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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서를 회사가 원하는대로 작성해야하나요?
최근 실수로 경위서를 쓰게되었는데 계속 회사가 원하는대로 수정에 수정을 요구하네요 이거 회사가 원하는대로 무조건 다 써줘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자되즈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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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40대 회사원 입니다. 과장은 과장인데 직책없는 담당 과장으로 3년차가 되었네요. 회사생활 17년차가 됐는데.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삶이 가장 불행한 삶이라고들 하는데. 저의 상황인가. 싶습니다. 과장달면 대부분 직책자가 되어 부서에서 역할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담당으로서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역할에서 있어서도 후배들과 동료들에게 나름 존경 받는 행동과 수준을 이루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고, 실제로도 인사과에서 조사할 때도 그런 조사가 면담 결과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제가 직책을 달지 못하는건. 아부를 안해서인지. 외부에 자기 어필이 부족했던건지. 뭔지.. 어느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인사고과도 목표치를 초과달성 했음에도 그저 평균치로 주더군요. 이해했습니다. 후배들도 챙겨서 올려야하니..그런데 3년 정도 이런 상황을 겪고 변한게 없으니. 저의 생각이 내가 일개 담당주제에 너무 나혼자만 아무도 모르는 CEO마인드를 가졌나. 나혼자만 회사를 위해 내 조직을 위해 애썼나. 제대로된 평가도 이루어지지 않고 인정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 그래서 이제 조금 내려놓고 나도 여느 사람들 처럼 내 실속 챙기고 일은 적당히 욕 먹지 않을 정도만 하고 내생활을 찾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답답하네요. 회사를 퇴사할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나의 열정을 좀 식혀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위로 인정 받는다고 반드시 좋은 리더는 아니라는 일부 사람들의 말이 있더라구요. 나쁜 선배가 돼라. 갈굴줄도 알고. 그래야 한다고. 갈궈서 될거면 이미 갈궜겠지요. 갈궈서 될게 아니라 방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후배들이 체화하게 하는게 바른 선배로서의 덕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씁쓸합니다.
현실감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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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하우스 vs 대행사
현재 대행사에서 AE로 재직 중인 5년차 31살의 직장인입니다 기회가 되어 인하우스와 대행사 두군데가 붙게되었습니다. #대행사 - 연봉 +15% - 출퇴근 편도 30분 - 규모는 작으나 계속 해왔고 좋아하던 게임분야의 대행사(클라이언트는 탄탄) #인하우스 - 연봉 +6% - 출퇴근 편도 1시간10분 - 들으면 아는 브랜드이나 생각하지도 않던 F&B분야 저의 최종목표는 결국 게임사 인하우스 마케터가 되는 것인데요 최근 기류상 인하우스들이 대행사출신을 선호하지 않는듯하여(실제로 게임사 면접보면서도 ae 출신 잘안뽑는다 소리도 두어번 들었습니다) 관련없는 장르이나 인하우스 경험을 쌓는게 좋을지 선후배님들의 생각과 조언이 있다면 받고자 하여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네그당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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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급이 권고사직을 당하셨습니다. 저는 사회복지 하면서 권고사직을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작년 말부터 이직을 생각하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연락 오는곳도 많이 없네요..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자니 너무 막막하고.. 직장에서 기관장에 기분에 따라 업무 지시 등이 너무 다르고, 편가르기 또한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ㅠ
꽁지김밥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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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존경할 수 없고 협업할 수 없는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 직장을 2년 반 정도 다니고 있는데 요새 스트레스가 절정이라 고민이 커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희 팀은 현재 4명이고 제가 막내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역할 분장이 전혀 나눠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입사 초부터 열심히 일하다보니 저만 많은 부분을 하고 있고, 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 팀장님과 면담에서 말씀 드렸더니 팀장님께서 그렇게 팀을 운영하지 않으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떠한 프로젝트를 a팀원이 80% 맡으면 b팀원이 60%는 알아야 하는 운영방침을 말씀하셨는데 제 1년차를 돌이켜보면 제 프로젝트에 다른 팀원들의 개입이나 이해도가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고 일정이 미리 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자료를 급하게 만들어서 직전 야근이 불가피했습니다. 2년차에는 제 연차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른 팀원이 안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맡게 되었고, 열심히 수행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중에서 제가 pm임에도 윗선과 팀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기대야했고 그마저도 물어봐야만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었으며 임원진과 결정을 내려야하는 사항들이나 회사 장 급의 분들과 소통을 잘 지원 받지 못했습니다. 보고를 드릴때마다 팀 전체가 혼났고 윗선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저희 팀장님과 팀원을 답답해하세요. 해당 프로젝트로 업무가 과중해지면서 부서 내 1명을 더 영입했습니다. 그 분은 부서 업무가 처음인데다가 다른 사람과 소통이 잘 안되는 분이셔서, 보고 자료 제작 부탁 드리고 3주 동안 7번 미팅했는데 단 한번도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지 않으시고 본인 방식대로 해오실 때마다 데이터 검증을 안해오셔서 7번 내내 틀린 데이터로 논의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인데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겪고 나서 저는 팀원들에 대한 존경도 없어지고 여전히 나눠지지 않은 역할분장으로 제 커리어의 방향성도 잃어가는 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업무 가치관도 흔들리고 인격도 변하는 듯 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여기 머무르는 동안 이너 피스를.. 챙겨보고 싶습니다.. 혹시 회사에서의 어려움을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있으신가요?
jdosks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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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많은고민으로 글을 올린후 요즘들어 결정이 되는거같지만 확신을 갖기위해 이곳이 참 여러분야의 성공하신분들께 조언받기 좋은거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저는 스펙도 없고 20대때도 이일 저일을하며 흔히 말하는 물경력 입니다. 어릴적 외국 유학을 다녀온적이있어 외국어 의사소통엔 아직 남들보다 강하지만 외국어 의사소통은 전문가 수준이 아니기에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널렸고 운이 좋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같은 업계에 일하는 친척에게 살며시 배운 내용으로 외국회사에 작년1월에 입사했습니다. 연봉은 나이치고 많지않습니다. 약 3200입니다. 3인회사인 곳의 사수는 좋은편이지만 대표가없다보니 최고책임자는 옛날분이시라 복지도 최악이라 생각하시면 말이 수용되는편이아니라 개선이 되지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람대 사람으로서는 아버지같으시고 항상 감사하게 일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였네요 1년채워졌으니 그만둘까 생각하다가도 버텨서 경력을 만들자는 마인드 하나로 마음을 다잡고 있던 제게 전염도 가능한 몸에 진드기가 재발했습니다. 여름에 전여자친구에게 옮았었는데 어느순간 11월경 재발을 한것이죠 저녁에 도저히 잠을 잘수없고 밤새고 출근한것도 다반사 너무 힘이들어 1월중순 병가를 요청했으며 진단서 제출하는것으로 이야기하고 휴식에들어갔지만 제 성격상 3인회사에서 여자 사수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그리고 민폐가 되지않고자 최대한 행사 준비와 힘쓰는일은 도와주고자 가끔 나가서 도왔습니다. 행사당일 이사님이랑 친한 프리랜서가있는데 저는 그전날에도 제가 잠을못자니 늦을수있어 열쇠를 누가맡아줬으면좋겠다 라는 이야기를했고 그 사람은 아무리 프리랜서라도 행사담당임에도 책임적인부분은 직원인 저에게 떠넘기는것을보고 아 괜히 도와주러왔구나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그다음날 제가 아침에 버티다 잠이드는바람에 늦게됐습니다. 늦었다는이유하나로 진드기 때문에 빨래가 불가능해 최대한 검은옷을 입었지만 흰색이하나가 껴있단이유로 직원인 저를 알바와 스탭들앞에서 개무시하더라고요 제가 다른 현장담당을맡아 저에게 전달되어야할내용을 알바에게 전화해 저에게 전달하고 밥먹으면서 한 뒷담들이 제게 들려오고.. 그냥 이젠 지쳤고 월세를 비싸게내며까지 아파서 힘드니 회사 30분거리에 월세방을 구하고 이노력 저노력다했지만 이 일에 정털리는건 아닌거같음에도 이 회사엔 정이털립니다 이사님이랑 그 여자는 몇십년도 된 관계라 분명히 또 볼일이생길터라 얼굴도 보기싫고요.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따고 어릴적 잠시 술집 퓨전 주방에서 3년가까이 일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몸은힘들지만 뭔가 적성에 나쁘지않다라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어 이쪽일을 다시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돈을 모아 후에 자영업도 가능한일이고 물론 회사에서 월급받는거 만큼 좋은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회사는 야간수당 주말수당 대체휴무는 당연히없고 명절수당 연말성과금 이런건 아예없는 순수연봉이고 주방일 자영업이 힘들다고하지만 이일도 매일 10시간 이상 근무, 주말 없음등 똑같은데 여기서 열심히했던건 어디가서도 똑같이하면 안될건 어디에도 없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였습니다. 마침 퇴직금도 정직원 1년이아니더라도 받을수있다는 노동부 이야기가 있었고요 두서없이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그래도 능력없는 저를 스카웃해가셨던 이사님께 뭐라고말할지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가지고있으면 좋은생각들을 공유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수인분당선이요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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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엔지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인 4년 차, 97년생 IT 엔지니어입니다.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경력] -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2년) : hadoop 기반 솔루션 엔지니어(hive, impala 위주로 사용) - 클라우드(1년) : SCP, AWS 간단한 인프라 구축 1년(중소대상) - 데브옵스(1년) : github-action(cicd), ansible(k8s 기반 서비스 vm으로 이관), docker(compose, swarm 다 써봄)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리눅스마스터1급/파이썬마스터2급 - CKA/CKAD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 Kubernetes 자격증을 준비했고, 현재는 CKS까지 취득을 고려 중입니다. 다만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대부분 EKS 등 Managed Kubernetes 환경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에서 해당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경력직 공고 지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ㅠ - CKS 외에 이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EKS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 대기업 외에도 IT를 전문으로 하는, 알고 계시는 괜찮은 중견기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병아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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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주말에 김치 갖다주러 왔으면 그린라이트인가요?
평소에 잡담 많이 하고, 가끔 같이 점심 먹는 정도 사이입니다. 딱히 썸은 아니였고요. 그분은 본가 살면서 통근하고 저는 자취해서 혼자 사는데요 어느 날 제가 “요즘 집에 반찬이 없다”는 말을 했더니 엄청 걱정하면서 집에 김치는 있냐.. 뭐먹고 사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고 지난 주말에 갑자기 연락이 와서 “집에 김치 좀 있는데 가져다줄까요?”라고 합니다. 집이 서로 멀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김치통 들고 집 앞까지 왔어요.;; 김치통 큰거는 아니고 조금 큰 반찬통에 김치 1.5포기정도 들어있는거랑 작은통에 파김치가 들어있었습니다. 파김치에는 통깨까지 뿌려져있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린라이트인거 같아서 고마우니까 점심 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약속있어서 온거라면서 다먹고 통은 돌려줘야돼요~ 라면서 키득거리고 떠났습니다. 이게 그냥 착한 건지 아니면 신경 쓰고 있다는 신호인지 머릿속이 복잡해졌습니다. 그와중에 김치는 맛있고요… 김치까지 주말에 직접 가져다주는건 동료 선에서 가능한 행동인가요? 반찬통 돌려주면서 밥이나 먹자고 해볼까 하는데..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깔끔곰탱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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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월급으로 부모님 호강시켜드림 ㅎㅎ
전회사 퇴사하고 공백기가 길었어요. 취준 백수 생활하느라 한껏 예민해지고 이별도 당하고 그야말로 인생의 암흑기였습니다. 이대로 경력단절되면 어떡하나 점점 무서워지던 중에 겨우 최종 합격받았고..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거 같았어요. 최종합격 연락 받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요. 첫 월급을 타면 뭘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암흑 백수일때 부모님이 항상 따뜻한 밥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게 생각났어요. 퇴근길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 들고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문득 어릴 적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는 월급날이면 피자랑 치킨같은 거랑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거든요 ㅎㅎ 그때는 그저 맛있는 게 와서 신이 났을 뿐, 아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는 몰랐습니다. 막상 제가 직장인이 되어보니, 고단함을 견뎌내고 받은 소중한 월급으로 가족들이 좋아할 음식을 고르며 행복해하셨을 아빠의 모습... 그 마음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이거 사가면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지?" 하면서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추운지도 모르겠고 왠지 두근거리는 제 모습에 ㅎㅎ 왠지 부모님도 그러셨을거 같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갈비탕, 회냉면에 용돈봉투까지 챙겨드리니 글썽거릴만큼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런게 진짜 금융치료지~ 싶었네요. 오늘도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갈비탕 드시며 좋아하시던 부모님 얼굴을 생각하면서 힘내보려 합니다~~
살구잼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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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있는 사람 짝사랑하지 마세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ㅠㅠ 그냥 짝사랑도 힘든데 같은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라서 너무 힘드네요. 당연히 포기해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너무 잘 아는데 마음이 생각보다 말을 안 듣네요. 같은 회사 사람이라서 잘 보이려고 매일 화장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 출근하는데 오늘따라 이런 제 모습이 현타오네오.. 그러다가 또 그 사람 얼굴보면 기분 좋고요 ㅠㅠ 마주쳐서 스몰토크라도 하게 되면 하루종일 기분 좋고.. 처음에는 저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감정이 깊어진거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막 선넘는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일부러 더 선 그으려고 조심하는데요. (의미 부여할 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으려고요. 둘이 사적으로 연락한다거나 만난다거나..) 밤새 죄책감도 들고 포기하려고 해도 포기가 안되고 반복하다 보니까 그냥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이고 끝날까 생각도 했네요. 그냥 푸념해봅니다. 제목은 저한테 하는 말이에요..ㅠㅠ 그냥 빨리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
곤뇽3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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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다고 차였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홧김에 글씁니다 전 1987년생, 올해 마흔입니다 인천에 제 명의로 된 20평짜리 아파트 한채(이번달 완공된 신축입니다) 22년식 국산 SUV 1대 갖고 있습니다 대기업 영업직 근무중이고 연봉은 5천중반정도 됩니다 부채포함해서 총 자산은 3억 5천정도 되고, 아파트 잔금이랑 부대비용 치르느라 현재 현찰은 2천 좀 안되게 갖고 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했더니 그 나이먹도록 돈이 그거밖에 없냐며 헤어지잡니다 (저도 뭐 사정이 있었지만 구구절절 밝히진 않겠습니다) 헤어지자하니 헤어져야죠.. 아침 출근길이 너무 빡세네요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푸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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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쩝쩝거리는 소리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방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대표님께서 아침마다 요거트랑 도시락이랑 뭐 견과류 과일이랑 해서 싸오시는데 하 ㅠ 안쩝쩝거리면서 먹을수는 없을까요.? 소리를 굉장히 대놓고 내시면서 먹는스탈입니다 소리가 안들리시는줄 아시는데 쩝쩝쩝쩝 찹찹찹찹 아삭아삭 찹찹찹 미치겠습니다 ㅠ 견과류 씹을땐 딱딱딱딱 부드러운거 씹을땐 촙촙촙촙 사과 씹을땐 아삭아삭 찹챱찹 촙촙촙 하.. 진짜 맨날 아침마다 듣고 있으니까 미치겠네요 저 소리때매 이직이 더 간절해집니다 전 예민한성격 아니고 무던한성격인데도 아침마다 음식을 소리나게 짭짭짭 드시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ㅠ 문이나 좀 닫고 드시지
부자되즈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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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고 싶다면? 움직이기 전에 이걸 하세요
사전 조사가 부족할 때 벌어지는 일들 일정 지연 – 준비 부족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반복된다. 비용 증가 – 물리적·인적 자원이 예상보다 더 들어간다. 정신적 스트레스 증가 – 불확실성이 커지면 스트레스도 커진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은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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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어 가능한 이탈리아인 친구가 한국에서 취업하려는데 자리가 있을까요?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 가능하고 영어도 중급 정도로 일상대화 가능한 정도입니다 한국 취업자리 알아보는 중인데 어렵네요
룰륭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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