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열심히 20대 살다가 30대 정말 멋 모르고 시작해서, 지역의 어느정도 커뮤니티, 간담회, 인프라, 브랜드 인지도는 올렸는데..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2년 7개월, 친한 대표님 들과의 술자리에서, 너는 근데 왜 정부지원사업을 안하냐? 라는 질문에 전혀 몰랐던 무지함.. 그렇게 급히 시작한 정부지원 사업 신청, 너무 다급한 탓 일지, 결국 청창패 떨어지고 3년 2개월차에 접어든 현재..
현재 하는 서비스에서 더 확장을 하려다보니, 제 자본에서의 한계가 슬슬 느껴지는군요..
물론 푸념 일 수도 있고, 저 스스로 다짐 일 수도 있지만 제 계획서 및 사업 향후 5년간의 스케일업 내용을 듣고, 마케터/MD/영업사원까지 모두 최저임금으로 일해주겠다 선뜻 나서주네요.
참... 이사람을 정말 합당한 금액 받고 일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저는 미친듯이 달려보렵니다.
지방에서 대기업이 된다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