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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대표의 일방적인 혐오당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은 스타트업에 이사직으로 재직 중인데요. 가장 매출이 많이 나오는 거래처의 대표가 갑자기 저희 회사 대표에게 저와의 신뢰가 깨졌다며 업무에서 배제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네요… 참고로 저는 아무런 결례되는 행동을 한적이 없고 아무런 접촉이나 계기 조차도 없었던지라 당황스럽고 이걸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거래처에 방문을 하기라도 하면 저희 대표에게 연락해서 왜 그사람을 보내냐며 컴플레인을 한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된걸까 생각해보면 저희 회사 퇴사자 한명이 그 업체에 고용되면서 저에 대한 험담을 해 이간질을 하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당사자에게 진위 여부를 묻거나 따지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이렇게 대우하는게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직접 거래처 대표에게 연락해 해명, 소명을 한다거나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라도 하고 싶은데 괜히 거래 관계가 잘못될까 걱정돼서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저는 거래처에 아무런 악감정이 없습니다. 사람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뭐 그런거니까요…
쟈니는언제자니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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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40대 중반 남성분들 생일 선물 원하시는거 있으신가요?
많은 조언 주신 덕분에 이야기하고 같이 쇼핑 가기로 했습니다. 옷 한벌 해주려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어 글을 써봅니다. 몇달 전,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남성분께 기적처럼 고백을 받아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곧 남자친구 생일인데, 필요한게 있는지 물어봐도 없다고 하고... 생일즈음 여행을 가기로 해서 숙박은 좋은 곳으로 예약했고 남친도 여행가니까 됐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해요.... 그래도 뭔가 원하는걸 해주고 싶은데 ^^; 사실 노트북을 바꿔주고 싶긴 한데 저한테는 너무 부담스러운 금액이고 받는 입장에도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요 혹시 40대 중반 남성분들 받고 싶으신 선물 있으실까요? 요즘 힘들어보여서 오빠 그 자체가 좋다, 괜찮다는 내용의 편지는 준비했는데 뭘 또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십쩜칠뚱깃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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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코테 빡시네요
이력서넣고 몇주동안 아무말 없다가 당일 안내로 3일 그것도 평일일정으로 잡아놓고는 각 시험은 최소 4시간이상 소요되고 근데 회사는 크런치한다고 야근파티고 주말이라도 끼워주면 어디가 덧나는걸까요 ㅠ
챱츄챱챱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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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심사
다니시는 분 있나요? 연봉처우나 워라밸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미래에셋증권(주)
LOB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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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미팅 노트 쓰느라, 중요한 일을 못하고 계시지 않나요?📝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회의는 끝났는데 회의록 정리하느라 일은 계속됩니다. 리멤버 노트는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녹음만 하면 AI가 회의록부터 팔로업 아이템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AI미팅 비서 '리멤버 노트' 지금 가입하시면 1개월 무료입니다. 회원 가입하시고, '가입 완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드립니다 📌 리멤버 노트의 특별한 기능 - 나보다 더 잘 쓰는 AI 회의록 - 기억나지 않는 내용은 AI 채팅으로 - 팀스페이스 기능으로 동료들에게 손쉽게 공유 -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도 OK - PC와 앱으로 끊김없는 이용 ✅ 경품: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100명 추첨) ✅ 이벤트 기간: 5/22(금) ~ 5/31(일) ✅ 당첨자 발표: 6/2(화)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발표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접속 후 "무료로 시작하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s://note.rememberapp.co.kr/home -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회원가입해주세요 - 댓글로 "가입 완료"를 남기면 참여 완료!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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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없는 이성이랑 단둘이 밥 먹나요?
같은 회사도 아닙니다. 거래처 미팅 왔다 갔다 하면서 안면 익히고 눈인사 > 목례 > 소리내서 인사 > 스몰톡 > 식사로 발전했습니다. 일로 얽힌 사이 아니고요. 미팅 시간 기다리면서 그 회사 휴게실? 카페테리아? 아무튼 거기로 안내 받아 가면 항상 그분이 거기서 일하고 계셨어서 그렇게 된 겁니다. 아무 자리나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데 거기서 일하는 걸 좋아하셔서 거기서 일한다고 하셨고요. 처음엔 그냥 눈인사만 했는데 자주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몰톡을 하고 영화 얘기 하다가 취향이 잘 맞아서 대화의 물꼬가 트였고 이런 식으로 잘 통하는 게 처음이라 좀 신나서 제가 먼저 밥 먹자고 했는데요. 그분도 흔쾌히 ok하셨습니다. 그렇게 점심 식사 한 번 하고, 따로 연락 가끔 주고받다가 저녁에 퇴근하고도 한 번 만나서 식사했습니다. 문제는 이성적인 호감이 생긴다는 건데요.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혹시 그분도 저랑 같은 마음인지 확신이 안가서요. 괜히 섣불리 말했다가 어색해질까봐 걱정입니다. 어차피 같은 회사도 아니지만 어쨌든 거래처기도 하고. 근데 거래처 직원이지 담당자는 아니잖아요. 잘 안되면 그냥 이제 더이상 그분이 제가 대기하는 그 카페테리아?에서 일하지는 않으시겠죠. 뭐 그정도긴 하겠지만... 어쩌면 빌드업을 좀 더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또 지금이 타이밍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카톡도 따로 주고받고 거래처에서 만날 때마다 스몰톡하고 말 잘 통하고 따로 두 번 밥 먹었고 두번째 만날때는 술도 먹었는데 이런 상황이면 괜찮은 신호 아닐까요? 여성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흙먼지맛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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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에 예비 아빠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는 연애한 지 이제 100일 된 풋풋한 커플이지만, 동시에 결혼까지 4달도 채 남지 않은 예비부부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과거에 성격 차이로 인한 파혼 경험이 있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때 이것저것 더 따지고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도 처음부터 불타오르듯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정말 진국이고 놓치기 싫은 사람이더군요. 자연스럽게 저도 마음이 깊어졌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다가 아이가 생긴다면 기쁜 마음으로 책임지자"던 둘의 가치관대로 저희에게 축복 같은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양가 부모님들도 축하 해주셨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일찍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기에, 지금의 결정에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다만, 연애 기간이 짧았던 만큼 제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결혼 생활을 먼저 겪으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우려되거나 조언해 주실 만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떤 말씀이든 달게 듣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댕댕박사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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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결혼했네요..
지난 주말에 결혼했다고 친구가 얘기해 주더라고요. 첫사랑이랑 우여곡절 끝에 사겨서 3년을 연애했는데 헤어지고 나서는 서로 연락한 적도 없고 헤어진지 2년이나 지나서 이제는 크게 미련이 남아있는 건 아닌데(아마도요ㅎ) 막상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요. 친구가 모바일 청첩장 보여줬는데 제가 알던 모습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예뻐져서 환하게 웃고 있더라고요. 괜히 궁금해져서 인스타도 다시 깔아서 계정 들어가봤는데, 저랑 사귈 때 웨딩드레스 빨리 입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얘기하더니 결국엔 제가 아닌 사람 옆에 서서 입고 있네요. 야외 결혼식이 로망이라고 했는데 그건 못했나봐요. 미래에 대한 대책도 없이 그저 서로 좋다고 붙어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이제 그 애가 누군가의 아내가 되어 가정을 꾸린다니.. 저도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긴 한데 첫사랑 결혼 소식에 기분이 왜 이렇게 묘할까요? 비슷한 기분 느껴보신 분들 있을까요...ㅎㅎ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주절거려봅니다.
책상모서리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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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에 성과급만 6억? 삼성전자 특별성과급 총정리
어젯밤, 총파업 개시를 불과 1시간 30분 남겨둔 긴박한 시점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자로 나서며 수원 경기고용노동청에서 4시간이 넘는 막판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이뤄낸 타결입니다. 말 그대로 일촉즉발의 마지막 순간에 극적으로 파업을 면하게 된 것인데요. 이번 일촉즉발의 협상에서 노사가 각각 무엇을 얻고 잃었는지, 그리고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핵심 내용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 임직원들은 얼마를 받게 되나? 이번 합의의 골자는 기존의 OPI(초과이익성과급) 틀은 유지하되, DS(반도체) 부문에 한해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구조입니다. 이 특별경영성과급의 재원은 사업 성과의 10.5%로 고정되었으며, 지급률 상한을 두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재원 배분은 DS부문 공통 40%, 사업부별 60%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구체적인 숫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메모리사업부 임직원 : OPI 합산 시 연봉 1억 원 기준 최대 6억 원 수준의 성과급 예상 - 적자 사업부(파운드리·시스템LSI) : OPI를 받지 못하더라도 최소 1억 6,000만 원 보장 - 재원 규모 :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300조 원) 기준, DS부문 특별성과급 재원만 31조 5000만원 규모로 추산 - 기본 계약 : 2026년 임금 인상률 6.2% 확정, 자녀 출산 지원금 등 복리후생 확대 참고로, 이번에 신설된 특별경영성과급(최대 6억원 선)은 세전 기준이며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됩니다. 따라서 향후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에 따라 임직원들이 체감하는 실제 수령액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노조의 입장 시장에서는 이번 협상에서 노조 측이 명분과 실리를 상당 부분 챙겼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가장 큰 성과는 사측이 절대 양보하지 않으려 했던 성과급 상한선(연봉의 50%) 폐지를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에 한해 전격 수용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를 일회성 격려금이 아니라 10년짜리 독립 제도로 명시했습니다. 성과급 산정 기준 역시 노사가 공동 설정하기로 합의하면서, 그동안 회사가 경영 환경에 따라 임의로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던 성과급 체계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지급 명문화 조건 : 2026~2028년에는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시, 2029~2035년에는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 시 지급하는 구체적 기준 수립) 다만, 전사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존 OPI 상한(50%)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노조가 강력히 요구했던 OPI 제도 자체의 투명화나 영업이익의 20% 적용은 관철되지 못해 과제로 남았습니다. 3. 사측의 입장 사측 입장에서는 "많은 것을 양보했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상한선 폐지와 10년 장기 제도화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수용하며 수세에 몰린 듯 보이지만, 전사 공통 OPI의 기본 골격을 지켜내며 방어선을 구축했습니다. 특히 가장 민감한 휘발성 이슈였던 적자 사업부 성과급 배분 방식을 1년 유예하는 절충안으로 봉합한 것은 의미가 큽니다. 비록 갈등의 씨앗을 내년으로 미룬 셈이지만, 당장 눈앞에 닥쳤던 최대 100조원대 손실 우려의 반도체 라인 셧다운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막아낸 것이 경영진 입장에서는 가장 큰 수확입니다. 4. 주주 및 투자자의 시각 삼성전자를 보유한 주주들의 시선은 다소 복잡합니다. 생산 차질과 파업 리스크가 전면 해소되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제거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성과급으로 막대한 재원이 고정 편성되면 주주배당 재원이 예상보다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영업이익의 10.5%가 매년 고정 비용 성격으로 지출되는 데다, 자사주 지급 방식 역시 장기적으로 주식 가치 희석 이슈를 유발할 수 있어 향후 주가 추이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5. 향후 산업계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 이번 삼성전자의 타결 소식은 국내 산업계 전반에 대단히 큰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 대기업 노동계의 새로운 가이드라인 : 타 대기업 노조들이 "삼성도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했다"는 명분을 얻게 되어, 향후 임단협 강도가 한층 높아질 수 있습니다. - 규칙 기반 성과급 트렌드 확산 : 경영진의 재량이 아닌 노사 합의 공식에 근거한 성과급 제도가 국내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내부 갈등의 불씨 : 올해는 1년 유예로 덮었지만, 엄청난 흑자를 낸 메모리사업부와 현재 적자를 기록 중인 파운드리/시스템LSI 사업부 간의 성과급 배분 갈등은 내년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시한폭탄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노조는 '제도화'라는 역사적 명분을, 사측은 '라인 가동'이라는 실리를 챙긴 윈윈 협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10년간 유지될 거대한 고정 비용 구조와 적자 사업부 배분 갈등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떠안게 되었습니다. 삼성이 이 거대한 변화를 어떻게 경영의 지혜로 풀어갈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결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내부 조합원들의 세부 여론 추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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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설같은 글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언가요?
최근 리멤버 읽다가 보면 소설같은 사연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평생 살면서 겪어보지 못한 사연들이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예전에 라디오 방송에 선물 바라고 사연 지어내는 사람들을 보게되는 느낌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합리적 의심으로... 1. 게시글 조회수 많아지면 리멤버에서 포인트 등의 혜택 부여로 인한 부작용? 2. 리멤버 사측의 소설가 투입을 통한 게시판 활성화? 3. 걍 개인의 허언증의 발휘? 아니면 저 개인의 비합리적인 의심일까요? 혹시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에따예브게니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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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택으로 입사해서 잡부가 되었습니다
24년도에 처음 입사 했을때는 회사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요 다들 성장하는 회사에 열정도 갖고 있었고 BM구조가 유연해서 좋은 회사 같았고 각 팀별로 하는 업무도 정량화 되어있고 사내 협업툴로 각 부서의 팀장이 결재한 건만 처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다 있었습니다 외부요인으로 회사가 한번 휘청이고 나서 부서마다 퇴사자가 발생했어요 원래도 중소 25인정도 규모였는데 15인정도로 한번에 빠지고 CS팀 기획팀 QA팀 친하게 지내던 비슷한 연령대 선배님들이 한명씩 한명씩 퇴사해 11인정도 인력이 되었어요 인력보충은 없고, 부서의 빈자리를 인수인계서를 정독한 제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QA인원이 나가고 데이터 검증이 안되기 시작해서 기존 메뉴얼대로 제가 검증 모니터링을 시작했고 기획팀이 붕괴하고 디자인이랑 기획을 하게됐고 CS팀이 전인원 교체되고나선 팀 내부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서 히스토리를 알고 있는 제가 CS팀에 교육도 전담하고 직접 고객이랑 전화통화랑 원격지원 까지 하면서 개발까지 같이 하고있어요 팀장님은 조금만 더 버텨라 사람 곧 뽑는다 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후임은 오지 않았고 제 연봉은 신입 첫달에 받았던 월급 그대로 인데 업무량만 지나치게 많아 졌어요 최근 연봉협상에서 회사가 힘들다고 동결 2타를 맞고 정신이 들어서 이직 준비를 하고있는데 지금 이직시장 많이 춥다해서 두려워요 이런 잡무까지 하던 개발자가 수요가 있을까요 불안해서 퇴근후에 한달간 회사에서 프론트 백 데브옵스 빌드 배포 인프라구성 하던 기억 살려서 아예 이력서에 없는 기술로만 서브프로젝트 하나 만들고 도메인 사서 호스팅도 해놓고 있어요 다음달이면 2년차를 꽉 채우게 되는데 2년차 풀스택도 경력이직이 인정 될까요? 회사에선 인프라에 문제가 생기면 자꾸 제 탓으로 몰아가서 너무 피폐해졌고 제 역량이 불안해졌어요..
써깅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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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남편이 선을 넘었습니다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는 친구들이 있어요. 저까지 총 4명인데 다들 직장인이고 바쁘다 보니 어렵게 날짜 맞춰서 만났어요. 그중에 유일하게 기혼인 친구 A가 있는데 식사 중간에 남편 전화를 받더니 "남편이 근처에 볼일 있어서 왔다가 집 같이 가자고 이쪽으로 온대"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그냥 인사나 잠깐 하려나 보다 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남편분이 오시니까 자연스럽게 저희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으시더라고요. A도 당연하다는 듯이 고기랑 식사류를 추가 주문해 줬고 남편분도 불편해하는 기색 없이 잘 드셨고요. 오랜만에 친구들끼리 편하게 얘기를 하려고 모인 자리였는데 아무래도 몇 번 인사드린 게 전부인 남편분이 계시니까 분위기도 좀 어색해져서 다들 눈치 보느라 텐션이 훅 떨어졌어요. 그래도 어쩌다 한 번이니 그럴 수 있다 쳤습니다. 저희 셋도 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남편분이랑 대화 잘 했고요. 문제는... 결제를 A가 했는데 톡방에 정산 금액을 4명으로 나눠서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금액이 잘못된 것 같다고, 형부가 드신 건 빼고 엔빵해 달라 했더니 제가 엄청 속 좁고 계산적이라는 내용으로 장문의 톡을 보냈어요; 뭐 몇 만원이 단순 아깝다기 보다는 저희가 이미 주문해 둔 걸 나눠먹은 상황도 아니고, 와서 새로 주문까지 했는데... 그걸 왜 저희가 내야 되나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어제 새벽까지 친구가 서운하니 뭐니 우정 들먹이면서 얘기하길래 그냥 1/4로 정산하는 걸로 해서 돈을 보내주긴 했는데 아직까지도 제가 쩨쩨하단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건가 싶더라고요. 저는 이런 거라면 이젠 더 이상 A랑 안 보는 게 맞단 생각까지 드는데... 이 상황에서 제 지적이 정말 잘못된 건가요? 아직도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깍두기국물맛굿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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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주식잘안하나요?
아니면 주식하는데 일부러 안한다고 말하는건가?
1ncjckf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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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갑자기 은따 당하는데
입사 동기인 차장(3살 많음) 저는 대리이고 작년 말에 입사를 했고 올해 3월까지는 둘이서 술도 먹고 놀기도 했는데 갑자기 4월부터 저랑 다른 직원 한명한테 인사 및 어떤 상호작용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업무에 관한것도.... 사실 상사 포지션이라 일을 같이 해야하는데 메일 같은것도 cc를 일부러 누락시키기도 하고 성질 같아서는 욕을 박고 싶은데 스타트업이라 쉽지도 않네요 다른 직원도 저랑 같이 이유를 모르네요 갑자기 태도가 돌변한거라..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덴더라이온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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