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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외 부수입? / 부업 관련
다들.. 월급 외 부수입으로 어떤 거 하세요..? 블로그.. 티스토리 요런 거 괜찮나요? 보통 어떤 부업 하시고 수입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 궁금해요 ㅜ
네트워크에 대해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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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는 진짜 좋은 거 맞나요?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회사를 선택하는 게 먼저인지, 직군을 결정하는 게 먼저인지 도무지 감이 오질 않았습니다. 회사를 먼저 선택하자니 그 회사의 구체적인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직군을 먼저 결정하자니 대학까지의 경험만으로 저에게 맞는 직군을 결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으니 말입니다. 현재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영업’을 하고 있지만,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에는 '영업'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막연하지만 뭔가 있어 보이는 '해외 영업'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해외'라는 수식어가 제가 생각하는 영업에 대한 편견을 깨 주리라는 헛된 기대를 안고 그렇게 지원을 했던 겁니다. 그래서일까요? 현재 다니는 회사는 다섯 번째 회사입니다. 하지만, 취업 때 고민했던 부분들이 이직의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근본적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제가 살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안 맞았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사람, 업무, 고객 등 다양한 형태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렇게 저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직 시장에 뛰어들었던 겁니다. 몇 차례의 이직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 새로운 직장과 문화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배운 것들이 무궁무진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듭니다. 제 이직이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 낭비였을 것이고, 개인인 제 입장에서는 일부 시간 낭비였을 테니까요. - 좀 더 많은 정보를 미리 알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 현실적인 분석과 조언을 해주는 선배가 있었더라면? - 대학 생활을 단순히 스펙 쌓기로 보냈던 건 아닐까? - 나를 파악하는데 시간을 좀 더 쏟았더라면 어땠을까? 이직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그 과정을 겪으며 떠오르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서 좀 더 미리 생각하고 고민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랬더라면 적어도 어느 쪽이든 '낭비'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그래도 한 가지는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직장에 대한 고민은 직장이 하게 내버려 두고, 개인은 직업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좋은 직장에 다니고 계신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비교적 쉽습니다. 그 기준이야 천차만별이지만 어찌 됐건 '좋은' 회사는 분야별로 순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매년 업데이트까지 해주고 말입니다. 여성이 다니기 좋은 회사,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 근속연수가 가장 긴 회사 등 다양한 기준으로 분야별 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좋은 직장이냐는 질문에는 본인의 가치관과 회사의 그 분야 순위에 근거하여 대답하면 되니 상대적으로 대답이 어렵지 않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저런 대화 뒤 아래와 같은 씁쓸한 말들이 오고 갑니다. "회사만 좋지 뭐." "회사가 거기서 거기지 뭐." "좋은 회산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아니야." 사실, 회사가 좋은지 아닌지보다 그 안에서 개인이 얼마나 많은 만족과 성취를 느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좋은 대학에 가라고, 또 좋은 회사에 입사하라고 하기에 그저 그랬을 뿐입니다. 영문도 모른 채 달려오다 보니 정작 자기 자신의 성취감은 신경도 못 썼고, 어느 순간 돌아보니 알 수 없는 공허함만 가득한 겁니다. 더 나아가 정도가 심해지면 장점을 보고 들어온 회사에서 단점만 들춰내는 직원으로 둔갑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본인의 직업에 만족하시나요?' 내가 다니는 회사가 좋은지 아닌지는 여러 객관적 지표 덕분에 대답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본인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지극히 주관적이기에 대답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좋은 회사로의 입사를 최종 목적지로 설정해 놨던 분들에게 저 질문은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 내가 왜 이 회사에 들어왔지?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하고 맞는 걸까? - 내가 그저 맞추고 있는 건 아닐까? - 이직을 하면 이 고민이 해결이 될까? - 그럼 난 지금 어떤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하는 걸까? 막연해지기 시작합니다. '왜' 라는 질문 없이 그저 맹목적으로 달려왔기 때문일 겁니다. 이유를 굳이 따질 필요 없는 '좋은(남들이 좋다고 하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오고 살았습니다. 그게 왜 좋은지, 누구에게 좋은지, 그 좋음이 나에게 맞는지는 의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었고요. 튀어봤자 좋을 거 없는 사회 분위기이기도 하고, 대세를 따르는 게 딱히 나쁜 선택 같아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 과거일 뿐입니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명확히 답을 할 수 없다면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이 일을 통해 어떤 성취를 느끼는지, 지금의 경험들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나의 궁극적인 꿈이 무엇인지 등 근본적인 물음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보단 직업!' 좋은 직장은 많습니다. 아니, 좋다고 얘기하는 직장은 많습니다. 반면에 좋은 직업은 뭐라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혹자들은 직장과 직업을 혼동해서 일반화시켜버리기도 하지만 둘은 엄연히 다른 겁니다.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스스로 성취를 느끼고, 만족하며 또 보람까지 느끼면 그건 좋은 직업입니다. 그 직업을 스스로 선택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반대로 누구나 부러워할 직장에 다니지만, 본인은 그 부러움에 비견할 만한 만족과 성취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좋은 직업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좋은 직장보단 나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그 안에서의 직무 혹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반드시 높은 건 아닙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고, 직업을 가지고 있더라도 한 번 고민해 보면 좋을 일입니다. 취업을 준비 중이시라면 직장을 선택하시기 전에 직업에 대해 더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직장이라고 해서 그 험난한 과정 다 뚫고 들어갔는데, 정작 본인이 기대하던 직장 생활이 아니면 더 괴롭고 힘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명확한 직업을 생각하셨다면, 예상치 못한 회사의 문화나 분위기에도 꿋꿋이 버티실 수 있을 겁니다. 평균 수명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주 많이 늘어났고 심지어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반대로 직장 수명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3의 인생까지 설계해야 하는 건 선택이 아닌 의무가 된 요즘입니다. 한 직장을 오래 다니다가 퇴직금으로 몇 년 버티다가 국민연금 등 기타 자금으로 남은 생을 보내는 건 당장 주변을 보더라도 불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자생력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문득, 현재 직업에 굉장히 자부심 넘치는 전 직장의 멘탈갑 선배와의 대화가 떠오릅니다. “요즘에 회사 힘들다던데 좀 어때요?” “응? 회사는 맨날 힘들지~ 난 늘 좋아!” 부디 원하시는 직업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기세등등
억대연봉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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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퇴근 시간(편도기준)
궁금해서 투표해봅니당. 일단 전 1시간 30분~2시간
새우깡깡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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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입사를 위한 영어점수는 어떤시험을 봐야할까요?
경력직으로 대기업이직준비중입니다 빨리 점수를 획득할수있는 영어시험종류와 대기업 입사시 점수는 몇등급정도 필요한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비즈니스회화가 필요해서 공부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점수도있으면서 회화준비를 하는 동시에 시험점수도 획득 가능한 시험이 있을까요?
iiziiiii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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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힘드네요
8년차 그래픽 제품 디자이너 입니다. 디자인만으로는 연봉을 상승시킬수 없는거 같아요. 모두들 어떤식으로 경력 개발하시나요?
빼삐콩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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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외 개정된 세법안
조세특레제한법 1. 청년 중소기업 취직시, 소득세 감면 최대한도 상향: 150만원--->200만원 2. 정규직 근로자 채용시 공제: 최대 950만원 3. 청년,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시 공제: 최대 1,550만원 4. 청년 범위 확대: 만29세----->만34세 부가가치세법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대상 확대 연매출 3억 미만 개인사업자 ======> 연매출 8000만원 이하 간이과세자
얼마에요부산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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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학자금의 범위는?
근로자가 초, 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외국에 있는 이와 유사한 교육기관 포함) 및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 따른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에서 받는 교육을 위하여 지급받는 입학금, 수업료, 수강료 그 밖의 공납금으로서 다음의 각 요건을 갖춘 학자금을 말합니다. 1. 당해 근로자가 종사하는 사업체의 업무와 관련 있는 교육, 훈련을 위하여 받는 것일 것 2. 당해 근로자가 종사하는 사업체의 규칙 등에 의하여 정하여진 지급기준에 따라 받는 것일 것 3. 교육, 훈련기간이 6월 이상인 경우 교육, 훈련 후 당해 교육기간을 초과하여 근무하지 아니한 때에는 지급받은 금액을 반납할 것을 조건으로 하여 받는 것일 것
얼마에요부산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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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울산 철수
440억 보증 자체상환후 철수 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다음주 정도엔 중소형 지방 건설사들 도산 했다 뉴스 줄줄이 나오겠네요 ;;;
ss1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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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 국내취업
저는 해외에 15년 이상 살다가 한국와서 직장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1년차고,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다 보냈습니다. 전직장에서 팀장의 괴롭힘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 직장생활이 이런가 자괴감도 들고, 다시 해외로 나가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해외 잡사이트에 이력서 열어놓으니 러브콜은 많이 오지만… 막상 연인과 가족을 뒤로 하고, 외노자(?)의 신분으로 가는게 맞나 두렵습니다ㅠㅠ 전 참고로 한국에 있는 이유가 해외로 돌아갈 자금을 모으려고, 그리고 제 연인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취업도 안되고 해서 고민입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svk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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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조건 이직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 3가지
1. 연봉 상승의 기회 이직 시 평균 계약 연봉 10~20% 내외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운이 좋아서 이직 시 평균 30% 이상 계약 연봉을 증가해왔습니다. (TC로 계산하면 더 높음) 재직중에 평균 연봉 인상률은 보통 5~10% 내외였습니다. 당신의 연봉을 가장 확실하게 증가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직입니다. 회사는 잡은물고기에 대해 잘해주지 않습니다. ※ 예외 : 당신이 대체 불가능한 인재인데 퇴사를 통보하면, 확실한 카운터 오퍼를 제안함. 그렇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카운터 오퍼를 못받는 경우가 많음. 2. 지속적인 경력 관리로 커리어 레벨업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사람은 공부를 합니다. 특히 새로운 도메인일수록 더 많은 공부를 하게되죠. 기존 회사에 있었던 매너리즘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본인의 실력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직은 크게 3가지로 많이 나뉩니다. 1. 회사 네임벨류를 높이고 직급 유지 2. 회사 네임벨류를 낮추고 직급 상승 3. 회사 네임벨류를 높이고 직급 상승 (3번 케이스인 경우 정말 축하할 일이며, 보통 재직중인 회사에서 카운터 오퍼도 강력하게 옵니다) 여러분의 상황에 맞춰 위 3가지중 하나를 택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옆그레이드를 시도할 경우 정말 연봉 많이 올려가시길 바랍니다. 연봉을 많이 못올릴 경우 회사의 성장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꼭 체크해 보세요. 잘못된 선택에 커리어가 후퇴할 수 있습니다. 3. 회사는 언제든지 나를 버릴 수 있다 'Meta 13% 해고', '오늘회 전직원 권고사직', '샌드박스 구조조정'... 분명 작년말까지만 해도 훈훈하던 시장이 바로 얼어붇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기업은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분을 내보내고 있죠. 아마 당신의 내년 연봉 인상률은 물가 상승률을 못따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는 직원을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회사의 주주가 아닌 이상 목숨걸고 본인을 갈아 넣지 마세요. 다만, 연봉에 걸맞는 혹은 받고 싶은 연봉에 걸맞는 역할은 해야합니다. 선택권을 회사에 뺏기지마세요. 내가 선택권을 가지고 언제든지 회사를 버릴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단, 그렇게 하기 위해 본인의 경쟁력과 실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짧게 작성해서 여러분이 이직을 도전할 수 있는 자극을 주고자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내가 회사를 사랑하는 만큼 회사가 나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임종혁 | coupang pay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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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무게
제 말이 가볍던 시절에는 말을 쉽게도 많이 했습니다. 심지어 제 일이 아니어도 부당하면 나서서 일단 말은 했을 정도니 얼마나 한 것인지, 제 말이 무거워졌다는 것을 알게 된 날,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했지만 알아야만 했던 날, 그날부터는 들어도 나는 들은 것이 아니고, 말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은 덤 같기도 한데 지내다 보니 이 편이 편하네요. 리멤버는 익명이라 회사생활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영문한글숫자만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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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업무 -> IB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현재 미들오피스 지원 업무 8개월차 입니다. IB라는 꿈을 갖고있었지만 제가 졸업 할 당시 지원이 가능했던 직무가 제한적이었고, 증권사에 입성하여 IB로 전향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7개월 차인데, 당사 내 지원직군에서 ib로 넘어가는건 전례도 없고 불가능 한 일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올 상반기 신입으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ib 구조화부서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입으로 지원할 때 어떤 자격증 등을 준비해야 유리할 수 있을까요?
liliii1o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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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더위 많이 타는 사람 vs 추위 많이 타는 사람
저는 저희 사무실 온도가 딱 좋은데 춥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 상황입니다. 막상 여기서 난방을 더 틀자니 너무 덥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춥다는 사람은 너무 추워서 손이 시렵다고 하고 덥다는 사람은 추운 사람이 가디건이나 후드를 입으면 되지 않냐고 합니다. 건물 자체에서 중앙난방이라 난방을 계속 맞출수도 없는 구조입니다. 어떻게 맞추면 좋을까요?
맹유맨유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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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법인세!!!
첫 법인세를 내는 달이 왔숩니다!! 혹시 기장과 자체신고중 스타트업이라면 어떤걸 추천하시나용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할수있다할수있다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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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파트너스 어떤가요? :)
평소 vc,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인턴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직무도 괜찮은데 6개월이라 고민이 되네요.. 혹시 휴학 후 장기 인턴 추천하시나요?
빙그레웃는날
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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