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으로 입사해서 잡부가 되었습니다

05월 21일 | 조회수 192
써깅

24년도에 처음 입사 했을때는 회사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어요 다들 성장하는 회사에 열정도 갖고 있었고 BM구조가 유연해서 좋은 회사 같았고 각 팀별로 하는 업무도 정량화 되어있고 사내 협업툴로 각 부서의 팀장이 결재한 건만 처리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다 있었습니다 외부요인으로 회사가 한번 휘청이고 나서 부서마다 퇴사자가 발생했어요 원래도 중소 25인정도 규모였는데 15인정도로 한번에 빠지고 CS팀 기획팀 QA팀 친하게 지내던 비슷한 연령대 선배님들이 한명씩 한명씩 퇴사해 11인정도 인력이 되었어요 인력보충은 없고, 부서의 빈자리를 인수인계서를 정독한 제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QA인원이 나가고 데이터 검증이 안되기 시작해서 기존 메뉴얼대로 제가 검증 모니터링을 시작했고 기획팀이 붕괴하고 디자인이랑 기획을 하게됐고 CS팀이 전인원 교체되고나선 팀 내부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서 히스토리를 알고 있는 제가 CS팀에 교육도 전담하고 직접 고객이랑 전화통화랑 원격지원 까지 하면서 개발까지 같이 하고있어요 팀장님은 조금만 더 버텨라 사람 곧 뽑는다 한지 반년이 지났는데 후임은 오지 않았고 제 연봉은 신입 첫달에 받았던 월급 그대로 인데 업무량만 지나치게 많아 졌어요 최근 연봉협상에서 회사가 힘들다고 동결 2타를 맞고 정신이 들어서 이직 준비를 하고있는데 지금 이직시장 많이 춥다해서 두려워요 이런 잡무까지 하던 개발자가 수요가 있을까요 불안해서 퇴근후에 한달간 회사에서 프론트 백 데브옵스 빌드 배포 인프라구성 하던 기억 살려서 아예 이력서에 없는 기술로만 서브프로젝트 하나 만들고 도메인 사서 호스팅도 해놓고 있어요 다음달이면 2년차를 꽉 채우게 되는데 2년차 풀스택도 경력이직이 인정 될까요? 회사에선 인프라에 문제가 생기면 자꾸 제 탓으로 몰아가서 너무 피폐해졌고 제 역량이 불안해졌어요..

댓글 4
공감순
최신순
    쌍 따봉
    클로로IlII
    억대연봉
    05월 21일
    회사 휘청이는데 안나가고 버티다 번아웃와서 나가는사람들 신기하긴 함 ㅋㅋ 무조건 이직해야죠
    회사 휘청이는데 안나가고 버티다 번아웃와서 나가는사람들 신기하긴 함 ㅋㅋ 무조건 이직해야죠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