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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을 잘 안 해줄려는 거래처에 대한 수금 노하우 있을까요?
수많은 거래처들을 관리하다 보면... 60일 외매 이내로 알아서 딱딱 수금을 잘 해주는 거래처가 있는 반면에, 수금관련 전화조차 하지 말라거나, 일부러 갑질(?)같은 수금을 일부러 지연시키는 등등의 수금을 잘 안 해줄려는 거래처들이 있는데... 수금에 대해 선배님들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엘뤼아르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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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정치얘기하는 거래처 사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 그 사람 정치성향과 맞지 않더라도, 비슷하게 스탠스를 맞춰서 대화 (ex 여당이면 여당 스텐스, 야당이면 야당 스텐스) 2. 가볍게 맞장구치며 다른 화재로 유도. 원래 저는 가능한 2번을 써왔지만 이 사람은 대화의 시작과 끝이 정치라서 그것도 불가능하네요;; 혹시 이런 사람을 대처할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우.. 좋은 소리도 하루이틀이지 무슨 말같지도 않은 음모론 들을때마다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소수결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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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 영업 문의
제목 그대로 작성자는 후발주자 솔루션업체에 재직중입니다 이직한지는 3개월정도 되었네요 선두주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가운데 마이너 업체는 설 곳이 없네요 7년정도 된 경력직 담당잔데 전직장에서 그동안 간판으로 영업을 해왔나 회의감도 드네요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 분들은 영업이 잘 되시는지요?
팁좀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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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체계의 임의적인 변동 (연봉제->인센티브제)
작년에 타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현회사로 연봉제 근로계약서를 쓰고 이직했습니다. 근데, 현회사 사장이 실적 문제로 인센티브제를 언급하면서 저에게 정식으로 제안이나 제 수용여부 의사를 묻지 않고, 임의적으로 진행을 하네요. 그에 따라, 어제가 급여일이었는데 급여가 0으로 식대10만원초반만 입금된 상태구요. 이 부분 노동법에 저촉되는 거 맞는 거죠?
엘뤼아르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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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관행 아직도 남아 있나요?
20여년 전 첫 직장에서 선배님들이 리베이트, 백마진 등을 얘기할 땐, 첨엔 내가 몰라도 되는 얘기라고 치부했고, 그게 당시엔 왜 필요한지도 잘 몰랐습니다. 차차 유통을 이해하게 되고, 파트너사들 간의 코웍을 하다보면, 컨소시엄으로 들어가거나 여러 단계를 거친 입찰의 경우 불가피하게 필요한 경우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직접 처리를 해본 경험이 없던 터라 아직도 업무적으로나 회계처리 방식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어느 고객이 '캐시백'이라는 표현을 하며, 타 회사의 경우를 들먹이며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그런 말 자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해도 안 될 뿐더러 아직도 업계에 그런 관행이 있나 싶어 속으로는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른 업계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처리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방법도요~~
유아이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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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방문하지 않는 영업담당...
몇개의 대형 고객사를 영업, 기술서포트, 고객 성공 서포트 이렇게 3명이 같이 담당하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업 담당하시는 분이 고객사 방문을 거의 안하고 사무실에서 전화만 하는데 그것도 맨날 연락하는 사람들에게만 연락해서 고객사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고, 고객이 무엇을 바라고있는지 아는데 한계가 생기네요.. 그리고 기술서포트, 고객 성공 서포트하는 담당자들에게만 자꾸 의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리 코로나때문에 고객 방문이 제한적이더라도 고객 방문을 1달에 1번도 안 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은건지? 그것 때문에 그분 상사분에게 잔소리를 꽤 듣는걸로 알고 있는데 안 고쳐지는것 같아 더 아쉽네요..ㅜㅜ
외국계25년차
억대 연봉
동 따봉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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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멘탈 관리
저희 쪽 아이템 스펙 부족으로 인해 고객에게 반려되었습니다. 개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제안 가능한 타 제품도 없습니다. 제품 성능 부족이 개인 역량 부족으로 느껴지는 상황이 짜증나네요 이럴 때 어떻게 멘탈 관리하시나요
계춘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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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 고민
어제 영업 사원을 뽑기위해 2명을 면접을 봤는데 애매하네요.. 온라인 결제 대행서비스라 온라인 쇼핑몰을 영업하거나 아니면 키오스크 오프라인 PG 영업을 할 수 있는 인력을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Pg업도 호황인지 제대로된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네요 큰회사로만 지원을 해서인지 20명회사는 지원도 별로 없네요 암튼 어렵게 2명 면접을 봤는데 한명은 경력이 적어서 나이는 좀 있지만 희망연봉도 많지 않아 그냥 신입이다 생각하고 키울수는 있을거 같은데 다른 한명은 경력은 9년인데 영업사원이 너무 눈치를 보고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 고민이에요. 지금 다니는 직장을 보고 면접을 본건데 거기서 배운걸 기획해서 이끌어 가야 할거 같은데 확신이 안서네요 결국 제가 다 부담을 가질수 밖에 없을거 같긴하네요. 다행인건 둘다 착해보이고 결혼을 해서 경거망동할 사람들은 아닌가 같아 보입니다. 다 뽑아서 찬찬히 키워볼까도 생각하고 있은데 올해 목표가 빡세서 즉시 전력감을 원했는데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글 보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놓치고 있거나 체크할 부분이 더 있은지... 역시 사람이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아론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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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도 설문 후 어떤 리워드가 좋을까요?
고객들 대상으로 정량적 설문 후 정성적 설문을 몇분만 모시고 하려고 합니다. 감사한분들께 설문에 참여하심에 감사하며 리워드를 드리려고 하는데 처음시도하는거라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배민상품권 이야기 몇번 들었는데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2~3만원 10명내외
OML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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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고가(100만원~40만원) 하우스 브랜드 안경테 영업은 전망이 있을까요?
제가 그동안 백화점.면세점.대형마트등 채널영업만 근무했고 면세점 철수.매출감소. 본사 이사등으로 퇴직을 하고.. 나이도 40대 초중반 가까이 되니 재취업이 쉽지 않네요.ㅠ.ㅠ 그런 와중 나름 전국 안경원의 상위10프로정도 고오급 안경원에 수입하우스 브랜드 안경을 유통ㅡ거래처관리ㅡ수금관리 하는 외근 영업직에 수습채용 제의가 왔는데 처음 지원하는 영업파트라 엄청 고민 되네요.. 허심탄회한 고언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회사는 조직이니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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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문서파쇄
5년동안 다녔던 회사를 정리 하다보니 파쇄해야할 문서량이 너무 많습니다. 파쇄기도 한계가 있고, 다이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A4 5상자분 다이어리 20권 혹시 개인의뢰 가능한 파쇄업체 아시는 분 있을까요?
살판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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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정장 신경 쓰시나요?
친한 선임분이 이제 연차도 어느정도 있는데 정장에 신경좀 써야한다면서 지나가듯 얘기하셨는데, 뜨금했네요. 그동안 편하고 중저가 위주로 입어온건 맞는지라... 100% 영업은 아니고 영업 비중이 늘어날 것 같은데, 맞춤정장이라도 맞춰야 할까요?
소수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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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면 외모가 중요한데..
아랫배는 점점 나오고 있습니다.. 양복바지가 점점 맞는게 없어지고 나름 깔끔하게 입어도 옷에 태가 안나는데 큰일이네요 40대 넘어가면 머리숱 많은 사람이 이기고 아랫배 안나온 사람이 승자라던데 저는 둘다 그른거같습니다요 ㅠ 운동 할 시간이 있으신가요? 없다면 핑계라지만..
tiger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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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또는 Gartner 보고서 얻는 방법..
안녕하세요. IDC나 Gartner의 보고서를 얻고 싶은데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어렵고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 있던데 혹시 관련해서 정부산하기관의 지원을 통해 얻는 방법이 없을까요?
John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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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잦은 중고신입 어떠신가요?
플랜트관련 2년 기술영업 근무하다가 무복지에 낮은 연봉으로 늦기전에 중고신입으로 중소->중견 뛰어보고자 시도해서 결론은 성공은했습니다만 멘탈문제가 생겨 일주일만에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예상컨대 번아웃증후군인지 뭔지 모르지만 뭐가 정답인지 어떻게살지 방향성을 잃게되서 방황하던차에 일이라도 해야되겠다 싶어 현재 또 중견기업 영업소에 근무중입니다. 헌데 이번일또한 수습기간내 같은문제로 퇴사를 할것같습니다 현재 마음을 다잡는게 급선무일것같지만 채용자 입장에서 매우 안좋게 생각을할까요? 혹은 인생선배님들께서 저와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회사사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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