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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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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년 이직 온보딩 이게 맞나요? 질문드립니다!
경력 만 3년으로 중견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여 5일차 근무중입니다. 전임자가 1개월 인수인계 후 퇴사 예정인데, 급장스럽게 상을 당해 온보딩을 연계부서를 통해 조금씩 진행하고 나머지는 전부 기존 팀원들 동석 및 셀프 스터디로 스케줄이 전반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래도 타 부서이다보니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건지 업무를 몰라 알려주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그냥 개요 설명 후 여러 시트와 참고 가이드 잔뜩 전달주고 다 알아야 하는 업무이니 확인 후 문의주라고 합니다. 이후 타 부서 담당자에게 질문을 하거나 현황을 물으면 시트를 안봤냐는 식으로 흘러가거나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이해을 못하겠다는 식의 반응이 흘러나오고, 그 상태에서 본인들이 던져준 실무 툴과 시트 숙지했는지 확인코자 오후에 간단한 테스트를 보겠다고 하는데 저는 계속 혼자 남겨져 이거 보고 저거 보느라 솔직히 뭐가 뭔지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선배님들 경력직 이직 인수인계 온보딩은 원래 이런걸까요~?
래콩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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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된거 같은데 이직이 답일까요?
주니어 it 엔지니어입니다. 회사에서 4월까지 임금을 전 직원 동결 시켰고 이러한 다른 언급도 없는 상황입니다. 저는 웬만하면 있고 싶은데 동결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저는 동결이라 보고 몇군대 이력서도 넣고 있긴한데 뭐랄까 상향이직을 하기가 참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동결 당할 정도로 저나 저희팀이 일을 안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팀이 어떻게 보면 이 회사의 매출에 핵심 부서인데 말이죠 ㅠㅠ 다른 선배분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히ㅡ하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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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좀 비정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내용 사람들의 사연글 보니 제가 아주 지극히 정상이구나 라고 요즘 세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하네요
이은이
은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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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5개월차
잘 옮긴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네요 한 분 업무적인 빌런(?) 이 있는데, 제가 팀장은 아니니 팀장님이 알아서 케어할테고.. 구멍 부서가 있어서 부딪히기는 하는데... 뭐 회사는 그 부서 빼고서 잘 돌아가니 어떻게든 되겟죠 출퇴근이 많이 멀어졌다는게 좀 힘들지만, 회사에서 맘 편한게 낫네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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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증권사에 다니고 남자친구는 로펌변호사입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열살차이가 나는데 아직까지 결혼얘기도 없고 친구 가족 소개도 없어요. (저는 30대 오빠는 40대). 만난지는 일년 좀 넘었어요. 그리고 오빠가 바빠서 한달에 한번 혹은 세달에 한번 본적도 있고요. 오빠한테 우리는 결혼 언제하냐 물어보면 본인은 우리를 위해서 밤새 죽도록 일하고 노력하는데 저는 뭐 준비가 됐냐고 하더라구요. 어떤준비를 말하는걸까요? 오빠는 제가 이때까지 어떻게 놀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나 본인 친구들도 다 결혼할때 친구나 가족도 소개한다고... 그래서 요즘 이게 맞나 싶어요.. 오빠는 나랑 무슨 생각으로 만나냐고 했더니 내 여자라 생각하고 만난다고 ..갑자기 주말에 약속을 잡으려하면서 하는말이 내가 그래서 주말에 약속 잡으려고 하잖아 이러는데.. 현타가 옵니다..
CCBBI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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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의 양다리 어이없게 걸렸네요..
8개월 간 잘 숨겨오다가 제 착오로 중복되는 카페를 갔어요..오지랖 넓은 사장님이 저를 알아봐서 그것 때문에 어이없게 걸렸네요...답답한 마음에 익명으로 글써봅니다
우아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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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로 HR 커리어도 햇수로 5년에 접어들었네요. 큰 회사로 이직도 한번 하고 나름 인정도 받아가며 열심히 일하고는 있는데.. 지금까지 해오면서 느낀게 HR 업무에 전문성이랄게 없는 것 같아요. 노무사 자격증이라도 딸 수 있으면 모를까.. 노무사가 무슨 컴활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 알고있고.. 급여/보상/평가/채용 등등 모든 싸이클을 돌아봤는데, 솔직히 제가 하는 일이 팀장님/10년차 매니저들이 하는 일, 그리고 주니어들이 하는 일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최근들어 진지하게 커리어 전환을 고민중인데...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좀더 전공살려서 경영기획이나 전략쪽 혹은 해외영업이나 제품 기획/마케팅쪽으로 해보고싶은데요 나이도 어느덧 서른 중반이 되어가고, 기획/전략/영업/마케팅은 경력이 없으니 쉽지 않아보이고..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네요 ㅠㅠ 혹시 5~10년 사이에 커리어 전환하신 분이 계실까요? 아니면 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 계신가요? 많은 조언 바랍니다..
해외여행가고싶다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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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인데 회사 동료가 고백을 했습니다.
결혼 7년 차, 30대 중반입니다. 남편과는 아주 오래 연애하고 결혼해서 이제 설렘은 없지만 공기 같은 사람이에요. 가슴이 뛰지는 않지만 없는 걸 상상할 수 없는 그런 당연한 존재요. 그런데 최근 회사 동료 하나가 자꾸 제 평온한 일상을 헤집어 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넉살 좋은 동료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선을 넘더라고요. 점심시간이나 커피 타임에 사람들 사이에서 농담처럼 툭툭 던지는 질문들. 남편이랑 카톡은 얼마나 자주 하세요? 그렇게 연락을 안 해요? 안 궁금하면 안 사랑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제 뽀뽀도 안 하시겠네요? 등등. 불쾌한 티를 내고 정색을 해도 특유의 능글맞은 표정으로 에이, 다들 그렇잖아요~ 하며 넘기더군요. 어제였어요. 혼자 사무실에 남아 야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퇴근했던 그 직원이 술 냄새를 풀풀 풍기며 들어왔습니다. 제 앞으로 와서 한참을 쳐다보더니 한다는 소리가.. 제가 너무 좋아서 죽겠대요. 남편보다 자기가 더 잘 해줄 수 있다는 둥, 다시 설레고 싶지 않냐, 자기가 설레게 해줄수 있다는 둥.. 소름이 돋더라고요. 지금 여기 둘밖에 없는 것도 너무 무섭고. 그래서 우선 자리에서 일어섰어요.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술 취했으면 곱게 집에 가시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제 팔을 잡으려고 하는데 그 손길이 너무 무서워서 도망치듯 회사를 빠져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남편 얼굴을 보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화가 나서 잠도 안 오네요. 오늘 아침 출근하니까 그 직원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앉아 있는데, 저를 보더니 살짝 웃기까지 합니다.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 그냥 무시하는 게 맞을 것 같지만 앞으로가 너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혹시 경험자가 계실지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솔잎코스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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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이전 회사에서 작성한 제안서 및 기획안을 요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btl 마케팅 분야로 이직준비중입니다. 최근들어 면접을 보고있는중인데 몇몇 회사에서 이전 회사 재직하면서 제가 작성한 기획안이나 제안서를 요구하더라구요.. 저의 제안서 작성 능력을 보고싶다고 하시면서 원하는 부분은 가려서 제출해도 좋다하시는데 원래 이 업계에선 이게 일반적인 요청인지, 아무리 가린다해도 이전회사 대외비인데 보여줘도되는지 잘 몰라 여쭤봅니다
씹다만수제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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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쓰는 한국 작가
압도적으로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훈' 묘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조용헌' 독하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한강' 재미있게 잘 쓴다고 느끼는 사람 '김혼비' 또 누가 있더라?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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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
"잘 모르겠을 때는 내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를 고른다." - 류자키 쇼코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 익숙한 길보다 낯선 길 대다수가 가는 길보다 소수가 가는 길. 이런 길이야말로 세계를 넓혀주는 선택지이지 않나 싶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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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셉이란
"호텔의 컨셉은 성수기가 아니라 비수기에 맞춰 만들어야 한다." - 호시노 요시하루 목이 마른 사람에게 음료를 파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목이 마르지 않은 사람에게도 음료를 팔 수 있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다. 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간과 다른 동물의 미묘한 간극을 이해하는 능력이다.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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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른
유튜브에서 추성훈이 스시를 제대로 먹는 법을 설명하는 영상을 봤다. 그는 와사비를 간장에 섞어 먹는 사람은 스시 먹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며 와사비를 회 위에 올려 먹는 것이 제대로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의 멋짐은 그 다음에 드러났다. 자신은 사실 와사비를 간장에 섞어 먹는, 그러니까 스시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너희는 이렇게 해라, 나는 예외다”가 아니라 “이게 옳다, 나도 노력 중이다”라는 태도. 멋진 어른은 이런 말투에서 나온다. - 물론, 나부터 노력해야지.
캡선생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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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상황설명 요약 1. 20년이상 사수 내부정치에서 밀려 진급적체로 팀장자리 뺏김 2. 15년정도된 후임이 팀장 사수는 팀원 3. 20년이상 사수랑 2인체제 실무 4. 후임팀장은 밑에 5인체제 5. 제가 사수에게 방향을 잡아주세요 하면 의욕이 없다, 정리되면 퇴사할거다(5달째) 6. 후임팀장은 선임 팀장 불만이 많음 (심리적 박탈감을 느낀다 선언 등.. 매번 자리에 없지않냐 어디갔는지 아냐 등등) 팀 변경 이후 최악의 빌런을 만났습니다. 상황은 이해되지만, 변화된 여건에 맞춰 진행해야할텐데 20년동안 회사에서 안좋은 일들을 굉장히 많이 진행하신 대표 빌런입니다. 기존 팀에서도 절 빼간다 했을때 반대가 많았지만, 더 윗선에서 팀 옮기라고 찍어눌러.. 재수없게 걸렸네요. 어쨌든 먹고살아야하니까,, 5달 동안 다채롭게 시도중입니다. 이제는 방향도 그냥 제가 다 정해서 이렇게 보고하세요 이렇게 작업할게요 형식으로 바뀌는데, 제 스타일을 엮으로 사수한테 주입하는 꼴이 되고있습니다. 보고자는 사수가 해야하는 상황이고.. 발주처에서는 저만 일한다는 개념이 너무 커진 상황에서, 발주처에서도 협의시 인력 투입 더해라 용역비가 이만큼인데 너 그돈 못받잖냐 근데 왜 혼자하냐 혼자 할수있는 양이 아니다. 발주처가 면전에다 이야기해도 바뀌는게 없네요. 지혜롭게 풀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고견 감사히 듣겠습니다.
끄적거림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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