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연애
연애
참여자 3,401,251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무서워서 부모님 못 뵙겠다는 남자친구
에겐 남자친구가 자꾸 저희 부모님 너무 무섭다고 자기는 인사드리러 못가겠다고 회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남자친구네 부모님께 인사 드렸고 저도 엄청 엄청 긴장됐지만 선물 전달도 다 드리고 부모님도 저를 엄청 마음에 드셔 하셨습니다. 남자친구는 찡찡거리는 경향이 있는데 제가 장녀라 그런지 단단하고 강단있다고 저를 보신 이후로 너무 마음에 든다고 거의 매일 말씀하신대요 근데 남자친구는 1)테토 집안이라 말이 직설적이고 센편. 온 가족이 T임 2)정치성향 안 맞음 (티내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음) 3)아버지 애주가 이런 이유로 뵙기가 너무 무섭고 생각만해도 너무 긴장해서 심장이 쿵쿵거린대요 저희 부모님 드릴 홍삼, 위스키도 주문해둔거 보면 생각이 아예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예전부터 회피 성향이 좀 있었어서ㅠ(중요한 회사 발표 앞두고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아프다고 연차 쓴다던지.. ) 기차표 끊어놨는데 자꾸 표 미루면 안될까.. 하면서 자꾸 기차표 화면 들여다보고 있고 답답해 미치겠네요 하... 지금까지는 그냥 달래주고 있는데 혹시 결혼 자체가 망설여지는거냐고 진지하게 대화를 해봐야되는걸까요ㅠㅠ
알랄루라
04월 27일
조회수
3,583
좋아요
151
댓글
30
짝사랑 이뤄질 가능성 있을까요?
저(여자) 남자 대리님(1살 연상) 여자 과장님(5살 연상) 이렇게 세명이 같은 회사 다니다가 저랑 대리님은 작년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셋이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나고 있는데요. 제가 대리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ㅠ 근데 가능성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1.대리님은 기본적으로 엄청 자상하신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챙겨주고 생각날때 연락해주고 카톡으로 힘들다고 하면 전화해서 상담도 해주세요. 2.근데 여자과장님이랑 따로 본 적도 있는거 같아요. 이직 준비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ㅠ 저도 따로 본적은 있지만 커피만 먹었었고, 과장님이랑은 밥도 먹은거 같아요. 3. 셋이 만날때 과장님한테만 더 예뻐지셨네요, 왜 이렇게 예뻐지셨어요 이런 칭찬발언. 4.여자과장님이 맨날 제 손에서 베이비파우더 냄새난다고 손 만지고 킁킁거리시는데 대리님이 애기라서 그렇지 라면서 그만 괴롭히라고 하심. (그날 잠 못 잠ㅠㅠ) 5.셋이 술먹을때 제가 안주 안먹고 있으면 앞접시에 계속 한점씩 놔주고 물 먹을 타이밍 챙겨줌. 6.제가 짝사랑 들킬까봐 먼저 연락 잘 안할때 저한테 요즘 왜 연락 안하냐고 서운해하신적 있음. 쓰고보니까 구질구질하네요. ㅋㅋㅋ 저도 당당하게 플러팅하고 싶은데 짝사랑 들키는게 너무 무섭고 어떻게 대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태까지는 다 저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만 만났어서.. 이거 가능성 없는걸까요?ㅜㅜ
런던쿠키
04월 27일
조회수
21,567
좋아요
297
댓글
77
연애는 사치재였네요...
취업한지 얼마 안 된 30살 남자입니다. 중소기업이라 월급은 쥐꼬리고 월세, 공과금, 통신비, 보험료, 최소한의 생활비, 적금, 부모님 용돈 등 쓰고 나면 여윳돈도 얼마 없습니다.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 매더라도 사회생활 시작하니 경조사로 나가는 돈도 많고 여러모로 벅차다 느끼고 있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샌가 여자친구가 데이트비용을 훨씬 더 많이 내고 있더라고요. 여자친구가 뭐하자 할때면 설레는 마음보다 돈 생각부터 떠오르니 여자친구 마음만 상하게 만들고 결국 여자친구가 자기가 돈 다 부담한다는데도 그건 또 자존심 상하니까 말도 날서게 나가고.. 이제는 여자친구도 어딜 갈 땐 가성비부터 따지게 만들었네요 제가.. 이런 제 곁에 아직까지 있어주는 게 솔직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여자친구는 생일에도 비싼 선물 사지 말고 편지 하나 써주면 된다고 말해주지만 데이트가 끝나면 행복하기 보단 가슴에 돌덩이 하나 얹은 기분입니다.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을 착하고 좋은 사람을 만났지만 그앞에서 너무 초라하고 구질구질한 모습 보여주는 게 힘들어요. 이직해서 연봉 높이려고 하고 있고 시간 쪼개서 부업도 하려고 하지만 여자친구도 이제 결혼 적령기인데 당장 모아둔 돈도 별로 없는 제 현실 때문에 이젠 여자친구를 놔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fast0113
04월 25일
조회수
22,947
좋아요
278
댓글
110
4/17 대구→제주 진에어 12:30 비행기 같이 타신 분 찾고싶어요
안녕하세요 4월 17일 금요일 대구공항에서 제주공항 가는 진에어 12시 30분 비행기를 탔는데 그때 회사 동료분들처럼 보이는 일행과 함께 계셨던 한분이 인상에 남아서요 일행이 많으시고 짐찾고 급하게 가셔서 말 한마디 못 걸어본게 아쉬워 계속 생각이 나네요ㅠㅠ 일행분들이 꽤 많았고, 다 같이 여행?가는 분위기였는데 20대후반-30대초반으로 보였어요 비행기타기전에 달콤커피점에 앉아계시던 일행이에요 같은 비행기 타셨던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도 있을까 싶어서 남겨봅니다! 그날 같은 비행기 타셨던 분이거나 주변에 그런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노는게좋아
04월 25일
조회수
5,794
좋아요
160
댓글
9
고객사 직원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이번에 고객사랑 같이 개발할 일이 많아서, 자주 연락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일하는 시간에만 주로 연락하고있는데, 저는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협력사가 이러는거 좀 별로일까요
맥북뉴비
04월 24일
조회수
3,884
좋아요
126
댓글
38
교사 월급 박봉인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네요? 얼마 모았어요?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여기에 제가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려깊은 조언을 얻을 곳이 이곳 뿐이라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가벼운 만남보다는 결혼을 전제한 진지한 소개팅을 주로 하게 되는데, 오늘은 유독 마음이 복잡한 자리를 겪었습니다. 상대는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대기업에 다니는 분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인사를 나누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피상적인 질문들을 던지던 그분은 우리 나이에 결혼하려면 서로 솔직해야 한다며 대뜸 자산 규모를 물어왔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호봉을 미리 검색해보고 왔다며, 교사 월급 박봉인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는 식의 품평까지 덧붙였습니다. 그래도 교사들 방학때마다 해외여행 가던데 모아 놓긴 했는지 궁금하기도 하다면서요. 굉장히 불쾌했지만 주선자를 생각해서 그런 건 차차 알아가는 게 좋겠다고 최대한 좋게 거절하며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카페를 나오는데 공허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 사람의 무례함의 정도는 차치하더라도, 어느 정도 나이가 든 사람들의 결혼 시장이 일종의 조건 거래가 되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을 보러 나간 자리잖아요? 제가 한 명의 인간이 아닌 '연봉과 자산이 합산된 데이터'로 취급받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이래서 결혼 '시장'이라고 하는 걸까요. 이 시장에서, 효율과 솔직함이라는 명목 아래, 상대를 향한 최소한의 예의나 설렘은 생략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생각해보면 이전의 소개팅남들도 비슷했거든요. 오늘처럼 노골적이진 않았지만 은근슬쩍 그런 속내를 내비췄으니까요. 결혼을 한다는 게 원래 이런 것일까요?
ㅈㅇㅁㄹ
04월 25일
조회수
27,324
좋아요
398
댓글
118
연애만 하면 불안합니다
제목 그대로 연애만 하면 불안한 감정상태에 휩싸입니다. 상대방이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사귀는건 아닐지 그냥 가볍게 만나는건 아닐지 의심과 함께 불안감이 엄청 몰려옵니다. 이런 성향 가진 분들도 계신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이제 만난지 일주일 된 남자친구랑 다닐때 손도 제가 먼저 잡고 보고싶다던가 좋다던가 그런 일체의 표현을 안하니 불안감이 너무 커집니다 ㅠ 같이 밥먹고 카페가면 그래놓고 본인이 계산은 다 합니다 근데 이게 그냥 그 사람이 연상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좋아해서 하는건지 막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해결이 될까요? 연애박사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집짓는스폰지밥
04월 24일
조회수
591
좋아요
8
댓글
6
사랑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연애한 지 4년, 그중 여친 취준 기간만 벌써 3년 차입니다. 저는 슬슬 여친과 결혼도 준비하고 싶은데 여친은 취준이 최우선이다보니 조금이라도 결혼 얘기하는 걸 꺼려하구요. 취준 기간이 길어지니 저도 덩달아 지치고 힘이 듭니다. 여친은 요즘 제가 회사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성과를 냈다던지 좋은 소식을 들려줘도 마냥 축하해주지는 못하겠다고 합니다. 나이대가 비슷해서 부담 내지는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1살 연상이고 취직을 빨리했습니다.) 여친은 해외영업 쪽 취직을 준비 중인데 작은 기업에서는 몇번 기회가 왔었습니다. 다만 본인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지 않아 거절 후 중견~대기업만 고집하다가 계속 낙방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타협을 했으면 좋겠다만 너무 예민해하는 상황에서 제가 말을 얹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데이트 비용을 제가 7~8할 이상 내고 있는 것도 부담이 됩니다. 여친이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걸 알지만, 데이트 비용으로 한달에 50~ 많게는 100까지 지출하는 상황이 3년째 지속되니까 부담스러운 면이 있네요. 취준생 연인 오래 기다려보신 분들 계신가요? 믿고 끝까지 기다리면 해피엔딩이 올 수 있을까요.
코니스프링거
04월 24일
조회수
1,307
좋아요
7
댓글
6
여직원한테 벚꽃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후기)
여직원이 벚꽃 보러 갈 사람이 없다고 했다며 그린라이트인지 글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그게 벌써 한 달 전쯤 글이네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 여직원이랑 사귀게 됐습니다. 웃긴 건 나중에 들어보니까 여직원(이제는 여자친구네요ㅎ)은 그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이성적인 호감이나 별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하네요. 그냥 회사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재밌고 편한 동료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저랑 또래인 친오빠가 있다 보니 플러팅이라고 일절 생각 못하고 저를 좀 편하게 대했던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그렇게 얘기했던 건 본인도 진짜 벚꽃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었는데 제가 다음 날 출근해서 주말에 벚꽃 보러 가자고 얘기하니까 '뭐 불편한 사이도 아니고, 심심한데 갈까?' 하는 마음으로 오케이 했던 거랍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벚꽃 보러 간 날 제가 소소하게 챙겨주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고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남자로써 엄청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대요. 그래서 벚꽃 본 이후부터 급속도로 썸타기 시작해서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ㅎ 사귀고 나서 제가 리멤버에 올렸던 글도 보여줬거든요. 제 글이랑 댓글들 보고 엄청 웃더라고요ㅋㅋㅋㅋ 드립 날려주신 유저분들 감사합니다ㅋㅋㅋ 원랜 잘되든 안되든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때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빨리 소식 올리라고 해서 씁니다. 이번 주말에는 같이 튤립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댓글로 등 떠밀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용기 낸 거나 다름없네요ㅎ 상담해 주셨던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들 푹푹 찌는 여름 오기 전에 얼른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https://link.rmbr.in/0lr28u9
Park55
은 따봉
04월 23일
조회수
19,711
좋아요
503
댓글
116
제가 찜질방에서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와 찜질방 데이트를 자주 하는데요 최근에 금요일 저녁에 식사를 같이 하고 술한잔 한 다음 이번에도 찜질방에 가서 같이 삶은 계란도 먹으면서 몸좀 지지다가 11시쯤 슬슬 잠이 와서 같이 수면실에서 잤습니다 잘 자다가 새벽 2시쯤? 전화가 와서 깼는데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지금좀 빨리 와줄 수 있냐고 해서 저는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일이라 알겠다고 하고 일어났습니다 이때 여자친구가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우기가 미안해 어차피 회사일 처리하고 금방 올거라는 생각으로 그냥 그대로 두고 회사로 갔는데요 회사일 한참 하다가 새벽 4시경에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오빠 지금 어디야?" 라고 와서 갑자기 회사 급한 일이 생겨서 나왔다고 금방 갈거라고 문자를 보냈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채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곤히 자고 있는 여자친구를 깨우기 보다는 그대로 계속 편하게 자라고 두고 온게 문제가 됐을까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은데 연락이 아예 안돼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회사일이 급한 사정이 생겨서 왔다고도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는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연락이 안되는 지금 너무 궁금합니다
무감독
04월 23일
조회수
5,995
좋아요
208
댓글
58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저는 30대초반 , 남자는 30대 후반이에요. 모임에서 만나서 남자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게 되어 자연스럽게 세번만남 이후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썸단계부터 결혼 얘기, 2세 얘기, 부모님 얘기로 서로를 알아갔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편해서 그 사람이 더 좋아졌어요. 속물같아 보이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해보면 (전)남자친구는 상황상 이직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다니고 육아휴직도 어렵다고 말하더라구요. 부모님 도움도 받기 어렵고 본인이 앞으로를 스스로 일궈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집안 살림살이를 본인이 다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는 부모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형편이고 제 앞으로 집도 있습니다. 부족하지 않게 자랐던 것 같아요. 학력에 대한 부분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지 석/박사 급의 여자는 부담스럽다고 처음부터 말하기도 했습니다.(전 석사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자기 앞가림만 하면 되고 돈버는데 문제 없다도 생각되었고 무엇보다 서로 좋아했기에 결혼까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정도 만났을 때 카톡으로 이별을 고하더군요. 맞는것보다 안맞는게 너무 많아서 더이상 연락못하겠다고요. 사실 전 좀 활동적인편이라 취미도 다양한데 남자친구는 쉬는날에 하루종일 잠자거나 집안 청소하는 등 다른 성향을 가지긴했습니다. 근데 그건 각자 취미고 서로 맞춰가거나 중간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정석 루트대로 썸타면서 더 알아가기도했고 심지어 헤어지기 이틀전엔 가전제품 구경도 하며 각자의 이상향을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아쉬워서 글을 남기기보단 앞으로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까 힘이 빠져 이 남자의 마음이 궁금해 글 남겨봅니다. 저도 글쓰면서 은연중에 서술했지만 서로 처해진 환경이 달라서 남자가 부담을 느꼈던걸까요..?
몬니몬
04월 23일
조회수
880
좋아요
3
댓글
9
글펑
퇴근하고 보니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렸네요. 저도 너무 헷갈리고 아쉬움도 남고 하여 글을 쓰게 됐는데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지 몰랐습니다. 모두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글은 펑하도록 하겠습니다.
말도못하는감자
04월 22일
조회수
13,831
좋아요
76
댓글
73
의견 부탁드려요..
너무 길게 주저리주저리 쓰긴 그렇고.. 30대 초반에 첫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너무 많이 좋아하게 됐어요. 그 사람이랑 하는 모든 게 저는 다 처음이고, 그 사람이랑 결혼도 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준비된 것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로 걱정만 많은 상태에요. 근데 사실 제일 속상한 건 저는 항상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 사람도 저를 사랑하지만 저처럼 계속 붙어있고 싶어하진 않는 것 같아요. 같이 여행가거나 하면 당연히 계속 함께 있지만, 그런 이벤트가 없으면 자기 시간과 자기 영역이 우선인데 제가 서운할까봐 좀 신경쓰는 느낌..? 이런 경우에 저는 그냥 그런 성향을 존중해주고 한발짝 멀리 떨어져있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다른 남자 분들도 그런가요?
Vicky
04월 22일
조회수
762
좋아요
5
댓글
15
직장인 소개팅 앱 4개 써보고 현타 와서 쓰는 글
1. ㅇㅍ (20대 위주 앱) 매칭은 잘 되는데, 제 직급이나 나이를 알게 되면 상대방 반응이 확 식습니다. 가볍게 동네에서 술 마실 사람 찾는 분위기라 저 같은 직장인에겐 맞지 않아 3주 만에 지웠습니다. 2. ㄱㄹ (프로필 사진 중심) 여성분들 사진은 엄청 예쁘신데, 매칭돼도 답장 없는 경우가 태반. 결국 오프라인 만남은 안 되고 앱 안에서 랜선으로만 겉돌다 끝나서 2주 만에 삭제. 3. ㄱㄷㅅㅍ (자산/직업 인증 앱) 여기는 연봉 인증 필수라 진지하긴 한데, 대화할수록 상대방이 '나'라는 사람보다 제 '원천징수영수증'이랑 연애하는 기분이라 현타가 쎄게 옵니다. 한 달 쓰다가 정리했습니다. 4. ㅇㅍㅎㅇㅅ (하이엔드 인증 앱) 솔직히 이 앱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입 심사에서 '자산/매력 기준 미달'로 입구컷 당했습니다. 살다 살다 소개팅 앱에서 컷을 당하니까 진짜 자존심 상하고 오기가 생겨서, 영끌해서 다시 인증받고 간신히 들어갔네요 ㅋㅋ [개인적인 결론] 가볍게 밥이나 술 한잔할 친구 만날 거면 1번, 2번 조건이나 연봉 프레임 확실하게 깔고 가는 게 편하시면 3번 내 수준에 맞는, 물관리 확실히 된 진짜 진지한 만남 찾으면 4번 추천
sjdhehh
04월 22일
조회수
764
좋아요
3
댓글
0
여자가 질문 없으면
관심 없는거죠? 어떤 여자를 앱으로 매칭되서 한번 만났고 주말에 한번 더 만나기로 했는데,, 제 질문이나 말에 반응은 잘해주는데 저에 대한 질문은 거의 안해요. 막상 만났을때는 분위기 괜찮은거같아서 애프터신청 한건데,, 저도 연애에 서툰 아저씨라 잘못 캐치한걸수도 있어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4월 22일
조회수
602
좋아요
0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