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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타러 가세
ㅠ 주식 물리신 분들 물타러 가시죠
궁그요미
억대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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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력 5년 버리고 영업 관리로 가는 거, 무모한 도전일까요?
안녕하세요. 5년 동안 영상 업계에서 PD로 일해온 직장인입니다. ​최근 들어 영상 쪽 업무가 저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깊어져, 큰 결심 끝에 아예 다른 분야로 커리어를 틀어보려고 합니다. 운 좋게 수요일부터 새로운 직무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합격한 곳은 배달 플랫폼 입점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 및 영업 직무입니다. 영업팀에서 계약을 따낸 사장님들을 직접 방문해 브리핑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신뢰 관계를 쌓으며 관리하는 역할이에요. 직접 운전을 해서 현장을 다니며 사장님들을 대면해야 하는 업무가 메인입니다. ​출근을 앞두고 보니 두 가지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첫 번째는 5년 동안 쌓아온 영상 경력이 여기서 멈춘다는 점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가는 거라 사실상 경력이 끊기는 셈인데,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두 번째는 제 성격입니다. 제가 다소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편인데, 매일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해야 하는 이 직무가 제게 잘 맞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요. 물론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고, 어쩌면 영상 일을 할 때보다 이 길이 저에게 더 큰 성취감을 줄 수도 있겠다는 기대도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5년의 경력을 뒤로하고 생판 모르는 분야로 뛰어드는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 맞는 옷을 벗고 새 길을 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쌓아온 시간이 아까우니 어떻게든 이 업계에서 버티는 게 나았을지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천새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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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입니다.
4년차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인데 연봉이 적정한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중소기업 재직 중이고, 세후 약 258 정도 받고 있습니다. (세전은 약 3,300~3,400 수준입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 디바이스 bring-up - 카메라 및 영상 스트리밍 (V4L2/GStreamer) - WiFi 등 네트워크 설정 및 튜닝 - 커널 빌드 및 DTS 수정 (필요 드라이버 enable) - 필요 시 간단한 GUI 개발 단순 기능 개발보다는 디바이스 동작부터 영상/네트워크까지 전체적으로 붙여서 동작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졸이고 현재 대학 4학년 재학 중입니다. 야근이 잦은 편이고, 업무량도 많은 편이라 개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세후 258이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지만 체감상 여유가 없는 느낌이라 이직을 고려해야 하는 수준인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력/스택 기준으로 연봉이 적정한 수준인지, 이직 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포도맛토마토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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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커리어 고민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퇴사 후 커리어가 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재단이나 문화재단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고, 비슷하게 비영리를 찾다 사회적경제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었죠. 그러다가 퇴사 후 다시 영리기업인 프랜차이즈 어학원에 잠시 몸담았다가 잠시..임기제 공무원도 했었네요. 직장생활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뭐하나 꾸준히 쌓은 전문분야가 없어 다시 취업을 하려니 이력서를 보며 한숨이 나옵니다. 40대의 나이에 이러한 경력으로 나는 경쟁력이 있는건지, 취직이 가능할지, 이제라도 다른 길을 찾아 자격증을 따던지, 혹은 창업을 해야하는건지...고민만 많은데 <업>이 제게도 혜안을 주길 기대해봅니다.
날리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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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미국 현지채용 vs 국내 연봉 up 이직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30대 중반 싱글 남성입니다. 현재 이직 관련해서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비슷한 상황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단순 연봉만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판단이 쉽지 않네요 ㅠㅠ 1. 한국회사 미국 현지채용 (앨라배마) - 연봉: 약 1억 초반 수준 - 항공료 지원 - 1년 후 영주권 스폰 및 회사 지원 (계약서 명시 가능) - 주거 지원 없음 (현지 렌트 약 $800~$1,000 수준 예상) - 초기 실수령 및 생활비 고려 시 한국 대비 메리트는 크지 않을 수 있음 - 다만, 향후 미국 현지 회사로 이직 시 연봉 상승 가능성 높음 (영어 가능, 미국 내 네트워크 일부 보유 중) 2. 한국 내 글로벌 회사 이직 - 연봉: 6천 중반 수준 + 성과급 포함 시 7,500 ~ 8,500 예상 - 법인 차량 지원 - 워라밸 Good - 입사 후 미국 교육 기회 존재
ㅇㅇㅇㅇ122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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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튼튼한 사람이랑 연애 너무 좋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멘헤라 피뢰침이라고 불릴만큼 이상할정도로 회피형 + 불안한멘탈 조합의 여자들이랑만 연애해서 상처가 많았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멘탈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니 연애란게 이렇게 안정되고 행복한거였구나 싶네요. 이전 연애들은 말하나 할때마다 눈치보고 조심스러워했어야 했는데 이젠 그냥 편하게 마음놓고 속내를 공유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trer12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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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되서 탈주한 썰...
이렇게 조회수가 올라갈줄도, 댓글이 달릴줄도 몰랐네요. 사실 제가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본게 아니라서 '요즘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 내가 그동안 천국같은 곳만 다녀서 배가 불렀었나?' 하며 제 적응력을 탓하기도 했거든요. 달아주신 댓글을 보며 제 멘탈이 나약한게 아니었다는 걸 느꼈어요 ㅎ 물론 그렇게 느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건설업종은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겪었던 경험담도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조심해볼게요 ㅠ 아무튼 좋은 회사를 만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두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여기가 이상한건지 한 번 봐주세요. 1. 열악함의 끝판왕인 업무 환경 - 불법의 향연 : 윈도우, 엑셀 죄다 불법 설치 - 다이소 키보드/마우스 지급. 그것마저도 키보드 고장이 난건지 안눌려서 집에 있는 키보드 갖고가서 씀 - 테이프로 연명중인 모니터 : 모니터 고장인지 엑셀 글씨가 깨져서 눈이 빠질 것 같은 와중에 모니터가 너무 흔들거려서 보니 부러진 목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놈(대단한 절약정신) - 컴퓨터 사양 : 3MB 엑셀 파일 하나 여는 데 커피 한잔 마시고 와야 할 수준 2. 조직구조/문화 - 인원 300명 이상이라더니 알고 보니 쪼개기 운영중.. 소속이 다 제각각 - 체조 : 9시 출근인데 30분까지 강제출근. 40분엔 전직원 모여 국민체조 - 무한 보고 굴레 : 아침 브리핑, 전날 업무보고 내용 단톡방 브리핑, 4시 단톡방 개인별 보고, 5시 업무보고, 다음날 체조 후 업무 브리핑 후 또 보고 시작.. 일은 언제 해요... - 공개처형 : 업무실수를 단톡방에 수시 공유. 숨이 턱턱 막힘 3. 팀장이라구요? - 실무자 면접봤는데 첫날 출근하니 '팀장입니다' 시전 - 실무 파악도 안됐는데 팀원 면담하고 관리하라고 함 - 팀원이 그만둔다고 하니 그 업무도 해라 시전. 그래야 일이 빨리 적응된다고 함. 물론 어느정도 수긍은 했음. 하지만 사람은 두세달 뒤에 뽑을 '생각'이라고 함 4. 내가 직업을 잘못 선택했나..? - 개인 심부름, 약 심부름, 간식 심부름.. 일하다 말고 나가서 처리해야 함.. 실무파악 지연되는 압박감과 팀원 관리 압박감.. 내가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었나를 느끼며 출퇴근길에 눈물나고 숨이 안쉬어지는 걸 경험하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끼웠나(면접/팀장 직급 등)자책도 했지만..이런 곳.. 여러분이라면 버티시나요?
콩콩팥팥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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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에서 채용 예정인데, 팀원분께서 본인 체면 생각해서 지인 1차만 합격시켜달래요.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채용과 관련된 전 권은 팀장님과 임원분들께 있지만 아무래도 제 업무를 같이 할 분을 뽑다보니 1차나 서류는 제가 전부 보기로 했습니다. 팀원분께서 일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인성과 말 잘듣는게 중요하다고 그렇게 강요하시더니 오늘 아침에는 커피마시자고 불러서 본인 지인(이라지만 거의 조카뻘,,)이 있는데 너무 인성좋고 너무 말 잘듣는다고, 서류상으로 적힌 스펙이 부족할 수는 있어도 1차 합격만 좀 시켜달라고 하시거든요? 이것도 취업 청탁이죠? 저는 권한이 없는데,, 순조로운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선임님은,, 퇴직 얼마 안남으셨고 속이 좁으시고 본인 서운했던 일 1737402절까지 하시는 분입니다,,바로 옆자리예요. 본인 요구대로 일 안되면 기분안좋은 티 내면서 옆에서 계속 한숨쉬고 혼잣말로 욕하고 그러셔서 벌써부터 스트레스예요)
사이버펑크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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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전멸직전인 이유
폭락 직전 징후임
메시할머니
은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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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스파게티 코드 많이 접하시나요?
저는 자칭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제 기능은 기존 솔루션과 벗어난 신규 기능이어서 마음같아서는 새로 만들고 싶었지만.... 새로 만들지 말고 기존 소스 보고 분기 처리 해서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존 개발자분들이 si 출신이셔서 그런지 클린코드고 뭐고.... 스파게티코드가 많더라구요 소스코드보니 하나의 메서드에 if절만 최소 다섯개가 넘고 여러개의 if절 중 조건이 맞는 if절이 있고 그 안에 또 if절이 있고 그 if절을 타고 들어가면 또 if절이 들어있고... ;;; n+1문제도 보이고... 컨트롤러에 트랜잭션을 걸지 않나... 파라미터 받는건 죄다 Map<String,Object>.... 응답은 Object..... 예외처리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공통이라는 명목하에..... 모든걸 다 받고 얼레벌레 돌아가는 코드랄까 여기에 제 기능에 맞는 분기처리를 해야하는데 이게 맞나? 싶으면서.... 분명 내가 모르는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텐데.... 라는 걱정도 들고..ㅠ 이게 최선이었겠지? 싶다가도.... 분석하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짠 당사자한테 가서 물어보면 본인도 본인이 짠 코드를 기억못함;; 난 절대 저렇게 짜지 말아야겠다 싶으면서 이런 코드를 보고 저도 그대로 할까봐도 걱정이고...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들더라구요 (공부도 하고 사이드프로젝트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는건가 싶네요ㅠㅠㅠ
ㅎㅎㅎ힣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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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고 나쁘게 보고싶지않은데
말그대로 중소기업이라고 나쁘게 보고싶지않은데 개발자로 프로젝트들어와서 강제로 PL을 시키고 그만두고싶다하니 안돼,참아 로 돌아오는 답변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퇴사요청을 정식으로 메일로도 보냈는데 여기서 어떻게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sleep스누피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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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전직장)…. 안가도 될까요?
일하다가 전직장에서 차장이 오라고하여 간다고 했습니다. 면접까지보고 연봉도 협상완료함(비슷한수준) 퇴직 후 내일 모레 입사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가 마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1.직장은 용인 처인구(지방) 쪽입니다. 2.사택제공이지만 한방에서 2명이 살아야할듯합니다. 3.엊그제 사모펀드에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보니 100% 매각) 차장이랑 통화하니 제2공장 만들어야해서 매각한거라고 하는데 안믿깁니다.. 그리고 지분을 남겼다고하는데 거짓말인듯합니다. 4. 다시오는거라 회사에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뭐 이런얘기도하네요. 직무가 비전은 있지만.. 그냥 참고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쓰레기가 되는건아닐까요? 미치겠네요 ㅜㅠ
루루니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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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기는..
진짜 위기는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시장의 변화, 인간관계의 균열, 조직의 흐름 모두 마찬가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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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너무 많이 합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6개월차입니다. 이젠 신입으로 불리기도 애매하다 생각이 되는데 업무 실수가 잦아 고민입니다. 업무 중에 계속 숫자 실수가 나고 있습니다. 2차, 3차에 새벽까지 검토해도 안 보이던 숫자 오류가 일 끝나고 결재 올리기 직전에 보이더라고요… 선임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저때문에 업무가 밀리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아침마다 제발 아무 일 없기를 바라며 출근하고 퇴근할때마다 내일이 안 왔으면 해요. 다음날 수습할 생각에 밤에 잠도 안 옵니다. 신입의 실수라 치부하는것도 한 번이지 여러 번이면 제 평판도 낮아지고 회사 전체에도 문제를 끼칠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실제로도 critical한 문제가 몇 개 있었고요… 어떻게 해야 이런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pwoei92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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