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경력은 25년 정도 됐고, 지금 근무한 회사는 팀장으로 이직한지 1년 정도된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채용된 직원에게 업무할때 불편하지 않게 배려차원에서 한 애기를 그친구가 오해를 해서 서운하다고 저랑 같이 일하는 차장에게 애기를 했더라구요. 제가 일찍 출근하거나 야근을 하더라도 나름 같이 일하는 팀원들 배려차원에서 굳은일(관리팀이여서 직원들 간식준비.탕비실 간식준비 및 관리.화분관리..등등)은 그동안 제가 하고 팀원들에게는 업무 외적으로는 지시하지 않았는데, 신입이 오해한 부분에 대해 차장이 오해인지...진심인지는 제속을 알수가 없으니라고 애기를 하더라구요 그 정도의 신뢰가 없었나 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저는 그 직원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내속에 들어가봐야 알일이라고???
11월 25일 | 조회수 604
그
그렇더라도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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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뒤는무덤에서봐라
11월 26일
일단 글은 내용도 충분치 않은데다가 가독성도 너무 떨어지네요...
일단 글은 내용도 충분치 않은데다가 가독성도 너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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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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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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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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