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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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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맞나요?
사회에서 우연히 고교동창을 만났는데, 거의 10년동안 술, 밥, 유흥비를 내가 다 냈는데, 너한테 얻어 먹어보자 하니까? 연락두절~ 저도 친구가 없어 외로움에 손해보더라도 만났는데, 참~~~ 어이가 없고 분노가 생깁니다! 회사 직급이 제가 조금 높다고 이용당한거 같아 속상해요! ㅠ.ㅠ
공기업 종사인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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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회사 및 업무 생각만 하면 심장이 뛰고 너무 힘들어서 이직도 아니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6년간 회사를 쉬지않고 다녀왔는데 탈이 났나봐요 어딜 가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이직도 못하겠더라구요 복지나 연봉 측면에서는 좋은 회사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업무가 전혀 손에 잡히지 않을만큼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지만, 퇴사를 안 하면 제가 죽겠더라구요.. 잘 한 선택이겠죠..? 재취업 어려울까 무섭기도 하네요…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하셨을지..조언 부탁드립니 다.. ———추가글——- 넋두리하듯 쓴 글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위로해주셔서 정말 놀랐고 또 감사합니다 내가 쉽게 포기하는걸까 무책임한걸까…자괴감도 많이 들었었어요 휴직하거나 실업급여 받고도 싶었으나, 병원 진료를 받지는 않았던지라 그마저도 어렵네요ㅎㅎㅎ 나는 약에 의지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어! 하다가 탈이 난것 같아요. 난 그정도는 아니라 생각하고 덮어둔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잘 쉬고 잘 이겨내볼게요 좋은 글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danbib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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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애둘 워킹맘, 남편 왜 이럴까요
제가 뭘 잘못했나 고민이 들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워킹맘, 애 둘(첫째 7세, 둘째 2세)이고 복직 한달차입니다. 회사가 유연근무제도 되고 재택은 주 1-2회 되지만 집에서 워낙 멀고 (자차로 1시간 20분) 일이 많아서 오전 7시에 출근하고 있어요. 복직하고 보니 팀장님이 다른 팀으로 가시고, 제 역할이 실무하면서 팀장 역할까지 해야하여 적응해야할 일이 많은 상황입니다. 한달간 정신없이 회사 다니고, 재택할때는 등하원까지 챙기고 출근할때는 시부모님이 새벽에 오셔서 등하원해주시기 때문에 그때그때 일정 조율 까지 하고 있어요. 제 입장에선 늘 시간이 부족하니 밤까지 일해서 체력적으로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남편이 집에 왔는데 제가 하루종일 미팅 왔다갔다 하느라 챙겨야할일이 남아서 연락하느라 인사를 못했나봐요. 저녁 먹고 잘때까지 퉁명스럽고 표정이 안좋길래 뭔가 또 힘든가 눈치보다가 아침에 물어봤더니 ‘제가 인사를 안해서’ 그렇다네요.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데 왜 사소한걸로 그러는걸까요? 그렇게 속상한 일일까요? 차라리 그 상황에서 바로 얘기했음 될텐데 물어볼때까지 말 안하고 있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일하는거 애 키우는거보다 남편의 저런 행동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살아도 부족한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아침에 그런 얘기 하길래 출근하고 제가 카톡으로 제 상황이나 힘든 점을 얘기했고 집에 오면 가정에 더 집중하겠다는 카톡을 보냈는데 답도 없도 며칠동안 또 말이 없어요. 정말 너무 답답해서 미칩니다. 참고로 남편은 워낙 깔끔하고 통제적인 성격이라 집에서 집안일은 많이 하고 있어요. 저녁도 남편이 할때가 많구요. 저는 애들 등하원, 씻기기, 재우기 등을 거의 도맡아하고 애들 이벤트 챙기고, 교육 알아보는 등 육아 관련된건 제가 많이 해요. 게다가 남편은 주6일이라 토요일도 혼자 독박입니다. 그래도 전 서로가 각자 모두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저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혹시 남편 심리 아시는분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헤헤22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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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냥이…
가족들과 배트남 여행 중인데… 식당에 개냥이가 있네요. 뭔가 하나 달리는 냥… 애교부리고 몸 비비고… 결국 상에 뛰어올라 음식 다 엎은 뒤 주인이 달려와 데려갔네요. 그런데 다시 세팅을 안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길고양인가 했는데 식당 고양이가 맞았구요. 즐겁게 여행와서 얼굴 붉히기 싫어 결국 식탁 다 엎고 그냥 나왔습니다. 가게 대응이 신선하네요. ㅋㅋㅋㅋ 문화가 다른건지 우리가 호구인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귀여운 새끼 개냥이 보고 기분 풀렸으니 갠차나~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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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인데 아직도..
아직도 자리를 잡지 못했어요 회사를 다니고 있긴한데 이 길이 내길이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사실 최종적으로 뭘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요. 딱히 잘하는것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없는 것 같구요. 그리고 아직 제 사람도 만나지 못했고요 ㅠㅜ 이 나이쯤 되면 뭔가 안정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망망대해 속을 헤쳐 나가는 느낌이네요.. 어렵기만 하네요 인생이 ㅎ
부자되즈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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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올릴 때 프로그램명 올리지마세요.
법무법인들 중에서 저작권을 이슈로 해서 돈을 버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 수법은 내용 증명이라는 것을 보내는데요. 사실 이 내용 증명을 읽어보면은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냥 귀사에서 어떠한 소프트웨어의 불법 상황이 의심된다 혹은 중대한 정황이 있다 이 정도로 하고 마는데요. 협박성 멘트도 있습니다. 응답하지 않으면 고소할 수 있다. 이렇게도 써놓는데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들은 바로 채용 공고에 우대 사항이나 자격 사항에 특정 소프트웨어 명을 써놓는 경우 이것을 보고 무작위적으로 이렇게 하면 찔러보기식의 내용증명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웃긴 것은 소프트웨어에서는 이렇게 의뢰하지도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그 소프트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그냥 채용 조건에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면 우대해 주겠다. 이 정도만 써도 무조건 이렇게 먼저 내용 증명을 보내는 식이 대부분입니다. 만약에 응답을 하게 되면은 잘 걸렀다 싶어서 유도를 하고 바로 녹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진짜로 이러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해서 이슈가 생기게 되면은 보통 경찰을 대동하고 영장을 갖고 와서 갑자기 모든 컴퓨터를 조사하는 그렇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모든 변호사님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존경할 만한 변호사님들 많은데 이렇게 변호사님들이 아무리 살기 어렵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돈 벌지 맙시다. 변호사님이지 않습니까? 변호사 권위 어디 갔습니까? 이러니까 변호사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변호사며 억울한 사람 변호해주고 격을 지켜주세요. 요즘 내란 세력들 통조하시는 변호사님도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일부에 이러한 이상한 변호사님들 특히 법무법인들이 존경스러운 변호사님들 얼굴에 먹칠 시키지 마시고 자식들 그리고 부모들 그리고 아내가 봤을 때도 떳떳한 그런 변호사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정신차리자2
억대연봉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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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사직서 파일 열어두신 걸 봐버렸네요.
제목 그대로 팀장님 자리에서 어쩌다 사직서 작성돼 있는 화면을 보게 됐습니다. 소속이랑 이름, 그리고 다음 달 말일 자로 퇴사 예정일까지 이미 다 적혀 있었고요. 팀장님은 최근까지도 윗선이랑 부서 실적이나 인력 문제로 엄청나게 마찰이 있으셨고 지금 굴러가는 저희 팀 핵심 프로젝트도 사실상 팀장님 개인 역량과 희생으로 멱살 잡고 끌고 온 거나 다름없습니다. 솔직히 팀장님이 나가시면 당장 남은 저희 팀원들이 떠안아야 할 업무 폭탄이나 프로젝트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긴 합니다. 평소에 정말 존경하고 의지하던 분이라 맘같아서는 붙잡고 싶은데 팀장님이 그동안 회사에서 얼마나 갈려나갔는지 바로 옆에서 다 지켜봤기 때문에 한편으론 이런 결정이 이해가 되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제가 무슨 힘 있는 임원이라서 연봉을 더 챙겨주겠다, 인력을 더 뽑아주겠다 약속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일개 밑에 직원으로서 존경하는 리더가 한계에 부딪혀 떠날 결심을 한 걸 그저 지켜만 봐야 한다는 게 참 무기력하고 씁쓸합니다. 어제는 일단 못 본 척하고 평소처럼 퇴근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선배님들도 직장 생활하시면서 정말 믿고 따르던 상사분이 이렇게 훌쩍 떠날 준비를 하실 때, 곁에서 지켜보며 비슷한 무력감이나 상실감을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이 착잡한 마음을 어떻게 추스르고 앞으로의 회사 생활을 대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ㅠ
매머드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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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소개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 여러분에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그런 곳이기를 바랐습니다. 이름을 걸고는 할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정성을 다해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그동안 우리는 이곳에서 익명이라는 든든한 가면 뒤에 숨어 사무실 안팎의 진짜 이야기들을 나눠왔습니다. 때로는 깊은 공감으로 위로받고, 또 한 편으로는 회사 안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생생한 뒷이야기들에 열광하기도 했죠. 하지만 커뮤니티가 단단해질수록, 우리는 또 다른 갈증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익명이라 편하지만 저 사람의 전문성이 진짜인지 궁금해’, ‘업계 고수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 이름을 걸고 내 가치를 드러내고 싶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진짜 연결이 필요해’ 익명이기에 가능했던 솔직한 대화들, 그리고 실명이기에 가능한 단단한 신뢰. 이 두 가지는 직장인에게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티의 편안함을 발판 삼아, 실명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커리어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정식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이제 리멤버 안에서 익명과 실명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인간적이고 진솔한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는 <커뮤니티>에서. •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비즈니스 SNS <커넥트>에서. 익명의 진실함과 실명의 신뢰가 만나, 비로소 우리의 일 이야기가 더 입체적으로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리멤버에서 만들어갈 여러분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비즈니스 SNS <커넥트> 바로 가기 https://link.rmbr.in/dsfweqw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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