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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외통수에 걸렸네요!!
환율 1500원을 앞두고 있는데 그걸 잡으러 금리를 올리면 수많은 기업, 채무자들 나락가고 그렇다고 금리를 안올려도 나락가고 올려도 나락가고 안올려도 나락가고 올려도 나락가고 안올려도 나락가고 올려도 나락가고 안올려도 나락가고 ... 휴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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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사람이
결혼식에 하객이 별로 없으면 사업에 영향을 미칠까요?
완중오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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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보험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다 보면 암, 심, 뇌 3대 진단금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야. 왜 모두가 3대 진단금을 이야기하는 건지 궁금해본 적 있어? 3대 진단금은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하는 거고, 이 3가지 질병은 대한민국의 3대 사망원인이야. 거의 국민의 절반이 암,뇌,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해. 물론 최근에는 폐렴도 꽤나 많이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 폐렴은 진단금 시장이 그렇게 발전되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후에 증가하고 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 당연히 보험으로 모든 질병을 다 커버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중대한 질병 중에 발병 확률이 높은 것들을.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질병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지. 그러면 3대 진단금을 얼마를 가입해야 할까? 자. 여기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서 나오는 보험금이. 예를 들면 암보험에서 암걸렸을 때 나오는 보험금 5천만원이 치료비 용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암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결론은 아니야.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 아니라 큰 병에 걸려서 치료에 전념할 때 우리의 소득이 중단되기 때문에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야. 간혹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 있는데 보험 왜 가입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받으면 최대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보험 왜 가입함?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야. 대한민국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비’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급여 항암치료나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병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할 필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국내의 의료 구조 상 대중적인 의료는 정말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는 잘 마련이 되어 있어. 그러나 암을 예로 들어보자면 암에 걸리면 당연히 항암치료와 암 수술에 집중해야 할거야. 암에 걸렸는데 치료 받으면서 회사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 거거든. 그러면 의료비 말고도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소득 중단이야. 연봉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암을 치료하느라 1년 동안 치료에 집중하면 5천만원의 연 소득이 사라지는 거지. 에이 사람이 아파 죽겠는데 그 1년 정도 일 못하는게 대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이 중단된다는 건 재무적으로 상당한 큰 위험이야. 아직 어려서 부양가족이 없고 혼자 월세 등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약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다면? 암에 걸려서 입원해도 대출은 매 월 상환해야 해.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내가 암 걸려서 쓰러져도 우리 아이는 학원 다녀야 하고, 대학교 다녀야겠지. 즉,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책임감이라는 건 대부분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우리가 진단금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할 수 있다면. 최소한 1년 동안 내가 치료에 전념하더라도 우리 가정의 소득이 유지가 되니까. 정상적으로 가정이 굴러가면서 나는 치료도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엥? 생활비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내가 모은 돈으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맞아 정말 다행히 모아놓은 돈이 여유가 있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근데 우리가 치료를 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정상 생활에 복귀를 한다면. 우리는 잠깐의 위기를 극복한 거 뿐일 거고. 살아가면서 결혼, 육아, 주택, 노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큰 돈을 모아야 할 거야. 근데 내가 모든 돈에서 뭐 한 3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해서 자산이 줄었다? 단순히 3천만원을 다시 채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3천만원의 목돈으로 내가 자산 운용을 했을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있을텐데 이걸 잃었다는게 더 큰 손실이 될 수가 있어. 금융 이론 중에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 숫자 72를 금리 or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구할 수가 있는데 만약, 연 평균 8%의 수익률로 내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방금 사용한 3천만원은 9년 뒤에 6천만원이 될 수 있는 금액인 거지 18년 뒤에는 1억 2천만원이 되어 있었을 것이고, 이만큼 목돈의 지출은 단순히 다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목돈이 불어나는 속도까지 따라 잡아야하기에 보험으로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 거지. 3대 진단금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서 작성해볼게! 당연히 최대한 넓은 범위를 보장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좋겠지? 금방 다음 글 작성해서 올릴 테니까 다음 글도 검색해서 읽어줘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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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주소록과 명합첩속의 인간관계
신입사원으로 직장생활 시작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간 첫직장부터 지금의 3회차 직장까지, 직장내에서, 업무간에 만난 분들이 꽤많고, 그 사이에 이미 기억도 못한 분들도 있고, 주소록이나 명함첩(리멤버)에 저장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그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I성향이면서, 사회에 길들여져 E성향도 갖게된 사람으로, 내 인간관계는 어떠한가?를 요근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나름 20년 이상 지나며 저장된 주소록(+명함)속에 지금 연락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도 유대할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서로 악의가 없지만,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을 못하게 된 부분도 있고, 저도 노력을 안했기에 먼저 연락을 하지 못했으니 그러겠죠. 직장에서야 서로 잘지내왔지만, 이직을 하면서 전직장의 선후배 중 소수만 남고, 대부분 그때뿐인 것 같고, 더 노력해야 함에도 한편으로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맺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소모적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소모적을 전제로 하고 대하진 당연히 아니겠죠.^^ 그럼 결국 앞으로 10년후에도 같이 가게되는 인연은 무엇일까? 저의 이해관계는 전혀아니고, 결국 관계의 범위는 저의 경조사에 이 사람한테는 연락을 해도 되는가 아닌가?로 가늠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까지는. 리멤버 커뮤니티속에 많은 직장인분들은 어떤 인간관계의 철학?을 갖고 계신지, 궁금한 참에 처음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래빗3
억대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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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OR 개인기시전
15명 내외의 수입유통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소속은 영업부이나, 외국어특기자로 무역통관 이외의 파트너사와의 코레스, 외국업체와의 업무가 주요 일과입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기존 비즈니스모델이 점점 레드오션인 관계로, 제가 1-2년 신규아이템(수입이 가능한)을 탐색했고, 그 결과 차년도부터 본격적인 런칭을 준비하는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제 고민이 이제 시작됩니다. 신규아이템 발굴이야 제가 짬짬이 구글링하며, 간혹 해외출장에 전시회를 묶어서 혼자 뛰었습니다만, 이제 신규제품의 런칭준비는 수입인증, 설명서, 포장패키지, 이 모든 업무를 저 혼자 진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장님과의 면담으로 파악해본바, 신사업과 관련된 충원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입사한지 이제 4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저는 기존의 업무에는 완전히 적응을 했고, 이제 그동안 이 자리에서 전임자들이 하지 않았던 신규사업까지 진행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그 업무량이 뭐 그냥해보지,정도는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직과 퇴사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보통 전직원 대상으로 물가연동대비 3,4% 연봉인상을 하는 구조인데, 이제 4년차, 저는 제 현재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고, 애초에 이직으로 이곳에 오면서 3년정도 생각하고 내 기준에 만족스럽지 않으며 나간다,라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30대후반, 미혼)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데, 그냥 지금의 연봉에서 저 신규사업을 떠안아 열심히 해야 할지, 아니면 계획대로 (연봉인상이 불만족스러우면 나가는게) 움직이는게 맞을지 요즘 고민이 깊어집니다.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업무외의 다른 문제는 없으나, 사장님이 성격이 너무 급합니다.
뭐냐진짜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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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산부석 있었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초기 임산부 입니다. 많은분들의 배려덕에 임산부석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1호선 출근길에 제가 임산부 시절이 아닐때도 임산부석에 앉아서 가는 젊은 여성분이 계셨는데, 오늘은 임산부석에 아주머니랑 그녀가 읹아있아서 그녀 앞에 서있었습니다. 임산부가 서 있으면 자리 양보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저의 착각이었네요.. 아예 못본척하고 핸드폰 열심히 하고계셔서 서서가고있는데 오하려 옆자리 일반석 앉아 계시는 분이 눈치보다가 자리를 비켜주셨습니다(칸을 옮기시더라구요) 그래서 옆자리에 앉은겸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혹시 임산부세요....?? 물어보니 대꾸도 안하고 계속 핸드폰 하더라구요 저기요.....??? 안들리세요???? 해도 연속으로 무시당해서 이어폰이라도 낀줄알았습니다 ..ㅎㅎㅎㅎ 1호선 출근길 하행선 파랑색 프라다가방 철판녀.. 진짜 낯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네요..ㅋㅋ
끼양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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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감
회사 이직하고 싶은데 너무 안뽑아줘서 자살감 드네요 저는 지금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너무 힘드네여
라임증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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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도와주면서까지, 새 프로젝트를 주는 이유가 있나
경력직으로 지금 회사 온 지 두 해 정도 지나가고 있네요, 프로젝트 업무배정에 대한 의문만 2년째입니다 참고참다가 결국 글을 쓰고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저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10개고, 일정임박인 프로젝트가 절반입니다 보통 한 프로젝트에 정,부로 2인 1조로 진행을 하는데 대부분 비슷하겠지만 부(서폿)가 개고생이죠 실장이 갑자기 일이 생겼는데, 이사님께서 저랑 이사님이 하는 프로젝트를 도와줄테니, 실장 업무에 합류하라는데요? 참고로 저와 같은 위치에 대리,과장급이 세명 더 있고 프로젝트 수도 제가 가장 많고 바쁩니다 이사님이 제 일을 도와주면서까지 ㅎ... 이사님이 실장업무를 돕던지, 다른 과장이 투입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그렇게 힘든일도 아니고, 변경협의 수준입니다 참고로 실장급도 세명 더 있습니다 개고생은 서폿이 하니, 도대체 얘들이 무슨일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저는 이게 결국 다른직원들 케파부족으로 밖에 해석 안되고, 연말이고 하니 최대한 참으려고는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애써 내 일이 가장 많은게 아니고, 시킬만하니까 시킨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팀보고일지 보면 한숨만 나올 뿐이네요, 역시 탈출은 지능순인가요 다른 객관적인 해석이 필요합니다 케파부족은 너무 슬프잖아요, 저한테 돈 더 주는 것도 아닌데요
분홍라인가즈아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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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했는데 여자친구에게 언제 말해야할까?
회사를 퇴사했는데 여자친구에게 언제 말해야할까?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는데 아직 여자친구에게는 말을 안했어… 언제 말을 하는 게 맞을까?? 일단 다른 회사 공고는 찾아보고 있긴한데… 사귄지 그렇게 오래 안되어서 바로 퇴사했다 이런 말을 꺼내기가 어렵네… 나중되면 여자친구도 퇴사한 거 눈치 챌 것 같은데… 조용히 퇴사했다고 말을 먼저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퇴사할거다 하면서 미래형으로 말하는 게 맞을까…? 이직할 직장을 안 찾고 퇴사한거여서… 더 말하기에 신경쓰야서
룰루리레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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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속에 들어가봐야 알일이라고???
이전 경력은 25년 정도 됐고, 지금 근무한 회사는 팀장으로 이직한지 1년 정도된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채용된 직원에게 업무할때 불편하지 않게 배려차원에서 한 애기를 그친구가 오해를 해서 서운하다고 저랑 같이 일하는 차장에게 애기를 했더라구요. 제가 일찍 출근하거나 야근을 하더라도 나름 같이 일하는 팀원들 배려차원에서 굳은일(관리팀이여서 직원들 간식준비.탕비실 간식준비 및 관리.화분관리..등등)은 그동안 제가 하고 팀원들에게는 업무 외적으로는 지시하지 않았는데, 신입이 오해한 부분에 대해 차장이 오해인지...진심인지는 제속을 알수가 없으니라고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 정도의 신뢰가 없었나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저는 그 직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그렇더라도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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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격해지면 눈물이 맺혀요
예전 어렸을때도 그렇고 나이먹어서도 그렇고 화가나거나 불안이 극에 달하면 눈물부터 나네요. 신기하게 기쁠땐 안 그런것 같은데 원래 다들 그렇나요? 억울한 감정이 더 들어서 그런가... 고치고싶어도 고쳐지질 않네요 맨날 남자가 뭔 눈물을 흘리냐는 얘기도 이젠 지겹네요 나도 눈물 흘리고 싶은 건 아닌데...
fffggggf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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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 변경 요청후 6개월 넘게 원하는 포지션 이동이 지연되는 상황,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경력 & 상황-회사 경력 약 11년. -작년 8월 팀 구성 문제로 원치 않는 업무로 보직 변경 (선택권 없음). -이후 1년 3개월간 스트레스 많은 업무 수행 중. 내부 보직 이동 시도 -올해 6월 쯤 희망하는 포지션 내부 채용 공고 → 지원 완료. -인사팀·현 팀장·희망 팀장과 협의했으나, 현 팀 공백 문제로 이동 보류. -갑자기 외국인 직원 채용 후 인수인계되면 이동 가능성 언급 → 희망 유지. *최근 상황 변화 -첫 외국인 직원 입사 + 부서장 교체. 새 부서장: “당장은 이동 불가, 기존 업무 계속” → 실망. -같은 팀 선배는 제가 희망하는 팀으로 다른 보직 이동 확정. -희망 팀장: 현재는 사장, 부서장이 개편중이라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조직개편 후 3~6개월 뒤 다시 논의해보겠다” → 현실성 의문. *현재 고민 -하기 싫은 업무 + 외국인 직원 케어 + 주니어 리드 역할 부담. -부서장 면담에서 희망 포지션 근거 설명 → “당장은 어렵다” 답변. -마지막으로 진급 케이스 언급, 부서장은 몰랐고 “검토는 해보겠다” 수준. -현 부서장은 이전 다른직원의 보직 이동 조건으로 진급 시킨 사례 있음. *질문 -진급 조건을 확실히 받고 싫은 업무를 계속하면서 기다리는 방법이 베스트로 생각되는대 어떻식으로 접근해야 좋을까요? -솔직히 현재 이직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데, 계속 불평, 불만을 표현하면 저만 손해일 것 같아 고민됩니다.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까요? 잡생각이 너무 많아 지네요... 어떤 충고나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프하고싶은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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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둘이랑 자꾸 술먹는 남자친구
남친에게는 대학교 연합동아리에서 만난 여사친 두명이 있습니다. 세명 모두 성격이 털털한 편이고 이성적인 여지가 하나도 없다고 남자친구는 항상 말합니다. 저는 평소 남친의 사회생활이나 이성 친구 관계를 크게 터치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두 여사친과의 술자리가 너무 잦아지고 길어져서 걱정입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꼭 만나고, 항상 남친 자취방 근처의 단골 술집에서 만나, 남친이 택시비를 내주고 헤어집니다. 원래 연애 초반에는 12시 전에는 자리가 파했는데, 요즘은 새벽 2시까지도 마시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도 오가고 있어서 더 신경쓰이는데요... 친한 친구 사이이니 제 얘기도 무조건 오갈거 같고 혹시 이거 때문에 술자리가 더 잦고 길어지는 건지 너무 신경 쓰입니다. ㅠㅠ 제가 요즘 너무 자주 보는거 같다고 떠보니까 되려 화를 내면서 'A, B 너도 다 알고 만난적도 있는데 왜 의심하냐', '걔네랑 바람을 피우는것도 아닌데 왜 간섭하려고 드냐' 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바람(?)을 걱정하는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남자친구도 다음부터는 빨리 자리를 파하겠다고 하고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근데 최근까지도 남자친구가 말한게 고쳐지지가 않네요..ㅠ 빈도는 더 잦아지는거 같구요.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1. 저도 얼굴보고 아는 분들이고 괜히 질투를 느낀다고 불편해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제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2. 남자친구도 제가 속상해하는걸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런 얘기를 꺼내면 '문제 없다', '문제 삼는게 예민한거다' 라고 단정 지어버리니까 할말이 없습니다ㅠㅠ 댓글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우율무차
쌍 따봉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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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뒷담까는거 들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심장이 너무 뛰어서 잠이 안옵니다.. 일단 저는 중고신입으로 이직한지 얼마 안됐고 아직 수습 기간 진행중입니다. 미팅 갔다와서 라운지에서 잠깐 정리하고 있었는데, 저희 팀원분들이 근처에 오신거 같았어요. 칸막이가 있어서 제가 있는걸 못보셨나봐요. 처음에는 팀내 여러 프로젝트랑 기획안들 얘기하다가 팀장님이 갑자기 'ㅇㅇㅇ(제가 쓴 기획안 이름)은 볼때마다 한숨 나온다. 너네는 그렇게 일하지 마' 일부러 작은 프로젝트 맡겼는데 기본적인 맥락도 못잡고 이건 수준이 너무 낮다. 라고요 팀원 중 한분이 약간 웃으면서 '아직 감을 못잡으신거 같긴 하다'라고 하니까 팀장님이 이래서 ㅈㅅ 출신은 뽑으면 안되는거 같다. 뽑기 직전까지도 엄청 고민했었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머리가 하얘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저 까는 얘기 계속 듣고 있다가 팀원들이 자리를 떴을 때야 저도 일어났습니다. 팀장님은 저한테 피드백 주실때 항상 "이정도면 애썼다 고생했다"라고 운 띄우면서 피드백하셨거든요. 뒤에서는 완전히 다른 평가를 하고 계셨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뽑은걸 후회한다고 하신게 너무 상처가 됩니다. 저 내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일을 모른 척하고 지내야 할지, 아니면 이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든 해소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아니면 팀장님께 면담 요청하면서 간접적으로 제가 들었음을 알릴까 하는 것도 고민 중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어떤 부분을 구체적으로 개선해야 할지 팀장님께 솔직한 조언을 얻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이직한 회사가 맘에 들고, 큰맘먹고 직무 전환한거라 힘들더라도 적응을 잘하고 싶은 마음인데요. 다짐이 무색하게 심장이 너무 뛰어서 내일 당장 팀장님 얼굴을 잘 마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조언이든 받고 싶어서 글 써봅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무슨그런말을
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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