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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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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E에서 금융 퀀트쪽으로 넘어가신 분 계신가요??
전 원래 업무는 광고쪽 머신러닝 /통계 모델링인데요, 작년12월부터 알고리즘 트레이딩 개발중인데 데이터실시간 수집 처리 파이프라인 만드는것부터 데이터분석 피쳐엔지니어링 모델링 백테스팅까지 너무재밌어서 밤낮없이 개발하고있네요 30살 넘긴 이후로 이렇게 열정 가지면서 재밌게 뭔가 하는건 처음이어서 이쪽으로 아예 진로를 틀까 생각중인데 혹시 저와 비슷하게 이직 고려하시는 분이나 이직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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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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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 오퍼레이터 공고 질문이요!!!(급합니다!!!)
지금 보니까 하이닉스에 신입 오퍼레이터 공고가 떠서 그런데,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 지금 제가 4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있는데(지금은 회사 그만두고 구직중입니다) 혹시 개발자 출신 중에 하이닉스 오퍼레이터로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2. 제가 3년제 전문대 출신이긴 한데(전자공학이라 하이닉스쪽이랑은 맞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해서 4년제 학사로 올린 상태인데 지원 자격이 안될까요??? 3. 보니까 하이닉스가 나이컷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참고로 제 나이는 만 28입니다)
@SK하이닉스(주)
rrrwww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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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문제..
안녕하세요 15년차 화장품 연구직 종사자인데요 팀원 셋 있는 팀장 포지션입니다. 위로 연구 소장 한분이 1년전에 새로 오셨는데 기존 연구소장님이 하시던 일은 실무자선에서 알아서 하고 본인은 일절 안하겠다 선언하시네요? 그래서 제선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결과는 매주 업무 일지로 작성해서 매일 보냈는데 업무 일일업무일지 작성해서 보내라하네요?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알겠다고했는데 고객사 컴펌 끝나고 패키지 디자인 완료되서 양산만 앞둔 제품에 원료를 하나 끼워 넣으라길래 상황이 이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앞으로 회사생활 힘들어질거라며 프로젝트 하나하나 보고하라고 하는데 보고 들어가면 별 시덥잖은 숫자가지고 개난리치고 갈궈서 크게 몇차례 싸우고 꼬우면 대표님께 보고해서 짜르시라고 하고 업무 공유 일절 안한지 1년째거든요 근데 사장한테 정치질해서 저를 원료사 커미션 받고 편의를 봐준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시말서 쓰라는데 시말서에 업무를 소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라고 쓰고 시말서랑 같이 사직서 제출한하고 퇴사했는데 상사놈이 와서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고 와서 열심히 일해보라고 전화옵니다 ㅋㅋ 그래서 ㅈ이나 ㄲ잡수세요 하고 끊었는데 문자로 고소한다 어쩐다 이러고 있는데 참.. 이런놈 어케해야되죠?
김구원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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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이직 제안 후 돌변한 회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초부터 통수 씨게 맞은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따르는 전직장 후배가 중간관리자로 있는 A회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첨에 망설였지만, 과중한 책임, 그에 비해 박봉 (콘텐츠 기획/제작 업종인 관계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50대 초반]/경력이어서 불러주는 게 감사하다싶어 기존 연봉 대비 40% 삭감 후 현직장 입사)이었던 터라, 못이기는 척 A회사 대표(및 본부장 배석)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젊은 대표는(40대 초반)은 본인 자수성가 스토리, 회사를 성장시킬 계획(포부?)을 한 시간 넘게 떠들었고, 30분쯤 이런 저런 질의/저의 기존 성과 등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 날부터 바로 입사 제안 왔고(배석했던 여성 본부장 통해서) 그 뒤로 전화와 카톡(통화 녹음/카톡 캡처 다 남아있음)으로 구체적 협의(합류 시기/연봉/소속처 및 직책 등등)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최종 연락 주기로 한 시기로부터 2주 넘게 연락 없기에, 드롭됐나보다.. 시간 낭비했네.. 이러던 찰나 연락이 왔고 정식입사 제안 다시 받았습니다. (시간 끈 이유때문이었는지, 빨리 합류해달라고 부탁? 독촉?을 엄청 하더군요) 암튼, 그리하여 현직장에 한달 전 사직서 제출하고, 어렵게 어렵게, 퇴직절차 완료되었습니다(12월 31일부 퇴사). 회사에서 운이 좋게도 프로젝트 수주가 연달아 계속 됐었고, 제가 관리 해야하는 크리에이티브 관련 조직 3개에서 빈번했던 크고작은 문제/리스크 관리 방안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대표가 사직서 수리를 쉽게 컨펌해주지 않으셨고, 몹시 아쉬워하셨습니디(심지어 마지막 인사드리러 대표실 갔을 때, 그동안 너무 감사했다며 일어나셔서 90도로 인사를 해주심 ㅜㅜ) 저의 퇴사 절차 상황/과정을 A회사에서도 당연히 모두 알고 있고, 경영지원실에서도 연락이 와서 입사일 확정, 오퍼 레터(필요서류 목록 등등)까지 받았었으니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다 정리됐다싶었고, 최근 몇 달 너무 야근이 많아 피곤했었으니 이직 전 일주일 잘 쉬자, 와이프가 남도 여행 다녀오자, 이러는 상황에서. 어제 1월 2일 A사 본부장이 연락을 해서는, 이제와서 <입사 승인 절차가 정식으로 완료된 게 아니었다> 이 지랄을 하네요. 없었던 일이라는 식으로 <죄송하게 됐다. 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라 입사 절차 잘 몰랐다. 대표가 무슨 생각 하는 줄 모르겠다> 이런 해괴망측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제가 <납득 어렵다, 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다> 했더니, 다시 연락주겠다면서 전화를 끊고, 반나절만에 다시 경영지원실 시켜서 연락을 해와서는. 경력직에게도 수습 기간 적용한다면서, 지금껏 한번도 듣지못했던 <1개월짜리 계약>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개월 지나서 정식 입사 여부를 회사가 결정하여 제안을 한다는..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어제 하루 종일 정신이 나가있었고, 밤새 잠 한숨 못잤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 퇴사를 하게 만들고, 이제와서 저런 태도를 보이는 상황인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상황입니다.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데, 1개월 출근을 하고 문제 희석시킨 뒤 계약 안하는 것으로 끝내려하는 .. 뻔한 계획에 당해줘야하는지.. 그냥 속수무책으로 ×밟았네 생각하고 이대로 혼자 분해하고 당하는 게 전부인지..ㅜㅜ 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하고, 귀신에 씌인듯 농락 당한거 같아 진정이 안되네요.. ㅜㅜ
pizicato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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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 연말 계획(24일,31일)에 대해
24일은 남자인 제가 다 준비했습니다.( 해외여행 비행기 호텔 현지 경비 ) 평소에도 어디 가거나 할 때 제가 다 준비해서 가긴 하는데요 31일은 은근 여친이 준비하길 바랫는데 별말 없길래 그냥 비행기 끈고 혼자 여행 왔어요. 서운한 티를 내는데, 아직도 뭐가 잘 못 된건지 모르는게 좀 어이 없어요
emem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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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mba
ib업무 하고 있는데 경력상 도움이 될까요? 크로스보더딜 하고 싶네요
lojbhh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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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학벌의 중요성
경력직, 그 중에서도 전략기획/경영기획쪽은 학벌을 보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굳이 말하면 매출 5천억 ~2조 수준 기업에서요. 당연히 모든 요소를 다 보겠지만.. 제가 학교가 높은게 아니다보니 걱정이 되어서 여쭙니다.
봄여름가을겨울2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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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역량의 의미는?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AI 가 대신 해준 정리, 요약, 분석, 시각화 이런 것들을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과 내가 잘 모르거나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을 대신 시키는 것은 분명 다른 것인데도요. 지시 받은 업무는 일단 AI에 묻고 빨리 처리할 방법을 거기서 찾는 것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율적 업무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AI가 제공한 결과물을 검증해보고 분석하고 보완할 부분을 찾는 노력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AI를 쓰면서도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쓰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은데 단순히 자신의 편함만을 위해 AI에 매달리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직장생활그까이꺼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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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똥냄새 나는 썸남 ..어떻게하죠
친구 결혼식을 갔다가 괜찮아 보이는 분이 있어서 눈여겨 보다가 결혼식 이후 한 1년 지났나? 결혼한 친구와 모임에서 만나 그얘기를 했습니다. 너 결혼식에서 괜찮은 분을 봤는데 소개받고싶다~소개해달라. 그래서 친구도 흔쾌히 그분을 소개시켜 주었고. 저희 둘은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만남 때는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외모도 괜찮아 보였어요. 그때까진 몰랐죠...근데 만취상태라 그분이 저를 지하철로 바래다주는데 옆에 가까이 붙으니 그분이 대답할때마다 커피냄새술냄새?담배속썩는 냄새가 믹스된 향이 코를 찌르는겁니다...윽 인사불성 만취였는데도 그향이 느껴졌어요. 술을 많이 마셨고 술마시면 그툭유의 알콜 냄새가 있거든요. 흡연하시는분들은 더더욱 냄새가 나구요. 그래.. 술땜에 그런걸꺼야 이해하자 나도 날 수 있어..하고 넘겼습니다. 이후 두번째 만남.. 낮12시부터 만났는데..웬걸 만나자마자 코찌르는향이 시작되는거예요ㅜㅜ그분이 향수를 뿌리시고 왔는지 향수와 그 역겨운 냄새가 같이 나는데.. 향수향이 묻힐 정도였습니다. 또 말도 2절 3절하는 스타일이라 끊임없이 얘기를 쏟아내는데 냄새는 갈수록 심해지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정면을 안보게 되고 자꾸 먼곳만 보고 최대한 떨어져서 걷구요.. 근데 냄새만 빼면 착하고 매너있고 결혼 상대로는 괜찮거든요ㅜ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는 요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냄새에 많이 민감해지더라. 페브리즈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템이다. 이런식으로 돌려돌려 말해봤습니다. 근데 그렇게 말해서는 못 알아들으실 것 같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순간순간 그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옷에 밴 느낌ㅜㅜ 오늘 또 만나자고 하는데 🤦 고민입니다. 부모님께 이런 상황을 설명드렸더니 그 입냄새를 맡고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버틸 수 있겠니?껄껄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전 심각한데 말이죠ㅜㅜ 직접적인 표현 말고 우회적으로 돌려 얘기해도 상대방이 기분 안나쁘고 알아들을 만한 표현 좀 추천해주세요ㅜ 또 속냄새? 개선이 진짜 가능한건지도 궁금합니다ㅜㅜㅜ 경험담도 좋습니다ㅜㅜ 당장 오늘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터라 두서없이 급한대로 적어봤는데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nmha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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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같은 셀장 때문에 진급 누락이라면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9년차 직장인입니다 한 회사에 근속 했고, 승진 누락되고 저보다 나이 어린 셀장이 진급년차도 아닌데 진급을 했습니다. 직급은 같았어요. 셀장은 경력 입사자였고 이래저래 위의 편애를 많이 받는 인물이긴 했습니다. 셀장이랑 팀장이 짝짜꿍하여 입김에 의해 이상황이 된 거 아닌가 생각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육아휴직이 발목을 잡은 걸까요? 셀장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여도 끌고가는 업무가 많긴 했습니다. 윗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인물이긴 했구요, 어떤 부분에서 월등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니깐 셀장이겠죠. 그 자리에서 그건 당연한 퍼포먼스라고 봅니다. 야근을 많이 하긴 하지만 실력은 비례하지 않기도 하잖아요? 올해 제게 주요 업무가 주어지지 않았어도 맡은 바 성실히 했고, 제 업무 안에선 성과를 냈다고 봐요. 근속년수도 제가 압도적이구요. 셀장만 챙기는 팀장보고 의욕이 떨어졌던 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에선 티 안냈고, 팀원들도 제 승진을 확신했었어서, 당연히 승진될거라고 생각한 게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조직의 장 같은 거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육아도 해야하고....일단 저희 회사는 육아휴직 년수를 상관하지 않고 진급년차를 적용하는 회사인데, 누락이 된 게 셀장 때문이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셀장도 저를 불편해하는 눈치라 이번 승진을 너무 바랬던 탓일까요. 지나면 별일 아니겠지만 제 승진 확신하던 팀원들 볼 면목도 없습니다. 퇴사가 답일지 고민됩니다.
klovel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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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에 지원하면 언제 연락와?
이번주에 몇군데 지원했는데 이력서 확인만하고 지원한 회사에서 연락이 잘 안오네 연말 연초라서 이해는 하는데 기다려야겠지?
릿츠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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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 직장을 퇴직하고 1여년, 긴 시간을 구직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금주 금요일에 근로계약서 서명을 하고, 근무를 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어제 첫 출근이자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와" 라고 할만한 대기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었고, 12월이 지나가기 전 답을 주기로 약조를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기업을 같이 보고 있다 말을 하였기에 그러한 약조를 받았었지요. 허나 12월이 지나 신년이 밝았음에도 답변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어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첫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을 탄 순간, 처음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누군가 잘 못 걸었겠지 하며 받은 전화에서는. "축하드립니다. ㅁㅁㅁ 기업 최종 합격을 안내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오퍼레터와 근로계약서를 이메일로 전달드리오니 1월 5일까지 서명하시면 됩니다" 아... 큰일이 나버린 겁니다. 대기업에 합격이 되버렸습니다. 처우가 너무 달랐습니다. 차라리 오퍼레터를 열지 말걸. 머릿속에 계속 숫자가 떠다닙니다. 9장... 9장... 아... 3분의 1이나 높아... 아 제길 9장! 여기서 여러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대기업으로 간다고 어제 서류에 사인한 회사에 말해도 될지요..? 아무리 봐도 무례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머릿속에서 숫자가 떠나지 않습니다. 3장이면, 3장이면 미친 부동산 값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 또는 급여를 받더라도 "아 그때 그 오퍼를 받았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명도 했고, 업계의 선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입사 취소를 하겠다 말해도 되는걸까요?** ------------------ 후기. 기업에서 요청받은 채용검진과, 팀 빌딩을 위한 식사를 먼저 진행하는 등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주간글에 등록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까마득한 사회 후배인 제 고민이 이렇게나 많은 선배님들의 관심을 끌게 될거라곤 말이죠;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후회없는 선택을 내린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 행운이 선배님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구리스도 올림.
구리스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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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사고과 팀장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직한 회사 8개월차입니다. [핵심역량] [직군 / 관리역량]
망고만두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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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차장
1,2절만 하면 되는데 3,4 절까지 하는 차장이 있습니다. 잡일 관련 실수가 하나 있었어요. 부장님께 보고해서 사과 + 수습도 다 했는데, 부장님도 괜찮다고 하셨고요. 제가 책임지겠다고 보고 드렸는데, 부장님께선 주니어가 왜 책임을 지냐. 본인이 책임자니까 책임지겠다고 하시고 너무 죄송했어요. 그런데 이 꼰대 차장님은 오전에 한 번 (심지어 그 땐 저보고 책임지라고. 본인은 책임 못 진다고 하고) 오후에 같은 소리를 또 하시고, 퇴근 전에 한 번 더 혼내시더라구여. 혼낸 이유도 본인이 본인 일로 본부장한테 깨져서.. 상사한테 깨진 걸 저한테 화풀이하는 말이었습니다. 차장님 왈, 머 이런 실수 또 하면 너 진급 못 하고 회사에 적응도 못 할 거고 진급 못 하면 다른 부서도 못 갈 거고 등등. 웃기더라고요. 실수 한 번으로 지난 성과를 모두 부정하고, 저보고도 일도 자기보다 없지 않냐고 하는데 본인은 차장이고. 저는 주임이고. 부장님은 제가 일을 많이 잘 했다고 작년에 고과 A도 받고 부장님 상무님께도 칭찬 받고 특히 부장님께 적극적이고 전문성 있다고 칭찬도 받았거든요. 퇴근하면서 울었어요. 너무 분해서요. 남들이 보기엔 알아주는 대기업이라 이런 걸로 퇴사하면 안된다고 말리던데, 근데 진짜 꼰대 영포티 차장님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zetyhd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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