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본사공무vs현장공무공사
현재 인테리어경력 1년,건축기사,결혼2년차(아이1명,2살) 중견종합건설사 1년재직중(본사공무,견적,수량산출,대관업무)중에있으며, 건축현장경력 1도없습니다. 주5일근무 9시출근18시30분퇴근(지금까지 주말근무x,야근x,회식강요x,회사분위기 소소) 좋은조건속에 근무를 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 스스로 현장경험이없어 업무를 하는데있어 어려움이 많이따릅니다. 사수는 찾아보고 노력하면 배워진다는데 제가 노력이없는건지 배우려하지않으려그런건지 현장경험을 직접몸으로 느끼지않고서야 배우기쉽지않더라구요. 마치무집근처로 상가6층규모의 현장이 개설되어 이참에 현장을 배워보고싶다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본사공무 자리가 쉽게나는 자리도아니고 현장으로 나가는건 쉬워도 본사로 다시컴백하기가 어려워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이 생각하시기에 본사에서 공무보며 조금씩이라도 경력을 늘려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장경험을 쌓은뒤 본사공무를 바라보는게나을까요?
배스배수
22년 12월 12일
조회수
5,652
좋아요
16
댓글
36
스마트인재개발원으로 취직하신 분 계실까요?
이직을 할지 퇴사를 하고 공부를 더 할지 고민 중인 23살입니다.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면서 컴활 자격증을 취득 후 재취업을 할까 고민하던 중 '스마트 인재개발원' 광고를 보게 되었고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하려면 12월 말부터 시작이라 퇴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혹시 여기에 스마트 인재개발원으로 취업성공하신 분 있으실까요?
최종대표
22년 12월 12일
조회수
910
좋아요
0
댓글
6
신입이 너무 불쌍함
내가 봐도 우리 회사 진짜 그지 같음 23살 쌩신입 들어옴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 자취방 얻어서 우리회사 입사 회사 바로 앞 오피스텔 ㅋㅋ.. 진짜 불쌍함……… 퇴사 권유하고 싶은데 내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불쌍해 ㅠ
그지회사
22년 12월 12일
조회수
1,415
좋아요
1
댓글
2
헤드헌터가 오해한 내용으로 채용이된다면?
중견기업에 대리 4년차로 들어가서 24년에 과장 진급된다는 통화상 이야기를 듣고 취업을 했는데 신입사원교육때 대리는 5년이고 난 내년까지 4년차로 쭈욱 가고 25년에 과장진급 가능하다는 계산이나왔습니다 진급시 연봉 20프로 인상(추가내용) 인사과에는 내가 들었던 내용과 다르다고 하고 인사과쪽은 헤드헌터와 정보갭차이가 있었나 보다면서 유감을 표하고 헤드헌터는 오늘 고객사 가서 이야기 듣게되서 본인도 당황스럽다고 하고... 미안하다면서 아아2개 쿠폰주더라구요 이거 소송가능한가요? 합의금 이나 보상금 가능한가요? 헤드헌터 카톡내용 고객사를 관리하는 PM과 후보자를 관리하는 사람(저)이 따로 있다 보니 효율적이기는 하나, 고객사의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승진 년차와 같은 중요한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책임님께 부정확한 정보를 드린 건, 너무나 큰 실수이고 어떻게 사죄의 말씀을, 마음을 표해야 할지 전혀 모를 정도입니다. 중략... 큰 빚을 졌습니다. 진심이 실수로 퇴색되는 듯하여,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만, 책임님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IT 쪽의 영역을 넓히겠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추가내용 ㅡ 저는 과장이었습니다만 이직하면서 대리로 가는 조건에 24년 과장 진급대상이었습니다
빠악빳
22년 12월 12일
조회수
9,648
좋아요
13
댓글
41
절대 자기계발서에 속으면안되는이유
10대-꿈꾸는만큼 이루어진다 (꿈을꿀여유조차없음) 20대-힘내!청춘이니까힘든거야(어릴때부터맘상했고 계속그럴예정) 30대-30대!이제부터 시작이다(왠만한애들은 다자리잡았음) 40대-40대 다시시작!아직은 늦지않았다!(성공한 이들도 놀고있지않음) 50대-욕심을 줄이고 행복에 집중하라(욕심은 고사하고 당장먹고살기가빡셈) 어쩌라고?
경영철학회색지대
22년 12월 12일
조회수
656
좋아요
1
댓글
3
엔젤투자 소득공제
안녕하세요, 혹시 해당 제도가 2022년 12월 31일까지 투자(주금 납입)시점까지만 해당이 되는지 내년도로 연장이 되었는지 아시는준 계신지요?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요 ㅜ
랜덤
22년 12월 12일
조회수
870
좋아요
2
댓글
3
퇴사 알리는 기간
안녕하세요~ A회사에서 1월 1일까지 근무했을때 퇴직금 수령이 가능하여 새해 이후에 그만둘려고 합니다. 퇴사 언제쯤 알리면 좋을까요? 그리고 퇴사시기를 언제로 하면 좋을까요? 1월 2일(월)까지 근무한다고 말씀드리면 12월 30일(금)날 그만두라고 하실것같은데 그럴 경우 거부가 가능할까요?
리플리
22년 12월 12일
조회수
703
좋아요
0
댓글
2
이직 후 적응실패에 따른 우울감..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군에서 HR관련 업무를 담당 중인 5년차 직장인입니다. 5년 가까이 한 회사만 다니다가 최근 이직한 지 2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새 회사에 적응이 너무 힘들어 우울합니다.. 전 회사에서는 나름 인정도 받고 주위 분들도 제 의견에 귀 기울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이직을 한 이유는 어느 순간 제 커리어가 정체되어 있다고 느껴져서였고 커리어를 더욱 확장해나갈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지금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직문화가 너무나 달라서 힘드네요.. 마이크로매니징이 너무 심하고 명확한 결정을 내려주지는 않는데 제가 가져 온 결과물에 대해서는 항상 지적이 이어집니다. 사실 여기 외에 다른 한 곳도 합격을 했었습니다. 이전 회사와 동일 산업군에서 일하고 싶지 않아 현 회사를 택했는데.. 지금은 제가 한 모든 선택들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오히려 전 직장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게 더 많았을거란 생각과 다른 회사를 택할 수도 있었을 거란 후회감이 점점 커지고 일을 할 의욕도 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항상 불안한 기분이 들고 우울감에 무기력증만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퇴사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면 스스로를 망쳐버린 것만 같은 기분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너무 무서워하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불안해지는 제 성격도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감정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직장 그리고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nfifi2j
22년 12월 12일
조회수
4,927
좋아요
36
댓글
26
계속 모으기
아주 작은 돈을 계속 적금하듯이 넣으면 좋아요^^
아슈쿠림
22년 12월 12일
조회수
424
좋아요
0
댓글
1
한국 부동산은 학군 무시 못합니다.
관심 있는 임장들 인근 수능 입시결과만 체크해도 투자할 때 선택의 폭 많이 줄일 수 있어요. 학군 정통강호 못지 않게 뜨고 있는 지역들이 꽤 있으니까요. 지방의 경우에도 Main 학원가 부동산이 양호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기회는온다
22년 12월 12일
조회수
1,279
좋아요
24
댓글
7
불교 이야기도 올라오면 좋을텐데요..
제가 전문 종교인이 아니라 좋은 말씀 나누지는 못하지만 가끔 날아오는 정보들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말씀들이 많네요~ 종교는 마음으로 다 하는 것이니 구분짓지 우습지만.. 불교 얘기도 나눠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뮌헨
22년 12월 12일
조회수
57
좋아요
0
댓글
0
투표 일년에 정장 평균 얼마나 입으시나요?
일년에 얼마나 입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일할 때 말고도 경조사 포함해서요! 대학생 공모전 준비 중인데 한번씩 해주세요
김구라미
22년 12월 12일
조회수
1,737
좋아요
0
댓글
3
퇴직금 미지급 신고하려고 하는데..
제껀 아니고 저희 어머니가 조그만 회사를 다니다가 10월말에 퇴직하셨는데 아직도 퇴직금을 못받고 있습니다. 회계사무실에 맡겼으니 좀 기다리라고 해서 월급날인 오늘까지 기다렸는데 아직도 안들어왔습니다. 어머니가 대표한테 전화로 물어봤는데 회사가 어려우니 다음달에 반을 주고 그 다음달에 나머지를 나눠서 지급하겠다고 하네요. 대표 건물 있는것도 알고 돈도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딴 개소리를 하니 어머니가 법적으로 한다고 하자 법적으로 하라고 하고 이런직원을 지금까지 둔게 후회된다느니 왜 이제 그만뒀냐느니 막말을 하네요. 저도 아니고 저희 어머니 일이라서 좀 열받네요. 다른직원들 말 들어보니 상습범인거 같은데 진짜 쎄게 엿먹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일단 노동청에 신고는 하긴 할겁니다.
eadn
22년 12월 12일
조회수
1,458
좋아요
0
댓글
12
회계/관리팀 성과 KPI
타 회사는 어떤 kpi로 회계팀/관리팀 성과를 평가하나요? 저희 회사는 회계 및 관리팀이 힘이 없어서 비용 절감도 할수 없고 그저 매월 분기 연에 맞춰 마감하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팀만의 성과는 따로 없고 회사 실적으로 인해 그냥 성과금을 지급해주는 수준입니다. 다른 회사들도 비슷한가요?? 이와 연결되어 타 회사들도 회계와 재무부문은 회사에서 찬밥 신세인지. 물론 영업과 동등한 대우를 바라지도 않은데 다른 회사들도 회계와 재무가 가장 뒷전인지 궁금하네요
numbers
은 따봉
22년 12월 12일
조회수
4,838
좋아요
5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