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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영업용 차량 지원비
회사에서 별도로 법인 렌트는 없고 새로들어 오는 팀원 개인차를 사용하고 연간 15000-20000키로 운행예정입니다. 이런경우 감가비용을 어느정도 주면 합리적일까요? 차량은 k7입니다.
keep3092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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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랑 직무관련 JD를 GPT로 만들다니
ㄷ ㄷ ㄷ 영어식 표현을 쥐피티로 휘갈겨 두니까 JD 가 개판이네 저런 공고 한국어로 올려두면 안부끄럽냐 진짜 어이가없다
BMSLogan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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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봤는데 연봉 테이블이 없을수 있나요?
금일 경력직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이 "우리는 연봉 테이블이 없고 일한 만큼 성과만큼 받습니다. 대리가 부장보다 높을수도 있고요, "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 이런 회사가 많이 있을까요? 다음주 중으로 연락을 준다는데 면접중에 느낌표보다는 물음표가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이 와도 가야 될지 고민이네요! 규모가 작은 소기업 (20~30명)이고 잡플래닛 같은곳에 정보는 별로 없습니다.
오타니쵸헤이
은 따봉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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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1. 워라벨 좋음(칼퇴가능) 단, 휴무에 연락오면 업무처리해야함 회사 불안정 (스타트업으로 자금부족) 2. 1보다 연봉 높음 업무많음(야근많다함) 야간 추가업무있움 성과급있고, 복지포인트있고, 휴가비이ㅛ고, 야간수당있음 어딜가야할까요...
꼰대가되지말자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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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횡령
상장사 회계팀 근무 중이야 팀장은 아니고 팀원으로 들어왔어 이직은 올해 초했구 이직 했을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온지 몇개월만에 최대주주 바뀌면서 경영진 싹 바꼈어 근데 그 경영진들이 횡령하고 있어 돈 이리저리 돌리면서 이상한 이름 없는 회사에 대여하고 암튼 증거는 더 있지만 여기서 말할 순 없고 100퍼 맞아 업무는 확실히 배울게 많아 근데 당장 감사 때도 이상한 거래가 너무 많아서 적정의견 나올지 미지수고. 상폐될 수도 있는데 커리어상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상황에서 이직을 선택해야할지 스테이 2-3년하고 이직해야할지 생각 중인데 형들 생각좀 알려줘
구름한점없이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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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청구권 사용시 분쟁
전세대출을 받고 계약 연장하려는 대학생입니다. 갱신청구권과 임대차보호법 관련하여 지혜를 구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2년 거주 후 2년 갱신 계약 시 계약 금액의 5%를 초과하는 임대료 상승은 불가하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제가 법령을 발췌하고 구체적인 금액까지 계산하여 고지했음에도 집주인은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1. 위 갱신청구권 권리 이해가 맞는지 2. 만약 위 권리가 맞다면, 이런 태도로 대하는 집주인애게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가 궁금합니다
IUOO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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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엔화도 떨어져서
사케 직구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프리미엄 붙는 양조장 제외하면 모르는 사케 마시는것도 재밋어서 랜덤 주문 가끔하는데, 뭐가 올지 궁금하네요. 최근엔 이거 받았습니다. 아이즈시콘 준마이긴죠...
Bent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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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저 학자금 대출 완제했습니다
가족들 외에는 자랑할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글 써봐요 제가 교환학생도 갔다오고 석사도하고 쓸거 쓰면서 사니 제가 넉넉한 집에서 자란 줄 아는 친구들이 많아 막상 자랑할데가 없네요 학사랑 석사하면서 학자금 3천 가량 있었는데 방금 시원하게 완납하고 왔습니다 난 장학금 받아도 학비에 생활비도 빠듯한데 장학금 받아서 사고 싶은거 사던 친구들 방학때 하루종일 알바하는 저랑 달리 해외여행 가던 친구들 취업해서는 월급으로 명품 사고 차 사며 여유롭게 사는 동료들 보면서 너무 부러웠고 돈없는 부모님 원망한적 많았고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되나 내 젊은 인생은 왜 시작부터 빚인가 힘들기도했는데 스무살 부터 안 쉬고 일해온 제 20대의 나날들이 참 억울했는데 막상 다 갚으니 지난 시간들이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하네요 서른 중반에 이제서야 남들 처럼 빚없이 0에서 시작하지만 이제 버는것은 온전히 다 제 몫이라고 생각하니 신나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처지에서 힘든 시간 보내고 있을 어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사니까 살아지고 티끌도 모으니 3천이되네요ㅎㅎ
ajdi3icn
은 따봉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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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니아’ 보기 전 ‘지구를 지켜라’ 재감상
아… 진짜 최고네… 정말 부고니아가 이거 이상의 뭔가를 만들어냈다고? 그럼 진짜 대단한 건데…
허허허허허허호
억대연봉
금 따봉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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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해보면
2030남자는 뭔가 좀 호구 같다는 느낌이 들던데...주문 잘못나와도 그냥 먹으라 그러고 ㅋㅋㅋㅋ
3121john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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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 좀 할게요
최근 이직했는데 새로운 사업을 담당하게 되는거라 조직도 없고, 아직 기반도 없고 혼자 일해야되는 상황입니다. 회사는 큰 회사고요. 출근한지 며칠 안 되었으니 조직도 잘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는 상황이죠. 외국 조직에서 많이 배워야하는데 커넥션도 없는 상황이고.. 오늘도 출근해서 온라인 교육만 받고, 사람하고 말이라는 걸 하나도 못하고 퇴근했네요 ㅠㅠ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해결해주겠지만 나이먹고 아는 사람없는 곳에 이직해서 혼자 있다보니 외로움을 느끼네요. 이전 회사에서는 너무 일정이 많아서 가급적 밥도 혼자 먹으려고 했었는데. ㅎㅎ 차도 많이 막혀서 긴 퇴근시간 후에 집에 와서 푸념 좀 해봅니다. 어디 말할데도 없어서요.
FWM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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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인센티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요?
연포장지 제조업체 중소기업입니다. 업력 50년정도, 연매출 500억이상, 직원수 100명이상, 비상장 오너 3대째, 매출 비중 해외 85% 내수 15%정도 영업은 사장님, 해외영업 부장 2명, 해외영업 1명(육아휴직중), 내수 저 한명이서 하고있습니다. 사장님이 해외랑 내수 몇군데 갖고 계시고요. 현재까지 별도 인센티브 없다가 3년전부터 생산쪽 주기시작하면서 갑자기 영업도 줄테니 어떻게 줬으면 하냐고 하는데... 혹시 동종업종 중소기업 다른곳들은 어떻게 받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랭균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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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네요...
많은분들이 그렇겠지만 정말 퇴사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현상황에서 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처지식이 있음) 그런데 회사만 가면 답답합니다. 배가아프고(위장이 안좋아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가장 먼저 아픕니다...상당한 통증이 같이 와요) 가슴이 답답합니다. 항상 한숨입니다. 이직을 하고 제대로 적응을 못한거 같습니다. 회사 문화가 그런건지 전부 혼자 일합니다. 저는 소통하고 회의하고 문제점 같이 찾고 잘된것인지 다같이 체크하고 하는 그런 문화를 원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항상 이슈가 발생...그거 수습하는 일이 또 발생하고...웃긴거 같으면서도 이해가 안가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는 다 익숙한듯 그러려니 또 이슈 쳐내고 넘어가더라고요. 이전회사는 팀웍이 좋은 그런 회사였습니다. 회사 환경이나 조직문화 팀분위기는 미화되었을 수 있으나...90퍼 여기보단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역이 수도권이고 연고는 지방이라...기회되면 지방으로 내려가야지 했는데 마침 이직자리가 생겨 기회구나 싶어서 옮겼는데...하는 일은 전혀다르고...전공에도 맞지 않는 일이라 더욱 버겁습니다. (면접때는 거의 유사한 일이나 처음해보는거는 교육 받으며 하면 된다 해서 왔음) 요즘은 보고나 개발일정 등 쫓겨서 그런지...몰라도 정말 의욕이 없습니다. 내려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려해도 잠깐이고 곧바로 다시 답답해지는 상황입니다. 능력이 없는것 같고...일이 안쳐지니...자신감도 바닥입니다. 어떻게 풀어야 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힙니다. 와이프는 육아휴직을 먼저 권합니다. 정 힘들면 그만둬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그래도 지금이 퇴사할 타이밍이 아니라는건 알고있어서 답은 정해져있는데 그냥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왠지모르게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이 있을까...해서 공감이나 받아보려고요. 없을 수도 있지만은
쉬고시프다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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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폭행사건
작은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선입견이 생길 수 있으니 사람에 대한 내용없이 사건만 작성하겠습니다. 작년 3월 전체 회식 후 나이 많은 부장을 뒤에서 목을 조르며 매달림. 아들과 유도(주짓수) 배운다며 다른 직원이 말릴때 까지 계속함 작년 4월 식사 후 평소 마음에 안든다며 다른 팀 부장 멱살을 잡고 흔들었고 옷이 찢어짐 재작년 11월 퇴사를 앞둔 대리 뒤통수를 가격. 퇴사 결정되서 일 안한다는게 이유. 이 일을 모두 알고 있는 회사 HR은 방관, 뿐만 아니라 부서장, 사장은 이 사람을 임원으로 진급 시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끌입니다만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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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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