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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롯데 자이언츠 마케팅팀..
타구단팬이긴하지만.. 마케팅 특성상 미리 뭘헸을텐데.. ....저만 걱정되나요.. 블라올라온글보면 본사차원에서도 마케팅 크게준비한듯한디.. 아찔.. 힘내시길..
리타겟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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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
요즘 채용시장이 많이 안좋다하는데 환승이직은 어려울 것 같아서요 퇴사 후 이직을 하려하는데 취업이 어렵다는건 대기업, 중견기업 등 좋은 곳이 지금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중소기업까지 모두 어려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현재 집안 사정이 안좋은데 퇴사후 이직을 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네요,,
으라차차이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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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후 퇴사조율
이직합격한 회사에서 합격제안을 받았는데, 현직장 근로계약서에는 퇴직 한 달 전 퇴사통보라고 적혀있습니다...이직한 직장에서 그보다 빠르게 입사하길 원하고 지금 회사에서는 한달 되기 전에 퇴사할 수 없다고 나오면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ㅠㅠ
긍정추구부정맨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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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꼴불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아침 지하철로 출근하는 길인데, 어떤 여성분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서, (임산부 배지는 안보임)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네요....마스크팩 떼고나서 본격적으로 집에서 화장하듯이 하는데 화장하는데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ㅎ 공공장소에서 마스크팩까지 하는게 정상일까요...임산부 배려석에서.... 저만 불편하게 보이는건지 궁금하네요...
헉깨수
억대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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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조언부탁드립니다.
30대 중반 사업 실무 총괄 PM으로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소기업으로 20-30명정도되나 사업은 정규직1(본인), 계약직1 이렇게 두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종료 후 내년에 회사 신사업 파트에 합류하라고 통보를 받았는데 명확한 비전보다는 보여주기식 운영인 사업으로 리스크가 큰 사업입니다. 소기업이기때문에 육아휴직 등 당연히 생각도 못하는 상황인데 고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계속 이직을 알아보고 있으나, 사업 종료 전 이직 시 남은 인원들이 힘들것으로 예상 PM직급이 마무리전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2. 비전과 방향성이 맞지않는 회사를 버티는 것이 맞을지 3. 행정 - 사업운영 - 교육사업의 커리어를 이어왔는데 다른 분야로의 커리어변경이 맞을지 세가지 큰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다양한 내용을 기재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분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고민고민그민고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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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6] 세상의 모든 아들을 잠 재우는 한 글자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세상의 모든 아들을 잠 재우는 한 글자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子 (아들 자~) -. 유사답안: {의견 수렴 중}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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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메신저 기능을 도입할 시점…
지금 아닐까요. 명함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안되나요 ㅠㅠ?
버스출근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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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생일 후기 - 조언좀
출장 다녀온날 깜짝선물로 미리 생일선물 전날 손수 차려준 저녁식사 당일 둘이 간소하게 마라탕 먹고 배우자가 예약해둔 레터팅케이크 근데 이후 10시가량부터 3시간째 게임하는 중 이거 몇점짜리라고 해야할까?
프로스트앤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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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직장인식 플러팅에 넘어갔어요..
지금 남자친구랑은 사내연애 중인데, 썸도 타기 전에 제가 한창 프로젝트 때문에 주말 출근까지 하면서 갈려나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남친(당시엔 그냥 동료)도 일이 많다면서 저랑 매일 같이 야근하고, 심지어 주말에도 출근을 하더라고요. 덕분에 같이 밥 먹고 부쩍 가까워졌는데요. 처음엔 진짜 바쁜 줄 알았는데 자꾸 더 도와줄 거 없냐고 묻는 걸 보고 눈치챘어요. 일도 없는데 저를 좋아하고 있어서 일부러 남아있었던 거예요ㅋㅋㅋㅋ 직장인이 자기 주말과 저녁을 반납한다.....?? 이건 사랑이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ㅋㅋㅋㅋㅋ 결국 그렇게 야근 메이트가 남친이 되었고, 곧 남편이 됩니다. 여러분도 혹시 모르니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야근을 함께하고 있다면... 그거 그린라이트일 수 있습니다 ^^
로얄패밀리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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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동차 디자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남자친구랑 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테슬라 모델 Y주니퍼 vs 기아 타스만 둘 중에 어떤 차의 디자인이 (가격, 유지비 등등 전부 제외) 더 예쁜지 내기를 하기로 했는데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야호만세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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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담당자로서 커리어 쌓기 어떤게 좋을까요..?
방산에서의 개발구매 vs 양산구매
포지션 변경
은 따봉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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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공통 업무(잡무)를 한 사람에게 몰빵시키는 팀장님
안녕하세요 회사생활 5년차 대리입니다. 저희 팀은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팀장님이 팀 내 공통 업무(주로 잡무)를 대부분 저에게 몰빵하고 있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식 일정 취합/예약하기, 연휴 근무자 파악해서 보고하기, 팀별 1명씩 할당 필요한 기타 업무들(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들..), 무엇이든 취합 후 보고가 필요한 것들이요.. 상세하게 쓰기엔 회사가 특정될 것 같아 대략적으로만 적었습니다. 솔직히 취합? 간단한건 금방 처리할 수 있어서 불만을 표출하기도 민망한 정도인데요. 제가 팀원들 중 업무량이 가장 적다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참고로 일 평균 이상으로 많습니다... 절대 한가하지 않아요 ㅠㅠ) 팀원 들 중에서도 팀장님이 저와 가까운 사이는 아닌 편이어서, 저를 편하게 생각하고 부탁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수 개월 간 고민만 하는 와중에 오늘 또 공통업무 담당자로 지정되어 폭발하기 직전인데요.. 팀장님께 면담 신청해서 조율 좀 해달라고 말씀드려봐도 될까요? 참고로 위에 과장급, 아래로 사원급, 그리고 대리급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회생활할 때 이 정돈 그냥 참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고민이많드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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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두껍다고 농담하는 50대 아저씨
저는 28살이고 2년차 중소기업 직원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여 글을 남겨봐요.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 부서만 옮기게 됐는데 옮긴 지 이제 막 2주 좀 안 됐어요. 이 쪽 팀장님이 50대 노총각인데 오늘 점심 먹으러 구내식당 갈 때 "ㅇㅇ씨는 종아리만 좀 얇으면 남자들한테 인기많겠는데 종아리가 좀 두꺼워서 아쉽네" 이러는 거예요.. 사람들 다 같이 있는 상태로 저래가지고 표정관리 아예 안되더라고요 그냥 대충 웃어넘기고 말았는데 팀 옮기자 마자 이러니까 막막하고 좀 속상하네요..ㅜ 원래 이런 말 들으면서 회사생활 하는 게 맞나요??
조서연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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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남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정말 이해하기 힘든 남자를 만났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어떤 모임에서 세살많은 오빠를 만났는데 썸을 타다가 가까워졌다 싶었는데 사귀자고 하면 사귀지 않아요. 그게 반복 되니까 저는 지쳐서 두세번 정도 그만 연락해요. 라고 했고 그 분도 딱히 붙잡지 않았지만 모임에서 얼굴 보고 하니까 또 만남이 이어졌던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우리가 함께하지 못한 이유는 관계의 정의가 중요하다 아니냐의 차이였는데 저는 사귄다는 정의를 내리고 남자친구 여자친구로서 역할을 하고 사랑을 마음껏 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상대는 진지해질때마다 좀더 만나보고 라고 하면서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사귀면 안헤어져? 난 너를 좋아하지만 너가 중간중간 연락을 끊자고 했던 부분이 신뢰가 안가. 나는 관계의 정의보다 서로의 감정이 중요해. 그래서 제가 연인처럼 지내면서 왜 관계의 정의가 없어야 하냐, 관계의 정의가 없으면 나중에 마음 식으면 우리 아무관계도 아니잖아 나는 그말이 싫다 라고 했지만 이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힘든건 이런 행동을 하는 상대를 저도 신뢰하지 못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마음과 의심을 같이 안고 가야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두세번 설득하려 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나도 널 좋아해 하지만 널 못믿겠어. 결국 지쳐서 그만두었습니다. 상대는 entp성향의 남자 인데 이 성향이 좀 특이하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찐빵호빵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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