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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원래 회사에 신입들어오면 한 2주간은 챙기기 힘드나요..?
제가 처음 회사 생활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처음 한 2-3일은 오티도 해주시고 이런거 저런거 알려주시다가 그 뒤로는 팀원 분들이 전부 바쁘셔서 자기 일 하느라 바빠가지고 저는 약간 뒷전이 되었는데.. 뭔가 실무적으로 할만한 걸 주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지시 없이 저는 요새 시간 떼우기 중인데.. 보통 처음에 회사가면 이렇게 되나요..? ㅜㅜ 제가 할일이 없는지 팀장님께도 여쭤보고 선임님께도 여쭤보고 그러곤 있는데.. 좀 슬프네요.. 제 주변 친구들은 앞으로는 일 많이 할 일만 남았는데 그런 시간을 즐기라곤 하는데 저는 너무 우울해요.. 일 하고싶은데 ㅜ
오르페옹
동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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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대비 회사 규모
가 작다고 느껴져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매출 100억대 회사 다니고 있는데 물론 당연히 학벌이 회사 일하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알지만! 비교가 되어서요 저같은 사례 있으신가요?
파란돼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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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전화 여보세요?… 신입에게 ‘전화’는 왜 이렇게 무서울까
신입사원 온보딩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신입이 공통적으로 힘들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업무전화입니다. 우선, 저희 인사담당자 네트워킹 모임에서도요. 신입 온보딩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하소연이 이거예요. “ㅇㅇ님… 저 친구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전화만 울리면 표정이 굳습니다^^;” 왜일까요? 왜 20대 초중반의 스마트한 인재들이 ‘전화’라는 아날로그 소통 앞에서는 갑자기 작아질까요? 1. 신입이 전화를 무서워하는 건… 너무나 생물적인 현상입니다 사실, 전화는 비언어적 힌트가 0인 채널입니다. 표정도 없고, 손짓도 없고, 분위기도 없습니다. 오롯이 목소리와 문장만으로 상대를 파악해야 하죠. 신입 입장에서는 업무 구조도 아직 생물처럼 진화 중인 단계라 정보가 덜 정리된 상태에서 이런 소통은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입들이 “전화는 제발…” 하는 건 절대 게으름이나 무능 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당연한 반응입니다ㅎㅎ 2. 전화 전 10초 준비가 신입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하지만!!! HR의 시선에서 보면 전화는 훈련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영역입니다. 특히 전화 전 단 10초 준비는 신입의 생존 스킬이 됩니다. 전달할 내용 적기 물어볼 질문 정리 요청사항 미리 문장화 이 과정이 신입의 사고를 정렬해주고 통화 품질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실무 매너 하나. 5분 이상 길어질 대화라면 메신저로 통화 가능 여부를 묻기. 바쁜 실무자일수록 이 배려 하나로 신입의 점수가 확 올라갑니다. 3. 신입에게 ‘자기규정’은 신뢰를 만드는 첫 단계다 전화할 때 가장 기본적인 매너는 회사명 + 이름 + 직책. 그런데요.. 신입에게는 한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바로 자신의 ‘상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안녕하세요, 인사팀 신입사원 000입니다.” 이 짧은 자기규정이 상대에게 “아, 신입이구나. 설명을 좀 더 친절하게 해줘야겠다”라는 심리적 완충장치를 만들어줍니다. 전화는 통화음 3번 넘기지 않고 받는 게 기본이라는 팁도 신입에게는 아주 좋은 이미지 관리 전략입니다. 4. 신입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무조건적인 ‘아는 척’이다 업무전화의 70%는 요청·확인·전달. 여기서 신입이 가장 많이 넘어지는 지점이 바로 추론적 판단입니다. 즉, “아… 이거 그 말인가보다”라는 섣부른 해석. 그렇게 “네,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하면 다음 날 바로 대형사고로 번집니다. 그래서 신입에게 가장 안전한 문장은 이겁니다. “요청주신 내용은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속도보다 정확성. 신입일수록 더 중요합니다. 5. 부재중 팀원 전화를 받았다면… 이제부터는 ‘정확성 게임’이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신입 실수 사례가 이겁니다. 팀원이 자리를 비웠고 신입이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용건을 어설프게 전달했다… 그 다음 날 아침 슬랙이 난리 나는 거죠^^; 신입이 반드시 받아 적어야 하는 정보는 네 가지입니다. 이름 소속·직함 연락처 용건 그리고 여기서 끝나면 70점입니다. 내가 이해한 내용을 다시 되물어 확인하는 단계, 이게 들어가야 100점입니다. 이 확인 과정이 신입을 불필요한 책임의 화살에서 지켜줍니다. 6. 정리하자면 전화는 비언어적 정보가 없는 채널이기 때문에 신입에게 자연스럽게 난도가 높은 업무다. 하지만!!! 전화 전 10초 준비, 메신저 사전 확인, 자기규정, 3회 이내 응답 같은 기본기만 익히면 신입의 전화 역량은 비약적으로 개선된다. 무엇보다 신입은 ‘빠른 답변’보다 ‘정확한 확인’이 신뢰를 만든다는 공식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ex) “팀장님, 방금 부재중 전화 내용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말씀하신 내용은 이런 의미가 맞나요?” “확인 후 회신드리겠습니다.” 신입이라고 부족한 게 아닙니다. 아직 구조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생물적 단계일 뿐. 이 단계를 지나면 전화는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닙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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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들 다같이 김장하자고 연차 취소하라는데ㅜㅜ
구내식당 김치를 우리가 직접 담가야 한대요. 회사가 큰 규모는 아니긴한데... 혹시 저같이 직원들이 다 같이 모여서 김장하는 회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입사한지 3개월 밖에 안돼서 몰랐는데 다른분들 말로는 그날은 그냥 전 직원이 하루 종일 김장만 하는 날이래요. 무슨 시골 마을회관도 아니고 회사에서 김장이라니... 저는 그날 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려고 연차 쓰겠다 했더니 특별한 경조사 아니면 다른 날로 바꾸라고 반려시켜 버렸어요ㅠ 이거 노동 착취 아닌가요?ㅜ 진짜 살다 살다 회사에서 배추를 절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김장 망하면 이제 내내 맛없는 김치만 먹는 건지... 다른 회사도 이런 경우 있는지 억울합니다..
나는욜로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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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요새 뭔가 모든 일이 다 WWE 같네요... 제 뜻대로 되는게 없고 마치 WWE 각본마냥 보이지 않는 손이 절 놀리는데 잘 짠 연극속에서 연기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아래의 결과값이 튀어나오네요... 예를 들면 기업을 판단하는 요소는 여러가지겠지만 그냥 좋다고만 표현하자면 A,B,C, ... , G의 기업이 있고 G로 갈수록 좋다고 가정하면 이직 시 그래도 B는 갈만하다 생각하면 A마저 서탈하고 연봉도 동결이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삭감이고 건강검진마저도 최저점 예상 값 보다 안좋고 뭐 이젠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안되는 시기가 있네요. 보통 이런 시기들을 어떻게 견뎌내나요?
연봉상승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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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2년반 경력으로 더 나은데로 이직 가능할까요?
병원 블로그 운영 및 sns 관리 담당으로 근무한 지 2년반 되었습니다 요새 회사를 너무 그만두고 전혀 다른 분야로 이직하고 싶지만 작년에 결혼한 유부녀라 당장 때려치기도 망설여지는데요 퇴사 후 만에 하나라도 빠른 시일 내 재취업이 안될 시 발생할 생계 이슈가 제일 큰 걱정이지만 그 못지않게 지금 일하는 곳이 물경력이 되어 제 커리어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를 때려치고 싶은 이유와 제가 생각한 회사의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1. 전팀장이 몇달 전 퇴사하고 2개월 전 저랑 같은 주임이었던 원장 친구 한 분이 팀장 달았는데 기존에 일이 겹친 적이 없다보니 팀원의 실무에 대해 잘 모르면서 알려고하는 의지도 없음 오히려 제가 자기를 알려줘야 된다라고하는데 안그래도 제가 먼저 입사했는데 다른 회사에서 전혀 다른일 하다가 저보다 늦게 입사해놓고 원장 친구라는 이유로 입사하자마자 주임 달더니 친구 찬스로 먼저 승진한 것도 제 입장에서는 부당하다 느껴지는데 팀을 이끌어야하는 입장이면 적극적으로 팀원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려는 성의라도 보여야 되지 않나요? 본인 업무도 있는 것처럼 저도 입사 초와 달리 병원 분원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뒤로 제 업무만 하기에도 바쁜 날이 많은데 제가 일일히 다 알려줘야되나요? 제가 어떻게 매번 찾아가서 떠먹여주듯이 뭘 모르는지를 물어보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어떤게 성과인지를 알려주나요? 2. 병원 경영진들은 마케팅에 마자도 모르면서 예약률 떨어지면 앞에서는 상위노출 신경 안쓰는 척, 제탓 아닌척하면서 은근히 블로그 상위노출 안된 탓으로 돌림 병원 특성상 성수기 비수기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로직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리고 10년전처럼 상위노출 된다고 무조건 환자들이 찾아오는 것도 아닌데 그걸 아무리 매주 보고서로 얘기해도 들어먹질 않음. 보고서를 매주 보내고 어떻게든 내가 한 일과 성과가 한 눈에 들어오게 작성 방식 개선해서 제출해도 피드백이 없어 내가 뭘 잘했고 뭘 개선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이지만 어떨때는 저를 무시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3. 가끔은 이상한 회사 운영 방식 마치 병원과 독립된 광고대행사처럼 회사명 따로 지어줘놓고 운영 방식은 병원 체계와 동일하게 적용 시켜서 소속을 헷갈리게 만듦. 특히 연차 부분에서 정말 급한 일 생긴 경우 제외하고 한 달 전에 미리 신청하는 부분이 제일 이해 안됩니다. 이걸 저와 달리 할 말 다하는 후임이 현팀장한테 건의해서 그나마 전월 말일까지 신청하는걸로 완화됐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해주는 기본 복지를 원장은 자신이 엄청 신경쓰고 챙겨준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에 퇴사 지른 적 딱 한 번 있긴 합니다. 이유인즉슨 전팀장이 이미 과도한 업무량으로 자주 야근하게 만들어놓고 야근각 서면 지한테 도움 요청하라해서 한번 도움 요청했더니 지 바쁘니 일정 부분까지는 늦더라도 다 하고 가라고 하여 혼자 야근해서라도 다하고 말지 하고 도움 요청 안하면 왜 말 안했냐 아주 무슨 이중인격자인줄 알았습니다 별거 아닌거에 혼내는 것도 일부러 직원들 다 보는데서 혼낸 적도 여러번 있는데다 하루는 같이 야근하는데 울면서 지가 해야 할 일 똑바로 안해서 원장한테 혼난걸 저보고 울면서 마케팅이 적성에 맞는거 같냐, 너는 다른일이 맞는 것 같아 ㅇㅈㄹ하고는 다음날이 주말이었는데 자고 있는 저를 전화로 깨워서 월요일에 지적해도 되는 정말 별거 아닌 실수로 ㅈㄹ을 하니 그게 트리거가 되서 빡친 상태로 퇴사 질렀으나 원장이 무조건 잡으라했다해서 한번 잡히고 지금까지 근무 중입니다...기혼자라 그만두고 싶어도 망설여지는 것도 있고 31살 되도록 1년 넘게 일한 경력이 없기 때문이죠... 현팀장에 대한 불만도 쌓여 결국 화병 생겨 안해본 취미 생활 찾아보고 있으나 퇴근하고 집 가면 취미생활 할 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여기서 더이상 성장이나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어 마음 같아서는 당장 퇴사 통보하고 잔뜩 쌓인 남은 연차 다 써서 다음달에 퇴사하는걸로 하고 싶지만 안그래도 좋지 않은 취업 시장에 한 회사에 2년반 경력은 애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병원이라는 분야가 내용이 매우 제한적이다보니 물경력 가능성이 높아 보여 아예 다른 분야로 이직을하든 같은 마케팅이라도 다른 업종으로 가더라도 지금보다 나은 회사로 갈 수 있을지...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가 되는게 아닐지 걱정됩니다 여러분이 저라면 이직 희망 분야가 어떻든 3년을 채우시겠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만 두실 것 같나요...특히 저랑 비슷한 일 하시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
kkk | 빅마우스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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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갔다오면 기념품 사오라는 팀장
하.. 업계에서 다른사람들은 오고 싶다는 회사지만 진짜 너무 회의감 들고 죽을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 특이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1. 개인 연차 쓰고 여행가면 선물 사오라는 팀장 (물론 말하기 전에도 사오고 있었음) 2. 여자 직원 머리랑 목, 팔 만지면서 친근함의 표시라는 팀장 3. 세상 모든게 자기 말이 맞다는 과장 4. 야근, 주말 출근 없는 회사에서 자기 너무 힘들다고 창고에서 울고 기분 안좋은티 내고 다니는 공주님 과장 5. 회사는 제 2의 집이라며 사생활 다 물어보는 팀장 소름돋게 진짜 요약 압축했고.. 우리팀 5명중 3명의 이야기.. 진짜 사기업에 있다가 반 공기업 회사 오니 물경력에 정신 스트레스만 받는중입니다 제가 부족한 탓일까요ㅠ
갈비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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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배지 보이나요
이런게 있네요 신기해요
역삼역부랑자
억대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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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 보이고 싶은 여자가 생겨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려고 합니다.
장롱면허 5년차입니다. 잘 보이고 싶은 여자가 생겨서 운전을 다시 배워보려고 합니다. 누구한테 연수 받을지 고민 중인데요. 친한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자기도 지금 여친 때문에 운전 연습을 엄청 해서 잘하게 됐다면서 저한테 공짜로 가르쳐주겠다고 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까 그냥 강사한테 배우라는 사람도 있고 강사는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반응이 다 달라서 여기에도 여쭤봅니다. 아래 후보중에 누구한테 받는게 좋을까요? 1번. 돈 안 받고 알려주겠다는 친한 동생(남자) 운전 잘함. 나한테 깍듯함. 왠지 잘 알려줄거 같음. 2번. 운전 연수 전문 학원 or 강사 3번. 아버지 답답하면 폭언하실거 같아서 무서움. 근데 아버지 차를 몰고 다닐 예정이라 차에 기능에 대해서 제일 잘 가르쳐주실 수 있는 분임. 1번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기는한데 운전 연수하다가 싸워서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속도를즐기는자
쌍 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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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게 나아요" 독고다이 유형 직원이 팀을 무너뜨리는 순간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독고다이 유형의 직원이 한 명씩 있습니다. 그들은 성과를 내지만 팀의 전체적인 사기와 심리적 안정감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이들의 개인 기여도는 높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협업 실패로 인한 조직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고 맙니다. 사실상 개인 성과보다 큰 것은 팀워크 비용입니다. 독고다이 직원 한 명이 만드는 리스크는 조직 전체 성과를 잠식할 만큼의 힘을 가지기도 합니다. 기업은 '성과만 좋으면 된다'라는 착각을 버리고 문화를 먼져 지켜야 합니다. 넷플릭스는 “No Brilliant Jerks” 원칙을 통해 아무리 성과가 좋아도 독성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심리적 안전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 34.5%가 최근 3년 내 핵심 인력 이직으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으며, 이직 1건당 평균 2.7억 원의 매출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연구에 따르면 유독성 직원 1명을 피하는 것이 슈퍼스타를 채용하는 것보다 2배 이상 경제적 이득을 가져옵니다. 협업 = 비효율 내가 하는 것 =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직원과 소통하는 법 1. 신념을 교정하지 말고 ‘역할’을 재설계하십시오. 2. 작은 협업 과제로 협업의 효율성을 직접 경험하게 하십시오. 3. Good Enough 원칙으로 리더가 먼저 100% 통제 욕구를 내려놓으십시오. (Good Enough = 80%만 만족하면 통과시키는 원칙) 4. 성과는 개인이 아니라 팀이 만든다는 기준을 평가 체계에 포함하십시오. 독고다이 에이스 직원의 성과보다 그로 인한 팀워크 붕괴 비용이 더 크며, 우리 조직은 문화를 지키는 것이 결국 가장 높은 성과를 만듭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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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인사 잇단 비둘기 발언
미국 12 월 금리인하 기대감
Reits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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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최종면접 후 일주일째 고심중이라는 피드백
안녕하세요. 저번주 월요일 경력직 대표면접 후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3명뽑는 직렬에 한명은 확정 (다른 지원자) 이고, 남은 두자리를 어떤 지원자를 합격시킬지 고심중이라고 재직자분께 피드백 받은 상황이구요. 이런경우 제가 언제까지 기다리는게 좋을지 막막하기도 하고, 마음을 다 잡아야하는데 뒤숭숭하기도 하네요. 비슷한 경험을 가져보신 지원자, 혹은 채용 입장 있으신지 의견 여쭈려 글 올려봅니다.
에인절스우승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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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글 써봐요
두부말랑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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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돌싱남 연애고민...
간단히 제 소개하면 89년생 돌싱남 자녀1명(양육권 전처) 이혼한지 4년차 입니다 이혼후 한번도 연애를 안하였고 자녀한테 미안해서 소개 5~6번 있었지만 다 거절 했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연애세포가 생기는 상황 입니다 이제와서 지인들한테 소개 시켜달라는것도 웃기고 모임장소 나가는것은 체질상 안맞고 어플이나 업체에 하는것은 싫고 어떻하면 여자를 만날수 있는지 도와주십시오!!!
세상 무섭다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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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3탄에서 암, 뇌, 심 보험에 대해서 설명해주려다가 적절한 보험료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서.. 바로 이어서 진행해볼게. 암, 뇌, 심 보험금은 최소한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하는 거고, 치료에 집중해서 소득이 멈춰도 연소득을 보전해서 대출상환, 고정지출, 육아비용 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말고! 1. 암보험 당연하게도 암 보험의 기본은 모든 암이 보상에 포함되게 끔 가입을 해야겠지. 암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이고 우리가 보통 1년치 연봉을 준비하라고 하는 기준은 일반암이야. - 고액암 고액치료비암이라고 부르고 보험사마다 범위는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보통 뇌암, 골수암, 백혈병, 췌장암, 식도암, 담낭, 담도암 정도가 포함돼.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완치가 어려우며, 오랜 시간 치료를 받게 되는 암에 속하지 기본적으로 고액암은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일반암에 포함이 되는 암이라 일반암 진단금을 준비한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일반암 진단금 1년치 연봉은 고액암 치료 시에는 모자랄 수도 있어. 고액암은 훨씬 더 오랜 기간 치료를 해야하거나, 더 많은 치료비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 그래서 고액암도 1년치 연봉을 준비하게 된다면 고액암에 걸렸을 때 고액암 진단금 + 일반암 진단금이 같이 나와서 2년치 연봉 정도를 확보 할 수 있지 - 일반암 일반암이 가장 넓은 범위의 암 진단금이야. 우리가 흔히 들어보는 위암, 대장암 등등이 여기에 속해. 그래서 1년치 연봉으로 가입을 해서 유사시에 1년치 소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하지! - 유사암(소액암) 세번째로는 유사암 혹은 소액암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인데. 이 암들은 소액치료비암이라고 보면 돼. 치료가 어렵지 않고, 많은 치료비가 들지 않는 암들인데. 보통 여자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갑상선암을 포함해서 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등이 해당 돼. 하지만 치료가 비교적 어렵지 않은 암이라고 해서 우리가 갑상선암 걸린 사람한테 별거 아니네~ 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암은 암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유사암도 일반암 만큼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런데 2022년 이후부터는 유사암 진단금은 일반암 진단금의 20%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금융감독원에서 유사암은 큰 치료비가 필요한 게 아닌데 너무 과도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일반암의 20%만 가입이 가능해. 그래서 일반암을 5천만원 가입한다면, 유사암 1천만원 가입이 가능한 거지.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 조금 아쉽다고 볼 수도 있어 - 성별암 마지막으로 성별암은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이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보험에서는 일반암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일부 보험에서는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빼먹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암이야.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는데 성별암 특약을 넣지 않을 경우. 해당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이 안나오거든. 큰일이 날 수 있지. 이렇게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 모든 암이 포함되게끔 설계하는 것은 암보험의 기본 중의 기본이야. 그리고 통합암, 전이암 특약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조금 비추천! 통합암은 여러 암을 부위별로 분류해서 부위마다 진단금이 있는 형태가 되는데, 예를들어 위암및식도암 / 유방비뇨기관부신암및내분비선암 등등 분류가 되어 있으면 식도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유방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이렇게 지급하는 거야. 보통 일반적인 암 진단금은 최초 1회만 보상하고 그 이후에는 소멸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통합암은 전이암을 보상하지 않아서 완치 후 새로운 암에 걸려야 보상 할 뿐더러, 암에 2~3회 걸릴 가능성을 비싸게 준비하기 보단 더 폭넓게 다른 질병도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두번째 세번째 암도 보장 받을 수 있고 전이암 특약이 있으면 전이암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건 맞지만 그만큼 많이 비싸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고, 암주요치료비가 있으면 전이암, 재발암 등이 다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암주요치료비 특약을 더 추천하는 편이야. 암주요치료비 특약이라는 건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등등 암 치료를 하게 될 경우 매년 치료비를 지급하는 모양인데 여기서는 전이암이든 재발암이든 상관 없이 보상이 되고, 암 진단 후 최대 10년까지 매년 보상을 받을 수가 있어. 진단금은 한 번 받으면 사라지지만 주요치료비는 매년 반복 지급 받을 수 있으니 인기가 많아. 보통 연간 6,600만원 나올 수 있게 설계를 해주는데 (더 많이 가입할 수도, 줄일 수도 있음) 10년간 계속 지급을 받는 다면 총 6억 6천만원도 가능한거지. 특히 암은 항암치료가 상당히 중요한데. 계속해서 신의료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지 않는 치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항암치료는 매우 독한 약이라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반 정상 세포들도 타격을 입어서 머리가 빠지고, 야위고 다양한 부작용들이 있는데 요즘 나오는 치료법들은 표적항암치료(암세포만 골라 잡는 항암 치료) / 면역항암치료(신체의 자체 면역력을 강화 시켜서 하는 항암 치료) / 중입자치료 (국내에서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만 가능한 신의료 방사선 치료) 등 암 치료 능력은 상당한데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매우 비싸 ㅠㅠ.. 그리고 이런 비싼 치료들은 실손보험으로도 해결이 안돼! 간혹 실손보험 무적 아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손보험은 통원은 최대 25만원 / 입원은 5천만원까지 보상되는 보험이야. 그래서 입원해서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항암치료는 약을 투약하거나 방사선을 쏘는 방식이라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입원을 할 수가 없어. 요즘 병원 자리도 없어서 난리인데 이런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입원 처방 자체가 불가능하지. 왜 지방사는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기차타고 왔다갔다 하는지 그 이유가 입원을 안시켜줘서 그래 그래서 실손 청구해봤자.. 25만원이 최대 보상인데. 가장 많이 쓰이는 면역항암 치료제 중에 키트루다라는 치료제가 있어 2023년부터 매년 전세계 판매 순위 1위인 약물이야. 주로 폐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데 2주에 1회 주사로 투여하거든? 근데 회당 비용이 560만원이야. 실손으로 해결할 수가 없지.. 실손 보상을 받아도 월 1,070만원은 개인 부담인거지 이거 외에도 남성 전립선암 치료에 거의 100%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중입자 치료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국내 한 곳에서만 가능하고. 치료비가 5~7천만원이야. 특히 중입자치료는 치료 첫날에 전체 치료비용을 결제하기 때문에 한 번에 5~7천만원의 큰 금액을 지급해야해. 이렇게 비싼 치료비가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고액 치료들만 보험에 추가해서 준비하는 거지. 표적항암치료특약, 면역항암치료특약 처럼 개별적으로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암주요치료비라는 특약으로 폭 넓게 준비할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 안에서 전부 커버 가능 음.. 뇌랑 심장도 같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암이 너무 길어졌다. 맨날 쓰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 다음 시간에 뇌랑 심장 이야기 하면서 3대 진단금 마무리해볼게!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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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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