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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 (주)더피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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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4th] 설명절, 가족 사랑 안에서 편히 쉬세요 🙏
설날,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데요. ​ ‘설날’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나이를 의미하는 ‘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조선시대 『월인석보』 등의 문헌을 보면 '그 아기 닐굽 설 머거(그 아이 일곱 살 먹어)'라는 것을 보면 '살'의 옛말이 '설'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살 먹는 날이라고 해서 ‘설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알타이어계의 산스크리트어 ‘'살(sal)'에는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새로 솟아난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희망도 소원도 꿈도 새롭게 솟아나기에 그렇게 부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솟아나게 하는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혹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이란 한자성어를 아시는지요? 수천 년 전에 집필된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사랑 명언’ 중에 가장 으뜸으로 손꼽는 표현인데요. ​ ‘愛之欲其生(애지욕기생) 惡之欲其死(오지욕기사)'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기에 그 사람이 온전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또 그 사랑을 주는 사람 또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의미 있는 것을 했다는 데에서 자신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 미국의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Karl Menninger)의 말인데요.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을 그렇게도 강조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 ​ 설 명절, 쉬는 것도 잘 쉬어야 합니다. 그냥 늦잠 자면서 빈둥빈둥 하는 것 말구요. 그리고 쉴 때에는 회사 생각은 ‘1’도 하면 안됩니다.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해서 푹 쉬어야 합니다. 제가 영업지점장 할 때 경험으로 보면 꼭 영업 실적 나쁜 사람들이 회사 나오면 집 걱정하고, 반대로 집에 가면 회사 걱정하는 특이한 습관들이 있었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것일까요? 위 ‘설날’의 어원인 ‘새로 솟아나다’와 ‘애지욕기생’에 그 해답이 있는데요. 오롯이 사랑하는 가족, 고향 부모님들에게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 받으면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게 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처 또한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설날’의 어원 중 하나인 ‘새로 새기다’처럼, 설 연휴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 여정을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해줄 사람들은 '가족(Family)' 밖에 없으니까요.​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설명절 연휴가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사랑 안에서 충분히 치유받으면서 사랑 게이지 완충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 ​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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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3탄] 당신의 ‘왜 why’는 건강한가요?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년)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독일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는 경험을 합니다.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 수용소에서 혹독한 시간을 만날 때마다 니체의 글귀를 되새기면서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 ​이처럼 우리들의 삶에서도,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왜 Why’라는 질문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무엇을 시작할 때나 힘들고 흔들릴 때마다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 그리고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만 명확히 할 수 있다면 ‘무엇을’이나 ‘어떻게’는 자연스레 따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왜 오늘 피곤한데도 출근을 해야 하는지?’ ‘왜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지?’ ‘왜 오늘까지 이 일을 마무리 해야 하는지?’ 제 경험을 뒤돌아보면 ‘왜 why’의 방향성이 큰 힘을 발휘할 때가 2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째,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할 때 힘이 많이 쎄지는 것 같더라구요. ‘미나리’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신 윤여정 선생님의 인터뷰에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 연기의 비결을 묻는 질문이었을 겁니다. 그 질문에 ‘이유’를 답하시는 장면이었죠. ​ "이혼하고 나서 내 새끼 둘 먹여 살려야 했다, 난 아이들 교육시켜야 했고, 배가 고파서 연기했다" ​ 다음은 배우 성동일씨에게 어떤 기자가 "배우로써 이제 성공했는데 아직도 너무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 아니세요"라는 질문을 했을 때였는데요. ​ 그 때 성동일씨는 이런 대답을 하는데요. 왜 연기를 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손꼽는 답이었는데요. ​ 자신은 많은 작품에 출연해서 '돈' 많이 벌어 아이들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할 때 돈 걱정 않고 맘껏 먹으라고 할 때가 가장 좋다구요. ​ 돈 걱정 없이 눈치보지 않고 맘껏 주문해줄 때가 행복하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많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 이처럼 ‘왜 Why’에 대한 대답이 자신보단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할 때 더욱 힘이 넘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 ​ ​ ​ 둘째, 일을 하려는 ‘자기의 이유’가 명확하게 서 있을 때 힘이 쎄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는요. 남들의 이유가 아닌, 자기만의 이유가 뚜렷해야 온전하게 오래갈 수 있는 것이죠. 고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자기(自己)의 이유(理由)를 줄여쓰면 자유(自由)가 되기 때문입니다. ​ 남들의 이유로 직장 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그들의 노예나 돈의 노예가 되는 길이며 자기만의 이유로 일을 한다면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이니까요. ​ 그러니 직장에서 무엇을 할 때에는 ‘어떻게’보다는 ‘왜’ 해야 하는지를 최우선적으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왜’에 대한 질문에 명확히 답을 한다면, 시간이 얼마 걸려도 크게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좀 더디 걸린다고 해도 반드시 이루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왜 why’를 묻지 않아야 하는 영역이 2개 있는데요. 바로 ‘삶’과 ‘사랑’인데요. ​그 이유를 체 게바라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는 시에서도 해답을 엿볼 수 있는데요. ​ 『내가 살아가는 이유 그것은 때로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이처럼 사랑하는 것과 살아가는 것에는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 무조건 사랑하고 살아있으니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 2가지 질문 이외에는 항상 ‘왜 why’를 물어봐주실래요? 무엇이든 '이유'가 명확하면 본질이 흐려지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왜 why’와 ‘이유 reason’을 응원하며 오늘 직장 심서 마무리합니다 😊 항상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희망하신다면 ‘자기의 이유’로 일하시길, 그리고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응원해봅니다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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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인플루언서 1기 김명곤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 심서 시리즈를 매일 오후 12시 점심시간에 보내드리고 있는, 그리고 계속 함께 할 김명곤 이라고 합니다.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에서 만 25년 세일즈, 마케팅 그리고 변화관리 프로젝트 리더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작년 7월말에 퇴사, 몇개월간 가족들과 사랑 안식년을 보내고 있으며 설 명절이 끝나는 다음달부터 재취업 준비를 하려고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라는 작품에는 이런 글귀가 나오는데요. ​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소리가 난다.” ​ 직장 심서(職場 心書)는 이런 배경에서 아프고 상처 많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서로서로 토닥토닥 쓰담쓰담하면서 위로하자라는 취지에서 시작 해본 것입니다. 물론 저도 누군가에게는 또라이 중 하나였기에(?) 그리고 다시 전쟁터로 나갈 준비를 해야 하는 취업 준비생이기 때문이어서요. 아래는 제 이력서 요약 버젼인데요. 혹시 주변에 적합한 포지션 있으면 소개도 부탁드릴겸 올려봅니다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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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2탄] 항상 최선을 다하되, 최고만을 바라지는 말자 😊
초단기로 ㅇㅇ대학 가는 방법 무조건 ㅇㅇ시험 합격 비법 ​ ㅇㅇ만에 다이어트 하는 비결 ㅇㅇ만에 유투브 방문자 ㅇㅇ배 늘리는 방법 ​ 저는 이런 류의 말을 잘 믿지 않는데요. 또 그런 책을 가까이 하지도 않습니다. ​ 이런 책을 쓰신 분들도 아실 거에요. 본인들이 이런 결과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시간 눈물을 과정에 쏟았는지를요. ​ 결과에 도착해서 과정을 바라보니 ‘비결 祕訣‘ ‘비법 祕法‘이란 예쁜 포장지로 미화할 수 있었을 뿐. ​ 그 긴 과정이란 터널을 지날 때에는 자신도 흔들리고 의심하고 얼마나 두려워했는지를요. ​ 다행히 최선을 다한 과정에 운이 좋아서 결과가 좋았을 뿐.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보라고 하면 본인들도 망설이고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음을. ​ 좋은 결과는 그렇게 쉽고 빨리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 세상이치 인데도. ​ 또한 사람마다 능력과 습관, 생각들이 다 다른데도 그걸 획일적으로 똑같이 알려준다는 것이 선뜻 믿기도 이해하기도 어려워서요. ​ 그래서 저는 이런 류의 책을 비법을 무조건 믿거나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어렵게 만든 결과는 인정하지만은요. ​ ​ 직장 생활을 하면서 최고보다는 최선에, 성공보다는 성장에, 방점을 찍고 무엇이든 임해보면 어떨까요? 최선(最善,Best), 가장 좋고 훌륭한 것을 의미합니다. ​ 당신이 가진 것 중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는 것을 의미하죠. ​ 세상 이치는 무엇이든지 주어야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준 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무엇이든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내어주어야 하는 것이죠. ​ 그게 노력이든 정성이든 시간이든지 자신이 줄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걸 주어야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이죠. ​ 최고(最高, Top) 가장 높거나 으뜸인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게 결과나 보상일수도, 자리일수도 있는데요. ​ 가장 높은 보상, 가장 높은 위치, 가장 높은 점수 ​ 이처럼 ‘최고’는 남들보다 더 높거나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 그런데 생각해보면 최고는 ‘결과’입니다. 최선은 ‘과정’이죠. ​ 최선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지만, 최고는 자신이 조절할 수 없는 것이죠. 운과 타이밍, 환경 등이 잘 맞아야 되는 것이니까요. ​ ​내 것이 아닌 것에 한 눈을 팔고 욕심내고 집착하다 보면 내 것인 ‘최선’까지도 흔들릴수도 있는 것이죠. 성공과 성장도 비슷한 이치인 셈이죠.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느냐는 내가 컨트롤할 수 있지만, 큰 공을 세우는 것은 자신의 영역 밖에 있는 것이죠. 그러니 당신도 ‘슬기로운 직장 생활’을 하고 싶다면 항상 과정 속에서 최선을 다하되, 결과물인 최고에는 너무 집착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하되, 내 것이 아닌 것에는 조금은 의연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취업을 준비하는 저에게도 똑같이 말해줍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되 최고를 바라면서 지레 실망하거나 포기하지는 말자”라구요. 힘들 때 한번씩 열어보세요. 직장 심서(職場 心書)가 함께 할 테니까요 👍 모두 다 잘 될겁니다. 모두 다 잘 되려고 이러는 것일 겁니다. 신의 선한 뜻이 당신과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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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1탄]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시나요?
혹시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을 아시는지요? ​ “제 1 법칙 : 어느 직장에나 일정량의 또라이가 존재한다.” ​“제 2 법칙 : 그래서 아무리 또라이를 피하려고 회사나 부서를 옮겨도 또 다른 또라이를 만날 수 밖에 없다.” ​ ​“제 3 법칙 : 만약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도 내 주변에는 또라이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당신이 그 또라이일 확률이 높다.” 혹시 지금 그 유명하다는 또라이 때문에 힘들고 괴로우신가요? ​ 그럼 자연스러운 겁니다. 모든 돈벌이를 해야 하는,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직장에는 ‘또라이’가 항상 있는 것이니까요. ​ ​ ​ 직장에 대략 10명 정도 사람들이 있다고 치면, 2~3명은 나한테 잘 해주고 마음도 잘 맞는 사람. ​ 약 5~6명은 중립 관계로 그렇게 소중하거나 중요하진 않지만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 마지막으로 1~2명 정도는 갑질, 진상 짓을 해대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또라이’인 것이죠. ​ 직장생활을 하는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법칙이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 ​ ​ 직급이나 사회적 위치가 올라가면 괜찮아지냐구요? ​ 아닙니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힘쎄고 무시무시한 막강 파워 또라이를 만나게 됩니다. 제 경험에는요 😅 ​ 그럼 효과적인 ‘또라이 대처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첫째, 또라이로부터 안전거리를 확보해주세요. 즉 또라이로부터 소중한 자신을 보호해주는 겁니다. ​ 절대로 회사 업무 이외에는 절대로 엮이거나 가까워지려 하지 마세요. 항상 감정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세요.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만 두고 나면 거의 얼굴 볼일이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 ​ ​ 둘째, 또라이를 조금은 측은한 관찰 대상으로 관조해보세요. 드라마에 나오는 불쌍한 삶을 사는 사람처럼. ​ “저 사람 오늘은 더 기분 나쁜 일이 있나 보다” “저렇게 받아들이고 오해할 수도 있구나” “원래 그런 사람인가 보다” 또라이들도 잘 관찰해보면 나름의 사정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사랑이나 인정을 못 받고 있는 불쌍한 사람일 수 있는 것이죠 😥 ​ ​ ​ ​마지막으론 당신을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소중한 2~3명에게 더 집중해보세요. 당신의 가족, 연인, 친구한테요. ​ 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 당신을 무시하는 또라이들한테까지 일일이 반응하거나 인정받기를 바라지 마시구요. ​ 또라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니까요. 한결같은 것이 매력이라고 할까요. ​ 당신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리고 또라이 때문에 힘들다면 항상 명심하세요. • 또라이 진상 질량 보존의 법칙 😈 • 당신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중하기 👩‍👩‍👧 •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은 이제 그만 👎 ​ 저도 항상 뒤돌아보면서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생각해봅니다. 제가 혹시 그 또라이는 아닐지? 참고로 저는 매일 오후 3시에 ‘직장심서’라는 타이틀로 글을 올릴 생각인데요. 직장생활 만 25년간 피 땀 눈물 흘리면서 깨달았던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리는 글들은 제가 몸 담았던 회사와는 아무 상관 없으니까 오해나 추측은 하지 말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밀림, 직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당신이 더욱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기도해봅니다 🙏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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