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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건보정산
13만원정도 더냈는데 건강보험료는 또 올랐네요 6만원이나 오를일이 있나요.....;; 월급 330만원에 건보료 178000원 요양 23300원 .......이게 맞나요
미닝미닝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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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잊으려고 소개팅... 예의 없는 짓인가요?
제가 거의 2년 가까이 짝사랑하던 분이 있는데 가망 없다는 걸 알면서도 한심하게 지지부진한 미련을 지금껏 끌고 왔네요ㅜㅜ 최근에 그 사람에게도 남자친구가 생겨버려서 이젠 정말 시간 낭비 그만하려고 하는데 마음 접는 게 사람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혼자서는 마음 정리가 힘들어서 친구한테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서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다 보면 아마 자연스럽게 잊힐 것 같아서 가볍게 꺼낸 말이었습니다. 친구는 제 짝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긴 한데 다른 사람을 잊으려고 나가는 자리에 어떻게 자기 지인을 함부로 소개해주겠냐면서 그건 소개팅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본인 마음부터 완전히 다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날 준비가 제대로 됐을 때 다시 말하라며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순간 엄청 이기적이고 매너 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무안하고 머쓱했습니다. 친구 앞이라 알겠다고 하고 넘기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억울한 마음도 듭니다. 보통 사람을 잊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잊지 않나요... 제가 소개팅 자리에 나가서 딴생각을 하거나 대충 행동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좋은 분이 나오면 당연히 진심으로 알아가고 연애할 생각이었습니다. 그저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는 계기가 짝사랑을 잊기 위함이었을 뿐인데 그게 상대방에게 그렇게까지 큰 결례가 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정말 기본 예의가 없는 부탁을 한 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을 접을 수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olpzk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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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카톡했더니 상메로 기싸움 하네요
제가 꼰대인 건지 요즘 메타가 이런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글 써봅니다. 저희 팀에 들어온 지 반년 정도 된 경력직 팀원이 한 명 있습니다. 일은 곧잘 하는데... 오늘 진짜 황당한 일을 겪었네요. 지금 프로젝트 마감 직전이라 다들 예민한 상태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예전부터 계획해둔 휴가가 있다고 해서, 마감 전이긴 하지만 쉬게 해줬습니다. 근데 오늘 오후에 저희끼리는 확인이 어려운 이슈가 터진 겁니다. 이 친구가 담당했던 건데, 공유 폴더를 아무리 뒤져도 보이지 않더군요. 진행 상황만 확인하면 되는 거라 제가 미안함을 무릅쓰고 카톡을 하나 보냈어요. "휴가 중에 미안한데 이거 어디까지 돼있는지 알 수 있을까? 아니면 파일 위치만 알려주면 우리가 확인해볼게. 급해서 그래." 근데 답장은 없었고, 10분 뒤에 보니까 이 친구 카톡 상태 메시지가 이렇게 바뀌어 있네요. [ 휴가중 / 연락 어렵습니다 ] 메시지는 읽음 표시로 바뀌었는데, 답장 한마디 없이 상메부터 바꾸고 제 카톡은 그냥 씹어버린 겁니다. 심지어 전화도 안 받네요. 아니, 제가 뭐 휴가 나온 사람 복귀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하던 거 위치만 알려달라는 건데... 경력직으로 들어온 사람이 마감 직전에 이 정도로 책임감이 없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휴가 중에 연락한 게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유별난 건지... 모레 출근하면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백번 양보해서, 휴가때 연락한 게 잘못이더라도,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파일 위치만 알려줘도 된다'고 했는데도... 씁쓸합니다.
내가잘못한거냐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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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나이
안녕하세요 석사2년 + 첫직장 3년 현직장 6년차인데요.. 이제 슬슬 이직을 고려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서요.. 업계가 불황이어서 작년까진 공고가 안올라오다 최근 조금씩 공고가 올라오더라구요.. 하지만 동일 직무로는 이직이 불가하고, 같거나 비슷한 업계에서 직무는 변경해야해요. 그래서 망설여집니다.. 혹시 경력 10년차 or 15년차 이직시 나이는 몇 세 미만이 적당할까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happy20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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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른이 돌아가시면..
집안에 연로한 어른이 계신데, 병원에서 줄곧 계시다가 집에서 계시고싶다고 이야기하셔서 본인 집에계신상황입니다. 90세도 훌쩍넘으셔서 이모랑 도외주실분 고용하셔서 간병중이신데, 집에서 어른이 돌아가시면 이후절차가 복잡하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연락도 112, 119, 상조회사 다 제각각으로 이야기하고, 장례가 미뤄지는경우도있다해서 어렵네요..) 실제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신지요?
1lililii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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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
vc 심사역을 꿈꾸는 노예봇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꿈을 포기하고 살았던 4년.. vc는 아니지만 ac로 이직 성공했습니다!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기분이라 너무 좋아요!! 다음주가 첫출근..ㅎㅎ
노예봇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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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유럽 72시간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https://link.rmbr.in/n9u66yo 이 글 썼던 사람입니다. 올해는 저는 유럽 와이프는 근처 나라로 다시한번 혼자 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ㅎㅎ 저는 이틀 휴가써서 이번 연휴기간에 유럽여행을 갔습니다. 가족이 밀라노에 살고 있어서 밀라노 인아웃 일정이었으며, 중간에 하루 프랑크푸르트 당일치기도 해서 대학동기도 오랜만에 만났네요 ㅎㅎ 도착한 첫날에 두오모 성당이랑 그 주변 공원 등등 빡세게 밀라노 도심 다 돌아보고, 둘째날에는 당일치기로 프랑크푸르트 가서 중앙역이랑 스카이라인 구시가지 마임강 주변 돌아보고, 셋째날에는 밀라노 근교인 꼬모호수 가서 벨라지오랑 꼬모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밀라노 운하와 두오모 성당 야경을 봤네요. 항공편이 아부다비 경유라 전쟁때메 비행기 안뜰까봐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항공편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제 오늘 돌아가는 날인데 오늘은 비행기에서 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내일 또 휴일이니 출근하신 직장인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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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서의 성과 내기?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반도체 장비 쪽에서 SCM 직무(조달) 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한지는 이제 1달이 넘어가는데 그전이 중소기업 이였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고자 하는걸 할 수 있는 분위기 였다면 지금 중견기업은 프로세스가 세세히 짜여져있고 반도체장비 특성상 변화가 굉장히 어려운 분위기인지라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는게 중요한 분위기 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전엔 업체 변경을 통한 원가절감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지금은 뭘 할 수 있는지.. 가늠이 잘 안됩니다. 팀장님 말론 위기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보고하는지 그런게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결국 그러한걸 체크하려면 레퍼런스 체크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데, 결국 정량적 평가보다는 사내평판일까요? 스펙은 뭐.. MBA 과정도 재학중이고 토스 IH cpsm 취득 보세사 등.. 나름 꽤 딴거같긴합니다..
MarinJH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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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사진찍어주겠다더니 그냥 튄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얼마전 여행가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줄테니 찍겠냐고 하시곤 dslr로 찍으시더니 제가 이메일 알려드릴까요 하니 갑자기 사진이 잘나오지 안았다면서 도망가셨거든요 거기서 사진 지우라고 못하겠어서 그냥 네 하구 말았는데 60대 여성으로 보였고 되게 살갑게 말을 걸었거든요 왜그런걸까요? 너무 찝찝한데 차마 웃는 얼굴에 지우라고 정색하지 못했어요 ㅠㅠ 참고로 자기 핸드폰으로도 찍었구(dslr찍구 핸드폰으로도 몇장찍음) 친언니랑 저 였습니다.
뉴뉴진쓰
은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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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4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꽃들이 만개했던 4월, 모두 기분 좋게 보내셨나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커뮤니티에도 회원님들이 전해주신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해 즐거운 한 달이었습니다. 4월 한 달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많은 분의 시선을 사로잡은 4월의 좋아요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이번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영광의 TOP 10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4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ㅇㅎ웋 님 ─ 좋아요 5,450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yukuehan 님 ─ 좋아요 4,824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Rien 님 ─ 좋아요 3,997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좋아요를 받으면, 누구나 좋아요 어워즈의 순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푸르른 5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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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냄새나던 남편 사람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요즘 안 씻는 남편, 냄새나는 직장 동료 때문에 고통받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써봅니다. 저도 사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거실에 홀아비 냄새나는 방향제 하나 키웠거든요. 그건 진짜 사람이 아니라 방향제였습니다. 홀아비 냄새나는. 냄새가 어찌나 센지. 퇴근하고 오면 바로 소파랑 합체해서 "아~ 5분만 있다 씻을게"를 주문처럼 외다가 결국 씻지 않고 잠들던 놈... 아니, 남편. 처음엔 싸우기도 하고 "냄새나니까 저리 가!"라고 직설적으로 말도 해봤는데, 그러니까 오히려 자존심 상해하고 더 안 씻더라고요? 씻는 건 주말에만. 회사에서 묻은 나쁜 기운을 한 번에 털어내는 방법이래요. 그러다보니 아예 각방을 쓰게 됐습니다. 냄새 나니까 안 씻으면 이불도 쓰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소파에 옷 입은 채로 자요. 이게 노숙잔지 뭐지... 다행인 건 옷도 갈아입고, 세수와 양치는 한다는 걸까요. 그러니까 사회생활이 가능하겠죠... 물론 냄새는 여전히 나겠지만 ㅎ 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공격이 아니라 보상과 가스라이팅으로요. 제가 성공한 3단계 비결 공유합니다. 1. "너 냄새나" 대신 "이 향기 네 냄새면 좋겠다" 남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언급하면서 "저 사람은 왠지 되게 좋은 비누 향 날 것 같지 않아? 딱 자기랑 어울리는 향인데"라고 판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비싼 바디워시(중요: 향이 진짜 진하고 좋은 거)를 사다 놓고 "자기 이미지에 딱일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샀어"라며 선물인 척 줬어요. 2. 샤워실을 놀이터로 만들기 안 씻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귀찮아서잖아요. 그래서 샤워실에 아이패드 거치대랑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아줬습니다. 야구 하이라이트나 유튜브 좋아하는 거 틀어놓고 씻으라고요. 씻으면서 영상도 보고 얼마나 좋아! 하고 밀어넣었더니 이젠 영상 보느라 안 나옵니다;; 아주 때 나오겠어요... 3. 과할 정도의 보상 (핵심) 샤워하고 나오면 진짜 연예인이라도 본 것처럼 달려가서 킁킁거렸어요. "대박... 자기 향기 미쳤다. 너무 좋아! 나 좀 설렌 듯?" 이 멘트가 중요합니다. 남편들 의외로 단순해서 '씻음 = 내가 멋있어짐 = 아내가 설레함' 이 공식이 뇌에 박히면 시키지 않아도 욕실로 뛰어갑니다. 지금은요? 제가 안 씻고 누워있으면 남편이 와서 "향기로운 남편 옆에 있으려면 얼른 씻고 와~" 합니다 ㅋㅋㅋ 안 씻는 인간들, 화낸다고 절대 안 바뀝니다. '너 냄새나니까 싫어!'가 아니라 '너한테서 좋은 향기 나면 너무 좋아' 전략으로 가보세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으시겠지만 어쨌든 같이 살아야 하고 어쨌든 사회생활 해야 하니까요...
밤그늘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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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다 떨어진 회사 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사장부터 팀장 그리고 다른부서 사람들까지 진짜 정이 다 떨어지고 회사 출근해서 그 누구와도 말하기 싫은 상태까지 왔는데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고민ggg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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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직하려고 보면 다들 오지 말라고 해 ㅠ
요즘 여기저기 이직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면 여길 온다고? 미쳤어? 왜 다 이런 글 밖에 없냐,,, 우리 회사 올만하다 싶은 사람들 댓글 좀… 나중에라도 참고하게.. (삼전, 하닉 제외)
제바아아알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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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시는분
오늘 출근하는데 버스가 한산하네요 내일도 출근합니다 추가수당은없습니다 포괄임금제라 매달 똑같은급여받습니다 더 좋은 회사 있으면 이직 하겠지만 우선은 가족들 생각하며 존버합니다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퇴사시그널2
금 따봉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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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경쟁자들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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