에 대한 부담을 가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금액을 기간으로 나눠봤을때 무리되는 금액은 아니나 사업 시작점 부터가 무언가 리스크하다는 느낌을 받아서(독사과라 하는 분들도 많음..) 망설여지게 됩니다. 혹시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의견을 꼭 부탁드립니다.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ㅜㅜ
오호오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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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영업관리는 어떤업무를하나요?
채권관리 매출관리 erp운영 jd가 이정도로만 적혀있네요 ㅠㅠ
huhuee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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