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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일 없을 때 딴 짓 허용범위?
첫 회사라 모르는게 많아 여쭤봅니다.. 보통 신입사원한테 업무를 안 주는게 일반적이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기는 좀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나름대로 공유파일 폴더 훑어보고 인수인계 파일도 공부하고 나중에 업무 들어갈때 쓸 수 있는 자료같은거 쫌쫌따리 만들어두고 있는데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다보니 딴짓하게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근데 마침 또 제 양쪽 옆자리는 비어있고..ㅎㅎ; 그래서 혹시라도 지뢰밟을까봐 여쭤봅니다 신입사원이 땡땡이칠때 어디까지 눈감아주시나요?
menti123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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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취준..현타오네요
저는 27세 여성. 들어갔을 땐 몰랐으나...가족회사에 체계라곤 없는, 설립 연도는 오래 됐으나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잔뜩 곪아있는 회사에서 1년 6개월정도 일하고 얼마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처음들어갈 때만 해도 5인이상, 설립연차도 1n년, 그렇게 어렵지 않은 간단한 디자인 시안 작업 정도의 업무였고, 멀쩡해 보이는 회사였어서 첫 시작이었던 만큼 잘 해보자! 하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대표가 나서서 직원들끼리 갈라놓으려고 용을 쓰며 직원마다 돌아가며 뒷담하고 사무실에선 한숨쉬고 욕하고.. 기본적인 복지라고 생각했던 명절 상여(상여금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선물세트 작은거 정도는 줄 줄 알았죠)나 여름 휴가 같은것도 일절 없으며 그나마 달에 하나 있는 월차(이마저도 그 달에 안쓰면 없어집니다)정도 겨우.. 처음 면접 볼때는 일언반구 말도 없더니 갑자기 본인 가족회사인 다른 법인들 일까지 몰아 시키고 이후엔 아예 관련 없는 단순 노동까지 남는시간에 하라며 시키더군요. 첫 직장이고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는 입장이었다 보니 그래도 1년은 다니면서 이력서 채울 뭔가라도 만들고...또 그리고 다니면서 배우는게 있겠지 하고 버텼는데 퇴사 몇달 전쯤부터 여러모로 그 강도가 심하고 버티기 버거워져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바깥 복도에서 봐도 제 자리 컴퓨터가 보이고, 온 사무실 사람들이 고개만 돌리면 제 자리며 컴퓨터가 다 보이고, 누가 봐도 네가 뭐 하는지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겠다는 게 말만 안했지 다 느껴지는 자리 배치에(몇달 전쯤 갑자기 아무 말 없이 자리배치를 변경한 겁니다) 그 이후로 일어난 일련의 몇가지 일들로 인해 더이상은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오게 됐는데, 그 뒤 새로 들어간 회사도 뭐 제대로 인수인계도 하기도 전에 입사 3일차 신입을 새벽 1시까지 붙잡아두고 야근시키질 않나.... 이런 식이다보니 다시 취준생의 입장으로 돌아온 지금.. 굉장히 현타가 오네요. 전 엄청난 승진욕이나 엄청난 부자가 되겠다거나 이런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보다는 오히려 워라벨 보장되는 곳에서 적당히 일하고 돈 벌어서 하고싶은 취미 하고 먹고싶은 거 먹고 저축도 좀 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은건데, 그게 그렇게까지 힘든 일인가 싶고..참.... 어렵네요. 요즘 또 취업난이라고들 하니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포폴도 다듬어보고 합니다만 면접 연락도 잘 오지 않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갑갑해서 그냥 커뮤니티에 넋두리 해 봤습니다. 앞으로..괜찮겠죠? 평범하게 산다는 목표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미호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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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두고 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29살 데이터엔지니어입니다. 공무원같은 직장생활에 지치기도 했고, 소박한 스펙에 비해 바라는건 커서 좋은 곳, 배울 수 있는곳으로 이직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토스, 네카라쿠배와 같은 대기업을 가고 싶긴하지만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서류탈락에 아직 난 멀었다고 단념하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스터디 2개와 출퇴근 영어회화를 꾸준히하고 있습니다만 출퇴근거리가 왕복 3시간인지라 건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약직으로 제안이왔습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천만원 더 받고 서울이긴합니다만,, si라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편견 죄송합니다) 우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원하고자 하는 회사를 목표로 버티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제 경력기술서도 오픈할 의향이 있습니다 마음껏 도와주세요)
어떻게되지않을까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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