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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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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월600버는데 남는게 없어요
매월 따박따박 통장에 600만원씩 꼽히는데 성과급도 연2회 500~1000만원씩 나오는데 남는게 없어요 40살에 애둘 외벌이, 남들은 성과급이 얼마다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하는데 답답하네요
홍길동A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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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영업 약 4년차 영업사원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원래 예정됐던 해외취업이 무산된 후 전전긍긍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가 잘할수 있는걸 해보자 해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영업 하드웨어 총판 3년 두번째 직장 외국계 네트워크 벤더 영업 11개월 현재 솔루션 영업 7개월 그리고, 첫 영업이 나에게 맞다는 최종 결론이 나서 외국계 하드웨어 벤더로 또 이직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 후 현 회사와의 결정만 남은 상황입니다. 이런 잦은 이직이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생 선배님들이 많은 리멤버에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만 방황하고 싶습니다.
궁금증투성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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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입니다
영포티, 영포티... 왜 이렇게 나누고 가르고, 집단 혐오를 좋아들 하는지 그냥 그 인간이 나쁜 건데 그 사람이 40대일뿐입니다. 일반화 자제 좀... 당신들이 젊은게 당신들의 덕분이 아니듯이 내가 나이 먹은게 내 죄가 아닙니다. 나이 안 먹고 항상 청춘일 거 같나요? ‐--------------------------------- 위에 욱해서 마지막 문장 괜히 적었는데 핵심은 서로 일반화하지 않고 혐오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마음 상한 분들 계시면 사과드립니다.
난천
쌍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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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초보 연협 도와주세요(기본급)
현재 회사는 기본급 360 고정OT 기반으로 받고 있습니다. 식대, 복포, 성과급 별도 글로벌 업무, 출퇴근 왕복 2시간 30분 (못앉음) 이직할 회사는 기본급 310 고정상여 100 이상(직급에 따라 고정적이라 변동 X) 명절 상여, 성과급 별도 국내 업무, 출퇴근 왕복 1시간 (앉아서 감) 이렇게 받는다고 하는데요 기본급, 직급에 따라 고정상여가 산정되지만 합치면 지금 회사 기본급보다 많아서요. 기본급을 내리고 이렇게 고정상여를 받는 경우도 있나요? 직주근접이라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ghhjdjf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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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와 Codex의 결정적인 차이
둘은 설계 철학부터 다릅니다. Claude Code는 "개발자 옆에 앉아서 같이 생각하는 동료"를 목표로 설계됐습니다. Anthropic이 공식적으로 쓰는 표현도 "collaborative pair programmer"입니다. 사용자와 대화하면서 모호한 부분은 질문도 하고, 의도를 파악해서 움직입니다. Codex는 반대방향에서 출발했습니다. "지시를 받으면 사람 없이도 끝까지 처리하는 에이전트"입니다. 설계 철학이 다르다보니 각각에 맞는 프롬프트 전략도 다릅니다. 1. 모호한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단순한 예시지만, Claude Code에 "로그인 기능 만들어줘"라고 하면 소셜 로그인 넣을지 물어보고, 세션 처리 방식까지 알아서 고려합니다. Codex에 같은 말을 하면 가장 기본적인 아이디/비밀번호 폼만 딱 만들어줍니다. 틀린 게 아니라 지시한 그대로 한 거예요. 이렇게 설계된 이유가 있습니다. Claude Code는 대화형 인터페이스 안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모호한 부분을 되물을 수 있습니다. 반면 Codex는 태스크를 비동기로 백그라운드에서 처리하는 구조라, 중간에 사용자에게 되물을 수 없습니다. 처음 받은 지시가 전부입니다. 그러니 명확하게 주지 않으면 가장 무난한 해석으로 실행해버리는거죠. 그래서 Codex에서는 "메타 프롬프트" 방식이 잘 맞습니다. "이 작업을 하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해?"라고 먼저 물어보고, Codex가 뽑아준 정보 리스트를 넣어주면서 프롬프트를 완성하는 거죠. AI가 스스로 좋은 질문을 만들게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미처 생각 못한 예외 케이스까지 사전에 잡힙니다. 2. 실행 전 계획을 잡는 방식 Claude Code에는 planning mode가 있습니다. 이 모드를 켜면 파일을 수정하지 않고 코드베이스를 읽고 분석하는 데만 집중한 뒤, 계획안을 먼저 보여주고 승인을 기다립니다. 복잡한 작업일수록 "일단 짜줘" 보다 이 모드로 계획을 먼저 검토하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Codex는 별도 모드 전환 없이 처음부터 코드베이스를 탐색하면서 작업합니다. 대신 맥락을 충분히 전달할수록 결과가 좋아집니다. "우리 프로젝트는 이런 구조고, 이번에 하려는 게 이거야"라고 배경을 먼저 설명해주면, Codex가 그 위에서 스스로 방향을 잡아줍니다. 3. 요청의 단위 Claude Code는 "회원가입 전체 플로우 만들어줘"라고 해도 꽤 잘 됩니다. Codex에서 이걸 그대로 하면 중간에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Codex는 한 번 태스크를 받으면 중간 검증 없이 끝까지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범위가 크면 초반의 작은 방향 오류가 뒤로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반면 작업을 잘게 쪼개면 각 단계에서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그래서 "입력 폼 만들기 → 유효성 검사 추가 → API 연결 → 에러 처리" 이렇게 단계마다 확인하면서 가는 방식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쓰고 구현하는 TDD 방식과 특히 잘 맞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각 단계가 테스트를 통과하는 걸 확인하면서 쌓아가니 중간에 방향이 틀어질 일이 없습니다. 4. 맥락 공유 Claude Code는 "인증 관련 라이브러리 찾아서 적용해줘"라고 해도 됩니다. Codex는 다릅니다. "NextAuth v5, app router 기준, src/lib/auth.ts 파일 참고해서 작업해줘"처럼 구체적으로 줄수록 결과물 품질이 올라갑니다. Codex가 여러 선택지 중에서 맥락 없이 하나를 고르다 보면 우리 프로젝트 스타일과 안 맞는 코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내가 방향을 미리 잡아주면 잘못된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번거롭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하면 부수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프롬프트를 구체적으로 쓰는 과정에서 작업 범위가 내 머릿속에서 먼저 명확해집니다. 코드를 짜기 전에 내가 뭘 만들려는지 한 번 더 정리되는 거죠. 그래서 둘 중 뭘 더 많이 사용하는가를 봤더니,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Claude Code가 코드 품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67% 승률을 기록하고, 개발자 커뮤니티 토론량도 Codex의 4배입니다. 그런데 실사용 선호도 조사에서는 Codex가 앞섭니다. 이유는 모두가 알고 계실 겁니다. 클로드의 미친 토큰 사용량 때문입니다. (ㅎㅎ) Claude Code는 같은 작업에 토큰을 4배 더 쓴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복잡한 프롬프트 몇개면 하루 한도가 끝납니다. 품질이 아무리 높아도 못 쓰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두개를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설계와 방향은 Claude Code, 반복 실행과 코드 리뷰는 Codex로 역할을 나누는 겁니다. 클로드 맥스 $100 플랜 하나보다 $20 플랜 두 개를 병행하는 게 낫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Claude Code와 Codex를 섞어 쓴다면, AGENTS.md와 CLAUDE.md를 symlink로 연결해두면 한쪽 수정이 양쪽에 자동 반영됩니다. 작은 팁이지만 설정 꼬일 일이 없어서 편합니다. +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정정이나 보완 댓글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아싸홍삼
쌍 따봉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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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섞기 싫어하는 남편
답답해 죽겠습니다. 남편이 저를 없는 사람 취급해요. 말 안 한지 일주일은 된 거 같네요.. 연애할때도 살짝 회피형이긴 했는데 그래도 엄청 다정하고 제 얘기를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결혼 후에는 저희 둘이 의견이 다른 것 같으면 아예 입을 꾹 닫고 말을 안해버려요 예를 들어서 - 저: 이번 명절에 친정 먼저 가자, 친정에서 ~~~ 준다니까 받아서 시댁 가면 좋을 것 같다. - 남편: 근데 친정 먼저 가면 피곤해 - 저: (그 이유로 납득이 안됨) 먼저 가든 나중에 가든 똑같지 않아? ~~~ 드리면 어머님도 좋아하실거 같은데 - 남편: ...(입꾹닫) 진짜 예시만 들자면 이런 식이에요. 몇번 대화가 오가다가 자기 말이 안 받아들여지면 그냥 입꾹.. 저도 답답해서 그냥 남편이 원하는대로 들어주게 돼요. 이번에 싸운 이유도 사실 별것두 아니었어요. 맞벌이라 둘다 평일 저녁에 완전 지쳐있는데 제가 일찍 해준날 대신 해줬던 집안일을 남편이 해줬으면 좋겠어서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너만 일하고 왔냐, 내가 더 피곤하다"라고 째려보면서 따지듯이 받아쳤고, 저는 또 그 눈빛에 상처받아서 서로 말꼬리를 잡다가 싸움이 커졌어요. 이번엔 저도 너무 속상하고 지고 싶지 않아서 같이 말을 안했어요. 그게 오늘까지 이어졌구요 근데 오늘 남편이 샤워하고 나와서 화장실에 수건이 없었는지 거실까지 수건 가지로 나와서 바닥에 물을 뚝뚝 흘려놨네요. 그냥 갖다달라고 말하지.. 저한테 말거느니 차라리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고 싶었나봐요. 이거 하나가 왜이렇게 서운할까요?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그냥 제가 먼저 다가가는게 좋을까요
그러지마제발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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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AI 때문에 사람 뽑지 말재요…
저희 대표님이 AI 관련 포럼을 다녀오시더니 이상한 데 꽂히셨습니다. 당장 이번 달 결원 충원과 신규 채용을 진행하려는데 AI로 대체 불가한 사유를 소명하라고 하십니다. 앞으로 모든 부서는 사람을 뽑을 때 '이 직무가 생성형 AI나 자동화 툴로 대체 불가능한 기술적/기능적 이유'를 서면으로 제출하고 대표님께 결재를 받으라고 합니다. AI가 못 하는 일이라는걸 증명해야 사람을 뽑아주겠다고요. 이번에 뽑으려는 자리가 마케팅/디자인 포지션이라 데이터 취합하고, 기획전 만들고 잡다한 콘텐츠, 이미지 제작하고, 유관 부서랑 커뮤니케이션하는 리소스가 많이 드는 역할이에요. 근데 대표님 논리는 이렇습니다. JD를 보아하니 필요한 역할이 데이터 취합, 디자인물 제작, 커뮤니케이션, 이런 건데 이 중 하나라도 AI가 대체 불가능한 일이 있냐는 거죠. 유관부서 커뮤니케이션은 기존 인원들이 하면 되고 나머지는 AI로 대체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겁니다. 아니 설령 AI가 프롬프트 넣으면 뚝딱 만들어 준다 쳐도, 그 프롬프트를 고민해서 넣고, 결과물 검수하고, 유관 부서 요청 사항 취합해서 조율하는 건 결국 사람 손을 타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소명서를 열심히 써서 하나하나 설득하고 있는데 말이 좋아서 소명서지 그냥 채용 거부할 명분을 만드신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쓰면 다 AI로 대체 가능하다고 반려당할 게 뻔해서, 테크니컬한 용어 섞어가며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 주객이 전도돼서 채용 공고 올리는 시간보다 사유서 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네요. 당장 지난달에 퇴사한 인원 공백 때문에 팀원들은 죽어라 야근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AI를 적.극. 도입해서 생산성을 극대화해 봐라"라며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시는데 애사심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러다 남은 팀원들까지 힘들어서 다 도망가게 생겼어요. 요즘 다른 회사들도 이런 압박 많이 하나요?
검은수염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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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상위 1% 팀장님 인정?
이번에 부서 이동하면서 새로 만난 팀장님인데 제 직장생활 통틀어 이런 팀장님을 만난건 처음이라서 요즘 회사 가는게 쪼금? 즐겁네요. 1. 무한 신뢰 업무할 때 실무자 선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전적으로 밀어주십니다. 중간 보고 드릴때도 쓸데없는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항상 "내가 뚫어줄 부분은 없어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이게 '도전하고 싶은데 예산, 권한에서 막히는 부분은 없어요?' 라는 뜻입니다. 저희 부서 에이스도 팀장님 만나기 전에는 그냥 조용조용하고 일 무난하게 하던 사람이었대요. 팀장님 만나고 날개달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2. "공은 팀원에게, 과는 나에게" 얼마 전 저희 팀이 준비한 프로젝트가 초대박이 났습니다. 상무님이 칭찬하시니까 팀장님이 그 자리에서 "이거 다 A님, B님, C님이 밤새서 고생한 덕분입니다. 이번 성과 내려고 모두 정말 애썼습니다"라며 공을 전부 저희에게 돌려주셨습니다. 반대로 타 부서랑 트러블 생기거나 윗선에서 까다로운 지적 들어오면 "내가 승인한 거니 책임도 내가 진다"라며 앞장서서 탱커 역할을 자처하십니다. 3. 회식은 분기별로 한번 분기에 딱 한 번이고 몇달치 회식비 원기옥으로 모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갑니다. 저번엔 스테이크 썰러 갔네요. 그마저도 1차 끝나면 카드 쥐여주며 도망치듯 먼저 귀가하십니다. 4. "이유는 필요 없고, 휴가는 니들 권리다" 연차 쓸 때 사유 적어 내거나 눈치 보는 거 전혀 없습니다. 휴가 결재 올리면 사유 읽지도 않고 승인하십니다. 한 번은 연휴 앞 뒤로 붙여서 연차 올리면서 슬쩍 눈치 보니까 "본인 연차 쓰는데 왜 내 얼굴을 봐요? 당당하게 쉬고 와요" 하셨습니다. 진짜 이런 분 밑에서 일하니까 억지로가 아니라 팀장님 면 서게 해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게 되네요. 이 정도면 상위 1% 팀장님 인정해주시나요?
헬창흰둥이
쌍 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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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관 시술할 예정인데 면접연락…
작년에 지원 넣었던 회사인데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이 뒤늦게 왔네요…. 근데 임신 준비중이고 7월에 시험관 들어갈 예정이라 당연히 거절하고 안가는게 맞겠죠?
쏴리쏴리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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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비용]저질 장사치와 사농공상, 관료들
스타벅스 사태는 한국 사회의 여러 갈등 그리고 특성을 집약해 보여 주고 있다 -상장되어 있는 대기업이 오너3세의 개인적 정치관에 의해 운영되고 책임은 지지 않는 대리인 비용 -첨예한 좌우 갈등 및 거의 50년된 비극이 아직도 제대로 정리가 안 된 한국의 대충 넘기고 가자: 하긴 아직도 일제 식민지에 대한 보상으로 일본과 논쟁하고 친일파 청산을 정리 못 하고 질질: 독일에서 나치를 정리한 것과 비교 -미국의 강력한 지배력: 오너3세의 사과는 불매운동이 두려워서도(어차피 냄비고 사대주의라 언제 그랬다는 듯이 다시 이용) 정부 조치가 두려워서도(정권이야 바뀌는 건데) 아니고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브랜드 회수 할까 봐. 쿠팡, 스타벅스 한국 모두 미국에만 잘 보이면 된다는 한국 재계 경영자들 그리고, 이건 이야기들 안 하는 건데, 대통령의 발언 ’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 -> 여기서 저질, 막장 다 견해이니 그리고 근거가 있으니 그렇다 해도 ‘장사치’란 단어가 장사(기업)하는 사람으로 마음 아팠다. 장사꾼도 아니고 장사치. *장사치'는 물건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로, 장사를 뜻하는 '장사'에 사람을 뜻하는 우리말 접미사 '치'가 붙어 만들어진 말입니다.구조: 장사 + -치 (물건을 파는 무리)어원 및 뜻: 예전에는 '장사아치'로 불리다가 줄어들어 '장사치'가 되었으며, 특정 집단이나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 접미사 '-치'의 영향으로 '장사꾼'보다 더 낮추는 비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오너3세 비판 글도 썼고,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취지를 이해하고, 장사치라는 비하적 단어를 사용한 것이 의도적이지 않았음을 이해하나 오히려 의도적이지 않았기에 무의식 중에, 한국 사회에 아직도 널리 퍼져 있는 관념 - 사농공상으로 비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안타깝다. 한국에서 개인이, 개천에서 용나는 방법으로는, 고시가 있다 - 열심히 문제집을 풀면서 학원 강의를 들으며 잘못된 지식이라도 열심히 암기해서 고시를 패스하면 하루 아침에 백수에서 소위 영감님이 되는 신분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로또식 벼락 출세이다. 그리하여, 검판사, 행정부 5급 관료, 외교관 등이 되었다. (지금은 행시만 남음) 고시 다음은 언론, 언론인들은 스스로 언론고시를 만들어 스스로는 높혀, 진짜 고시 패스자들 보다는 못 하지만 (열등감이 쩐다 그래서 기자들이 고시 패스한 검판사, 행정부 관료들에게는 숙이고) 그외 사람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행세한다. 이는 소위 조중동 뿐 아니라, MBC, 한겨례, 경향 등 소위 좌파 기자들도 동일하다. 그들은 관료 다음의 계급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기자들과 계급을 다투는 교수들이 있다. 교수들 중엔 자신들이 기자나 심지어 고시 패스자들 보다 위에 있다 생각하는 자들도 있지만 대체로는 먹물쟁이 등급에서 언론이라는 거대 조직이 있는 기자들에게 현실에서는 단결력이 약해 힘에서 밀리고 대신 각자 개인기로 계급을 유지한다. 특징은 관료의 나라인 한국에서 교수들과 기자들이 유독 많이 행정부에 등용된다는 것이다. 미국만 해도 교수 하다가 바로 장관으로 등용되는 경우는 한국처럼 많지 않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길 바란다. (계엄 직후 계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글을 올렸다) 한편으로는 계엄이라는 초유의 사태에도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49% 정도가 국힘계열 정당 후보들에 투표한 이유를 단순히 국민들 수준이 낮아서 (국민 절반 수준이 낮으면 국가 수준이 낮은 것이다) 인지도 민주당은 고민해 보길 바란다. 국힘은 관료의 정당이고 민주당은 운동권의 정당이다. 대기업들이야 영향력이 막강하고 양쪽 정당 모두 정치적으로 필요하고 돈도 뜯어야 해서 채찍과 당근을 교대로 쓰지만, 소상공인 장사치들은 어느 곳에서도 신경 쓰지 않는다, 표가 필요할 때만 잠깐씩 신경 쓰는 척. 소위 좌파들이 장사치들을 비하하니 그런 이유도 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시면 한다. 장사치들은 망하면 그 정도가 관료하다 그만 둬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물론 그러면 관료하지 그랬냐 하면 할 말이 없을 수도 하는 수긍 또는 아무리 편해도 관료적 삶을 살기는 싫다는 반문도 있을 수 있다. 어느 경우던 각자도생이다, 치열한 시장경쟁에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은 단결력이 없어 힘이 없다. 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 대통령도 고시로 벼락 신분상승을 한 분이라, 장사치들이 우습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무의식 중에 라도) 독점적 권력을 가진 관료, 법조, 과점적 권력의 언론 (유투브로 일부 분산) 비해 완전 경쟁 시장에서 치열하게 살아 가는 수 많은 장사치들이 작게라도 세금, 고용 등으로 기여도 하고, 장사치들의 경제 활동이 있어야 세상이 돌아 가니, 전체를 통칭해 비하하는 장사치라는 표현은 대통령과 같은 분이 사용하지 않으시면 좋겠다. 저질 대기업의 막장 행태 저질 재벌의 막장 행태 저질 대기업 임직원의 막장 행태 저질 재벌 오너3세의 막장 행태 등이 더 적절한 표현 아니었을까 한다. 하긴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대기업, 재벌, 오너3세 지칭 보다는 장사치가 만만하지 않았을까 한다. 고시패스하여 쉽게 살아온 관료, 법조, 기자들 그리고 정치인들은 대기업이나 소상공인이나 모두 하나로 보며 사업주를 적대시 하고 노동법으로 모든 사업주들을 악인 취급하는데, 사업하는 또는 해 본 분들은 모두 알지만 악질 임직원들이 더 많다. 장사치는 오늘도 소수 대기업 반도체로 인한 주식시장 호황을 경제 호황으로 보는 정치권과 정부의 시각에서, 이와는 동떨어진 무한 경쟁의 시장 경제에서 생존과 성장을 위해 하루 하루 ‘투쟁’(운동권 및 노조 단어를 장사치들도 쓸 권리가 있다)하며 10년 구상, 100년 기업의 꿈도 꿔 본다 망상일지라도. 이번 정부에서 노동법은 반드시 개정해 주길 바란다. 삼성전자 노조에서 보듯이, 사업주는 악인, 노조는 약자의 이분법은 낡은 구시대의 산물이다. 특히, 소상공인에게는 그렇다. 사실 대통령 포함 모든 정치인과 관료들은 대리인이고, 장사치들이야 말로 세상을 끌어 가는 점들 같은 존재들일 수도 있다. 진흙탕에서 활동하니 진흙이 안 묻을 수 없다, 고귀한 관료님들이야 묻힐 일이 없겠으나. P.S. 장사치 라는 비하 표현의 담긴 의도는 ‘갑질’과 ‘약탈’이다. 장사치들은 천한 존재이니 갑질 당해도 되고 약탈 당해도 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즉, 사(관료들)의 탐욕, 농(일반인들)의 화풀이 대상으로 공상 또는 상을 보는 것이다. 장사치, 장사꾼이 아닌 장사인으로 호칭할 수도 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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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사 분담 잘 하시는 인생 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아내가 임신 4개월차입니다 입덧이 많이 심합니다. 그래서 매번 식사 패턴이 뭐가 먹고 싶을까 대기타다가 뱃속의 아이가 점지해주면 제가 튀어나가서 사오거나 만들어먹거나 합니다. 주말 가사는 대부분 제가 하고 아내가 고맙게도 몸 덜 힘든 잔손가는 것들은 도와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평일입니다 반찬을 해놔도 잘 먹지를 못하고, 해놨다가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다시보니 안되겠다 해서 냉장고 하루종일 열지도 못하는 그런 날도 있고... 뭐는 먹을수 있겠니 하나씩 찝어보다가 상상만해도 입덧 올라온다며 밥 못먹고 과일만 먹는 날도 있고... 입덧약도 효과가 없습니다... 아침에 밥 안치고 출근하고 집에 오면 빨리 저녁준비하구 정리하구 그래야 하는데... 넘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날은 음쓰 버릴라 했는데 까먹고 하루 더 두고 어느날은 쓰레기봉투 꽉차서 바꿔야하는데 까먹고 이런 사소한 미스들도 계속 생긴달까요... 그 아내는 가만히 암것도 안하고 지내는 전설속의 "누구네 남편"이 되고 싶은데... 좀 가사일 효율적으로 하는 꿀팁있으시면 전수좀 해주십시오...
sgdrniy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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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퇴직하고집에서살 림하는중입니다.23년이상병원행정총괄로일에빠져정신없이시간을보냈어요.일에지신있는데답답하네요!잘보내는방법은뭘까요?
전병원행정총괄로23년이상일했어요.오픈병원에일원으로제시간과가족의시간모든것들을희생하며밤낮을가리지않고일했죠.수간호사에서과장부장본부장.행정이사.법인총괄이사로까지최단기로으로고속승진했으니까요.오로지병윈.집밖에몰라고나중엔병원근처에원룸을얻기까지했어요.일한것에대한후회는않아요.그래도척관병원에서는일자는사람으로인정받았으니까요!최선을다해일한보람을느낄때직원들과기쁨을나누고지금도병원가면제가없는것에대해많이들섭섭해합니다.이제퇴직하고집에있으니답답하고자존감도떨어지고한참잘나가던시절이그립고아직은얼마든지일할수있는데기회가쉽지는않네요.간호사에서행정총괄까지5개병원직원들이나중국상하직원들도날존경한다고저처럼일하는사람없다고하는데지금은아무소용이없네요!이직을생각하시거나퇴직을생각하시는분들은헌실적으로잘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버티는자가승리하는법이니까요!처음써보는글이라엉망이네요.두서도없고...아무튼속내를잠깐이라도말할수있어서감사합니다.저처럼나이많아어쩔수없이일자리를잃은분들화이팅힘내세요.건강이최고입니다
털빠진외로운사자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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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텍아시는분 계신가요?
악기업계 콜텍아시는분 계신가요? 정보가많이 없네요ㅜ
@(주)콜텍
동글파파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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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지만 점점 수렁에 빠지는 기분
어쩌다보니 10년차가 되었습니다. 초년생때는 회사생활 오래하다보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10년차가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래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참고로 영업직무) - 원하는 대로 일이 안풀림 (신규 개발) - 회사내부 이슈로 기본적인 납기가 잘 지켜지지 않아 공장, 거래선과 잦은 마찰 - 다른 팀원의 협조를 구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음, - 그러다보니 리더역할은 못하겠다 등 회사생활에 대한 회의감 위 상황을 겪고 퇴근하면서는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 늘 억울한 을로서 상대방에 양해를 구하다보니 퇴근 후 자기개발이니 독서니 할 체력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집에 오면 유툽이나 쇼츠만 보다가 졸리면 잠들고, 이런 패턴으로 살다가 언제까지 이래햐 하나 싶네요. 퇴근하고 대학원에 가는 지인 퇴근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지인 반면 수렁으로 점점 빠져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차라리 저 하나 희생되더라도 그래도 무사히 크는 아이들을 보며 위로해야할까요. 뭔가 바로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맨파워맨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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