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식대 비과세를 현실을 반영해서 상향조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형 누나들 생각은 어때?

회사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인원도 많아지는 반면에 모르는 얼굴들은 늘어가고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회식 등 소통의 장도 점점 줄어가는데 스텝진과 리더급에서는 조직 활성화에 대하여 박차를 가하고 싶은데 더욱 고민스러워 집니다. 이런 코로나 시국하에 조직문화와 의사소통 활성화에 관해 기여된 사례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공유받고자 합니다.

근로자 입장에서 법으로 규제되었으면 하는 안건있나요? ex) 연차수당, 야근수당, 식대/퇴직금/떡값 연봉에 포함시 근로기준법 위반등

상공회의소 회비 산출 산식이 영세 매출이 있는 기업은 과세 매출만 있는 기업과 다르죠?

개인 번호가 외부에 많이 넘어가는 일들이 있잖아요... 이럴때 하단에 전화버튼을 길게 누르게 되면 "발신제한표시" 로 넘어가게 됩니다 업무시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시면 됩니다.^^

질문 내용이 제목 그대로 입니다. 국내 법 상...사내에서 중요 정보를 취급하는 임직원들이 회사 주식을 사서 단기(6개월 이내)에 매도를 해서 수익을 내면 그 차익에 대해 환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회사에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사내 감사팀에서 별도로 조사가 가능한건지요? 아니면 특정 이슈가 있을 때 해당 직원 건만 조사하는지요? 법으로 정해져서 차익에 대한 환수가 가능한건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저런게 가능은 한건지, 그리고 실제 사례가 있는지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직장 같은 경우에는 조직이 작아서 그런지, 인사이동이 잦음에도 면담을 통해 희망부서에 배치하거나 인사발령을 내는 등의 절차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요. 보통 부서나 인사이동시 면담을 반드시 하는지 궁금합니다!

퇴직자 면담을 보통 월에 최소 3명이상 하네요 ^^; 가장 많이 듣는 이직 사유는 상사와의 갈등, 주변 동료와의 갈등 (이 사유를 다 믿지는 않지만요) 다른 회사는 어떠신가요?

사업 담보대출을 위해서 담보대출 바이블 서류를 법무법인에게 전달해야합니다. 1. 정산합의서: 주식회사 법인인감증명서, 2. 분양계약해지합의서: 개인인감증명서, 타절합의서, 그리고 또 있나요? *사본인 경우 매 페이지마다 회사의 법인인감 원본대조필

요즘 워라밸 이슈가 핫하네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일 근로시간 8시간일 때, 점심시간 1시간이 주어지는데, 점심시간 늘어나면 근로시간이 단축되나요? 아니면 퇴근 시간이 그만큼 늦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저는 지방 공장의 총무팀에서 8년 근무하다가 금년부로 본사 총무팀에 발령나서 왔습니다. (본사 500명 규모 중견기업) 근데 맡은 업무가 차량,비품,재산보험,봉사활동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안하고 싶은 일이었는데... 사실은 주총이나 부동산 업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비슷한 연차의 후배가 하고 있어서 당장은 못하는 상황이네요. 사실 할 일이 많이 없고 실적 내기도 어려운 업무라 바쁜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나중에 업무순환 해준다곤 하는데... 그 와중에 공무부문의 행정업무를 해볼 생각이 있냐고 뒷자리 과장님이 말씀하시네요. (팀장님이 말씀하신건 아니고) 기술직 직원은 있지만, 그분들은 일하기 바쁘니 행정업무를 팀장님이 전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에 지사건물들도 있어서 본사건물+지사를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공무업무를 맡는 순간 공무 계열로 빠지게 될 것 같은 생각은 들고 공무쪽 일이 주말출근이 많기도 하고, 치이기만 하는걸 공장에서 봤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근데 당장 할 일이 없는 상황도 답답하고, 공무일을 새로 하면 뭐라도 배우고 공부할 순 있겠어서 고민중입니다. 총무계열에서 부동산, 주총, 행사 등을 해야 원래는 좋은 상황이지만... 어떡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커리어 개발이 급한 20대후반 남자입니다. 향후 비전적(이직등)으로 볼때 인사이동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중견기업입니다. 영업직은 캐주얼 정장에 타이 착용(하절기는 노타이 허용) 계속 하다가, 작년부터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웃긴건 청바지, 라운드 티셔츠는 불가... 여러분 회사는 어떠신지요?

채용이 중요한 이유는 문제있거나 역량이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들어오면 대책이 없기 때문이죠. 다만,시용, 수습제도 두시는 경우, 그나마 3개월내 평가로 계약종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아래 판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시용계약 본채용 거부 정당성 인정 판례 ○ 병가 등으로 한달 간 5일 정도만 출근한 경우 ○ 업무실적 및 동료직원 상급자이ㅡ 평가가 매우 낮으며, 이전직장에서도 제대로 적응 못한 사정 존재 • 본채용 거부 정당성 부정 판례 ○ 해고사유 서면통보 안하는 경우 ○ 근무평가 요소 10개 중 9개 양호, 1개 보통 받아도 80점 미만인 기준 적용시 ○ 시용 평가 직원 들 간 지나치게 낮은 점수를 부여하여 객관성 의심이 있는 경우 (35점차이)

최근에 기업으로 노동부로부터 노무관리 지도 통지서가 많이 옵니다. 저도 뭔지 몰라 찾아봤는데 아래 내용 참조 하시면 도움되겠습니다. 고용부로부터 '노무관리 지도' 통지가 날아오면서 노무 관리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업 노무관리 담당자들은 통지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상당 기간 사실상 잠잠했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이 다시 재개되는 게 아니냐", "근로감독과 무슨 차이점이 있냐"는 질문을 던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부 노무법인은 관련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고용청 관계자도 "통지 이후 문의 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는 이미 지난해 '근로감독행정 종합 개선방안'을 통해 "근로감독 이전에 사업장 스스로 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무관리 지도를 새로 만든다"며 사전 예방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노무관리 지도'를 밝힌 바 있다.   고용부 자료에 따르면 노무관리 지도란 노무관리가 취약한 20~50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노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사업이다. 서면근로계약 체결, 임금체불, 최저임금,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 예방 등 15개 기본 항목을 점검한다. 서울지방고용청의 한 근로감독관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은 아니고 예전부터 내부에서 나름대로 시행해 오던 것을 공식화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