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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이 궁금해요!!
부모님 주선 소개팅 후 , 나 (여자) : 덕분에 너무 재밌었다~ +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장난치는 말을 덧붙임 상대 답변 (남자) : 나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다~ + 설연휴 잘 보내라~ + 맞받아치는 장난치는 말로 마무리 여기서.... 상대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라는 말을 단순히 예의차린 거절로 알아들었다 (부모님이 엮여있으니) vs 에프터인줄 알았으나 마음에 들지 않아 굳이 약속을 잡지 않았다. 참고로, 상대는 내성적인 성향이 있는것 같고, 곧 장기간 해외여행을 떠납니다.. 그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개복치라 마음이 많이 쪼그라들어있어요 ㅠ 도와주세요 .. + 후기 여러분들의 응원에 용기를 얻고 여행 가기 전 한번 더 보자고 제안하여 재밌게 시간 보내다왔습니다 :) 엄청난 결론이 난건 아니지만, 움츠려들었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화2팅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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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어디서 만나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곧 30대 후반인데 직장보다는 재테크에 열중해서 제나이치고는 자산이 꽤 있는 편인데.. 작은회사라 연봉이 너무 짭니다... 직무도 별로구요... 그렇다고 졸업할정도로 많이 모은건 아니여서 소개팅도 안들어오고 여자를 대체 어디가서 만나야할지 모르겟어요.. 직장으로 어필이 안돼니 참 너무 답답합니다..ㅜㅜ
에테리움
2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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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 많은 연애 반대
현재 7살 나이 차이 나는 연애 중인데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강하셔. 결혼 이야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단지 나이 차이랑 상대방의 직업때문에 반대 하시는거야 계속 연애 하려면 지원 없이 자취하고 얼굴 안 볼 생각으로 나가라고 하시는데 나가서 자취하는게 맞겠지?
초코초코스무디
25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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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차이 극복
내용펑 ) 연애 후 결혼 종교차이 극복가능할까요? 결과) 결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ilIliij
억대연봉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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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모쏠
어릴때부터 통통~뚱뚱하던 체형인데 20살 넘어서도 다이어트는 제대로 되지 않고 성격도 내향적이고.. 좋아하는 사람도 딱히 생기지 않아서 연애랑은 담쌓고 살다보니 벌써 29살이네요 ㅎㅎ 지금도 연애가 너무 하고싶다 이런 생각은 딱히 없어요 오히려 기념일 챙기고 데이트한다고 꾸미고 돈쓰고 할 생각하면 좀 스트레스 받음 근데 그냥 이대로 살아도 되나? 싶네요 젊을 때 최대한 많이 만나봐야 사람보는 눈을 기른다는데ㅠㅠ 소개팅이라도 받아봐야할까요?
segn
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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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연애?
서운한점을 이야기할때마다 점점 방치하는 갓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요 이미 절 가치없는 사람으로 보는거같기도 한데
도레미용실
2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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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이별하는 7가지 방법
1. 사랑했던 만큼, 가슴이 많이 아프다. 2. 한때 간절히 원했던 사람을 무심히 바라본다. 3. 그게 참 가슴 아프도록 괴롭다. 4. 씁쓸하게 웃는다는 표현을 이해하게 된다. 5. 다만 기억하자,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6. 이별한다고 추억이 모두 없어지는 건 아니다. 7.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나를 키웠으니까. 그렇게 보고 싶어서 늘 곁에 있던 사람에게, 숨소리도 듣기 싫으니 사라져달라고 말하는 순간이 결국에는 온다. 지혜롭게 이별하는 자는 그 만남의 순리를 안다. 사랑이 나를 아프게 했지만, 그로 인해서 많이 배웠다는 것을.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김종원-
냥냥냥이펀치
25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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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의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에 대한 조언
썸이 시작된 지 2주정도 되어가는데 공교롭게도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썸녀의 부모님께 작은 정성을 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아직 관계가 농익지 않았기에 시기상조일까요? 만약 선물을 한다면 어떤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베네딕트123
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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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하 여자와 썸을 타고 있어요.
호감이 가는 여성이 있어요 저는 40대말 저는 일반 기업직장인 그녀는 30대후 공무원 14살 차이가 나지만 제가 동안이라 외모는 걱정이 안되는데 썸타는 여성은 나이 차이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약간의 세대차이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맘을 접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상대는 상당히 솔직해서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는 성향이어서 거짓이나 꾸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10살 이상 연하와 연애를 하고 있거나 결혼하신 분들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연얘까지는 괜찮은데 결혼을 전제로 사귀려고 합니다.
베네딕트123
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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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남자친구 생일 선물 추천!
25살 광고회사 이제 막 취업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100일겸 곧 남친 생일이에요ㅠㅠ 어느정도 금액대의 선물을 줘야할지 고민되네용.. 애플워치는 넘 과할까요? ㅋㅋ 참고 전 27이에요!
앙뇽해옹
25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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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류률류
25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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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평소 커뮤 잘 안하는데 어디 얘기할 곳도 없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 얘기해봅니다 회사 사람이고, 나이 차이도 좀 있고.. 그냥 이것저것 생각해보고 티 안내고 다닐 거라고 결론을 냈는데, 그래도 이렇게 설레는 감정이 생긴다는 사실 자체가 참 신기합니다. 대체 몇 년 만에 이런 호감을 느끼는건지ㅎㅎ 자기 일을 사랑하는 모습도, 조직 분위기를 부드럽게 잘 풀어주는 것도, 그러면서 가끔 둘이 있을 때 나누는 속마음도 참 좋았네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접을 거긴 하지만, 그래도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이루어지지는 못할지언정 이 설렘을 감사히 생각하며 지내려 합니다. 여러분도 뭔가 설렘을 느끼고 하루에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가 -회사 사람이 아니더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덥잖은 글이라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행복한 일이 많은 2025년이기를 바라겠습니다. - 생각보다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ㅎㅎ 잘 해보라는 격려도, 조금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좋겠다는 조언도, 지나가는 글 하나에 나눠주신 마음이라 모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Cal0
25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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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남의 바람바람바람
강렬한 제목이긴 합니다만..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바람을 폈습니다 저희는 올해 둘다 30살 입니다 울고불고 지치는 하루 속에서도 어떻게 의지를 다시 다지고 마음의 정리를 해야할지 몰라서 인생 선배님들이 많으신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약혼남은 저의 친정 부모님까지 소개를 한 상태이며 교제기간은 4개월 정도 넘어갑니다 시댁의 경우는 날을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그 부모님의 딱한 사정으로) 간간히 목소리만 전달 드린 상태이고 교제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기존에 회사에서 알고 지내다가 저랑 친하시던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으신 나이가 있으신 여자선배님께서(50대) 남자분에게 제가 정말 결혼하기 좋은 여자라고 바람이 많이 들어간 상태였는데 남자분이 고백을 하셨고 서로 마음이 있던 차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며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 결혼 준비시 필요한 돈, 하객, 그리고 집 혼수 등등 준비를 하고 있고 임장도 한 번은 갔다온 상태 였습니다 제 친척들에게도 알려진 상태 였고 저희 친정 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이번 명절 때 시댁쪽 가족 분들을 뵈려고 일정을 조율 하고 있던 차에 남자친구의 폰에 '자기야' 라는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친구에게 어떻게서든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를 걸어 얘기를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아주 완벽한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상대방 여자애도 제 얘기를 듣다보니 넋이 나간 상태이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만난사이 이면서 여자애는 이직을 하여 다른 회사에 있는 상태 였습니다 제가 혹시나 해서 오해하는건가 싶어서 찾아가서 만나고 그 여자분 하고 카톡내용을 맞춰보니 제가 바빠서 못 보던 날에는 그 여자에게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대방 여자에게는 결혼 얘기는 없었고 그냥.. 계속 얘기들어보니 얘도 피해자 라는 생각이 너무 들더라구요 쭉 얘기를 하다보니 제가 메인이여서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쓴거 같고 상대방 여자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바람은 명백한 바람이기도하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신뢰가 너무 깨져버려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자는 울고 불고 무릎 꿇고 빌고 난리인 상태 입니다 돈 문제로 하나 엮인게 있어서 연락을 간간히 하고 있는데 이 알 수 없는 감정이 미칠 것 같네요 많이 좋아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먹먹하고 없었던 남혐이 생길거 같습니다 명절때는 주변에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고 저는 도저히 멘탈이 감당이 안 되어서 현재 회사는 퇴사한 상태 입니다 부모님도 매우 놀란 상태 이시고 제가 불효를 저지른 기분이 많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식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나 멀쩡하게 지내다가도 가끔 그 친구가 좋아했던 것들이 순간 생각나면 미칠 것 같습니다 따끔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괴롭네요 -------------------------------------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모든 댓글에 답변을 달아 드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나마 전해 드립니다 응원 해주신 분들께 항상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anna11
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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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20대 후반 남자친구가 있고, 대학교CC로 만나 올해로 5년차 연애 중입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을 해 현재 2년차 직장인이며, 남자친구는 석사 과정까지 밟은 후 최근 취업했습니다. 성격도 잘 맞아 자연스럽게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지 생각하게 되었고 … 지금까지 서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누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각자 원하는 결혼 시기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ㅜㅜ … 저희는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남자 입장] 1. 회사에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현재 너무 바쁘다. 이 회사에서 입지를 다지고 성장하며 승진 이후에 결혼하고 싶다. (2년 뒤) 2. 부모님이 친형 결혼 이후에 내가 결혼하길 원한다. (현재 친형이 결혼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님) 다만, 너무 늦어지면 그때는 내가 먼저 결혼하겠다고 하겠다. [여자 입장] 1. 결혼준비 내가 거의 다 하는데 (제가 정말 계획을 잘 짜고 꼼꼼한 성격입니다) 어짜피 할 결혼 올해나 내년 안으로 끝내자. 2. 20대 후반까지 기다렸다가 결혼 안 하면 나는 어쩌냐. 3. 승진이 중요하면 비교적 덜 바쁜 연차에 결혼을 빨리 해치우고 승진에 집중해라. 애는 그 이후에 낳는 걸로 하겠다. 각자 입장이 이렇게 확고합니다 … 저는 올해~내년 중 결혼을 원하고, 남자친구는 2년 뒤 결혼을 원하네요 … 제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게 좋을까요? ㅠㅠ
xouzim
25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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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경제관념...
올해로 이제 35살 연봉 7천인데 모은돈 한푼 없이 신나게 펑펑 쓰고 빚만 4천만원 이제와서 현타가 오네요 주변에 다들 결혼하고 그러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코세
25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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