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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활하기. 1
하노이에서 생활한지 5개월된 중년새내기 입니다. 군대도 집에서 다녀서. 집을 떠난 경험이 없는데 처음으로 집떠나서 5개월째 입니다... 적응을 빨리하고자 보험업에 종사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베트남에서도 보험업에서 당하는 느낌은 비슷합니다. 그치만 적응은 생각보다 빠른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을 많이 만나고. 거절을 많이 당하니 그 경험이 생기는거죠 ^^ 그리고 베트남에서 먹고 사는 방법을 많이 알게되죠. 또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아요. 장점인거 같습니다^^ 혼자서도 잘 살거 같은데 가족이 없으니 적적함을 느낍니다. 심심하거랑 달라요. 적적해요, 끊었던 담배를 다시해요. 보험업 종사하면 사기꾼이 붙질 않아오 ㅋㅋ. 보험가입하기 싫어서 근처에 안오고 사기꾼은 보험을 싫어해요^^ 베트남도 서로 존중하고 믿음을 주면, 언어가 사람은 통합니다. 그건 맞는거 같아요. 서로 깔보고 무시하면 상대방도 똑같이 응대하죠.. 물론 무조건 믿는 것은 아니지요. 아파트 직원들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표정이 딱딱하더니 계속 먼저 "신짜오"를 하고 손인사를 했더니 지금은 눈인사가 되더라구요.. 자주가는 식당에서도 주방장이 나와서 눈인사를 합니다. 인생2막 베트남에 정착이 될까요? 궁금합니다^^
이호영 | 하노이 보험영업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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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내가 바람피는 꿈....
안녕하세요 너무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오늘 아내가 바람피는 꿈을 꿨습니다. 너무 생생한 나머지, 옆에서 같이 깬 아내에게 이 꿈 내용을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아내도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면서 자기도 사실 자신이 어떤 남자랑 바람 피는 꿈을 꾸었다고, 기분이 더러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거 뭔가요 암시일까요... 아니면 그냥 우연이 엄청 겹친 개꿈일까요...
뉴턴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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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검사 기간 지나면
진짜 제 불찰로 역량 검사 시간이 1시간 지났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이거 추가 응시 가능하냐고 물으면 해줄까요? 저도 제가 왜 이랬는지 모르겠는데 ㅜㅜ 오늘은 주말이라 일단 나인하이어랑 인사팀에 메일만 보내놓은 상황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던 분이 있으시다면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메우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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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와이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배우자는 성격이 급하고 감정 기복이 심합니다. 저는 정반대 성격입니다. 저도 본인도 각자 성격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말다툼 중 감정이 격해지면 제게 욕을 합니다. 운전을 하다가 혼자서 욕을 하는 건 너무 많아서 셀 수도 없습니다. 날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한 적도 있네요. 감정이 격해지면 제게 물건을 던지기도 합니다. 뺨을 맞은 적도 있습니다. 애를 키우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내는 육아에 전념하겠다고 일을 그만뒀습니다. 어린이집도 본인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며 안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야근을 많이 하는 직업입니다** 아이 앞에서 욕을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한 번만 더 욕하면 이혼을 생각하겠다고 해도 아랑곳 않습니다. 오히려 욕을 한 뒤에 너한테 한 거 아니니까 상관 없는 것 아니냐고 합니다. 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고칠 건 고치겠다 등 대화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바뀌는 건 없더군요. 저는 더 제 아내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아내도 제게 불만이 있겠죠. 저도 그렇게 잘 한건 아닙니다. 다만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욕설, 손찌검을 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생각하면 이혼이 맞지만, 아이와 부모님을 생각하면 한번 더 고민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겪을 분들이 있을까요.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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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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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에 비해 지나치게 일찍 들어온 팀장 제의...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쭉 근무해 이제 6년차가 되어가는 대리급 실무자입니다. 6년차면 이제 한창 일하는 중간급 실무자라고 생각하실텐데, 놀랍게도 전 지금 팀장을 달아야 할 처지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회사에서 통보에 가까웠던 전 직원 연봉동결, 그로 인해 한 차례 불었던 줄퇴사 열풍... 안그래도 귀했던 5~10년차의 중간급이 대거 사라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체계는 없었지만 시니어들의 경험으로 메우고 있던 업무의 틈바구니가 쩍쩍 갈라지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누군가는 총대를 메고 이를 수습해야 했는데, 부서에 남아있는 최고참인 저보고 팀장을 달고 사고를 수습하라고 하네요. 아무리 그래도 "대리한테 팀장을 달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했더니 괜찮다, 일은 배우면 된다는 소리만 돌아오더라구요. 물론 승진도 욕심이 났고 나만의 업무체계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있긴 했는데 그보단 겁이 앞섭니다. 아직 업무가 손에 능숙하게 익을 연차도 아니고, 덥석 팀장을 달았다가 사고칠까 무섭기도 하고, 무엇보다 관리직으로 빠져서 실무감각을 잃고 커리어가 꼬이는게 가장 걱정입니다. 이 회사가 아직은 싫지 않아서 좀 더 다녀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그렇다고 계속 다닐 마음은 없었습니다. 1년 정도만 더 다니다가 이직할 예정이었거든요. 그런데 선택의 기로가 생각보다 더 빠르게, 준비되지 않은 채로 들이닥쳐서 걱정입니다.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일단 이직처를 찾아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팀장 직책을 받아서 해보고나서 판단하는게 나을까요?
대구사과빵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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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내맘
대운들어온다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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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금지조항
일반 대기업인데, 겸업금지조항이 사측에 있는 분들은 겸업 정말 못하시나요..? 되는 곳 있고 조항이 있는 곳이 있는데 사측이랑 원만하게 합의해서 조항 있어도 병행하는 분들 있으실까요?
에훙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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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시 연봉 상승없는 경우 흔한가요
최근 면접 전형을 마무리하고 최종 오퍼레터를 받았는데요, 연봉이 단 1만원도 오르지 않고 현직장 연봉 그대로 기재된 오퍼레터를 받아서요 ㅠ 대기업 이직에서는 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이직 처음해본 게 아니라 오퍼레터도 몇번 받아봤지만 아예 동결인건 처음이네요… 구체적인 회사 규모를 밝히긴 어렵지만 지금 회사는 굳이 따지면 중소규모여서, 주변 인사팀 분들이 중소에서 대기업 갈때는 연차를 깎는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좋은 기회라 가고싶은 마음이 큰데 연봉이 1원도 오르지 않은채로 가자니 아쉬운 마음도 있고 하여.. 선배님들의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팔계
쌍 따봉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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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및 분노 해결법
누군가 보면 배부른 고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 남깁니다. 저는 유복한 환경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서울에서 상당히 좋은 장소에서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죠. 다만 현재 만 30 초반 남성으로서, 제 커리어와 인생은 집안에 많이 못 미칩니다. 대학도 아쉬웠고 현 회사 이름도 부족하고 그 외에 사회성, 연애 경험도 많이 부족하네요. 저는 사실 죽을듯이 열심히 살진 않았지만, 그래도 쉬엄쉬엄 살진 않은 것 같은데 많이 아쉽고 스스로한테 화가 나네요. 이거 갖고 부모님이 뭐라 하시지는 않지만 그래서 유튜브나 sns에서 종종 인생 관련에서 자극적인 게시물 하나만 봐도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아집니다. 예를 들면, 뭐 몇 살에는 얼마 모아야 한다, 연애 경험은 몇 번이어야 한다 등등. 사실 그런 거 신경쓰지 말고 지금에 집중해서 살면 되는데 머리로는 알면서도 힘드네요. 당연히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이 딸리고 형편없는 저 자신을 성장시키려고는 하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잡생각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 피로도가 가중되네요. 유튜브나 sns를 원천 차단하는 게 좋을까요? 이런 잡념과 피로도를 해결할 좋은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DAVID95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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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지인 모임(다들 그렇게 하나요?)
전 부산살아요 지인 두명은 서울과 경기도에 살아요 근데 자꾸 지인 B(경기도)가 서울에서 만나자고 해요 앞으로 계속(?) 1년에 두번.... A(서울) 는 부산에 한번 가야한다면서 눈치 보는듯하지만... 딱히 다른말은 없어요 A(서울) 제일 나이 많음 B(경기도) 중간 난 막내.... 솔직히 지금까지 서울과 경기도를 더 많이 갔는데... 중간에 서로 바쁘다보니 좀 뜸하다가 올해 부터 상반기 하반기 총 2회를 만나자고 근데.... 2회다 서울에서 만나자고 하니... 와 이건 뭐....나는 땅파서 돈이 나오는 사람도 아니고... 모임 경비도 전부 모임통장에서 쓰는데... 물론 개인차비는 각자이지만... 저는 교통비 1번가는데... 1번이동에 교통비 10만원인데... 참.... 조금 넘 하다 싶고... 부담스러워서 내가 못만나겠어요 휴...진짜 그렇다고 무척이나 괜찮다기 보다 그냥 시시콜콜 사는 레퍼토리.... 다녀오면 나 기빨려서와요 (반 이상 감정쓰레기통...느낌) 건강한 모임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하 답답하네요 정말... 치사한사람되기 싫고 계산적인 사람 되기 싫은데... 서로 장거리이니까 나름 배려하고 있는데 너무 배려가 없는 것 같고… 약간 당연하게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서… 
오뚝오뚝이
은 따봉
 | 사회복지근무중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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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족회사인가 의심들기 시작.
혈연으로 가족회사가 아니냐라는게 아니라 친목질로 가족 그 이상의 회사 라는 느낌 1. 대기업출신 공동 대표가 들어왔는데 기존 대표와 너무 친함. 절친 수준. 형동생하는 사이 근데 그사람도 적응기가 필요한지 수습기간 마냥 일하는 느낌. 가끔볼때마다 얼마받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 평소에 과장이 아무리 아첨, 샤바샤바 잘한다지만 아무리봐도 '체고조넘(30대임)'께서 과장 쉴드를 너무 심하게 침 과장이 잘못한거(예: 메일을 잘못보냄)는 그럴리가 없다면서 제가 직접 캡쳐하거나 링크해서 보여주기 전까지는 못믿음 ㄷㄷㄷ 평소에 제가 거짓말을 하거나 신뢰감이 없는 행언을 많이 했는가? 그건아님 3. 내 업무범위는 아니고, 과장쪽 범위(평소 고객관리, 비용처리, 견적 등등을 하므로 이분이 더 잘알텐데)인데 어떤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과장이 프로그램에 입력을 잘못한게 하나 있었음. 그 프로그램 입력은 당연 과장 담당이고, 제가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내 분야도 아니고, 무수한 고객들이 어디서 소개받았는지 다이렉트인지 이런건 다 외울 여력이 없고, 평소대로 적혀있는대로 진행함. 근데 내가 아는 줄알았다면서 나한테 주의줌. 4. 저는 입사하자마자 8시간 동안 사적인 잡담 1도 안하고 일만했더니 B상사(현재는 퇴사함)가 별로 좋게는 안봄 그 사실을 사장에게 알렸는지 30대인 사장도 가끔 토크가 필요하다니 뭐니.. 애초에 빠른 시간내에 많은 성과내려고 계속 일에 집중하는 편이고 ...실제 그걸 몇달 뒤에 해내긴 했지만 나이에 비해, 타경력들에 비해 직급도 낮아서 ㅈ같구만 뭔소린가 싶던;; (참고로 타업계 경력이라함은 현업계와 무관할 수 있겠으나, 벤다이어그램상 교집합이라는게 존재합니다. 일반회사지식, 일반회사 다니면서 얻은 경험들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즉, 쌩신입과 중고신입은 다르다는것이죠) 그냥 소기업임에도 라인, 정치질, 니편내편이라는게 존재하는거같기도 한데 좀 당황스러움
MC대중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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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선언해도될까요
48세.. 서울에아파트있고 월세주고 전세거주중 빚없고 순자산25억 국내외주식 및 ETF 평가액이 8억.. 여기서 월배당이 600정도..월세및 개인연금 월150..나오고있고 혼자면 바로 작심하겠으나.. 제가돌싱으로 고등학생 아들1명키우는중.. 회사관두고 건보료 땜에 도매관리약사같은 파트타임예정.. 요즘 장이좋아서 주변에 세미파이어하신분들이 많아진거같습니다..
부릉
억대연봉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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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초반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이제 곧 1년이 되는데 아직도 회사에 적응을 못했습니다.. 그외에도 정말 많은 일을 당했고… 쌩퇴사는 못하고 이직을 하기에는 정신적으로 상태가 좋지 못하니 실행력이 떨어지고 퇴근하고 잠만 잡니다… 첫인상이 중요한데 솔직히 똥물 뒤집어 쓴거라 회사 사람들이 아직도 원망스럽고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고 아무래도 처음에 말이 나왔다보니 선배들뿐만 아니라 동기들에게도 평가의 대상이 되어버린거같네요… 이제는 적응해야겠단 생각도 안들어요..
푸푸멍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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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 7년 차, 시리즈 투자 유치 실무 경험이 이직 때 메리트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경영지원 직무로 이직을 고민 중인 7년 차 직장인입니다. 첫 직장에서만 오래 일하다 보니 제 경력의 객관적인 가치를 알고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저희 회사는 제가 재직하는 동안 여러 차례 투자를 받아, 누적 투자 금액 100억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이직 시장에서 과연 이게 메리트 있는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위에서 요청하는 투자 실사 서류들을 준비하고 대응한 거라 업무 자체가 아주 고난도였다고 하긴 어렵고, 제가 직접 IR을 하거나 영업을 뛴 것도 아닙니다. ​한 회사에만 7년을 있어서 비교 대상이 없다 보니, 누적 100억 규모의 기업에서 투자 유치 서류를 지원해 온 경험이 경력기술서나 이직 때 큰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선배님들의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선즙필승
은 따봉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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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고정 수입은 어떤 걸로 만들고 계시나요?
회사 생활 하시면서, 월급/월세 외 에, 200~300 만원 이상 의, 매월 고정 수입은 어떤 걸로, 만들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주식 배당금 Mobile_App 의 수익금 Web_Service 의 수익금 디지털 크리에이터 (Youtube/Instagram/아프리카 등) 의 수익금 광고 Model 기타 등등
포실포실
금 따봉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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