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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팀원의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최근 팀장으로서 심난한 상황이 있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글 작성해봅니다. 제 소개를 간단하게 드리자면, 20살 중후반에 공학석사를 마치고 교수님의 소개로 입사한 첫 IT 회사에서 상대적으로 어린 나이(32살)에 팀장급으로 승진하여, 현재 6명 정도의 팀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2020년 이후로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실무 경험이 그렇게 길지 못한 상태에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많은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팀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팀워크가 잘 맞아서 작년에는 팀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아 인센티브도 많이 받고 일부 팀원들은 우수직원상도 받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안서 작업 및 개인적으로 맡고 있는 R&D, 용역사업 관련으로 팀원 관리가 소홀했다고 느끼던 찰나에 팀원 중 A라는 팀원이 이직 준비를 하고 있다고 타 회사에 있던 지인이 알려주었습니다(지인이 있던 회사로 문의). A팀원이 맡고 있는 연구개발 주제가 원래 그 친구가 맡고 있던 주제는 아니었습니다만, 팀 혹은 회사 차원에서 필요한 아이템이기에 맡겼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눈에 보이는 성과는 아니어도 괜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지인으로부터 이직 문의가 왔었다고 들으니 좀 마음이 착잡하였습니다. 주제가 안 맞거나 힘들면 면담을 신청해도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다가도 항상 무언가 따로 스펙 준비를 하고 있던 그 친구 입장에서 이직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 A라는 팀원은 현재 이직 준비를 생각하고 있는거 같고 8~9월에는 해외 출장도 잡혀있어 좋든 싫든 빠른 시기 안에 무언가 결정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어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1. 팀원이 먼저 말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지? (다만, 저희 회사 업무 특성상 용역, R&D 사업에 투입되어야하기에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2. 먼저 개인 면담을 하는 대신 이직 준비를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 척 업무적으로 힘든게 없는지 물어보는게 좋을지? 3. 개인 면담에서 이직 준비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고 어떻게 할 건지 직접적으로 물어보는게 좋을지? 4. 기타 방법 팀장급 혹은 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코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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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집값, 이런 상황입니다. (26.04.10 기준)
지금 부동산 집값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KB부동산 주간 통계를 정리해봤습니다. (26.04.10 기준) 바로 보면 • 매매 상황 1.서울은 서대문구,성북구,동작구,중랑구,마포구,관안구,종로구,노원구,양천구,용산구,금천구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2.경기은 성남중원구,광명시,수원영통구,화성동탄구,의왕시,수원장안구,군포시,고양덕양구,부천원미구,용인처인구,부천소사구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3.인천은 부평구,남동구,미추홀구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4.지방은 충북 충주시/제천시,충남 당진시/천안서북구,대전 서구,부산북구, 울산 남구/중구/북구, 경남 진주시,대구 동구, 구미시 등 많은 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이어서 --- • 전세 상황 1.서울은 서대문구,동대문구,노원구,용산구,동작구,관악구,강동구,중구,은평구,송파구,종로구,강남구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2.경기은 하님시,화성동탄구,수원장안구,성남중원구,안성시,용인기흥구,성남분당구,평택시 등 지역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됨 3.인천은 계양구,동구,서구,중구에서 금주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4.지방은 충북제천시,청주청원구,충남당진시/천안시,대전 서구,세종시,부산해운대구/기장군/연제구/북구/수영구/사하구/사상구, 울산 중구/남구 ,경남시,대구 동구/달성군/달서구/남구,경북 김천시/구미시, 광주 동구/남구, 전북 등 많은 지역에서 상승폭이 확대, 이외 지역은 상승폭 축소 및 하락폭 확대 --- 부동산을 보고있는데, 부동산 상황을 알고 싶다면, 제 프로필을 팔로우해보세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 부동산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부동산부스트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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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 100점인 직원 vs 다 분야 70점 직원에 대한 평가
제목 그대로입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이고 타 중소기업들이 그렇듯이 세분화된 부서/업무 분장이 아니기에 직급은 높지만 현재 '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5~6년 전만 해도 대표, 직원2명이 전부여서 (가공식품 회사입니다.) 대표님은 영업을 다니고 저 포함 직원 2명이서 택배부터 제품 기획, 개발, haccp인증, 생산, 수출, 지원사업 등등 모든 일을 다했고 주관적인 생각으론 정말 열심히 달린거 같습니다...... 주 6일, 일 11시간 근무지만 특정 상황 발생시 더 한적도 많습니다. 회사 위치가 지방이고 아이가 크다보니 경기권으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네요...... 이직을 생각하여 주업무 기준으로 찾는데 여러방면으로 경험은 있지만 정작 제 '주특기'라고 표현하기엔 스스로가 애매하고 의문이 드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예를 haccp분야에 100점이면 이 업무를 필요로 하는 회사에 지원하면 되겠지만 스스로 그 정도가 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주관적으론 제품 개발, 수출, haccp, 마케팅 등 여러분야에 걸쳐 60~70점밖에 안된다고 스스로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문득 '내가 인사담당자라도 한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경험이 중요하다하지만 이게 자격증처럼 객관적인 증명이 되는 부분이 아니기에 뒤늦게 자기개발이라 위안 삼고 컴퓨터 , 유통관련 자격증 공부를 3개월 전부터 시작하여 취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제가 입사 전, 후 매출이 4배정도 올랐습니다. 근데 이게 순전히 저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달린 이유라 생각됩니다. 나이는 40세이고 앞으로 더 벌어야하는데 글을 적다보니 또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럿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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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 기념 아내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기 돌 기념으로 아내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아내가 육아하느라 1년 동안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품목은 명품 목걸이 생각중이고 다른 품목도 괜찮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격은 5백~7백선 생각중이고 조금 오바되도 괜찮습니다. 제가 눈여겨 본 재품은 불가리 디버스드림이고 5백만원선이네요. 아무래도 같은 여성분들깨서 추천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루베리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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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구글 워크,스프레드 시트
사람이 나가면 콘텐츠 관리자에서 해지해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제 지들은 안 쓰는 시트인 경우엔 좀 없애던가요 대체 왜 해지 안 하는 회사가 많은거죠? 그래도 전직장 중 한 군데는 까먹었던 건지 금방 해지했는데 아직 두 군데는 그대로네요... 구글 계정 로그인하고 스프레드 시트만 들어갔다하면 그 회사들 시트 이름 뜨고 잘못 클릭했다가 시트 들어가버리면 걔네 업무 뜨고.... 연락해서 해지해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abcgf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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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직장인 분들 한달에 얼마정도 쓰세요?
취업한지 2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 돈 관리를 잘 못하는거 같아서 뭔가 변화가 필요할거 같아요. 모은 돈도 별로 없구요 ㅠ 반 이상은 모으라 해서 그렇게 하고있긴 한데 나머지를 거의 다 쓰는 수준이라 이게 맞나..? 싶네요 현재 세후 270 조금 넘고 부모님 집에 살고 있는데 140~150 정도는 저축/투자 나머지에서 평균 90-110 정도 사용합니다 경조사나 가족 생일 껴있는 달에는 더 많이 쓰기도 해요 고정비는 교통비+운동+핸드폰+구독 등 다해서 25~30 정도고, 그래도 거의 70~80을 오로지 용돈으로 쓰는건데 너무 많이 쓰는거겠죠...? 술은 안좋아해서 거의 안마시고, 네일이나 악세사리 이런것도 관심 없어요. 그저 운동하고 맛있는거 먹는걸 좋아해요 문제는 자잘하게 갖고 싶은거 사거나 간식 사먹는 빈도가 꽤 높고, 워낙 집에 잘 안있고 밖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돈이 새는거 같네요 ㅠㅠ 이것도 소비습관 좀 고쳐보려고 매달 가계부 쓰면서 좀 나아진건데 마인드셋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az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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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만 2년 재직 퇴사하고 이직해도 될까요.
석사 졸업 후 20인 규모 중소 연구소 만 2년 재직 중인데 점점 내 업무가 아니던 일들이 많아지고 가르쳐줄 사람들 없고 체계가 없던게 더 체감되어 마음적으로 힘들어지내요. 오너가 사업 아이템을 우후죽순 확장하나 석사 연구인력 부족으로 모든 잡무가 저에게 오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전공하던 바이오가 아닌 화학 지식의 업무들이 주가되어 스트레스였어요. 상사에게 말해보았으나 하나만 잘한다고 능사가 아닌 다 잘하는게 프로페셔널이라고 답주셨습니다. 화학을 전공하던 분이 없어서 멘땅에 헤딩 중이고 원료 생산 등 접합체 생산도 제가 해냐해서 개발이 업무의 끝이 아닙니다. 지금은 연구과제도 써보라고 주시네요. 물론 시간 분배를 더 잘하고 저를 갈아 넣으면 다 제게 남는 일들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제공정개발, 접합공정개선, 분석, 생산, 과제, 안전연구관리까지 각 과정마다 서로 다른 여러 단백질들이라 죽겠습니다. 체계도 없고 상사분들은 “나 이 전에 있던데는~” 이라고만 하시고 제가 속한 곳에 부정적인 생각만 더 쌓여가고 저도 속해있기 싫어집니다. 요즘은 그냥 마음적으로 지쳐서 퇴사생각도 많이 듭니다. 정말 힘들면 그만둬도 될까요? 3개월 안으로는 이직하는게 목표입니다. 두서없이 작성하였지만 선배님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뚜뚜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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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표현했다가 남자한테 거절당했네요 ㅎ
고백!!까진 아닌데 마음표현이니 크게 보면 고백은 맞을수도요 ㅋㅋ 후 저 까이고 마음이 싱숭생숙하네요. 공적인 사이인 남자분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그간 혼자 좋아하다가 그분도 저를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아서 어제 마음 표현을 좀 했어요.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ㅎㅎ 저 도와주셨던 적 있어서 감사표현 하겠다고요. 마음만 받겠다고 하네요 ㅎㅎ 요즘 일 때문에 저녁엔 도통 시간이 안나겠다고 ㅎ 이런 적이 인생에서 처음이라 참 많이 속상하고.. 그래도 정중하게 말씀하긴 했는데 ㅠ 그냥 상황이나 말투를 떠나서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선긋기를 당하능 것은 너무 슬프네요… 제가 너무 좋아서 혼자 착각했나봐요. 거절하시기 전에 좀 쩔쩔 매는 모습이 보여서 아차..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한번에 까일줄이야!! 얼굴 종종 볼 수도 있는데 ㅠㅠ 저 너무 민망해요.. 안해봤어도 후회는 했겠지만… ㅋㅋ 맘아파서 하소연 합니다 ㅠ ㅋㅋ
moonter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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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주니어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증권사 재직중인 만 3년차 주니어입니다. 요즘 참 고민이 많은데요. 소속되어 있는 회사와 부서 내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흥미도 적성도 맞다고 느껴져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사내문화와 분위기가 저를 힘들게 하는데요. 상사분들도 정말 어렵게 느껴지고 은연중이 아닌 대놓고 꼰대식 부조리가 많다보니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냥 버티면서 커리어적으로 성장을 도모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하루 빨리 다른 회사로 도망치는게 맞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떠한 말씀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오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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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8] 진료 거부가 일상인 치과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진료 거부가 일상인 치과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사진 참고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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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 우선순위 의견 좀..
심플하게 말하면 현재 9년차 실무자 현회사 : 매출 2조급, 연봉 5700 오퍼회사 : 매출 4천억, 연봉 6700 갈까말까..
캬캬캬크크쿨럭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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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준이 합당한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마흔이구요 총경력은 17년 정도이고 스타트업 재직중입니다. 3년은 게임 병특회사에서 게임클라이언트 개발 10년은 모바일 게임개발사 창업 및 운영 (PM, 클라이언트 개발 리딩) 4년은 현 회사에서 웹서비스 백엔드 개발 (웹서비스팀 리딩) 입니다. 4년전에 현 회사에 연봉 8000에 입사해서 웹서비스 백엔드 개발을 해오고 있구요, 4년이 지난 지금 이번 연봉협상에서 최종 9300 정도로 협의 했습니다. 현 회사로 입사할때 백엔드로 와서 이전 클라이언트 개발 경력을 다 인정받지 못한 부분도 있는건가 싶고.. 지금 받고 있는 수준을 만족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 성과를 총 5단계중에 4단계로 높게 평가 받았음에도 5% 밖에 인상되지 못했습니다. (원래 4단계 인정되면 7% 인상이라고 알고 있는데 바꼈다고 하더라고요.. 연봉 구간이 높아지니 맞춰서 바꾼것 같습니다) 연봉수준이 합당하다는 생각이 안들면 이직을 다시 시도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중견이나 대기업으로 이직을 해야 연봉인상이 가능할것 같은데 이전에 시도해봤을때 쉽지 않더라구요ㅠ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캄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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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도전해보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꿈과 현실중에서 고민하고있는 28살 중고신입 사회초년생입니다. [꿈] 저의 꿈은 배터리직군에서 공정기술, 제품개발 직무를 맡는것입니다. [고민] 면접기회가 와서 보러가야할지, 석유파동으로 경제침체시기에 그래도 stay하며 준비가 나을지 고민이됩니다.. 전 직장에서 1년간 근무후 경영악화로 퇴사하게된 뒤, 현재 중견 석유화학기업 생산기술직무에서 3개월 간 일하고있습니다. (생산성 개선 및 관리라는 커리어 유지 목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문제점] 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업무를 맡게 되고(팀 내 설계인원의 업무 과중으로 저에게 공동 설계업무 배정예정), 하기 사유들로 이직준비를 하고있던 찰나, 관심있던 기업에 1차 면접이 잡히게되어 가야할지 포기해야할지 고민이되어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산업은 꿈과 다른 제조업이나, 직무는 개발/기술직으로 적합합니다) 이직 하려는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직 불만 - 지원했던 공고와 다른 업무를 배정(생산기술직이었으나, 설계업무 대응예정) 2. 커리어 걱정 - 배정받은 업무로 커리어를 쌓는다면 향후 설계관련직군으로 방향성이 바뀌어야한다는 걱정 3. 근무 난이도 - 잦은 야근 (직속 사수(설계부문) 1인 체제로 업무 과중) ->향후 제가 해당업무를 나눠서 진행 하면 개선될수 있다고는 합니다 - 물경력 우려(해당분야가 ai시대에 있어 경험적 데이터로 추론하는 방식이라 전문성이 떨어지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설계 숙련도를 요하는 어려운 업무로 판단됨) - 업무 평판 나쁨 (약3개월간 사수포지션 모니터링 결과 : 잘해도 본전 못하면 눈치를 받는 난감한 위치에 있음) [배경지식] 입사초기 이직준비하며 2달간 면접을 보았다가 떨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사정으로 휴가를 3회 사용하였고, 향후 회사에 개인사정으로 연차내고 갈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단체휴가 방식을 운영하고 있어 현재 잔여 휴가가 없습니다.. . 또한 이전에 휴가들은 개인사유로 휴가를 작성하였어서 금번에도 개인사정으로 빠지기엔 좀 난감한 상황입니다.) [고민] 1. 휴가승인이 어려울듯 하여 퇴사 후 면접준비 계속 나에게 맞는 회사를 찾아떠나는 것 같은 철새이미지가 들것 같음(현재 회사 경력은 짧아 이력서에는 기입하지 않았습니다) 2. 보직 변경이 사 내에서 가능한지 문의(생산기술->관심직무) 3. 휴가 승인을 어떻게든 받아 면접보고 회사엔 아직 stay 4. 하반기 채용 다시 노리며 stay 제품 개발/기술 직무라는 꿈을 찾아서 떠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현실(퇴사 후 재취업할 시, 현재 불안한 세계정세로 인한 장기 미취업 우려)로 인해 확신을 아직 못가지고 있습니다. 마음은 1번이나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고견 부탁드립니다.
맥날더블상하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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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특성상 조기승진이 어렵네요.
한 번씩 게시글 보면서 댓글이 돌직구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계속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는 대기업 16년차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팀은 20명쯤 됩니다. 생활은 회사, 회사, 회사 입니다. 물론 퇴근 후 시간은 있지만 24시간 가동하는 제조업의 특성상 항상 스탠바이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활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 잘 하겠다는 마인드도 있고, 일에 미쳐있으니 성과도 많이 냈습니다. 그 동안 회사에서 포상 17건 받고, 명예전당에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과 식사도 해보고, 회사 홍보 모델도 참여해봤습니다.(외모담당X) 나름 현재까지는 힘들었지만 만족하고 있으나 조직문화 특성상 승진은 적정 나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앞으로 승진은 6년 정도는 안될 것 같습니다.(남들과 동일하게 진급) 솔직히 이제 같은 일하는 것은 좀 질리기도 하고, 다른 일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시도는 해봤으나 16년 동일 분야, 근무지)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나의 발전이 정체되고 그 만큼 보상이 없다고 생각되니 자꾸 딴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 이직도 생각하게 되고, 벤처를 해볼까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인생의 리스크는 만들고 싶지 않아서 견디는데 답답하네요. (벤처는 20대부터 하고 싶었음)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쌓아온것을 지키는게 맞을까요? 긍정/부정 모든 의견 환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nLimit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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