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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차이 극복
남자 무교 (집안 무교) / 여자 기독교 (집안 기독교) 다른 것 다 잘맞습니다. 현재 종교 선택 존중한다고하나 향후 같이 교회가자고 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 후 결혼 종교차이 극복가능할까요?
jilIliij
억대연봉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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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전세대출 아예 안나오나요?
전세대출이 아예 막힌건지, 아니면 나오긴하나 금리가 높은건지 궁금하네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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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외벌이의 한달 카드값
외벌이 가장분들 고생 많습니다. 보통 카드청구금액 얼마씩들 나오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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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구하면서 첫 싸움
신혼집 구하면서 처음 싸웠는데 어느쪽 의견이 더 타당한지 고견 구합니다 남 30대 중후반 대기업재직 모은돈 2억 세후월급 400만 중반 여 30대 중반 중소기업재직 모은돈4천만 세후월급 500만 저는 2.5억 ~ 3억 전세 빌라에서 저축액을 높히고 내집마련에 더 저축을 하자 vs 주거 쾌적과 편안함이 주는 만족도가 얼마나 큰데 아이를 키우는 것 생각하면 24평 주거 공간은 필요하다. 빌라, 아파트. 오피스텔은 상관없는데 깔끔해야한다. 전세 4~5억 정도는 써도 문제없다. 우리가 이자, 월세 못낼 형편도 아니지 않냐. 그리고 지금 고생하자는데 언제까지 고생하자는 거냐. 집을 사면 좋아지기는 하는거냐. 지금 집 가격이 거품인데 내생각에는 좋은 선택이 아닌것 같다. 그러니 주거비용 좀 지출하더라도 안락한 공간을 우선 마련하고 점차 모아가는게 맞다 입니다... 제가 욕심일까요 그녀가 욕심일까요 뭔가 부동산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투자관에서부터 차이가 나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진로맨
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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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매해도 괜찮을까요?
예비 신혼부부입니다. 둘이 합쳐서 1.9억 정도 모아놓은 상황이고, 세후 합산 월급은 약 1450만원입니다. 7.3억 정도 대출받으면 월 350만원 정도 나가는데 괜찮을까요? 2년 정도 뒤에 2세 계획이 있는데 처갓집에서 케어해주신다고는 합니다. (아마 임신 기간에는 세후 합산 월급이 900만원 정도로 감소할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쓰티
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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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머리감고 어디서 말리나요
전 머리카락 날리는게 싫어서 화장실에서 다 말리고 나가는데, 아내는 그러다 감전 당할 것 같다고 방에서 말립니다. 주변인들에게 물어보니 성별에 관계없이 거의 반반으로 갈리네요. 여러분들은 어디서 말리나요?
ㅇㄷ기록용
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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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일만에 사실혼 파혼당했습니다.
상대방의 주식은 최대 3억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온 상태이고 서로의 재산 분할 할 것이 없다고 보여진다고 판사가 말했었습니다. 소송은 일년째 진행 중이며 위자료와 재산분할이 나뉘어져 가정법원 판사가 재산분할 부분을 민사로 보냈으나 다시 가정으로 돌아 왔습니다. 기각될 것으로 보이고 저는 성공보수를 내몀 끝날 것으로 보여지네요. 서울 생활이 이제 8개월이네요. 고향을 등지고 떠나서 마음이 훌훌 털어진 것같습니다. 소송을 뒤로 하고 이제 저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제 입장에서 공감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상대방에게도 그녀만의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녀는 나름 헌신적이고 배려심이 깊었으며, 제가 일을 쉴 때도 곁에서 묵묵히 뒷받침해 주었습니다. 그 헌신적인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고, 뒤늦게 제 재산 상황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직후 다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오간 몇 가지 단어들이 상대방에게는 저를 신뢰하지 못하는 이유가 된 것 같습니다. 이후 문제는 결국 '돈'으로 번졌습니다. 혼자 빚을 감당하기엔 막막하고 답답했을 상대방의 심정도 어느 정도는 이해합니다. 그녀는 결혼 및 집 계약금으로 5,000만 원을 썼고, 저 역시 3,200만 원가량을 잃었지만 그녀가 금전적으로 더 많은 지출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도 있었던 여자였기에, 그녀 나름의 억울함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서로 감정은 상할 대로 상했고 돈 이야기까지 나온 마당에, 결국 법적인 절차를 밟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3년이라는 끈끈했던 시간이 단 10일 만에 무너진 것은 슬프지만, 저 역시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설 계획입니다. (제 나이는 37세, 89년생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 해도 이제는 의견이 좁혀질 기미가 없어 결국 법정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저희는 3년간의 연애와 동거 끝에 지난 11월 16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나, 아직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10일간 잦은 다툼이 이어졌고, 상대방은 '결혼 후 제가 변했다'는 이유를 들며 일방적으로 가출과 파혼을 통보했습니다. 신혼여행을 포함해 저희의 결혼 생활이 유지된 기간은 단 22일에 불과합니다. 파혼 직후 상대방은 금전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무리한 요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본인의 주식 투자 손해금과 오는 5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 계약금 2,000만 원을 합쳐 총 1억 3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한두 달 내에 일시불로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제 부모님을 직접 찾아가 본인이 결혼에 3억 원을 썼다며, 제 명의로 된 아파트 3채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갚으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갈등 원인인 주식 투자의 경우, 저는 단지 종목을 추천하고 코칭해 주었을 뿐 제 계좌로 투자금을 받아 직접 운용하거나 어떠한 금전적 이득을 취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연애 초기 상대방의 주식(대출받아서 투자하여 손해가 발생) 빚을 제 코칭으로 청산하게 도왔고, 장모님의 주식 손실 역시 원금을 복구하고 수익금을 출금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린 바 있습니다. 상대방이 작년에 본인 명의로 대출을 받아 투자한 것에 대해서도, 주가 하락 후 저는 지난 1년간 제 사비 2,000만 원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이 금액은 상호 합의하에 여행 경비와 아파트 계약금 등에 보태어 사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계좌에서 발생한 주식 평가 손실액 전체를 저에게 물어내라는 것은 명백한 억지 주장입니다. 결혼 비용 정산에 있어서도 상대방은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물을 포함해 3,200만 원을 지출한 반면, 상대방은 제가 이체해 준 돈과 현금으로 건넨 축의금 550만 원까지 모두 본인의 지출로 둔갑시켜 자신은 3,400만 원을 썼고 저에게 돌려줄 돈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주식 추천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자, 제가 벌어들이는 잉여금의 대부분을 할애해 9,000만 원을 48개월간 분할(월 150만 원) 지급하겠다는 합의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고, 부모님께는 제가 돈을 주지 않으려 수작을 부린다며 헐뜯었습니다. 현재 상대방은 짧은 기간 만에 벌어진 일방적 파혼에 대한 본인의 책임은 철저히 회피한 채, 모든 탓을 저에게 돌리는 자기연민에 빠져 있어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억지스러운 금전 요구를 거절하자 제삼자인 부모님까지 찾아가 괴롭히는 상황이 매일같이 고통스럽습니다. 이에 저는 상대방에게 법대로 하겠다는 뜻을 통보했으며, 이미 세 명의 변호사와 상담을 마쳤습니다. 제가 받지도 않은 주식 투자금을 배상할 법적 의무가 없다고 판단되는바, 일방적인 사실혼 부당 파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위자료 청구 등 선제적인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INTP남
25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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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직할 직장 골라서 이력서까지 지원하는 와이프
우선 저는 현재 직장과 업종이 너무 불안정해서 이직 예정입니다. (업종전환도 적극 고려중) 최근 몇달간 급여가 제때 지급이 안되기도 해서 와이프도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했고요. 이런 상황에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데 몇 가지 이슈들이 있어서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궁금하여 의견 여쭙습니다. 1. 자소서 코칭 와이프는 2,3년 전 구직활동하며 전문컨설턴트에게 자소서 코칭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에게 자소서를 보내주면 본인이 봐주겠다고 해서 전달했는데, 개선할 사항들이 있긴 했지요. 근데 단어나 문장사용까지 제 입장에서는 과한 참견이다 싶을정도로 코칭(사실강 강압..)을 합니다. (제가 글을 그렇게 못쓰는 편도 아닌데 과한 간섭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2. 지원할 회사 골라줌 처음에는 공고문을 공유해주는 수준이었는데 최근들어 제 계정에 직접 스크랩해놓더니 오늘은 자소서까지 작성해놓고 내일 지원하겠다고 하더군요(현 업종이 아닌 전에 종사하던 업종) 현재 부동산 업종에 종사중인데 워낙 시장상황도 안좋고 급여 문제도 있어서 불안하고 답답한건 이해가는데 이러는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 크게 위 두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부동자세
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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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하시는 분들 대략 얼마정도 되어야 생활이 가능한지요?
대충 결혼이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국내 국제 가리지 않고 여러 활동하고 있는 독거노총각 입니다. 국내야 내국인이니 더블인컴도 가능하고 자산도 합칠 수 있으니 그렇다 쳐도, 국제는 넘어가거나, 데려오거나 마찬가지로 꽤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입장바꿔 하루아침에 남의나라 타지에서 일까지 시키기엔 좀 가혹한거 아닐까 생각 + N잡을 하기엔 외국인 배우자를 방치해두는 효과도 있다보니 함부로 지르기도 애매 + 집(월세 또는 이자비용), 보험료, 생활비 까면 저축은 가능할까도 우려됨 + 근무지 차원에서 수도권(경기) 우선고려 재무 운용계획을 대략적으로 계산/수립해 보고 있는데 한번 비벼볼만 하다 보다는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더 크네요. 혹시 국제결혼 하신 또는 외벌이 하시는 선배님들께서는 어떠신지, 어느 정도의 수준이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대충 수입은 연 5xxx 만 정도 입니다) +) 제 개인적인 소비는 월수입의 5퍼, 보험료등 포함하면 10% 이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좀더 넘더라도 주식 월배당이나 수익 정도에서 커버 가능할듯 해요. (주식 매매차익은 확정이 아니니)
666LKRP
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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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후를 위한 준비 어떻게 하세요?
저는 적립식 주식 매수로 준비중인데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없네요. 다들 어떻게 하세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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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년 전 여름(펌)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여름, 대학교 4학년이었던 나는 그 당시 유행하던 외국계 증권사 입사를 꿈꾸고 있었고, 현업에서 일하던 선배의 권유로 미국 대학에서의 1년짜리 금융수업+현지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다. 커리큘럼이 가장 적합했던 두 곳은 U.C.Berkeley와 U.C.Irvine이었는데, 아무래도 U.C.Berkeley 쪽이 학교 이름으로 보나, 위치로 보나 더 끌렸었다.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했던 선배 역시 U.C.Berkeley 과정을 하며 유수의 현지 금융기업에서 인턴을 경험했기 때문에 더욱 욕심이 났다. 문제는, 알아본 결과 U.C.Berkeley는 얼마 전부터 직장경력자로 지원을 제한하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인턴 경험은 두 번 있었지만 아직 학부생이었기에 지원 자격 자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기에, 에세이에 나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지원서류를 보내고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에게도 집으로 답장이 오면 바로 연락해달라고 말해두었다.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엄마에게서 미국에서 답장이 왔다고 문자가 왔다. 나는 강의실에서 곧바로 뛰쳐 나와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편지 뜯어봤어? 뭐래? 붙었대? 떨어졌대?" 타고난 머리와 눈치로 외국인과도 손짓발짓을 섞어 곧잘 대화를 하시던 엄마지만, A4 용지에 빼곡히 채워진 문어체의 영어를 읽어낼 수는 없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는 엄마에게 나는 급한 마음에 대충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냐며 재촉해댔고, 결국 누구에겐지 모를 신경질을 부리며 알았으니 내가 집에 가서 보겠다고 전화를 끊었더랬다. 그로부터 몇시간 뒤, 내 핸드폰에는 장문의 문자가 도착했다. 고화질 핸드폰 카메라도 없던 시절, 엄마는 A4 한 장을 빽빽히 메운 뜻도 모를 알파벳들을 한자 한자 타이핑해서 문자로 내게 보내주었다. 나는 핸드폰을 쥐고 화장실에 앉아 한참을 울었다. 결과는 지원자격 미달이었지만 그것 때문에 눈물이 난 건 아니었다. 아들의 철없는 신경질에 웅크려 앉아, 불합격을 알리는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저 아들한테 중요한 일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이라서 할 수 있는 건 다했던 엄마의 모습이 안쓰러워 울었고, 그런 엄마에게 내 기분 따라 철없이 굴었던 내가 한심해서 울었고,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인 줄 아는 엄마 아들이 이다지도 못난 것이 미안해서 울었다. 그 후 나는 U.C.Irvine에서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되었고, 운좋게도 현지 자산운용사에서 인턴을 하게 되었으며, 그 곳에서 했던 경험들은 소중한 자산으로 남아 지금의 내 커리어를 있게 해주었다 (2008년에 귀국하자마자 금융위기가 터진 것은 함정). 이후 그렇게도 원했던 외국계 증권사도 다녀보았으니 U.C.Irvine행은 여러모로 남는 장사였고, U.C.Berkeley행 좌절은 어느새 기억 저 편으로 희미해져 가고 있었다. 며칠 전 요즘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빠릿빠릿하기로 유명한 엄마 라미란이 자기 여권 이름의 알파벳을 못 읽어 우물쭈물대다가, 수차례 전화해서 짜증내는 아들에게 민망해하며 이를 고백하는 장면이 나왔다. "아들, 미안한데 엄마가 영어를 못 읽어. 허허허, 미안해 아들..." 8년 전, 오타 한 자 없던 엄마의 그 빽빽하던 영어 문자가 세월을 거슬러 가슴을 덮쳤다. 나는 여전히 내 멋대로고, 엄마는 여전히 내게 중요한 일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 고마운 줄, 미안한 줄 모르는건 아닌데 매번 까먹고 자꾸 삐끗하고 한없이 부족하다.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인줄 아는 엄마 아들이 여전히 이다지도 못난게 미안해서, 나는 그저 계속 눈물을 흘렸다.
냥냥냥이펀치
25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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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더빼고 증명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8월에 이직하고나서 100kg에서 89kg까지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마님한테 살뺀 기념으로 이번달에 증명사진 찍어볼까라고 이야기해봤습니다. 70kg까지 더빼고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일한지 4개월된 현직장이 안맞는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여서 최악의 경우 봄부터라도 일하면서 다른 직장에 이력서를 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이력서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작년 12월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언질만 했습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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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갈등이 됩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내용펑)
선배님들께서 저의 긴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제가 냉정하게 판단을 하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각에 또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리겠지만 수많은 댓글들을 보며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냉정하게 바라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생활이 너무 드러나는 내용이라 펑했습니다)
하피하피하피
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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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엄마되기 어렵네 워킹맘들 어케 버티면서 살아?
현 직장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었어 한동안 이직병 생겨서 여기저기 시도해보다 내 스펙 커리어에 비해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걸 뼈저리게 알고난 후 왠만하면 여기서 끝까지 버티자 라는 마인드로 다녀 공채도 아니라 그저 그런 오퍼레이션성 업무만 하고 있거든 업무도 항상 고정이 아니아 2,3년 주기로 바뀌었다 보니 커리어가 없다고 봐야지 여튼 결혼하고 몇년만에 유산도 겪으면서 어렵게 애가 생겼어. 양가 도움 바라지도 않지만 도와주실 수도 없어ㅎㅎ 양가가 다 꽤 멀거든 직장은 편도로만 대중교통 차 둘다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제 막달에 애 낳을때가 되니 그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맞나 싶어진다. 내가 복직할 때 남편이 휴직하기로 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휴직하기도 어려워진 상황이야 최소 2년은 지나야 휴직할 수 있는데 나도 너무 길게 쉬면 나가리 되니까 1년안에 복직 하려고 했던건데 참 상황이 애매해졌어 핏덩이를 벌써 어린이집 보내자니 생각만해도 맘이 찢어지고 안 보내자니 봐줄 사람이 없고 (도우미 쓰기엔 남편이나 나나 집에 오면 빨라야 8시야) 어린이집도 뭔 일 있을지 모르니 회사 어린이집 데려가야하는데 이 갓난쟁이를 데리고 그 먼거리를 다닐 수 있을까 싶더라고 남편 직장 어린이집 맡기자니 교대근무자라 그때는 어떡하나 싶더라고 근데 이 와중에 우리 회사에서 희망퇴직 신청 받는 거 보니까 혹하더라 당장 2,3년은 먹고 살 걱정 안해도 되는 정도인데 그럼 그 다음은 어쩔까 싶더라고 이 정도 연봉 복지 다시는 못 누릴거고 애는 커갈수록 돈은 더 들텐데 결론은 현실을 보면 그나마 내가 그만두는데 애를 키울 수 있는 베스트인데 이런 좋은 조건의 직장을 다시는 못 다닐거라는게 슬프네 다른 워킹맘들은 어떻게 버텼어 내 주변 친구들도결국은 다 그만두더라고
삐약범
24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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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성격 vs 끌림 뭐가 더 중요할까요?
‘이성적 끌림’ , 연애하면서 생길까요? 결혼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가요? - 글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깊이 고민해주시고 시간 내어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려요☺️
까눌래
24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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