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으로 제의는 많이 받으시나요? 어떤것같나요? 저는 채용에 사용하기엔 부족한것같아서

저는 주택관리업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경비, 미화 용역업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재취업지원서비스 대상자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근무자 대부분이 계약직인데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전혀 안오네요. 혹시 재취업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관련 업무 담당자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에서 퇴직연금할건데 뭘로했으면 좋겠냐고하네요 1.확정급여형 2.확정기여형 그리고 irp. . . 주말동안 생각해보고 투표해보자는데 저는 투자 이런거 관리힘들거같아서 1하고싶은데 2인분들도 많더라고요 어디에 표를 던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쪽에 물어보는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장 여기가 맞는 거 같아 여쭈어 봅니다. MRO 관련해서 저희쪽에 맞게 개발 도입을 하고 싶은데.. 개발 의뢰 시, 주의 할 점이나 고려해야 할 것이 뭐가 있을 까요.? 1. 개발 기능 명세서에 꼭 들어갈 기능? 2. 프로세스 상 참고 할 벤치들? 3. 모바일WEB? APP? 까지 지원을 해야 하는 지 등등 입니다.

올 한해 돌아보니 감개무량입니다. 지난 10년동안 말로만 하자하자 얘기나왔던 제도들. 이제는 진짜 변해야 한다 주구장창 외쳤던 일하는 방식들. 코로나로 1년도 안돼서 뚝딱 변했네요.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외부환경 변화가 큰 도움이 될 때도 있네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51387&memberNo=36647560

Q1. 업종에 따라 다양하겠지만 여기 인사실무자 여러분은 이력서에 알바경력을 어느정도 보시는 편인가요? Q2. 아르바이트형태로 일한 것이라도, 그 직원에 대한 추천서나 일할때의 어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업무평가 같은 것이 함께 제출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Q3. 혹시나 아직 채용은 전이지만, 특정 사회 초년생을 많이 다루고 그들을 많이 성장시키는 나름 믿을만한 '회사'가 있다면 그들이 추천해주는 인원을 한번 면접보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 Q2, Q3의 경우 대기업의 경우는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Q3는 기존 채용프로세스를 벗어나 한번 알아보는 비용이 효과가 훨씬 클 것 같군요.

법인 청산절차를 알아봐야 하는데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면접때 가장 곤란했던 질문을 받았던 적이 생각 나네요!! 저는 퇴근이 다가왔을때 직장 팀장님은 같이 일찍 퇴근하자며 퇴근을 종용하고 선임자들은 모두 야근에 철야까지 할 정도로 바빴을때 당신의 대처 방법을 물어보는데 답변을 버벅 거렸던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떨어 졌던 경우가 문득 생각 나네요~😓 물론 좋은 답변을 하실 분들도 계실테지만 "아빠가좋냐? 엄마가좋냐?" 형태의 질문들 아직까지도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여쭤 봅니다? 여러분들 면접때 가장 곤란 했던 질문 뭐가 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B2B SaaS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IT 스타트업입니다. 이번에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을 추가 모집하길래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물론 홍보하기 나름이겠지만 혹시 공급기업으로 선정되고 나서 홍보 효과를 좀 보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에서 배포한 동영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냥 모여있는 곳에서 간단하게 교육 안내하고 영상 시청하고 명단 받고 사진이랑 교육내용 남겨서 교육일지 작성하면 될까요?? 그리고 영상은 다 같이 봐도 크게 문제 없는 내용이겠죠...?누가 다같이 봐도 괜찮은 내용이냐고 물어보시는데 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물어보니까 안되는건가 싶네요..ㅜㅜ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연봉협상 관련 면담이 예정입니다. 이직하고 첫 연봉협상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업무를 통한 성과 위주로 자료준비가 필요할것같은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우선은 내부 규정 무시하고 원하는 만큼 금액을 부르고 계속 고집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참고로 회사 임금이 동종계보다 낮은 편이며 전직장 연봉을 조금 깎고 입사해서 많이 올리고 싶습니다ㅠ)

이번에 아시는분이 구직활동에 성공하셨다고합니다. 그런데 고민은 회사규모, 직무, 연봉 등 하나 맘에 드는 부분이 없다고 하네요. 더욱이 팀장급으로 가셨다고는 하나 밑에 조직원이 없구요. 벤처다보니 대관??(정부지원관련업무)업무가 많고 인사,총무, 법무, 전산 등 a~z 까지 다하셔야한다네요. 설마하는 마음에 출근하셔서 인수인계중이신데 신입이 할법한 일까지 받다보니 현타가 오시는듯 합니다. 생계유지에 대한 고민이 크지만 고생길도 훤한것 같고 앞전 선임들이 1년도 채 못버티고 나간것들이 신경쓰이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위로의 말씀드리고 싶은데...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더 나은데 있을꺼라고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얘기하고싶은데.. 저는 양육할 가족이 없다보니.. ㅜㅜ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등등 예전만큼의 분위기는 없어도. 오늘 막상 전사에 빼빼로 돌렸는데, 다들 좋아하시긴 하네요. 다들 토독토독 먹으면서 일하는데. 평소보다 티타임도 훈훈한 것 같기도요. 서로서로 빼빼로든, 과자든, 차든 나눠먹으시며. 찌뿌둥한 수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홍보글이 많아서 찾기가 어렵네요ㅠㅠ 혹시 진행해보신 기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띠 동갑이상 차이나는 동료와 함께 일하게 될경우 어떤식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좋을까요??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경험해보신분 계신단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