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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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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야근, 주출, 휴가안가는 사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12년차이고, 사수는 20년차인데 회사시스템이 정/부로 움직여서 12년차에 부역할로있는데요 사수가 20년동안 신혼여행말고 휴가를 안써봤다고 합니다. 일이 있든없든 풀야근(오후 10시이후 퇴근) 그리고 일요일출근은 픽스로 주출안올리고 20년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도 야근많이하는데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 못 따라가겠습니다 인생의 120%가 회사가 된느낌이라 집가면 잠만자고 뭐 다른걸 할라해도 체력이 없습니다 그냥 퇴근하면 돼지 않냐 하는데 정/부 시스템이고 회사자체가 늙어서 눈치보이고 가기가 애매합니다 올해도 저도 휴가못쓰고 돈으로도 못받고 그대로 날라가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오늘도아앙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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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후
경력직 이직 면접 후 내부적으로 판단 후 6월 안으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월이 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너무도 가고싶었던 회사이기에 채용결과에 대해 정중하게 여쭙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불합격한걸로 생각하고 마음 접어야할까요
돌돌이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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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or 대기
내년 5월까지 1억 5천 정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다가구 반전세로 살고 있고 내년 5월에 계약 만료 입니다. 아래 옵션 중 고민하고 있는데요ㅠ 선배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내년 5월에 LTV 70% 지역(금정역 근처) 5억대 나홀로 아파트 매매 2. 부동산 정책 바뀔 때까지 돈 모으면서 대기하다가 정책 바뀌면 서울 외곽이나 관악구나 금천구 등 위치에 5억대 나홀로 아파트 매매 3. 내년 5월에 서울 빌라나 소형 평수 2-3억대 매매 부동산은 이제 공부해보려고 하니까 뭐가 옳은지 판단이 안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jd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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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간 아들의 첫 휴가 사용에 대하여 묻습니다
아내와 둘이 티격태격하다가 다들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들은 올해 2월에 군대를 갔고 2주후에 좀 늦은 첫 휴가를 3박4일 나옵니다. 아들은 둘째고 위로는 간호사인 딸이 있구요. 아들이 이번 휴가를 여친과 함께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3박4일로 ㅡㅡ; 참고로 여친은 군대가기 6개월전쯤부터 사귀고 있구요. 집에는 마지막날 오겠다...라고 통보를 해오네요. 우리 부부는 군대 첫 휴가에 하룻밤이라도 집에와서 자고 식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라고 하는데 예약을 다해놨다, 다음 휴가때는 가족들과 보내겠다 이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는 민감하게 반응했고 저는 그러냐..정도의 반응을 보였으나 직접 통화한 후에는 생각이 바뀌어가네요. 지금까지 사귀는걸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괘씸한 마음이 커지는데요. 너무 기대하고 오버하는 걸까요? 생각도 정리하고 트렌드(?)도 파악하고 싶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습니다.
얼룩치타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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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사인 후 2차 카운터 오퍼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 소속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최근 운 좋게 가고 싶던 대기업 중 한 곳에 합격하여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이후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더니 카운터 오퍼를 주셨고, 이를 바탕으로 이직할 대기업과 연봉을 재조정하여 최종 처우 협의안에 사인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현 직장에는 감사하지만 계획대로 이직하겠다고 최종 공유를 마쳤고, 퇴사일도 조율했습니다. ​그런데 일 주일 뒤에 현 직장에서 연봉을 더 올려줄 테니 남아달라며 2차 카운터 오퍼를 다시 던졌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미 최종 사인까지 마친 대기업에 현 직장 조건을 이유로 다시 연봉 조정을 요구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도의에 어긋나거나 평판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솔직히 처우가 비슷하다면 대기업 경험을 해보고 싶지만, 영끌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면 지금 회사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서 잔류하는 방향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에디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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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씩 지각하는 사람은
습관이겠죠 어떤 심리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집도 제일 가까운 아이인데 예전에는 10분이상씩 늦어서 뭐라했더니 노력은 하는데 저렇게 1,2분씩 늦어버려서ㅡㅡ 미혼 30대 초중반 남인데 지각하는 사람 고쳐쓸수 있나요? 태도가 근데 죄송합니다가 아니고 당당해서 황당해요 오히려 핑계만 대서 지각 안하게 하는 회사 방침이나 좋은 방법 알고 계신분 있을까요? 멀리서부터 일찍 나와 먼저와서 업무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근태가 저모양이면 참…
하늘보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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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없는 불법 레퍼런스 신고사례
안녕하세요. 동의 없는 불법 레퍼런스 체크로 인해 고통받았거나 고통받고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면접도 보기 전에 서류제출만 했는데 재직중인 회사에 콜 돌린 스타트업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최소한 내용증명이라도 보낼까, 인사담당자에게 연락할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우선 참았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체크는 꼭 필요하지만, 최종면접도 아닌데 재직중인 회사에 무지성으로 전화돌리는 회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직준비를 하더라도 현회사 출신이 많은 회사는 상당히 꺼려지고, 꼭 가야겠다는 생각 아니면 거르게 되더라구요. 인맥으로 분명 레퍼런스 체크한답시고 전화 돌테니까요. 동의 없는 레퍼런스 체크 관련 피해보신 분들 중 신고했거나, 성공적으로 경고한 사례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많이 공유해주시면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댓글로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m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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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교성 문제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경험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 영업직이라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한데, 이상하게 고객과 대화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객과는 편하게 이야기하고 관계도 잘 만들어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팀원들과 가까워지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회사 문화도 협업과 팀워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라 그 부분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괜히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고, 저만 겉도는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머리로는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학창시절의 경험 때문인지 쉽게 불안해지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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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기 스타트업 이직해도 괜찮을까요?
3년차에서 4년차로 달려가는 직장인입니다 마케터로 직무전환해서 이직을 하였는데 현재회사에서 가망이 없다 느껴져 (사수퇴사, 팀축소 등등..)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막 사업을 꾸리고 있는 스타트업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절 굉장히 마음에들어하고 급여도 원하는 수준까지 맞춰주어 지금 회사보다는 당연히 가는게 이득입니다..(느낌상 규모있는곳은 이정도까지 인상이 안될거같습니다) 너무 초기라 불안한마음이 듭니다 저도 경력이 그리오래되지 않았고 작은회사만 다닌터라 규모가 큰곳에서의 니즈가 있었는데 더 작은곳으로 가려니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ㅠㅠ.... 면접보니 대표외에 구성원 대부분이 회사가 처음이라..와 진짜 멘땅에 헤딩인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재택으로 운영되는 회사라 소속감이나 유지가 괜찮을지.. 한참 밀착해서 업무를 배워야할거같은데 걱정도 되고요 다만 이점이 있다면 제가 직무전환 하기 전 몸담고 있는 분야라 관련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는 점+ 기획, 전략을 만들고 실험하는 일을 하고싶었는데 이직하면 직무전환한 분야에서 해볼수 있는 점이 있네요 (혼자 해야하지만..) 이런 저연차 시절 초기 스타트업으로 이직 괜찮을까요? 좀 더 준비하고 규모있는곳으로 가는게 나은지..조언부탁드립니다
요밍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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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복직할 때 가장 걱정됐던 게 뭐였나요?
복직을 앞두고 있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이 등하원이나 집안일 분담도 걱정되지만 저는 이상하게 회사생활에 다시 적응할 수 있을지가 더 불안한 것 같아요 쉬는 동안 회사 분위기나 업무 방식도 많이 바뀌었을 것 같고 예전처럼 일을 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새로 들어온 후배나 신입들은 이미 업무에 익숙할 텐데 제가 오히려 모르는 걸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괜히 위축될 것 같기도 해요 복직 경험 있으신 분들은 복직 전 어떤 부분이 가장 걱정되셨나요? 그리고 실제로 복직해보니 걱정했던 것과 달랐는지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겠다 싶은 것도 궁금해요
예비복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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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국가 소유물이 아니다
최근 이른바 "삼전닉스"라 불리는 대규모 반도체 기업의 전라남도 유치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연일 시끄럽다.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은 아름답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우리가 시장 경제의 기본 원칙을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묻게 된다. 기업 유치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들려온 것은 지역 간 갈등이었다. 같은 호남권인 전북에서는 "전남만 챙기고 우리는 무엇이냐?"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충청권에서는 공장 가동에 필요한 용수 확보를 위해 대청댐 물을 활용하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자 "충청도의 물을 왜 가져가느냐?"는 반발이 이어졌다. 반도체 산업이라는 국가 전략 산업이 어느새 지역 정치의 이해 관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다. 물론 지역마다 기업을 유치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대규모 공장이 들어서면 일자리가 생기고, 협력업체가 모이며,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 어느 지방 자치단체든 이러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는 전혀 다르다. 기업은 정치적 상징물이 아니라 경제 주체이다. 공장을 어디에 세울 것인가는 수익성과 생산성, 물류망, 인력 확보, 전력 공급, 용수, 협력업체와의 접근성 등 수많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해야 하는 경영의 문제다. 정치적 요구나 지역 안배가 우선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양의 전력과 초순수를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산업이다. 전력 공급이 안정적이어야 하고, 하루에도 수십만 톤에 달하는 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여기에 숙련된 연구 인력과 생산 인력, 수백 개 협력 기업이 함께 움직여야 비로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입지를 결정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최근 논란을 보면 기업의 자율적 판단보다는 정부와 정치권의 의중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적지 않다. 기업이 스스로 판단하여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손목 비틀기에 가까운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까지 제기된다. 상장 회사는 더욱 그렇다. 기업 경영진은 특정 정치 세력이나 정부의 요구보다, 주주 전체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책임이 있다. 투자 결정이 경제성이 아니라 정치적 고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의심을 받게 된다면, 경영진은 주주들의 문제 제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이러한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지역 균형 발전은 분명 국가가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다. 그러나 균형 발전의 해법이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 판단을 왜곡하는 방식이어서는 곤란하다. 기업을 특정 지역으로 억지로 보내는 것이 균형 발전이 아니라, 어느 지역에 투자하더라도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과 교육, 교통, 전력, 용수 등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균형 발전이다. 기업은 국가 경제를 움직이는 엔진이다. 엔진은 힘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장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기업의 방향을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자유롭게 경쟁하고 투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역은 경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경쟁은 정치적 압박이 아니라 투자 환경의 경쟁이어야 한다. 정부 역시 기업을 정책의 도구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경제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 기업은 국가 소유물이 아니다. 특정 지역의 전리품도 아니다. 기업은 시장 속에서 경쟁하며 주주의 이익과 국가 경제의 성장이라는 두 축을 함께 책임지는 독립된 경제 주체이다. 정치가 이 원칙을 잊는 순간, 기업도 투자도, 결국 국가 경쟁력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제는 기업을 움직이려 하기보다 기업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산업 정책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송작가카페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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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만에 자전거 라이딩을 했습니다
너무 바빠서 거의 3주만에 겨우 주말 라이딩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반가운 김철영 소장님, 이효섭 박사님과 만났습니다. https://youtu.be/rBv5YpzDUAo #김철영강사 #이효섭박사 #건대입구맛집 #돕감자탕 #자전거운동 #MTB #팔당라이딩 #자전거라이딩 #유쾌한리더십 #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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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시가 다가오네요
육아휴직중입니다. 돈은 안벌리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퇴근하고 피곤한 표정만 봐도 아이들도 처음엔 놀아달라 떼쓰다가 어느순간 적당히 반기고 자기할거 하러 가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여러모로 현타가 와서 와이프와 상의하에 냈습니다. 와이프는 사업운영중이라 기복은 있지만 먹고 사는것 정도는 문제가 없긴 하네요 (고마워 여보) (((물론 종종 제가 대출끌어다주긴했… 갚아줄꺼지???))) 그 사이 아이들과 엄마없이 올해 해외여행도 두번 다녀오고 국내는 벌써 경기권이라 서울 가깝지만 아무튼 아빠랑만 떠나는 아빠와 함께할 무언가를 기대하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와 동시에 또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지니 다시 돌아가야할까 싶기도 하는데, 당연히 어린 아이들 입장에선 아빠 일안해도 살만하니 엄마만 일해도 된다는데 웃프네요 ㅋㅋ 와이프는 집근처에서 사업해서 애들 아프거나 얼집 유치원 전화오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환경이라 더 애들 입장에선 보기힘들었던 아빠가 집에 있는게 좋게 느껴지나봐요… 둘다 초딩입니다 현재는 하루하루 근근히 주식도 하고 약간의 부수입으로 잔고 방어를 하려고는 하지만 당연히 월급날만되면 아쉽긴 합니다. 대출이자도 내고 개인 보험 등등 이것저것 나가고나면 늘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네요… 그나마 위안이라면 집값이 오르는건데 요새 1주택자 2년 지나도 실거주 안하면 세금을 높게 때릴거라는 소문을 들어서 이것도 걱정이구요. 월드컵 남의나라 잔치지만 재밌기도하고 미장은 덜출렁여서 좋긴한데 삼전하닉없는 사람 저네요… 포모가 ㅠㅜ 뭐 대충 두서없지만 이렇게 살고 있고 고민은 많지만 행복한 그런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냥 뭔가 이런 얘기가 하고싶었나봐요 집이나 가족들에겐 살짝 면목없지만 생각없는 말이지만 백수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누군가는 가장이 뭐하냐 비난하실수도, 휴직부럽다 하실수도 있겠네요. 뭐든 괜찮습니다. 이야기가 하고 싶었나봐요. 감사합니다.
인생뭐없네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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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큰 고민이 있어요.
그냥 31살 먹은 저에게 평생 고민이 있는데요 제가 좀 아파요 암 이런거 아니고 그냥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부정맥 등으로 그냥 일상생활은 하지만 한번씩 좀 버거운 정도에요. 근데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우울증도 온 것같은데 이제 결혼 할 나이라 소개팅을 받고있어요 근데 정망.. 용기가 안나네요 제 아픈모습 까지 사랑해 줄 사람이 있을까요?
언제퇴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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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위는 채우는 게 좋겠죠?
2개월 정도 남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fksjfjeo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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