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사할때 사용하던 업무용 노트북 구매 하신적 있나요?
입사했을 때 제가 고른 업무용 노트북 정들었는데.. 제가 회사에 돈 주고 사는 방법 없을까요?
앞으로모하지
05월 20일
조회수
416
좋아요
2
댓글
5
남편한테 도저히 말을 못하겠습니다..
부끄럽지만 한 번만 살려주신다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 얼굴 볼 때마다 양심이 콕콕 쑤셔서 요새 잠도 안 오네요... 몇달 전.. 하필 경조사 여러개가 겹쳐서 현금이 부족했던 달에, 피부과 등록하고 보조기구들 몇개 사다보니 카드값이 평소보다 n백만원 정도 오버해서 나왔습니다..저도 월말에 카드값을 보고 놀랐는데 남편의 외벌이 월급, 제가 모아둔 푼돈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카드값을 이월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리볼빙이 위험하다는 것은 어렴풋이 들어왔지만 필요할 때 현명하게 쓰면 오히려 좋다는 말도 있고 다음달에 아껴서 메꾸면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신청했습니다. 당장 카드값을 연체할수는 없자나요. 이월 후에 오히려 통장 잔고가 널널하니까 제 정신이 나갔나봐요. 제가 재취업을 준비 중이라 취준 스트레스로 돈을 철없이 쓴 것도 있습니다. 이월한 금액을 생각 안하고 평소처럼 계속 긁고 다음달에 또 이월하고 그러다보니 밀린 금액만 500만원 가까이 됩니다.. 저희 남편은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외벌이로 힘든데도 저를 100% 믿고 아무런 터치 없이 돈 관리를 맡겼는데.. 제가 이런 사고를 쳤다는걸 알면 얼마나 실망할지.. 이번 달 결제일이 당장 다음 주인데요... 검색해보니까 차라리 대출을 받아서 리볼빙은 일시 납부를 하고, 대출을 갚는게 더 낫다는 말들이 많네요.. 그러고 제가 진짜 졸라매서 소비를 더 줄이고, 몰래 주말 알바 같은거 뛰면서 갚으면 괜찮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거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해결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wsxedc3
쌍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90,878
좋아요
517
댓글
452
교통범칙금6만원이의신청즉결재판벌금15만원
유턴위반으로 6만원 단속 앞차따라 유턴해서 과잉단속이다 이의신청하니 판사가 즉결재판에서 15만원 벌금때리네요 이게 상식에 맞나요 판사가 지맘대로해도 된다고 하니 판사들 욕먹어도 싸지요 50%초과 100% 초과 까진 이해하려고 해도 15만원은 너무하네요 억울하면 정식재판하라는데 시간이 아까워 포기합니다 즉결받는데도 두시간인데 재판은 더할거같아 벌금내고 말았네요
부천아싸
05월 20일
조회수
750
좋아요
7
댓글
14
남친이 생겼는데 전남친이랑 자꾸 비교됩니다.
사실 바로 전 연애가 정말 처참하게 끝났었어요. 3년 넘게 만났던 전남친이 잠수이별+다른 여자에게 환승을 했거든요... 나중에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제 자존감은 정말 박살나다시피 했었습니다. 내가 매력이 없어서 그랬나, 내가 좀 더 잘했으면 달라졌을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왜 이렇게 최악의 상황까지 온 건지 이유를 찾고 싶어서 밤마다 울고 아침에 퉁퉁 부은 채로 출근하고...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꼴이 말이 아니었어요. 한동안은 사람을 믿지 못해 다시는 연애를 못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 시기를 지나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요새 이 사람을 만나면서 자꾸 그 인간이랑 비교가 됩니다. 왜냐구요? 지금 남친이 저를 과분할 정도로 너무너무 잘 챙겨줘요. 지금 남친은 제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다 기억해 줍니다. 무엇보다 저를 절대 불안하게 만들지도 않고요. 어딜 가든 먼저 연락해 주고 항상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주니까 전남친 때문에 박살 났던 자존감이 단단하게 채워지더라고요. 가끔 남친이 저를 아껴줄 때마다 속으로 그때 걔가 환승해 준 게 내 인생 최고의 조상신이 도운 거였구나 싶어서 가끔 웃음도 납니다. 전남친이랑은 결혼까지도 생각했었거든요. 전남친이랑 비교하는 것조차 미안할 정도로 제 상처까지 다정하게 안아주는 더없이 좋은 사람이에요. 여기에 이별의 아픔으로 힘들어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 똥차가 가고 나면 반드시 상상도 못 할 만큼 소중한 사람이 온다는 말을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 요즘 매일매일이 참 행복하네요. 다들 예쁜 사랑하세요! 종종 올라오는 남친/여친 자랑글을 보고 저도 용기내어 자랑해봅니다 ㅎㅎ
dark9
쌍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17,000
좋아요
342
댓글
52
여자친구가 3일동안 엽떡 먹는다고하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매번 새로 시킨게 아니고 시켜놨던거 남으니까 계속 먹는거에요 저녁 뭐먹었어? 에 대한 답변으로 3일동안 엽떡
겨울눈온다
05월 20일
조회수
1,063
좋아요
7
댓글
15
건축사 취득 후 부동산 개발 시행 이직
안녕하세요 재작년 조언을 구하고자 오른글이 실시간 추천글에 올라 많은 조언을 얻었습니다. https://link.rmbr.in/dpop26 당시 대형설계사 3년차였습니다. 조언을 듣고 정신차려 1년간 빡세게 공부하여 건축사를 취득하고 현재 설계경력 만 5년차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쓴 글처럼 매너리즘에 빠져 설계의 흥미, 대형사의 개인의 성장가능성, 선배들의 방향성 등을 오랫동안 고민한 결과 더 이상의 설계의 발전과 개인적인 흥미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계속 사실 기획, 사업규모검토, 현상, 기본설계, 정비사업(실시인데 사실상 넘어가질 못하고 기본설계단계였습니다.) 이런것만 반복하니 인허가나 실시업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다는게 한이 남긴하지만, 34살이라는 현재 나이와 팀장 승진을 앞두고 더 이상 고민하고 머물러있다면 현상업무에 박혀있을 것 같아 무식한게 용감한것인가 퇴사를 선택했어요, 이제 퇴사 후, 이직을 고민중인데요, 이왕 탈설계를 꿈꾼 만큼, 기존 조언들을 통해 건축사라는 절박함을 통해 라이센스를 취득했기에, 부동산 시행업, 개발업, pm 등으로 가고싶은데요. 좀 더 경력을 쌓은 후 최종목표는 신탁사로의 이직입니다. 사실 아직 이쪽으로 PF, PM, AM 등등 잘 모르는것들 투성이라 알아가고있고 현재는 투자자산운용사와 부동산전문개발인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혹시 현재 제 기준에서 더 준비해야하는 자격증이나, 어떤 식으로 구직을 해야할지 조언해주실 분이 있을까요? 사람인, 잡코리아, 피플앤잡 여러 사이트를 통해 이력서를 내보려해도, 건축사 세글자로는 명함도 못내밀겠더라고요... 시장이 어려운지라 신입 채용인데도 관련업 (부동산 시행, 개발등)의 1~2년 경력을 원하는지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제 개인적인 현재의 스펙을 말씀드리면 - 건축사 (26년 4월 합격) - 지방대 건축설계전공 5년제 - 서울 유명 사립대 건축학 대학원 졸업 - 현상, 사업성 타당성 검토 다수, 기획설계, 기본설계 - 인허가는 주도적으로 해본적은 없지만 관련해서 심의 준비나 서류준비를 지원해서 했던 경험이있고, 조달청이나 나라장터 사용은 해본적은 없으나, 몇몇 프로젝트를 통해 제가 직접한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옆에서 배운적은 있습니다 (다른 팀원이할때 옆에 앉혀놓고 가르쳐주시긴헀습니다..) -------------- - 투자자산운용사 (8월경 시험예정) - 부동산전문개발인력 (6월 중 자격증 수령후 7월에 신청예정) -------------- 그 밖에 영어 Opic IH 있음 (다시 시험봐서 최근걸로 갱신할까 고민중) -------------- 면접같은걸 봐도 최근에 계속해서 인허가를 직접 해보지않아서 설계사무소나 관련 건설업에서는 떨어지네요.. 이 부분은 직접 해보지않아 차마 했다고 말할수도없고, 부동산 시행이쪽에서도 인허가는 중요하겠죠..? 이런걸 감안해서 중소 작은 규모의 건축사사무소로 이직해서 1~3년정도 경력을 쌓고 부동산 이직이 나을까요? 혹은 도시정비업 관련쪽으로가서 도시정비쪽 일을 배워 시행사나 건설사로 이직 후 최종목표인 신탁사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염치불구하지만 저번의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에 힘을 얻어 공부하고 라이센스를 땄기에 이번에도 쓴소리든 좋은소리든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떡호호불어
05월 20일
조회수
120
좋아요
2
댓글
3
혹시 중국에서 개발한 모델..
금융이나 공공, 방산, 국방 등 보수적인 도메인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사용은 하고 싶은데.. 고객사에서 중국모델은 사용안했으면 좋겠다고하셔서 ㅠㅠ 뭔가 보안조치를 하고 사용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테크닉마트
05월 20일
조회수
80
좋아요
0
댓글
3
이혼하면 실패한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마지막 도장을 찍기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긴 몇 달이었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실망 섞인 목소리, 남들의 시선, 그리고 '내 인생이 여기서 실패로 끝나는 건가' 하는 두려움에 밤마다 숨죽여 울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참 이상하죠. 모든 절차가 끝나고 혼자가 되어 마주한 첫 감정은 지독한 허기짐이었습니다. 근처 중국집에 들어가 혼자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면을 비비고 한 입 크게 넣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먹다 말고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시원하더라고요. 퉁퉁 부은 눈으로 불어 터진 면발을 삼키면서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이제 정말 자유구나. 오롯이 내 의지대로 내가 원하는 밥을 먹고 숨을 쉬는구나. 결혼 생활 내내 저는 저를 잃어버린 채 살았습니다. 누군가의 배우자로, 누군가의 며느리로, 상대의 기분과 비위를 맞추느라 정작 내가 뭘 좋아하고 언제 행복해하는지 까맣게 잊고 지냈죠. 집은 안식처가 아니라 매일 눈치를 보며 지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오히려 회사가 마음이 편했다면 말 다했죠. 시부모님과 남편과 같이 살던 집을 떠나 단촐한 짐을 챙겨서 작은 빌라로 들어갔습니다. 방 두 개 거실 하나. 아파트에서 빌라라니 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이게 다 나 혼자 쓰는 공간이라니. 이제 오롯이 혼자 쓰게 된 집으로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아무도 없는 거실에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잔소리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날 선 침묵도 없는 그 고요함이 얼마나 달콤했는지 모릅니다. 배 고파 죽을 때까지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는 그냥 대충 계란 풀어서 스크렘블드에그를 만들고, 모자라겠다 싶으면 토마토 썰어 넣어서 토달볶 만들어 예쁜 접시에 담아 먹고, 좋아하는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집 안 가득 틀어놓고,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을 종일 틀어놔도 누구 하나 눈치 주지 않는 삶. 대단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게 아닌데도 오롯이 나로 존재하는 그 시간이 무너졌던 제 자존감을 천천히 채워주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이혼은 실패가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새로운 출발이라는 걸요. 물론 가끔 밀려드는 쓸쓸함에 마음이 허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고 매일 몸과 마음이 상해 가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의 외로움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무게입니다. 만약 행복해지기 위해 홀로서기를 고민하고 있거나 혹은 이혼 후 찾아온 낯선 혼자만의 시간에 힘들어하는 분이 계신다면 이 글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패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구하기 위해 조금 더 용기를 냈을 뿐이니까요. 그저 행복하자구요 우리.
툴툴대는먼지
쌍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4,154
좋아요
260
댓글
26
회사일하면서
사비 턴적 있으신가요....
3121john
동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321
좋아요
1
댓글
4
승진 기준연한 관련 질문
26년도 입사를 대리 3년차로 했고, 대리 4년차부터 1/1 승진 기준 대상자 라고 하면 27년에 승진할 수도 있는건가요 아님 4년알 꽉 채우고 그 다음해에 대상이 되는건가요???
무엉이
05월 20일
조회수
192
좋아요
1
댓글
4
투표 팀원에게 돼지라는 동료
회사 내 팀원들끼리 친한 분위기고 직군별로 매주 한번씩 점심을 먹습니다. 팀원들이랑 분위기 맞춘다고 농담 받아주고 치는 걸 1년정도 하고 지냈습니다. (공사는 확실하게) 그러던 중 최근에 좀 선을 넘는 팀원이 있었습니다. 먹는 것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저에게 “돼지시네요”라며 농담을 치는데 이게 맞나 싶은 겁니다. 어느 회사에서도 그런 얘기를 들은 적도 없고 동료한테 “돼지...?” 당시에는 분위기 흐리긴 싫어서 넘겼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참치꽁치
05월 20일
조회수
205
좋아요
2
댓글
2
원티드 채용공고
원티드앱을 오늘 처음 사용해봤는데 급여가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고요ㅠㅠ 원래 원티드는 그런가요?
오당
05월 20일
조회수
251
좋아요
0
댓글
0
이직과 출산 그 사이의 어딘가에서 고민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자회사 비개발 경영지원 직군 10년차 여자 사람 입니다.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최근에 이직을 조금 시도하고 있는데요. 🥲 아무래도 무거워진 연봉과 업계의 동향으로 이직이 쉽지않아 고민입니다..! 최근 비슷한 규모, 연봉은 원천징수만 맞춘다면 적당히 네고시에이션해서 갈 의향이 있는데요. 대기업은 아무래도.. 서류 시작부터 직급 & 연봉, 희망연봉기입이 있어서 잘 떨어지고 최근 업계를 바꿔서 최종 봤는데, 떨어졌습니다..🥲 제가 일욕심도 있고, 최근 결혼을 해서 이 부분들도 고려가 되겠지만.. 딩크를 생각하고 있어, 일에 좀더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거든요. (지금 회사의 조직구조상 제 역할과 직무가 늘어날 것 같지 않고, 조직도 발전할 것 같지 않음) 10년 동안 2~3번 이직했어서 쉬울줄 알았는데, 원래 과차장급 이직은 어려운건지.. 아니면 이 채용의 시장이 더 안좋아서 더블로 그런건지 고민이네요..🙂‍↕️ 다들 이직을 꿈꾸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밥잘먹는과장
동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251
좋아요
1
댓글
0
지하철 탈 때 조심하세요..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리네요.. 오늘 퇴근하고 일이 있어서 3호선 타고 가는 중이었습니다. 퇴근 시간대라 사람이 많았는데.. 서로 낑겨서 못 움직일 정도는 아니었고 뒤돌거나 내리기 애매한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엉덩이 아래 부분에 약하게(간지러운 듯한 느낌) 자꾸 뭐가 닿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엥 뭐지 싶었죠. 거울로 봤는데 제가 서 있으면 아저씨 한 분이 제 왼쪽 뒤에 계셨어요.. 머릿속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분석을 해봤는데, 비가 와서 다들 우산 들고 있으니.. 장우산(가장 유력), 빳빳한 옷 지퍼 쪽 아니면 가방이라고 짐작하고 있었고 계속 닿길래 불편해서 가는 동안 그냥 최대한 안 닿게 골반을 앞으로 빼려고 노력했죠… 그러고 압구정? 신사역에 사람들이 이동해서 저도 위치를 바꿨죠.. 그 사람 바로 오른쪽에. 그 사람을 바라보는 쪽으로요.. 그리고 원래 제가 있었던 위치에 또 어떤 여성분이 들어왔습니다.. 첫번째로 충격받은 건 이동하면서 그 사람 오른쪽을 봤는데… 맨손인 거애요;;;;;; 그리고 가디건을 입었고요… 추측이 다 빗나가서 진짜 나쁜 생각 안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더라고요…. 설마 설마 했죠…. 요즘 시대에 지하철에서 성추행이라는 걸 할까 싶어서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감정을 다스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성분도 저와 같은 걸 당했는지 갑자기 그 아저씨를 째려보고 피하더라구요…. 그러자 아저씨는 당황했는지 왼손에 들고 있는 가방을 아무것도 없는 오른손으로 옮겼습니다…. 하 이걸로 확신. 성추행이 맞구나하고 겁나 소름돋고 충격 먹었습니다…. 그 아저씨는 걸려서 그런 건지 찔려서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6시 40분쯤 바로 다음 역인 잠원역에서 내렸습니다.. 제가 키 160 후반 대인데 비슷한 키에 안경 쓰고 굉장히 멀쩡하게 생기셨어요;;; 검정색티에 회색 가디건인가 입으셨고 혹시 몰라 사진도 찍어놨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고 무섭네요… 조만간 사람 많은 3호선은 안 탈 것 같아요… 결론은 성별불문 모두 성추행 조심하세요….
평냉맛집
05월 20일
조회수
2,193
좋아요
24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