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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인데 건강 관리 포기한 40대 남편, 이혼 생각까지 듭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은 40대 중반입니다. 몇년전에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지금 관리하지 않으면 정말 큰일 난다며.. 저도 정말 노력했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건 라면, 스팸, 찌개, 젓갈 등 짜고 자극적인 거.. 입맛에 안 맞는다고 투정부려도 저염식 반찬으로 밥상 바꾸고 집에 와서 누워만 있는 사람 억지로 끌고 나가서 조금이라도 같이 걸었습니다 고혈압에 좋다고 하는 것들도 다 시도해 보고 있는데 남편은 자꾸 잔소리 좀 그만하라고만 말합니다... 술자리는 더 나가면 나갔지 절대 줄이지 않고 담배도 여전히 피웁니다 약도 먹다 말다 합니다. ㅎ 그러다 쓰러진다고 화도 내보고 해보고 애들 생각도 해달라 애원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무성의한 대답뿐 안그래도 제가 걱정이 많은 편인데 남편이 저렇게 막무가내로 굴다가 갑자기 쓰러지기라도 할까봐 무섭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남편 얼굴을 보면 숨이 막힌 것처럼 답답함만 느껴집니다... 이제 너무 지쳐서 이혼 생각까지 드는데 이런 이유로 이혼을 생각하는 제가 나쁜 사람인 건지 아니면 제가 벌써 한계에 다다른 건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날개뼈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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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민
식장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일단 식장예약까지 했는데.. 결혼이 계속 고민된다면 미친건가요…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유1후
2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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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계속 서울에 있어야할지 고민되네요
올해 서른으로 내년 초 결혼을 앞둔 남성입니다 저희 커플은 2년 전 서울으로 상경해 동거중이며 저는 월수입이 세후 300 여자친구가 250 도합 550입니다 빠른 자가 마련을 꿈꾸는지라 조금씩 열심히 재테크 저축을 하고 있는데요 목표에 맞게 내년 지출과 저축액 비율을 재설정하니 앞이 참으로 막막하네요 연애할 때는 크게 막막하진 않았는데 결혼이 다가옴과 동시에 자녀계획까지 하나둘 세워보자니 야… 이게 진정한 어른만이 느끼는 쓴 맛인지요 이거 정말 쉽지가 않네요 현재 월세에 공과금 등 필수고정지출 내년 대비 다시 계산해보니 목표까지 턱없이 멀었더라고요 결국 지출은 더 줄이고 소득을 늘려야하는데… 여기서 더 줄일 지출이 아무리 봐도 없어요 재직중인 회사 연봉인상 상한선으로는 택도 없고 여자친구도 공무원이라 현실적인 어려움이 슬슬 따릅니다 지금도 나름 졸라매고 아둥바둥인데 계획한 아이까지 생긴다면 저희나 아이나 더 힘들어지려나 모르겠네요 죽으라는 법은 없겠지만 차라리 지방으로 내려간다면 컨디션 좋은 자가를 보다 빨리 마련해 아이 키우기도 편리할텐데 서울에서 버티는게 너무 큰 욕심이려나 모르겠네요 사실 서울을 벗어나면 다시 올라오기가 분명 어려워질까봐 끝까지 붙어있으려는데… 슬슬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지금 급여만큼 받기도 어려울텐데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어찌보면 정답 도출이 어려운 푸념섞인 고민인데요 결혼이 다가올수록 현실로 살갖에 와닫네요 아이를 위해서 지방으로 내려가겠다는 생각 편하게 살겠다는 허울좋은 명분인지 스스로를 속이는 기분도 들고요 혹시 비슷한 고민중인 예비부부님들 계시거나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함망남경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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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면 집에서 애 보면 되지"라는 시어머니...
결혼 2년 차, 30대 초반 부부입니다. 남편은 일반 사무직으로 출퇴근하고, 저는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프리랜서라 출퇴근이 없을 뿐이고 내내 집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마감 일정 맞추고 클라이언트 미팅을 하기도 하고 저도 남편만큼, 어떨 땐 남편보다 더 바쁘게 일합니다. 수입도 나쁘지 않고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제가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시는지, 결혼 초부터 아이를 엄청나게 재촉하셨어요... 전화하실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너는 복 받은 줄 알아라. 집에서 편하게 일하니 애 낳아도 바로 일할 수 있지 않냐"입니다. 그리고 집에 붙어 있으면 애 돌보는 것도 쉬울테니 둘 이상은 낳으라고 하시고요ㅎㅎ 저희 부부 계획은 2~3년은 더 바짝 일해서 지금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저도 경력을 더 쌓은 후에 아이를 가질 생각이거든요. 남편과 합의된 부분입니다. 어머님께 이런 사정을 말씀드려도 유난이란 식으로 반응하세요. 결혼 초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시간 지날 수록 점점 심해지시는 것 같아요. 저랑 남편 나이도 점점 30 중반을 향해 가고 있으니... 남편이 최대한 나서긴 하는데 그래도 결국 돌고 돌아 화살은 저에게로 꽂히네요... 제 일을 그저 집에서 하는 소일거리, 안해도 그만인 정도로 취급하실 때도 있어서 너무 속상하고 숨이 막히네요....ㅠㅠ 어떻게 해야 어머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부끄럽지만 제 고민을 올려봅니다.
내모내모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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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선물
안녕하세요. 다음 달이 결혼5주년입니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분위기좋은 곳에서 식사하면서 꽃, 편지 + 선물 전하려 하거든요. 아내는 고가의 선물은 정말 필요치않다고 하는데, 이번 기회에 목걸이를 하나 사주고 싶기는 합니다.
clever
억대연봉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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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불륜 목격함
콩나물시루 같은 퇴근길 지하철 타고 집가는 중이었음 앞에 남자가 핸드폰을 하고 있었는데 내 눈앞에서 너무 가까웠음. 안 보고 싶어도 보였음. 찹쌀말랑모찌?였나 말랑콩떡모찌? 라고 저장돼있는 사람과 카톡. - 남자: 내 저녁 시켜놨어? - 모찌: 웨이팅 중이야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와이프나 여친이구나 라고 생각함. 이때까지는 내가 이걸 왜 봐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며 불쾌했음. 참고로 솔로임. 그런데 남자가 라인을 켰는데 대화목록이 여자 프로필로 도배돼있었음. 대화내용은 하나같이 뭐해? 어디서 만날래 이런 내용. 스크롤 내리는데 다 여자 사진 같은 거였고 엄청 많았음. 그 중에서 서연이라는 여자랑 라인을 하는데 - 여자: (카페 링크같은거 보냄) 담에 여기 가자 우리 담에 언제 볼거야? 보고싶어 - 남자: 귀엽다 자기도 보고 싶다 이런 내용을 애교있는 말투로, 하트도 있었음. 말랑모찌에게서 카톡 알림이 계속 오는데 남자는 읽지 않고 서연이와의 라인을 이어감. 그러다가 배경화면으로 나갔는데 배경화면이 결혼사진이었음... 소름 아내는 저녁 먹이려고 웨이팅까지 하고 있는데 불륜하는 양심나간 사람이 실제로 있다는 것에 1차 놀램. 그것도 지하철에서 당당하게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는거에 2차 놀램. 그리고 나랑 같은 동네에서 지하철 내리고 걸어가길래 3차로 놀램.. 같은 아파트인것 같았음. 아내가 불쌍해서 당근에라도 올려볼까 하다가 문제 생길까바 관둠. 혹시 남편이 말랑모찌 비슷한걸로 이름을 저장해뒀다면 라인이 깔려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구구팔팔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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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음 생에는 꼭 '치약 짜는 법'부터 물어보고 결혼하렵니다.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며 생각합니다. 부부란 무엇일까.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존재가 아니었던가. 하지만 저희는 아침마다 '치약'이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서로 다른 곳을 봅니다. 저는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 치약을 아래서부터 짜 올리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제 남편은 본능을 따릅니다. 손에 잡히는 대로, 그 토실토실하고 탐스러운 치약의 허리를... 꾸욱... 움켜쥡니다. 마치 내일은 없는 것처럼요. 화장실 휴지에 대한 그의 철학은 더욱 심오합니다. '오버'가 아닌 '언더'. 그는 휴지가 벽에 스치며 겸손하게 풀려나오는 것을 미덕이라 여깁니다. 그 과정에서 벽의 타일과 어떤 교감을 나누는지는 저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그것은 청결하지 못하다고, 타일을 닦아낸 휴지로 볼일을 처리하고 싶지 않다 말하면 남편은 해맑게 웃으며 말합니다. "이게 더 편한데?" 휴지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서, 풀리는 쪽이 위로 오도록 '오버'해놓으면 거짓말처럼 다시 '언더'로 바꿔놓습니다. 하아. 그는 편하다는데 저는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이것이 다름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부부의 길일까요, 아니면 제가 아직 수행이 부족한 것일까요? 현자이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투표를 올려봅니다.
난데없이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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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귀한 내 아들을... 남편이 전업주부 하겠다는 말에 시댁이 뒤집어졌습니다.
방금 시어머니와 통화하고 혈압이 올라서 글 씁니다. 얼마 전 아기 천사가 우리 부부를 찾아왔습니다. 임신 3개월차. 계획된 게 아니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정말 행복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계획이 조금 틀어진 거라, 다시 계획을 세워야 했죠. 저는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고, 남편보다 연봉이 훨씬 높습니다. 저는 커리어 욕심도 많지만, 남편은 일 욕심은 없고 오히려 저보다 집안일을 더 좋아하고 잘합니다. 그래서 너나 할 거 없이, 너무나 합리적인 합의를 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남편이 육아휴직을 쓰고, 상황에 따라 남편이 퇴사 후 전업주부를 하기로요. 남편도 저도 만족하는 계획이었어요. 이 계획을 어제 시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원래는 직접 만나뵀을 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어제 전화로 물어보시는 통에 조심스레 말씀드렸다가... 난리가 났습니다. 어머니께서 전화기 너머로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어디 귀한 내 아들을 집에서 살림만 시키려고 드냐고. 아버님은 한술 더 뜨십니다. 남자가 집안의 기둥인데, 큰일을 해야지. 여자가 남편을 받들고 내조해야 가정이 평안한 법이다. ...2025년에, 제가 지금 무슨 말을 듣고 있는 건가요? 저희는 계획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남편도 저와 생각이 같고요. 남편은 매일 출근하는 게 지옥이래요. 하지만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집을 깨끗하게 만들고, 보수하고 하는 건 너무 재밌다고.근데 시부모님이 걱정이에요. 앞으로 시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정말 캄캄하네요. 남편이 따로 가서 말씀드리겠다고는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방금도 또 전화를 하셔서는 상냥한 말투로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아무리 아빠가 꼼꼼하다고 해도 엄마만 못하다고, 애를 잘 키우려면 엄마가 옆에 있어야 한다고... 전략을 바꾸신 것 같은데 휴. 전화를 끊고 나니 더 착잡하네요. 제가 정말 아들 인생 망치는 나쁜 며느리가 된 것 같고, 아기 두고 일 나가는 모자란 엄마가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비슷한 일 겪으신 분들 어떻게 이 위기를 타개해 내셨나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위로가필요해
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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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위협이 생겼어요 [문항 해결]
읽어주신 분들깨 너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속으로는 이게 맞다고 알고 있었는데, 저도 또한 해외에서 오래 살았다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국의 기준과 문화를 고려해서, 어디까지 제가 설득해야 할지가 고민이였는데 이젠 마음과 논희를 본격적으로 나설 용기가 생겼습니다. 다신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까모고쏘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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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하지?
임신했는데 진짜 극강의 스트레스를 받는중이야 모성 본능이 생겼는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보다 남편 차를 타는 게 더 위험하단 생각이 들어. 연애 때부터도 불만이었지만 남편이 평소 운전할 때 속도 내는 것을 좋아하고 천천히 가는 것을 못 견뎌 임신했으니 천천히 가라고 했는데도 급하게 속도를 내서 급정거 한 적이 많아 평소 앞을 안보고 옆에 건물들 이런걸 많이봐 그래서 매번 잔소리하면 훈수 좀 두지 말래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차를 타다가 진짜 사고 한번 크게 날거 같아서 안타고 다니고 싶어서 길에서 내려달라 했어. 정말 크게 사고 한번 나야 정신 차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야. 나중에 애기 태우면 애가 느끼는 충격은 훨씬 클텐데 연습하라고 해도 전혀 안고쳐져 운전면허는 있는데 그냥 정말 내가 지금 운전 연수라도 해서 따로 다니는게 나을까?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진지하게 시부모님한테 말할까도 생각중이야. 오늘은 운전하면서 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가는데 진짜 빡치더라 아빠 자격 미달이란 생각이 들어.
호롱이방장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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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시어머니에게 미운 털이 박힌 것 같아요...
결혼한지 1년 정도 됐고 결혼 초반에 어머님께 자주 안부 전화를 드렸어요. 시댁이 먼 지방에 있어서 저희가 자주 찾아뵙진 못하니 통화라도 하길 원하시기도 했고 저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매주 연락드렸는데 남편이 너무 자주 전화 안해도 된다고 오히려 엄마도 부담스러워한다고 얘길 하더라고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남편 통해서 말씀하실 정도면 제가 너무 귀찮게 해드린 것 같다는 생각에 연락 횟수를 확 줄였습니다.. 용건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안부 전화는 한 달에 한 번꼴? 그런데 어제 어머님이랑 통화 중에 갑자기 제가 요새 통 전화를 안한다고 내심 서운해하시네요. 깜짝 놀라서 어머님 부담스러우실까봐 그랬다 했는데 맘이 안풀리신 것 같아요. 너무 당황해하니 나중에 남편이 제가 시댁 문제+제 성격상 살갑게 굴지 못하니까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게 싫어서 그냥 그렇게 얘기한 거라고 하네요. 저 배려해준 마음은 너무 고마운데... 결과적으로 저는 시어머님께 서운함을 안겨드린 며느리가 되어버린 것 같아 밤새 잠도 잘 안오더라고요. 그렇다고 남편이 그렇게 말해서 그랬다며 일러바치기에도 뭣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전처럼 자주 전화드리겠다 하고 끊었는데 여전히 맘이 싱숭생숭해서 여기에 털어놔봅니다. 뭐든 잘 하기가 쉽지 않네요.
하면다된다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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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 관계 고민입니다.
원래 본인(제아들) 포함해서 같은 반 4명이 친했고 다른 반에도 친한 친구(A군)가 한명 있었습니다. A군은 다른반이지만 7살때부터 4년째 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A군은 친구들 사이에서 리딩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A군 포함해서 5명이 놀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 아들을 제외한 4명이서 강한 그룹이 형성되었습니다. 제 아들이 놀자고하면 자기들 4명이 놀기로 약속되어 있다고하고 제 아들이 자기도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A군한테 물어본다고 하는데 A군이 자기네끼리 놀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추정원인은 A군 포함 4명은 밤 9~10시까지 놀때도 많은데 제 아들은 7시가되면 무조건 집에 들어오게 해서 노는 시간이 부족해서인가 싶기도 하고 다른 세명은 A군의견을 잘 따르는데 제 아들은 마찰이 몇번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제 아들이 다른 친구들이 있는데도 저 4명의 아이들과 놀고 싶어하는 겁니다. 학교에서는 A군이 다른반이라 A군을 제외한 다른 친구들과 노는것 같은데 방과후나 휴일에는 4명이 놀기로 했을때는 제 아들은 제외 됩니다. 제가 지금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실까해서 도움 부탁 드립니다.
@(주)도움이티에스
힘내자준후
억대연봉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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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말에 속이 상하네요.
남편과 저 모두 전문직. 제가 선배이고 남편 공부할때 전 일하면서 연애했어요. 결혼하고 아기 출산하면서 저는 아기키우기 좋은 직장으로 옮기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요. 복직하고 이직 기웃거리고 있지만 쉽지 않던 와중에 가고싶었던 곳에서 불합격 통보 받아 속이 쓰렸네요. 남편에게 떨어졌다 쿨한척 말하고, 오랜만에 예전 직장 동료들 만날 일이 생겨 평일 저녁에 다녀오겠다하니 "도움 안되는 일정 만들지 말지?" 하네요. 당신이 뭔데 도움이 되냐마냐 판단하느냐 나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것 같다 했는데 원래도 말을 그냥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 편이라 또 제가 예민한 취급받는거 같아 몇마디 하다 멈췄어요. 제가 가진 능력과 욕심에 비해 더 나아가지도 내려놓지도 못하는 이런 상황때문에 제가 더 예민해지는건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속상한 맘이 가시지 않는 날입니다.
랄라22
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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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좀 추천해주시죠.
긴 연휴가 끝나고 비가 추절추절 내리는 월욜입니다. 퇴근하면서 감수성 터지고 싶은데, 비에 어울리는 음악있을까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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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거긴 한데,, 딩크 하려는 결혼희망자
이런 느낌임. (딩크 하겠다는 모든 여자 +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 바로 아이 안갖고 신혼 즐기겠다는 여자)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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