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30중 여자... 무성욕자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첫 직장 초년생 시절이니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장기연애를 했었기 때문에 막 설레는 감정이 남은 것도 아니어서 그저 빈 자리가 허전했을 뿐 연애하고 싶다거나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장기 솔로로 진화를 하게 됐는데요. 이제는 저한테 연애나 결혼을 묻는 건 금기시(?)되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이상한 건가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같은 분들 또 계실 거라는 믿음으로다가. ~ 연애 끊은지 10여년, 나에게 생긴 변화 ~ 1.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어떤 건지 잊어버림 누군가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거나, 밤새 통화하고싶어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마치 판타지 영화 속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집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그냥 인간적으로 '아, 저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끝이지, 감정이 막 동요하거나 하지 않아요. 진짜 그냥 괜찮은 여자와 괜찮은 남자에게 드는 감정이 거의 같은 느낌이랄까요.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도 손잡고 싶다거나 안고 싶다거나 하는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아요. 2. 무의식적인 철벽이 패시브 스킬로 장착됨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친절하게 대하면 '오 참 착한 사람이네' 또는 '사회생활 잘 하시네' 생각하고 맙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그 사람 너 좋아하는 것 같던데? 너 왜 그렇게 철벽을 치냐'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저도 모르게 호감을 피해버리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3. 혼자서 다 해내는 독립심과 생존력 만렙 달성 가장 큰 변화는 웬만한 일은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결하는 생활의 달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뭐 전등 교체나 세면대 수리는 기본이고, 크고 무거운 가구 조립도 땀 뻘뻘 흘리며 결국 혼자서 해냅니다. 누구한테 뭘 도와달라고 한다거나, 어디를 같이 가자거나 하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아요. 혼밥이 어렵지도 않아서 먹고싶은 거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그냥 혼자서 쭐레쭐레 갑니다. 심지어 주말에 혼자 훌쩍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아무렇지 않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거나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도 당연히 혼자 씩씩하게 다녀옵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할 생각 자체를 안 하다 보니 더 연애를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4. 나만의 우주가 너무 단단해짐 내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인테리어, 휴식을 취하는 루틴, 취미 생활, 잠자는 스타일 등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완벽하게 고착화됐습니다. 이제 여기에 새로운 사람을 들여서 내 시간을 나눠 쓰고, 그 사람 취향에 맞춰주고, 내 공간을 공유할 엄두가 안 나요. 딱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뭐 연애할 수도 있겠지 라고 말하긴 하는데 사실 딱 맞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ㅎㅎ 가끔은 내가 평생 혼자 늙어 죽을까 봐 무섭다가도, 막상 소개팅이 들어오면 벌써 기가 빨려서 거절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이젠 소개팅도 안 들어온다는 ㅎㅎ 나이가 많아서일지도ㅠ hoxy 저만 이렇게 연애 세포가 전멸해서 고장 난 채로 조용히 살고 있는 걸까요? 주변을 보면 저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진짜 저만 이상한가 하고... 손 뻗어봅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시죠?
덤덤칩
쌍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63,281
좋아요
596
댓글
251
CX 매니저라는 직무에 대한 실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대형 방송국 안내데스크로 5년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견직이 많은 데스크 근무보다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원해 사무직종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이직제안으로 CX매니저 업무가 많이 와서 해당 업무의 실경험담과 동료로서 만나게 된다면 어떠한 성격,자질이 있으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쨔자쟌
05월 20일
조회수
199
좋아요
0
댓글
1
투표 카셰어링 수요 조사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하는 시간만큼 카셰어링할 수 있다면 타보고 싶은 차량은?
베베코코
05월 20일
조회수
121
좋아요
1
댓글
2
이직 사유로 '언어' 어떻게생각하세요...
모기업이 비영어권 국가인 외국계 재직중인데 면접때도, 공고에도 어느곳에도 모기업 언어 우대나 자격요건 없었고 심지어 면접때도 영어면접만 진행했어요. 그때 면접 볼때도 면접관 영어가 너무 어색해서 읭..?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회사에 외국인 리더가 너무많고 이 리더들이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해서 업무 소통이 아예 안돼요. 최근에는 한국인 리더들이 회의나 의사결정 배제당하고 있다네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입니다) 이직한지는 반년이 채 안돼서 텀이 너무 짧은데 그냥 버티는게 맞을지.. 이직 하려고 지원을 하면 다들 이 짧은 경력 보고 서류 통과도 안될거같은데 그냥 공백기인거처럼 포장해야할지... 사실 버틸려면 버틸 수 있는게 업무 강도가 너무 낮아서 거의 하루에 1~2시간 일하는거같아요.. 버텨봤자 물경력될거같고.. 이직하자니 당장은 받아주는 곳이 없고.. 고민이네요 증말 ㅠㅠ
해외여행가고싶다
은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361
좋아요
2
댓글
2
사수 + 오피스와이프
제 사수는 40대이고 결혼까지 하신 분입니다. 근데 특징이.. 이쁜여자를 보면 1. 엄청 다정하게 대함 2. 메신저 보내서 저녁에 맛집 가자 시전 3. 여자가 자리에 오면 엘베까지 마중나감 뭐 여튼 이런사람입니다. 근데 좀 그랬던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희 부서랑 전혀 관계없는 타 부서에 20대 여사원 A가 들어왔는데 이 A랑 제 사수랑 죽이 척척 잘맞더니 거의 오피스 와이프 마냥 계속 같이 다니더라고요. 거의 매일 오후에 산책가고, 유연근무 시간 똑같이 하고, 하루종일 메신저하고.. 뭐 이외에 더 많습니다. 저한테 피해만 안오면 상관이없는데 이 A가 좀 빌런이더라고요. 그냥 자기한테 뭐라하거나, 갈구거나, 답답한걸 못참는 성격? 그러더니 결국 그 불똥이 저한테도 오더라고요. 같이 일할게 있어서 도와줬는데 사수랑 메신저한 부분에서 제 이름 석자를 그대로 써놓고 뒷담을하는걸 목격했습니다. 당연히 제 입장에서도 기분이 나빴고 그 A랑 일할때 제대로 안되면 사수는 저한테 계속 갈구더라고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뭐라고해야하지
05월 20일
조회수
2,121
좋아요
10
댓글
13
세빌스 코리아 좀 치는 회산가요?
??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우아잉
05월 20일
조회수
256
좋아요
1
댓글
3
결정사 직전에 소개팅어플 고민 중입니다 ...
결정사 가격 부담때문에 소개팅 어플 쪽 한번 이용해보려고 하는데 결제유도, 알바나 ai 등 이슈때문에 시간낭비될까봐 고민 중이네요 ㅠㅠㅠ 혹시 후불제 소개팅어플이나 신원인증된 소개팅어플이 있을까요 ?? 괜찮으셨던 어플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워커홀리커
05월 20일
조회수
375
좋아요
2
댓글
6
경력직 면접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헤드헌터에게 먼저 이름있는 제약회사 자회사 공고를 제안받아서 이직 전형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력서 정리중에 해당 기업에게 직접 제안이 와서 헤드헌터 통해서 전형 진행중에 있어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이틀 정도 후에 또 다른 플랫폼으로 같은 기업에게 직접 제안이 와서 헤드헌터 통해서 전형 진행중에 있어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ㅎㅎ 여기까진 공격적으로 채용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서류,인적성,과제까지 패스 후에 면접에 갔었는데 면접관이 면접시간보다 30분을 늦었습니다. 저는 면접 20분 전에 도착해 대기했는데, 면접관(팀장 1명, 팀원 1명)은 정시보다 30분이나 늦게 들어왔습니다. 늦은 것에 대해 일절 언급없이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역량이나 근무에 대한 평가나 언급은 괜찮지만,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본인들의 협력사였는데 A가 재직중인 회사라고한다면, "A사 요새 힘들죠? 제가 보기엔 안 좋아 보이던데~" "권고사직 당하셨나요? 회사가 힘드니까 여기 오려는 거 아니에요?" "제가 소속된 팀에 팀원 수를 물어보고, 인원이 그만큼이나 있었는데 아웃풋이 그래요?" "A에 소속팀에 팀장이 있어요? 팀장이 있는데도 결과물이 그래요?" 라고 하는데 원래 경력직 면접이 좀 더 압박하거나 몰아부치는게 심한가요?..?! 직무 역량 검증이외에, 현재 제가 소속된 곳과 동료들, 그리고 제 커리어를 깎아내리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헤드헌터는 분명 '편안한 분위기'라고 안내했는데, 30대 초중반에 여러 면접을 경험해봤지만 이런 비즈니스 매너는,,, 당황스러웠네요 ㅎㅎ 앞으로 경력직 이직이면 이정도 몰아부치는 것은 대비해야하는걸까요 ㅎㅎ 신입면접보다 더 칼같네요.. 씁쓸하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눈치보는미어캣
05월 20일
조회수
1,275
좋아요
5
댓글
15
재채기할 때마다 Bless you 해주는 대리님...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저보다 4살 많으신 남자 대리님이 계세요. 제 대각선 자리에 앉아 계셔서 서로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시선에 걸리는 구조예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재채기 할 때 마다 자꾸 bless you를 해주세요.... 제가 알기론 외국에서 살다오신 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할 땐 안 하면서 꼭 저한테만 하니까 난감합니다. 제가 비염인이라 한 번 터지면 연속으로 두세번씩 재채기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꼬박꼬박 축복을 내려주시니까 왕부담스러워요....! 대리님이 끝날 때까지 타이밍 재면서 절 쳐다보고 계시니까 나오려던 재채기가 쏙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이러면 또 코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저보다 상사고 나름 매너?로 해주시는 거니까 죄송해서 "앗.. 넵.. 땡큐...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그때마다 현타가 진하게 와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리고 사무실이 조용한 편이라 이미 재채기로 주목 받는 것 같아서 셀프 고통인데(극 내향인) 블레스 유까지 세트로 따라 붙으니까 더 민망해요. 일단 대리님이 재채기 하시면 저는 끝까지 모른 척 하면서 반응 안 해주는데 주변에서 왜 저는 안 해주냐고 놀린 적도 있습니다. 기분 안 상하면서 그만하게 만들 스무쓰한 방법 없을까여... 저 진지합니다...
올해목표욕설금지
05월 20일
조회수
1,826
좋아요
15
댓글
19
제 커리어가 원피스 버기 같아요..
안녕하세요.. 1인 기업 -> 스타트업 -> 중견 금융 -> 대기업 개발 루트 밟아서 몇년 동안 이직이직 했는데 지금 있는 곳에서는 "와 ㅇㅇ출신이세요? 왜 여길 왔어요?" 질문 받는데.. 주위 친구들한테는 막 커리어 잘 쌓고 밑바닥에서 올라온 독한 놈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실력이 없어요 저는.. 그냥 ai없던 시절에는 그냥.. 복붙해서 ML/DL 코드 만들고 내가 한거처럼 하고 걍.. 지금은 클로드 커서 원툴로 하는데 풀스택인데.. 코드 한줄도 제 실력으로 못짜고.. 근데 이제 또 연봉 올려서 이직은 하고 싶고.. 면접제의는 오는데 가면 탈탈 털리고.. 가끔은 내실없이 실력없이 쌓은 커리어가 이제 동이 나는거 같아서 원피스 버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황급은 안되는데.. 무서워요 어떡하죠...에효
E밀러공
쌍 따봉
05월 20일
조회수
998
좋아요
13
댓글
8
'집에 가고 싶다' 적힌 티셔츠 입고 출근하는 막내
복장이 자유로워서 추리닝, 캡모자, 반바지도 허용되는 회사입니다 막내가 01년생인데 얼마 전부터 가슴팍에 대문짝만하게 [집에 가고 싶다]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옵니다 처음 한 번 입고 왔을 때는 '오늘 많이 피곤한가 보네~' 하고 웃어넘겼고 요즘 애들은 저런 감성을 좋아하는 구나 싶었는데 실제로 막내가 팀원들과 업무 중간 팀원들과 스몰토크할 때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다, 회사가 감옥같다는 식으로 우스갯소리를 하는 게 파티션 너머로 넘어오기도 하고 업무 빡센 날만 골라서 입고 오는 것 같으니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 다른 부서랑 회의할 때도 그걸 입고 오니 남들이 보기에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직 신입이라 업무가 서툰 편인데 제가 피드백을 주거나 인수인계 할 때 그 티셔츠에 적힌 글자를 보면 저까지 덩달아 기운 빠진달까요 집에 안 가고 싶은 직장인이 어딨겠냐만은 회사에서 그걸 입밖으로 꺼내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는 거니까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꼰대스러우니 얘기하진 않을 거지만 서동요 기법으로 우리 막내가 입고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가습기초쿠초쿠
05월 20일
조회수
1,242
좋아요
13
댓글
17
출퇴근길 신림선 vs. 9호선 일반열차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후부터 신림역 -> 여의도역으로 출퇴근을 하게 됐는데요, 어떻게 가는 것이 더 나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출근 시간은 9시로, 늦어도 8시에는 출발할 것 같습니다. 퇴근시간은 18시입니다. 1안: 신림역에서 신림선 타고 샛강역까지 가기. 샛강역에서 9호선 일반 열차 타고 여의도역 도착. 2안: 신림역에서 2호선 타고 당산역까지 가기. 당산역에서 9호선 일반 열차 타고 여의도역 도착. 이렇게 고민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여름이다 보니 그나마 쾌적하게 출퇴근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1안의 경우, 신림선이 작고 좁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다만 샛강역에서 1 정거장만 가면 여의도역이라는 것은 장점입니다. 2안의 경우, 2호선을 강남 방향이 아니라 신도림 방향으로 타다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 당산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는 것이 좀 헬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aaa11133
05월 20일
조회수
361
좋아요
1
댓글
17
경력 인정과 연봉 상승 고민입니다..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이직하여 현재 회사생활하고 있는 1인입니다. 현재 저의 사정은 입사할 때 계약직 1년 후 정규직 전환인데 전환률이 95퍼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대신 지금까지 쌓아왔던 경력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뭐 3년이긴하지만요ㅠㅠ 지금 나이는 31살이지만 이직 회사가 부가적인 복지 포함해서 못해도 1300-1500만원 차이납니다.. 업무는 할만한 편인 것 같고…제 개인적인 생각은 연봉보다 직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31살이라 34살에 대리를 답니다ㅠㅠㅠ
라라불라
05월 20일
조회수
285
좋아요
0
댓글
2
연애 없는 삶이 너무 만족스러운데, 사회에서는 연애가 기본값일까요?
​안녕하세요. 문득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져서 글을 씁니다. ​저는 평소 연애 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오랜 기간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삶의 우선순위로 들어오는 것보다, 퇴근 후 집에서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고 혼자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는 게 훨씬 재밌고 힐링되더라고요. ​다행히 부모님도 제 성향을 오래전부터 아셔서 결혼 압박을 안 하시고, 주변 친구들도 연애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라 그동안은 이런 삶이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직한 직장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대부분 연애 중이거나 기혼이신데, 제가 연애에 아예 관심이 없다고 하니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십니다. 정작 저는 바쁜 갓생 살면서 연애까지 에너지를 쏟는 그분들이 더 대단하고 신기해 보이거든요. ​문득 리멤버를 봐도 다들 연애나 결혼 이야기를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연애를 하고 사는 게 표준이자 '기본값'인 걸까요? 저처럼 연애 없는 삶에 완벽히 만족하며 사시는 분들이 또 계시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흑우흑우
05월 20일
조회수
647
좋아요
5
댓글
14
회의기록툴 어떤거 쓰세요?
참여자가 모두 비 원어민이고 영어로 진행하는데… 텍스트화에 ai 접목되어 구현까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그타리타
05월 20일
조회수
286
좋아요
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